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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버스터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0건)

STORY/생생체험기 2020. 12. 30.

에버랜드는 겨울이 꿀이야!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에버랜드에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에버랜드의 겨울은 춥고 재미없다.’

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에버랜드는 겨울이 제~일~ 꿀이라는 사실!

오늘은 에버랜드의 겨울을 즐기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에버랜드 겨울 준비물 ☆



에버랜드의 겨울을 즐기기 위해서는

꼭! 준비해 가셔야 할 것들이 있는데요.

바로 방한용품입니다!


에버랜드는 높은 산에 위치해 있어

다른 곳보다 다소 추운데요.

그렇기 때문에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핫팩은 필수입니다.


멋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따뜻하게 준비해 오시길 정말! 추천드려요.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에버랜드 기프트샵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곳곳에 위치한 기프트샵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을 살린

다양한 방한용품이 준비되어 있어요.


아까 준비물 사진에서 보셨던 곰 장갑도

제가 정말 어렸을 적 에버랜드에서 구매한 거예요!

따뜻하고 튼튼해서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방한용품 외에도 겨울 분위기

물씬 낼 수 있는

머리띠와



따뜻함과 깜찍함을 모두 잡은

빅헤드 모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놀기도 바쁜데

물건은 언제 사!” 하시는 분들은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미리 구경하고 가시거나

미리 구매하고 가셔도 좋아요! :)

다만 오프라인 기프트샵이 종류가 훨씬 많다는 점!

유의하시고 구매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에버랜드 온라인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everland



☆ 겨울 풍경과 함께 사진 촬영 ☆



에버랜드의 겨울은

사람이 정말! 없어서

놀기에 너무 좋습니다.




에버랜드 시그니처 포토 스팟인

매직 트리에서 사진 찍기도 수월한데요.



매직 트리 옆에 위치한

그랜드 엠포리엄에서도

예쁘게 꾸며 놨네요*^^*




지붕 위 하얗게 쌓인 눈과 겨울나무는 

겨울 감성을 불러일으킵니다.



겨울을 맞이하여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매직 가든을 꾸며 놓았는데요.



가득한 금빛 물결과



트리를 지키는 루돌프들



오뚝이를 닮은

눈사람들



알록달록한 트리와

금빛 트리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갈 듯한 열기구



두 손 모아 소원을 빌고 싶은 달



제페토 할아버지가 만든 듯한

나무 루돌프



키다리 금빛 트리



하늘을 향해 고개를 내민

금빛 루돌프



집 앞 어딘가 세워 있을 듯한

빨간 자동차



금빛으로 빛나는

에버랜드



사랑이 피어날 듯한

알록달록한 하트



오두막을 지키고 있는 루돌프



썰매를 끌고 있는 루돌프



에버랜드의 귀염둥이 레서 판다



로스트 밸리의 얼룩말,

사파리 월드의 백호





그 외에도 알록달록하고 반짝이는

다양한 포토 스팟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미원과 포시즌스 가든 중간에 위치한

웅장한 로맨틱 타워 트리도

참 예쁘죠?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매직 가든은

2021년 3월 1일까지 운영되오니

이점 유의하여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 꽁꽁 언 몸을 달래는 따뜻한 음식 ☆


정신없이 놀다 보면

배가 꼬르륵~ 고파오는데요.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죠.


에버랜드에서는 12월 동안

홀랜드 빌리지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운영했습니다.



홀랜드 빌리지는

장미원의 맞은편에 위치한 입구



포시즌스 가든 옆쪽에 위치한 입구

두 입구로 입장하실 수 있는데요.



따뜻한 실내도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부스들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마켓은

2020년 12월 31일부로 종료됩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에버랜드에는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이 있죠!


차이나문에서 칼칼한 짬뽕을

한가람에서 얼큰 뜨끈한 김치찌개를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쌀국수와 라멘을

스낵 버스터에서 모둠 꼬치 어묵을!


이외에도 다양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실 수 있어요.

뜨끈한 음식으로 몸을 데우고 다시 놀아볼까요?



☆ 몸을 녹이는 따뜻한 공간 ☆



에버랜드는 주로 야외 어트랙션이 많아

곳곳에 따뜻한 장소를 마련해 두었는데요.



얼핏 보면 캠핑 텐트 같은 곳들이



안으로 들어가 보면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의자와 난로로 이루어진

따뜻한 공간입니다.



그 외에도 곳곳에 위치한

난로들도 몸을 녹이기 딱이네요!



☆ 공연, 동물원, 어트랙션 즐기기 ☆



카니발 광장에서는

환상적인 퍼레이드와 공연들이

겨울에도 이어지구요~





뿌빠타운과 판다 월드,

로스트 밸리, 사파리 월드 등

겨울에도 동물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도

물론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는

2월 말까지 동계 운휴 예정인 점 참고해 주세요! )



겨울 에버랜드가 참~ 좋은 이유!

