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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보도자료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588건)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일반 공개 일주일 "루이바오∙후이바오, 우리 잘 지내고 있어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를 시작한지 일주일째를 맞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지난 4일부터 일반 공개가 시작돼 고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현재 두 마리 모두 몸무게가 12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가 대나무를 먹는 사이에 나무 쉼터에 오르거나 외나무다리도 타고 자기들끼리 장난을 치며 노는 등 판다월드 방사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에 따라 당초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방사장 적응을 위해 축소했던 회당 관람 인원을 최초 30명에서 차츰 늘려와 이번주 초부터는 이전과 동일하게 약 80명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판다월드 방사장에 나오는 오전 101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은 실내 방사장에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야외 방사장에 있는 맏언니 푸바오,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모두 만나 볼 수도 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모습을 계속 지켜보며 현재 약 1시간 수준인 공개 시간을 확대하고, 판다 가족들을 교차 전시하는 방안도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해 7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에버랜드, 환상적인 겨울세상에서 힐링 체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환상적인 겨울세상인 윈터토피아로 변신해 다양한 힐링 체험을 선보인다.

 

올 겨울 윈터토피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 좋은 스페셜 공연부터 풀가동에 들어간 눈썰매장, 뜨끈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스파 캐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더욱 신나고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물한다.

 

 

【 댄스파티, 포토타임 등 특별공연 참여하며 '힐링'

 

판다 가족과 함께 하는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댄스파티, 포토타임, 불꽃쇼 등 겨울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먼저 눈썰매장 옆 알파인 무대에서는 에버랜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이 출연하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댄스 공연이 매일 2회씩 진행된다.

 

공연 중간에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엠 그라운드' 등 귀에 익숙한 음악에 맞춰 재미있는 춤 동작을 따라해보는 고객 참여 시간이 마련되고, 캐릭터들과의 포토타임도 준비돼 있다.

 

환상적인 겨울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문라이트 포토파티'도 추천한다.

 

'문라이트 포토파티'는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달빛의상을 입은 요정 캐릭터들이 카니발 광장에 나와 약 20분간 신나는 댄스파티와 포토타임을 벌이는 공연이다.

 

특히 문라이트 요정들과의 포토타임은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한정판 고객 참여 시간이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수천발의 불꽃이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쇼 '에버토피아'가 펼쳐진다.

 

 

【 스노우버스터 풀가동! 짜릿하게 눈썰매 타며 '힐링'

 

겨울철 최고의 놀이터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현재 모든 눈썰매 코스가 풀가동에 돌입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할 수 있는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가 마련돼 있어 스릴 강도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그 중에서는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는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4명까지 마주보며 동시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전체 레인에 설치돼 있어 최고의 스릴을 맛보며 힐링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 튜브이송대,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이 설치돼 있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눈썰매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스노우 버스터만의 매력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노천 스파에서 따뜻하게 물놀이 즐기며 '힐링'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야외 스파에서 겨울 물놀이를 즐기며 따뜻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겨울 부캐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에 가보자.

 

올 겨울 윈터 스파 캐비는 야외 어드벤처풀 지역의 편백나무(히노끼) 스파존이 확장되고, 겨울 캐리비안 베이의 백미로 꼽히는 유수풀도 550미터 실내외 전구간으로 확대 운영되는 등 고객 체험 공간이 더욱 넓어졌다.

 

뿐만 아니라 모든 풀이 따뜻하게 운영되고 있는 겨울 캐리비안 베이는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 힐링 나들이나 데이트 장소로 꼭 가볼 만 하다.

 

열탕, 족탕, 사우나 등 스파 시설과 휴식 공간이 마련된 케이브 스파에는 오로라 하늘, 트로피컬 식물 등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스파를 즐기며 환상적인 인스타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고객은 당일 오후 330분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투 파크 이벤트' 3 3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레시 & 조아용' 캐릭터 굿즈 화제

 

에버랜드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와 용인특례시 캐릭터 '조아용'과의 콜라보 굿즈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인기몰이 중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청룡의 해'를 맞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캐릭터가 용()인 것에 착안해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와 조아용의 콜라보 굿즈를 준비했다.

 

에버랜드는 용인특례시와 지난해 7월 업무협약을 맺고 인형, 완구, 모자, 마그넷 등 총 42종의 굿즈를 개발해 지난달 26일부터 선보였으며, 2주 만에 약 4천개의 상품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청룡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으로 볼펜, 모자, 헤어밴드 등이 큰 인기를 끌로 있으며, 특히 레시와 조아용이 포옹하고 있는 봉제 마그넷 제품은 약 1천여개가 판매되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NS에서도 화제다. 에버랜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한 콜라보 콘텐츠는 1주일만에 조회수 100만회, 좋아요 3만건을 넘어섰다.

