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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에는 에버랜드에서 '화이트초콜릿' 만드세요!




에버랜드 트위터에서 10커플(20명) 뽑아 '초콜릿만들기' 행사 초대
-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만든 초콜릿은 박스포장해 선물 가능
- 당일 사용 가능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도 제공

커플 대상 특별 패키지 선보여…가격 우대에 특별선물까지
- 2인 커플권 약 40% 할인된 49,000원, 음료권 2매 추가 제공


에버랜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14일(수), 자사 트위터 팔로워 10커플(20명)을 에버랜드로 초청해 '화이트초콜릿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 후 팔로워들로부터 "한 번 더 진행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해 계획한 것으로, 화이트데이의 의미를 살려 팔로워들과 '화이트초콜릿'을 함께 만들 예정이다.

당일 이벤트에 참여하는 커플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이니셜 등 다양한 초콜릿 디자인을 해 볼 수 있으며, 다 만든 초콜릿은 박스에 포장해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또한, 당일 사용이 가능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도 제공해 초콜릿을 만든 후에는 에버랜드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데이트도 가능하게 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5일부터 11일까지 에버랜드 트위터 계정(@withEverland)을 팔로우한 다음 화이트초콜릿 만들기 이벤트에 신청하는 이유를 멘션으로 보내면 된다.

한편, 에버랜드는 9일부터 22일까지 연인들이 특별한 가격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화이트데이 커플권'도 선보인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2인 자유이용권을 정상가보다 약 40% 할인된 가격인 4만9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파크 內에서 사용 가능한 음료 2잔 쿠폰까지 선물로 제공된다. 화이트데이 커플권은 20세 이상 커플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