바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동물원도! 어트랙션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요.

1월~2월 즈음엔 타고 싶은 어트랙션은

모두 탔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 흰 눈 사이로~♪ 스노우 버스터 (눈썰매) ☆



의외로 에버랜드에

눈썰매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T 익스프레스 맞은편에

다양한 코스의 눈썰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눈썰매까지 즐길 수 있다니!

겨울 에버랜드 정말 꿀이죠?



하지만 아쉽게도

코로나 특별 방역 대책으로

스노우 버스터 운영을 중단했는데요.


하루빨리 스노우 버스터를

마음껏 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겨울의 에버랜드는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한적 그 자체인데요.


매년 방문해 본 결과

특히 1월~2월은

늘 사람이 많지 않더라구요.


겨울 에버랜드는

맛과 멋, 즐거움까지 모두 완벽한데요.

오늘 보여드린

에버랜드 겨울 꿀팁을 참고하시어

따뜻하고 즐거운

겨울 에버랜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


※ 본 기사는 12월 초 에버랜드에 방문하여 취재한 기사로서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취재하였습니다.





극한 눈썰매장 직원의 하루 |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기종장 잡(JOB)이야기 브이로그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 일하면

스노우 버스터 하루 종일 탈 수 있나요? 


#에버랜드 #직딩vlog #스노우버스터 #브이로그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코스 1인칭 시점으로 동심소환각 | 에버랜드 눈썰매



라떼는 말이야 스노우 버스터 같은거 없었어~ 썰매는 비료포대로 타고 그랬는데 어? 홀... 이게 확실히 더 신난다 야 인정 인정🤩 #에버랜드 #에버액션 #스노우버스터


EVERLAND TV 2019. 12. 26.

너와 단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날, 그래서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너와 단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날


바로 여기, 에버랜드


#나는_지금_에버랜드에_있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2. 1.

예쁘고 편안하고 아늑하고! 에버랜드 따뜻 쉼터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파란 하늘에 햇빛도 쨍쨍!

미세 먼지도 줄었고,

기온이 많이 떨어지지 않아

바깥 나들이를 하러 가기에 좋은 날씨예요.


눈을 보러 가고 싶을 때에는

스키장이나 눈썰매장에 가야 하죠!


특별히 지금 에버랜드에 가면

하얀 눈 위를 빠르게 달리는

스노우 버스터를 즐길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어트랙션도 타고, 눈썰매도 타고!

일석이조로 놀 수 있는 에버랜드.

 

현재 스노우 버스터는 총 3가지 종류가 있어

어린이 부터 어른, 그리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저처럼 임산부가 있거나,

아직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함께 에버랜드에 간다면 따뜻하고 아늑한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스노우 버스터를 타러 간 가족들을 기다릴 수 있어요.

 

오늘은 제가 직접 편안하게 쉬고 온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소개하려고 해요.

 

저는 임산부라서

스릴 넘치는 스노우 버스터 탑승이 어려운데,

함께 간 조카들은 스노우 버스터를 타려고

에버랜드를 찾은 것이기에

조카들이 마음껏 스노우 버스터를 탈 때까지

대략 1-2시간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어요.


다행히 저와 같이 스노우 버스터 탑승이 어렵거나

어린 아기가 있는 가족, 그리고

스노우 버스터 탑승 후 잠시 쉬어 가는

사람들을 위한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요.



여기가 바로 에버랜드 스노우 파크 입구 입니다.

이 안으로 들어가면

아이, 어른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스노우 버스터가 있어요.


우리를 맞이하는 스노우 파크!!^^

~ 걸어 들어가면 3가지 종류의

스노우 버스터를 탈 수 있는 입구가 나옵니다.  



이 곳은 눈썰매를 탈 수 있는

입구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라,


함께 온 아이들(초등학생 2학년 정도)에게

이 장소를 알려주고 스노우 버스터를 탑승한 후에

찾아오라고 하면 바로 찾아 올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잘 보이는 공간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어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운영 시간은

오전 1030- 오후 1700분 까지입니다. (~3/3)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 들어가면,

예쁜 트리 장식과 전구 & 가랜드 장식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리고 따뜻한 공기와 넓은 쇼파가 있어 더욱 좋아요.

 

특별히 두 다리를 쭉 ~ 뻗고

누울 수 있는 쇼파가 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 저 같은 임산부들에게는 더욱 좋은 자리!

그리고 아기들한테도 좋겠죠?



참고로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이용사항이 있어요.

라운지 안에서는 음료나 음식을 판매 하지 않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 취식을 제한하고 있어요.