 

댓글에는 "레시랑 조아용이랑 콜라보한거야!? 대박 ㅋㅋ 당장 뛰어갈께욥", "용인 에버랜드와 용인시 캐릭터 좋아용. 청룡 모자 쓴 레시 귀여워요" 등 좋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레시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사는 레서판다(Lesser panda) 캐릭터로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조아용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공공분야의 최우수 캐릭터를 선발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에버랜드는 이달 말까지 에버랜드와 용인시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등록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에버랜드, 푸바오 이모티콘 3탄도 출시 하루 만에 1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3일 선보인 '푸바오는 우리 딸' 카카오 이모티콘이 출시 하루만에 종합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푸바오는 우리 딸' 이모티콘은 2021년 출시한 1'푸바오는 한 살'과 지난해 선보인 2 '푸바오는 세 살'에 이어지는 바오패밀리 이모티콘 시리즈 3탄이다. '푸바오는 세 살' 이모티콘도 출시 하루만에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푸바오 뿐만 아니라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등 판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푸바오 이모티콘 3탄을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한 '푸바오는 우리 딸' 카카오 이모티콘은 눈벼락 맞는 푸바오, 춤추는 러바오, 심쿵 표정의 아이바오 등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인기 영상 중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판다 가족의 재미있는 모습들을 이모티콘 24종에 담고 있다.

 

3일 오전 1030분 공개된 바오패밀리 이모티콘 3탄은 하루만에 종합 인기순위 1위에 등극했으며,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하며 다시한번 대세 이모티콘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푸바오는 세 살'26, '푸바오는 한 살'39위로 인기순위 Top 50에 재진입하며 바오패밀리 이모티콘 시리즈 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측은 푸바오 인기에 동생인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일반 공개 소식까지 더해지며 판다 가족 모두가 2024년에도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생후 6개월을 맞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4일부터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에 나서며 그동안 많이 기다려온 팬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태어날 당시 180g, 140g에 불과했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현재 둘다 몸무게 11kg을 돌파하고, 엄마를 따라 잘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했다.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일반 공개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귀염둥이 막내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시작과 함께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들이 판다월드에서 본격적인 바깥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판다월드 내실에서 비공개로 생활해 에버랜드 SNS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을 고객들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판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던 아기들의 체중이 현재 모두 11kg을 돌파하고, 최근부터는 엄마를 따라서 잘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해 방사장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당분간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공개된다.

이 시간에는 쌍둥이들이 사람들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판다월드 관람 인원도 축소 운영되며, 향후 쌍둥이들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 생태 습성상 이미 독립한 푸바오가 쌍둥이 동생들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든든한 맏언니인 푸바오도 교차 방사 등 공간 및 시간 조정을 통해 판다월드에서 계속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일부 기간에는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푸바오,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동시에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그 동안 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방사장 나들이를 위한 단계별 적응 과정을 12월부터 차근차근 진행해왔다.

우선 태어난 직후부터 계속 생활해오던 분만실을 벗어나 엄마를 따라 넓은 내실로 순차적으로 이동해보고, 아무도 없는 방사장을 미리 나와서 구석구석 살피며 지형지물을 익히고 냄새를 맡아 보는 등 사전 답사 과정도 거쳤다.

 

엄마 아이바오도 그 동안의 육아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판다월드 방사장에 오랜만에 나와 대나무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강철원 사육사는 "항상 엄마 아이바오가 먼저 주변을 살피고 시범을 통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안심시켰으며, 쌍둥이 판다들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해 7월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생후 100일 무렵인 지난 10월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에 약 70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로 이름이 지어졌다.

 

미숙아로 태어나는 판다 특성상 쌍둥이일 경우 어미가 두 마리를 모두 케어할 수 없어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한 마리씩 교대로 돌봐 왔는데, 지난 11월초부터는 두 마리 모두 엄마에게 보내 자연포육으로 키우고 있다.

 

현재 입 안에 유치가 많이 자라나 대나무에 관심을 보이고 먹어 보기 시작하는 등 앞으로 판다월드에서 어떤 귀엽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등 판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더욱 세심하게 케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버랜드 '언노운코드', 성수동 핫플 LCDC 입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언노운코드(UNKNOWN CODE)'가 MZ세대 대표 핫플레이스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 서울에 입점했다.

