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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5건)

에버랜드, '스프링 온 스푼' 가든 푸드 페스티벌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봄꽃 가득한 야외 정원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온 스푼(Spring on Spoon)' 가든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스프링 온 스푼'은 에버랜드의 봄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 축제로, 지난 26일부터 5월 6일까지 11일간 장미원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에버랜드에서는 가족공연, 퍼레이드, 동물탐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위크' 특별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어 화창한 날씨 속에 맛있는 음식과 함께 봄 나들이를 하기에 좋다.


올해 '스프링 온 스푼' 축제에서는 봄을 맞아 알록달록 화려해진 에버랜드처럼 빨강, 노랑, 초록 등 총 8개 컬러를 테마로 한 메뉴 28종을 맛볼 수 있다.




파인애플 통삼겹구이(빨강), 극한 갈비치킨(노랑), 라임 모듬소시지(초록) 등 다양한 식재료와 소스를 활용한 음식들을 선보이는데, 모든 메뉴는 알파인, 매직타임, 홀랜드빌리지 등 에버랜드 대표 레스토랑별로 셰프들이 직접 개발해 맛 대결을 펼친다.


특히 모든 음식 메뉴는 컬러별로 구분된 8개 특별 부스에서 각각 선보이고 있어, 평소 좋아하는 색상의 음식들을 찾아 다니며 축제를 색다르게 즐겨 보는 것도 좋다.


또한 축제가 펼쳐지는 장미원 일대에는 600여 개의 장미 화분과 함께 라벤더, 루피너스, 알리움 등 봄꽃 30여종이 화려하게 전시돼 있어 68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봄꽃을 만끽할 수 있다.


'스프링 온 스푼'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는 재미있는 문구가 삽입된 알록달록 레터링 스티커 4종을 무료로 선물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투명포토카드, 캐릭터 헤어밴드 등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소품도 추가 증정한다.



이 외에도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에딩거(독일), 칭따오(중국) 등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와 토핑을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에맥앤볼리오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체리부로에서 마련한 '사파리에 간 공룡' 체험존이 운영돼 시식 행사와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스프링 온 스푼' 가든 푸드 페스티벌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12시, 평일은 오후 3시부터 장미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메뉴 소개 및 운영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7. 8. 29.

에버랜드 정원의 매력 속으로 고고!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김태윤입니다!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 식물을 소개한다니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사실 에버랜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식물과 함께한 테마파크였다는 점!!

 

식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테마정원과 스토리

그리고 체험이 가미된 다양한 조경을

지금부터 감상하시죠!

 

#

테마가 있는

에버랜드 정원

 

 

포시즌스 가든에서 볼 수 있는

원예 조경입니다!

 

 

 에버랜드는

지난 40년간 쌓아온 조경과 원예 노하우로

한국의 꽃 축제와 정원 문화를

선도해왔는데요.


조경은 어디에도 내세울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작품인 것 같습니다!

 

 

가든을 구경하다

어느새 이솝빌리지와

우주 관람차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

 

사실 이곳은 

이솝빌리지와 우주 관람차를

본 떠 만든 미니어처 정원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작은 나무들과 함게

진짜처럼 꾸며놓았는데요.

 

저도 사진만 봤다면

미니어처라는 상상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미니어처를 둘러싸고 있는 나무 종류는

코니카가문비, 소사나무, 은행나무 등

다양했는데요.

 

 

소사나무는

나무 모양이 아름다워 분재용으로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코니카가문비는

수형이 원추형으로 매우 단정하여

고급 관상수로 쓰이고
잎을 만지면 향까지 난다고 하네요:)


푯말에는

나무의 이름과 학명, 과까지

자세히 나와 있고

QR코드로 찍어서 보면
나무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책임지는 꽃도

감상 포인트에서 빠질 순 없겠죠?

 

 

화단 정원을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팬지꽃입니다!


가든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꽃인데요.

 

내한성이 가장 강한 초화로
식용 꽃으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다음은 장미 천국

라비린스 가든입니다~

 

 

장미 축제가 끝났지만

색색의 장미들을 볼 수 있는데요.

 

가든에 있는 장미 중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는 8종류입니다.


일반 장미보다

향기 지속성이 강하고,

분홍, 노랑, 오렌지 등 독특한 화색을 띠며
병충해에도 강하다고 합니다!

 

 

 

 

꽃도 QR코드를 통해 정보를 볼 수 있으며

QR코드가 없는 꽃은

푯말을 통해 꽃의 의미, 분류, 색 등을

알 수 있습니다.

 

‘rosa peace’ 라는 장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장미로

평화를 기원하는 꽃이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꽃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QR코드 또는 푯말을 통해

보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plant topia-

 

에버랜드에서 운영하는

플랜토피아 홈페이지입니다!

앱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한데요~

 

QR코드를 통해 식물도 알 수 있고

이름 검색도 가능하니

꼭 한번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날은 비가 내리고 난 직후라 그런지

가든 내에 꽃과 풀 향이 가득했는데요.