냄새가 나지 않는 간식이나 음료는 가능합니다.

특히 아기나 아이들이 먹는 음식 정도는 괜찮아요!


그리고 이용이 끝났다면 사용한 의자와 게임 물품은

제자리에 정리하고,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은 주의!


그리고 항상 에버랜드 근무자들이

관리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때에는

언제든지 직원분께 말씀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라운지 한켠에는

정수기가 있어 식수도 이용 할 수 있어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사진 찍고 놀기에도 좋은 것 같았어요.


더불어 2월부터는 에버랜드의 새로운 축제,

'콩그레듀에이션' 졸업축제가 시작되어

감성사진관이 새롭게 생겨 사진놀이 하기에

더욱 좋아졌다고 해요.



창가 쪽에는 깔끔한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 되어 있어

간단한 스냅이나 음료는 여기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바닥에 편히 누워서 쉴 수 있는 폭신한 쿠션 의자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판도 함께 있었어요.


알록 달록한 색이 예뻐서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 공간입니다.



이렇게 정수기가 있어 물을 이용할 수 있어요.

물통이나 컵은 별도로 준비하셔야 해요.



그리고 라운지 안에는

커다란 쇼파와 바닥 의자 외에도

이렇게 라운지 오른쪽 편에 비치체어가

준비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할 수 있었어요.


여기서 누워 있으면

바캉스를 온 기분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어트랙션도 타고, 공연도 잘 보고 오니

임산부인 저는 너무 피곤 했어요.


조카들이 스노우 버스터를 타러 간 사이에

이렇게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의

커다란 쇼파에 잠시 기대어 휴식을 취했습니다.

저 말고도 정말 많은 분들이 쇼파를 무척 좋아했어요!

 

 

잘 붓는 다리를 쭉 펴기 위해서는

이렇게 신발을 벗어야해요.


편안한 자리에 앉으니

기분이 좋아서 셀카를 찍었답니다.


라운지의 빛이 좋아서

셀카도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오후 5! 스노우 버스터 운영 시간이 종료 되면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도 문을 닫아요.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서

나가기 전에 예쁜 트리 앞에서 찰칵!!


임산부라 눈썰매를 못 타는 것이 아쉽기도 했지만,

이렇게 인테리어도 예쁘고 아늑한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서 따뜻하게 쉴 수 있고,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특히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에게는

더욱 좋은 휴식 공간인 것 같아요.


이번에 가족들과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를 타러 가셔서,

추위 걱정 없이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이용해 보세요~!!



 

 

눈썰매계의 T 익스프레스! 에버랜드, 스릴 최강 '4인승 눈썰매' 인기

"리프트에 앉아 정상까지 상승! 출발 신호와 함께 급강하! 이어지는 좌우 회전! 친구와 정신없이 소리지르다 보면 어느새 도착!"

테마파크 인기 시설인 롤러코스터 체험기가 아니다.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의 4인승 눈썰매 체험기다.



에버랜드는 취향별로 골라 탈 수 있는 3개 코스로 조성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올 겨울 풀가동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는 올해 4인승 눈썰매를 4개 레인 전체에 확대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익스프레스 코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이용객이 전년 대비 30%나 증가한 것!



에버랜드는 이 같은 4인승 눈썰매의 인기 비결을 에버랜드 최강 스릴 놀이기구인 'T 익스프레스'를 연상시킬 만큼의 압도적인 스릴, 속도, 규모감과 더불어 온 가족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체험 기회로 분석했다.


먼저 에버랜드는 스노우 버스터 만의 특별한 4인승 눈썰매 체험을 위해 지름 2미터, 무게 30kg의 원형 튜브를 올해 새롭게 특수 제작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 거대한 눈썰매는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 일행이 모두 함께 신나고 안전하게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또한 탑승 인원수만큼이나 가속도도 늘어나 순간 최대속도가 45km/h에 달하며, 눈보라를 일으키며 빠른 속도로 활강 도중 눈썰매가 좌우 레인에 부딪히며 회전까지 하는 등 약 25초간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스릴의 눈썰매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코스 정상에 올라갈 때 무거운 튜브를 끌고 가야 하는 불편함 없이 튜브 리프트에 앉아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4인승 썰매 말고도 나만의 눈썰매 레이스를 즐기고 싶거나 어린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각각 레이싱 코스, 패밀리 코스를 추천한다.


120미터 길이의 슬로프를 보유한 레이싱 코스에서는 1인승 튜브에 앉아 나홀로 눈썰매를 타거나 함께 온 일행들과 경주를 펼칠 수 있다. 


어린이 전용 '패밀리' 코스는 올해 키 제한을 없애고 전용 레인, 에어 쿠션 등 안정 장치를 강화해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알파인 식당 내부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도 운영 중이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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