언노운코드는 다양한 꽃 축제와 국산 장미 개발 등을 통해 국내 조경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에버랜드가 지난 9월 출시한 분재 헤리티지 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감도 높은 문화 코드인 분재가 가진 격조의 깊이를 바탕으로 수령 700년 된 주목나무는 물론, 소사나무, 매화나무 등 세 종류의 명품 분재에서 추출한 감각적인 우디(woody) 계열 향조로 만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성수동 LCDC 서울 2층에 오픈한 언노운코드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석고방향제, 디퓨저, 핸드&바디워시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5종 17개의 상품 라인업을 내년 말까지 직접 경험해볼 수 있고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언노운코드 브랜드에 담긴 분재 문화에 대한 스토리가 상품 패키징에 세밀화로 고급스럽게 디자인돼 있어 선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또한 700년 된 주목 분재를 3D 스캐닝을 통해 그대로 구현한 언노운코드의 시그니처 아이템 '아티산스 헤이븐(ARTISAN'S HAVEN)' 석고오브제를 대형으로 제작하고, 각 분재 향조별 설명과 상품 라인업까지 전시된 분재 갤러리 컨셉의 포토존도 내년 1월 7일까지 특별 운영한다.

같은 기간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돼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린 후 직원에게 보여주면 미니 석고방향제를 선물하며, 언노운코드 인스타그램(@unknown_code.official)을 팔로우하면 사쉐방향제도 증정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언노운코드는 감각적 취향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라며 "LCDC 서울에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라며,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연말연시 선물로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버랜드 언노운코드는 성수동 LCDC 서울 뿐만 아니라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1월 중순부터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서울 시내 주요 백화점 편집숍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판다 가족과 함께 '연말 스페셜 위크' 운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고객들과 함께 2023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스페셜 위크를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12월말까지 닷새간 펼쳐지는 '에브리 모멘트 위드 에버랜드 2023(Every Moment with Everland 2023)' 특별 주간에는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판다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선물한다.

먼저 판다 할아버지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아쉽게 놓쳤던 팬들을 위해 '푸바오 사육사 토크 콘서트'가 앙코르로 펼쳐진다.

이달 초에 네 차례 진행된 1차 푸바오 사육사 토크 콘서트에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2천여명의 판다 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판다 사육사를 만나기 위해 나홀로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고객들이 400여명, N차 참여를 한 고객들도 2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판다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다.

연말 스페셜 위크를 맞아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앙코르 토크 콘서트에서는 푸바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출연해 판다 가족에 대한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들려준다.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육사들의 강연 뿐만 아니라 인기 판다 영상 관람, 사육사 즉석 Q&A,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고 1인당 참가비 5천원은 에버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솜사탕 멤버십 포인트 5,000솜으로 전액 돌려준다.

또한 겨울 축제를 맞아 반짝반짝 요정 테마정원으로 변신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판다 가족의 사계절 모습을 담은 바오패밀리 특별 영상이 LED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매일 저녁 상영된다.

눈밭에서 떼굴떼굴 구르는 푸바오, 나무 타는 러바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출산한 아이바오까지 올해 촬영된 판다 가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다.
 

특별 영상 상영 후에는 올 한해 에버랜드에서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스페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에버랜드의 대표 야간 공연인 멀티미디어쇼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하는 이머시브 사운드 시스템과 특수효과, 영상, 화약 등이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불꽃쇼다.

연말 특별 주간에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슈팅 워터펀, 해피 땡스기빙 파티 등 에버랜드 인기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모습과 직원들의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이 LED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며 스페셜 멀티미디어쇼가 약 10분간 진행된다.

특히 영상 내용에 맞춰 레이저, 파이어 등 다양한 특수효과와 입체 음향이 화려하게 선보이고, 공연 마지막에는 평소보다 약 2배 많은 8천여발의 화약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는다.

한편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포토존과 스노우 액티비티 등을 경험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

글로벌페어 중앙 광장에는 푸바오를 모티브로 만든 약 12미터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와 산타 버스, 트리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인증샷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매일 6종 5천여 마리의 나비를 한겨울에 만나며 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현재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코스와 친구들과 경주를 펼칠 수 있는 레이싱 코스가 가동 중으로, 4인승 눈썰매에 탑승해 200미터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오는 30일 오픈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연말 스페셜 위크 및 겨울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이번 주말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성탄절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한다.