 

정신없이 어트랙션을 타고 난 후

머리를 식히기 위해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신비한 연못의 비밀

'님프 가든'

 

 

님프 가든은

물의 요정 ‘님프’가 살고 있는

신비한 연못인데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사랑의 꽃을 피워

사랑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해준다고 합니다.

 

 

님프 가든에서 자라는 빅토리아 수련의 잎은

최대 지름 150cm까지 자라며
다 자란 수련 잎에는

어린 아이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원반 모양의 커다란 수련을 밟고

징검다리처럼 건너고 싶다는

상상이 들 정도로

아름답고 신기했습니다!

 

 

15가지의 수생 식물들이 한데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한데요.

 

커다란 담수 식물들이 예쁘게 꾸며져

정말 요정이 살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만나는

다양한 나무와 꽃!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된

기분이었는데요.

 

올라가면서 펼쳐진 수국길도

팝콘처럼 하얀 꽃망울을 터뜨려

꽃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꽃 축제와

정원 문화를 선도한 에버랜드가

앞으로 어떤 스토리와 체험을 통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줄지

정말 기대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4. 27.

봄꽃 야외 갤러리, 에버랜드 '팝아트 가든' 오픈

에버랜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아트 가든'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대중문화를 예술로 표현하는

'팝아트'를 컨셉으로 탄생한

'팝아트 가든'은

장미원 지역에 조성됐으며,


유채, 장미 등 화려한 봄꽃들과 함께

다양한 팝아트 작품들이 전시되고

손님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팝아트 체험존도 운영됩니다.



먼저 1만개의 통조림 캔을 화분으로 활용해

유채, 루피너스, 델피늄 등

다양한 봄꽃들을 전시한

'캔 화분 가든'을 선보이고,


꽃과 나비가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된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팝아트 타워트리'도

이색적입니다.



또한 최근 오픈 1주년을 맞은

판다월드를 축하하기 위해

2천여 개의 캔을 활용해 제작한

판다와 케익 모양의 2.6미터 특별 조형물

'판다 캔 스트럭션'이 설치되며,


황재근 디자이너가

마돈나, 비욘세, 레이디가가 등

유명 팝스타를 모티브로 직접 꾸민

'팝아트 비너스상'도 팝아트 가든에 전시됩니다.



장미원 옆 로즈가든에는

귀여운 곰 인형 모양의 장난감에

팝아트를 재미있게 표현한

'베어브릭 뮤지엄'이 열려,

5월 3일부터 6월 11일까지

희귀 베어브릭 2천여 점이 특별 전시되는데요.


또한 플란다즈 레스토랑에서는

'팝아트 체험존'이 마련돼

4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에

고객들이 직접

초상화, 액자, 머그컵 등

팝아트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한편 팝아트 가든에는

츄파춥스, 벅스, 호가든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존이 마련돼

고객들의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요.


츄파춥스가 꾸민 '츄파랜드'에서는

츄파춥스 만의 유니크한 팝아트 작품은 물론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츄파 벌룬베어를 선보이고,


호가든의 '스프링 가든'에서는

오리지널 호가든과 호가든 로제를 테마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열리고

5월 6일에는 데이브레이크, 랄라스윗 등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도 진행합니다.


또한 벅스는 유명 팝아티스트의

포토 갤러리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블로썸 가든'을 조성하고,

정승환, 권진아 등이 참여하는

벅스TV 라이브 콘서트를

5월 20일과 27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팝아트 체험존이 열리는

플란다즈 레스토랑에서는

5월 5일부터 6월 4일까지

'니콘 체험존'도 운영돼

니콘 카메라를 활용한

그리기, 게임,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7. 1. 2.

겨울이면 더욱 화려하게 변신하는 에버랜드 정원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마다 빼놓지 않고 찾는 곳이 포시즌스 가든, 장미원 등 에버랜드의 멋진 정원들인데요.

 

사시사철 새로운 테마로 변신하기 때문에 봄에는 튤립을, 여름에는 장미를, 가을에는 코키아와 할로윈 장식들을 둘러보며 함께 온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겨울의 에버랜드 정원은 어떠냐고요?


반짝반짝 빛나는 수많은 전구가 정원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어 어느 때보다 화려하답니다! 오늘은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에버랜드 정원의 매력을 소개해드릴게요. 


겨울에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따뜻한 오후에 어트랙션이나 동물원을 충분히 즐긴 후, 해가 뉘엿뉘엿 질 때 '포시즌즈 가든'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요. 



'포시즌스 가든'에 어둠이 찾아오기 시작하면 동물 모양 조형물들에 하나둘 불빛이 켜지기 시작하고 새 생명을 얻은 듯 반짝이는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이 곳이 바로 '윈터 애니멀 가든 & 별빛동물원'이에요.