현재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는 판다 가족 스페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산타, 트리 등 테마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돼 있어 로맨틱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 산타와 함께 하는 설레는 크리스마스 만끽 】

 

먼저 산타, 루돌프와 함께 성탄절 분위기에 흠뻑 빠지고 싶다면 크리스마스 특별 공연을 추천한다.

올 겨울 크리스마스 대표 공연은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퍼레이드길과 카니발 광장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다. 산타클로스, 눈사람, 장난감 병정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바쁜 산타마을 이야기를 담은 '베리메리 산타 빌리지' 댄스 공연이 매일 2회씩 펼쳐지며,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특별 진행된다.

요정 테마정원인 '윈터 페어리 가든'으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반짝이는 트리와 판다, 기린 조형물 등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12미터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와 함께 판다 트리, 산타 버스, 루돌프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산타, 요정 연기자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포토타임도 파크 곳곳에서 매일 펼쳐진다.

 


【 눈썰매 타며 익사이팅한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기 】

루돌프 썰매를 타는 산타처럼 신나게 눈썰매를 즐기며 익사이팅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겨 보자.


에버랜드는 겨울철 건강하고 재미있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 가동한다.


총 3개의 눈썰매 코스 중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는 오는 20일, 친구들과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코스는 성탄절 연휴 첫 날인 23일 오픈할 예정이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200미터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새해초에 선보일 예정으로, 코스별 오픈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모든 코스에 자동출발대가 설치돼 있어 편리하고 재미있게 눈썰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눈썰매장에서는 보통 탑승객이 발로 끌거나 진행요원이 뒤에서 밀어 주는 방식으로 출발하지만,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고객들이 눈썰매에 앉아만 있으면 컨베이어가 움직이며 자동으로 출발하게 된다.

튜브를 직접 들고 다닐 필요없이 상단까지 운반해주는 튜브이송대,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을 가능하게 한다.

스노우 야드, 스노우맨 월드 등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노우 콘텐츠도 크리스마스에 이용해보자.


스노우 야드에서는 눈 쌓인 넓은 광장에서 미니 눈썰매를 자유롭게 타 볼 수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눈사람, 눈오리도 만들고 멋진 겨울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콘텐츠존에는 커다란 스노우맨 익스프레스 열차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온 각양각색의 눈사람 조형물, 이글루 포토존 등이 전시된 스노우맨 월드가 운영되고 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간식인 군고구마, 붕어빵, 어묵부터 핫초코, 레몬티 등 따뜻한 먹거리도 핫푸드 스트리트에서 맛볼 수 있다.

에버랜드, 12미터 초대형 판다 '자이언트 바오' 인기

2023년은 푸바오의 해라고 불릴 정도로 에버랜드 판다 가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이색적인 사진을 남기려는 고객들 사이에 '자이언트 바오'가 인증샷 성지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올 겨울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12미터 높이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에 일주일 간 약 10만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처음 공개된 이후 13일까지 약 10만명이 에버랜드를 방문해 자이언트 바오를 경험했으며, 이는 전주 대비해서 에버랜드 입장객이 약 50% 증가한 규모다. 작년 동기간과 비교해서도 약 30% 증가했다.

 

자이언트 바오는 에버랜드가 판다 가족을 주인공으로 진행 중인 겨울축제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의 대표 포토존으로 귀엽고 푸근한 풍채는 물론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어 고객들 사이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정문 지역 중앙 광장에 아파트 4층 높이(12미터)로 거대하게 조성돼 있어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과 SNS에서도 에버랜드 자이언트 바오는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경험한 목격 후기와 촬영한 사진들이 블로그, 카페 등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에버랜드 SNS 채널에 올라온 자이언트 바오 사진도 현재 약 100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SNS에서 자이언트 바오를 본 팬들은 "왕 크니까 왕 귀엽다", "뒷모습 너무 귀여워요", "곧 가서 아이와 인증샷 찍고 싶어요",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자이언트 바오 보러 또 가야겠네요" 등 다양한 댓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푸바오 신드롬이 일어나며 판다 가족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연말연시를 맞아 판다와 함께 2023년을 마무리하는 행복한 인증샷을 남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는 자이언트 바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다 가족 스페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거대한 자이언트 바오 옆으로 판다, 레서판다, 나비요정 등 올해를 빛낸 에버랜드 캐릭터들을 한 곳에 모은 명예의 전당 시상대가 마련됐으며 7미터 높이 트리, 산타 버스, 루돌프 등 다양한 포토존도 함께 선보인다.

에버랜드 오픈 전에 활기찬 푸바오를 매일 아침 일찍 만날 수 있는 '윈터 굿모닝 푸바오' 체험 프로그램도 12월 한 달간 진행돼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새해 1월에는 작가, 셀럽, 고객 등 다양한 팬들이 참여해 판다 가족과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전시하는 판다 갤러리 '바오 하우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에버랜드, 겨울축제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8일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2 8일부터 겨울축제 '바오 패밀리 인 윈터토피아(Bao Family in Wintertopia)'를 오픈한다.

 

내년 3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판다 가족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오직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즐길 거리와 스노우 액티비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푸바오 등 판다 가족과 함께 고객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판다 가족 새롭게 만나요… '바오 패밀리 스페셜' 콘텐츠 풍성 】

 

먼저 에버랜드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올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행복에너지를 선물한 판다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바오 패밀리 스페셜' 콘텐츠가 풍성하게 선보인다.

 

에버랜드는 최근 임직원과 캐스트를 대상으로 올해를 빛낸 주인공을 뽑는 인기투표를 진행했고,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 가족이 최고 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페어 중앙 광장에는 푸바오를 모티브로 만든 아파트 4( 12미터) 높이의 초대형 판다 ABR(Aero Balloon Robot) '자이언트 바오'가 새롭게 들어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이언트 바오'는 푸바오를 닮아 귀엽고 푸근한 풍채는 물론, 털원단을 활용해 부드럽고 따스한 촉감도 경험할 수 있어 이색적인 판다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시그니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판다 가족은 물론 레서판다 레시, 나비요정 등 올해를 빛낸 에버랜드 캐릭터들을 한 곳에 모은 명예의 전당 시상대와 7미터 높이 판다 트리, 산타 버스, 루돌프 등 다양한 포토존도 함께 선보인다.

 

에버랜드 오픈 전에 활기찬 푸바오를 매일 아침 일찍 만날 수 있는 '윈터 굿모닝 푸바오' 체험 프로그램도 12월 한 달간 진행돼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새해 1월에는 작가, 셀럽, 고객 등 다양한 팬들이 참여해 판다 가족과 사육사들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 전시하는 판다 갤러리 '바오 하우스'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로벌페어 지역에는 봄의 전령인 나비를 한겨울에 만나 볼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도 지난 1일부터 운영되고 있어 바오 패밀리 스페셜 콘텐츠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라이브 나비체험관에서는 제비나비, 호랑나비 등 매일 65천여 마리의 나비들이 날아 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은 물론, 나비 연구실 테마로 조성된 체험존에서 알에서 성충까지 나비 한살이 과정을 전자 현미경, 스크린 등을 통해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 크리스마스 판타지, 윈터 페어리 가든 등 겨울 세상 변신 】

 

설레는 연말 분위기를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환상적인 겨울 세상인 윈터토피아로 변신한 에버랜드에 가보자.

 

새해 1 1일까지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펼쳐지는 에버랜드에서는 신나는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와 산타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베리메리 산타 빌리지' 댄스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또한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 공연 후에는 배우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펼쳐지고, 산타와 요정들이 고객들과 함께 사진 찍는 크리스마스 포토타임도 곳곳에서 진행된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 가든은 요정들이 가꾼 '윈터 페어리 가든'으로 변신해 겨울 옷을 입은 나비 요정들은 물론, 반짝이는 전구로 장식된 트리와 판다, 기린 조형물 등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올 겨울을 추억할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LED 대형 스크린에는 장진승, 오묘초 작가가 겨울을 주제로 제작한 미디어아트 영상이 수시로 상영되며, 불꽃,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영상, 음악 등이 어우러지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12월말까지 매일 밤 펼쳐진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눈사람들을 전시한 '스노우맨 월드'는 축제콘텐츠존에 지난 1일 오픈했고,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와 눈 놀이터 '스노우 야드' 등 겨울 액티비티 콘텐츠는 1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하루에 모두 알차게 즐겨요 】

 

한편 연말연시, 겨울방학 등을 맞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에 모두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다.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선보이는 '에버 투 캐비(EVER 2 CABI)' 패키지를 통해 12월말까지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된 금액에 에버랜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는데, 에버랜드 이용 당일 언제든지 캐리비안 베이를 무료 입장해 뜨끈뜨끈한 윈터 스파 캐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 고객들도 이용 당일 오후 4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1+1 이벤트'가 내년 3 3일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 겨울축제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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