이 곳에서는 기린과 얼룩말, 북극곰, 펭귄 등 총 108 마리의 동물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크기와 흡사하게 만들어져 있어 마치 '로스트밸리'를 비롯한 동물원의 일부를 옮겨다 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물 위를 거니는 홍학들과 실제로 날아오를 듯한 백조도 아름답죠?




여기에는 극지방에 사는 동물들이 한 데 모여 있네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던 아기 북극곰 세 마리도 카메라에 담았어요.  



하지만 가장 인기 있는 스팟은 바로 판다들 앞이었어요.


가족끼리, 친구들끼리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인 장소죠. 



별빛 동물원을 구경하고 빛의 터널을 지나면 신전 분수 옆에서 거대한 크기의 '로맨틱 타워 트리'를 만날 수 있어요.


높이만 해도 26m라니 그 크기만큼이나 화려한 장식으로 이렇게 멀리에서도 눈에 잘 띄네요. 



진저브레드맨, 판다인형, 눈 결정 등 로맨틱 타워 트리를 수놓은 오너먼트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시간에 따라 변하는 LED 불빛 색깔을 지켜보며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즐거워요. 



트리 앞에서 혹은 트리 안에서 멋진 인생 샷을 찍었다면 에버랜드 인스타그램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오는 3월 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찍은 사진을 #로맨틱에버랜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이어 맞은 편 장미원도 형형색색의 LED 장미꽃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어요. 


이 곳이야말로 밤에 찍으면 사진이 제일 잘 나오는 포토존이기도 해요.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마지막으로 에버랜드 나들이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출구로 향했는데요, 길 위에서 만난 또 다른 마법 같은 공간이 있었으니 바로 '뮤직가든'이에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뮤직가든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깐 둘러보기로 했어요. 



별빛 동물원과 로맨틱 타워 트리가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느낌이었다면 뮤직가든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었는데요.

 

하모니 트리를 향해 빙글빙글 산책하는 길이 주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일부러 가공한 것이 아닌 빈티지한 소품이 주는 따뜻함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솔방울과 건 열매, 따뜻한 초를 품은 유리공예 오너먼트들도 눈길을 사로잡고, 



금방이라도 마법이 펼쳐질 듯한 숲속 미니어처 마을까지~ 어른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어요.



산책길 중간중간 연인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뮤직가든'을 돌아 나오니 저 멀리 반짝이는 '로맨틱 타워 트리'가 또 보이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 인사를 건네주는 듯합니다. 


겨울에 에버랜드를 방문하시게 되면 날씨도 춥고 빨리 어두워져 평소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녁 무렵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에버랜드 정원도 꼭 둘러보시기 바라요:D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 조명 아래 오늘의 소망을 담아 사진 한 장 찰칵~!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1. 5. 19.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가든 다이닝, 쿠치나 마리오

5.28(토), 에버랜드에 이태리식 가든 레스토랑인 '쿠치나 마리오'가 오픈을 합니다.

이탈리아어로 '마리오 아저씨네 부엌'이라는 뜻을 가진 '쿠치나 마리오'는 에버랜드 내에서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포시즌스가든과 로즈가든 사이에 위치해 색다른 '가든 다이닝'을 만끽할 수가 있습니다. '가든 다이닝'은 말 그대로 꽃과 나무로 둘러 쌓인 정원에서 정찬을 즐기는 것을 말하는데요. 특히, 약 50석의 야외 테라스는 따스한 햇살과 함께 사계절의 정취를 즐기기엔 안성 맞춤입니다.


꽃이 만발한 포시즌스 가든을 바라보며, 그리고 저녁에는 시원한 밀맥주와 함께 불꽃놀이를 즐겨보세요.
    로맨틱 가든 다이닝의 명소가 될 '쿠치나 마리오'의 야외테라스입니다.^^

 [쿠치나 마리오 오픈 기념, 트위터 팔로워 초청 이벤트]
 '쿠치나 마리오'의 오픈을 기념해 에버랜드 트위터가 팔로워를 초청합니다!

 에버랜드 트위터(@withEverland)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글을 RT해주세요~
 총 10가족(40명)을 선정해 쿠치나 마리오 오픈 당일(5.28) 테라스 가든 만찬에 초청합니다.
 초청된 팔로워들은 '쿠치나 마리오'의 테라스에서 음식을 즐기며 불꽃놀이 관람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이벤트 기간 : 5.19 ~ 5.25 / 당첨자 발표 : 5.26


쿠치나 마리오에서는 피자 5종과 파스타 5종의 메뉴를 선보입니다.

고르곤졸라/마르게리타/베이컨/소시지/풍기로 구성된 '피자 퀸테트'는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 바삭한 맛이 일품이고, 봉골레/상하이/카르보나라/알리오/해산물의 '파스타 퀸테트'는 쫀득쫀득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외에도 메인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10종의 젤라또(과즙·과육·우유·설탕 등을 섞어 얼려 만든 이탈리아 아이스크림)와 독일 전통 밀맥주인 슈무커 헤페바이젠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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