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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케이프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6건)

우리집 놀이터에 에버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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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놀이터가 우리 아파트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조경 시공한 
전남 순천 한양수자인 디에스티지  

에버랜드 조경 노하우 품은 아파트 #에품아
#에버스케이프 #조경 #놀이터

삼성물산, 국내 최대 규모 조경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대학(원)생 대상 국내 최대 규모 조경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9'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단지 경관의 회복탄력적 설계'(Resilient Design for Urban Housing Landscape)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급격한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참신한 조경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관의 회복탄력성'은 최근 조경 학계의 최대 화두로, 미세먼지, 온난화, 자연재해 증가 등의 환경적 변화와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에 맞춰 경관을 조성해 도시가 자생할 수 있는 힘을 키운다는 개념이다.


실례로 아파트 단지 내 수목을 확대해 미세먼지 등 환경적 변화에 대응하고 개인적인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첫 번째는 특정 아파트 단지를 지정해 조경을 리노베이션하는 형태로 진행돼 가상의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것에 비해 보다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공모 과정에서 국내 대표적인 신진 조경가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응모작의 완성도를 높여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고 학생들도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형태에 대한 아이디어와 더불어 기후 변화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주거단지 경관 디자인의 단서를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응모 자격은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으로 3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http://bit.ly/everscape2019)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9월 10일까지 이메일(everscape.cnt@samsung.com)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지 선정의 합리성, 주제 이해도, 적용 기술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2월 3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개 작품에 1천만원, 우수상 2개 작품에 각 500만원 등 총 2천9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세 내용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 양재천 복원, 서울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등 주요 조경 공사를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올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파트 조경 시설물로 제품 디자인 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중국 상하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정원부문 대상을 받았다.


또한 우수한 조경 공사를 통해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대통령상, 시흥시 유공시민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등을 수상해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를 론칭했다. 


에버스케이프는 언제나, 항상을 뜻하는 'Ever'와 조경을 의미하는 Landscape의 'scape'가 결합된 단어에서 따온 브랜드 명칭이다.


※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자세히 보기 ☞ bit.ly/everscape2019

삼성물산 리조트,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국내 조경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수상하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식물 모양을 형상화해 개발한 이색적인 아파트 조경 시설물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하는 '생태 모방(Biomimicry)' 콘셉트 조경 시설물을 디자인해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휴식 공간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거대 나팔꽃을 본떠 만든 '모닝글로리(Morning Glory)'와 양파 뿌리를 형상화한 '알리움(Allium)' 등 2개 작품으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최근 조경을 시공한 경기 동탄, 경북 구미 등지의 아파트 단지에서 실제 만나볼 수 있다.


자연 생물체를 형상화한 조경 시설물들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이다.



조경사업팀 전재현 수석은 "세계적인 디자인 상을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조경 현장에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더욱 확대해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에 도움을 주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시공한 아파트 조경은 주민들의 추천으로 경기도 시흥시 유공시민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받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에 잇달아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 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중국 상하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정원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 현장 설계 공모전에도 당선되는 등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를 론칭한 바 있다.


삼성물산, 조경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은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경분야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Everscape Award) 2018'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서비스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정금용 대표, 김학수 조경사업팀장(상무)을 비롯한 삼성물산 임직원들과 심사위원,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 '에버스케이프' 론칭을 기념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정원에 적용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뿐 아니라 빌딩, 학교, 주거지 내 여유 공간을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드론 스테이션 등 최신 IT 기술과 접목한 90여 개의 미래 도시정원 아이디어 작품이 접수됐으며, 1, 2차 심사 및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총 6개 작품이 본선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 영예의 대상은 '테헤란 루프 (Teheran-Roof) 2048'을 출품한 고영준(홍익대 건축학과), 이장희(연세대 실내건축학과) 학생 팀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드론이 교통, 물류 수단으로 보편화되는 20년 후 미래인 2048년을 가정해 테헤란로의 고층 빌딩 옥상을 현재의 도로와 같이 상호 연결하는 아이디어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여유 공간에 부족한 도시 정원을 만들어 사람들의 쉼터를 조성하고 여가 생활 공간으로 활용하는 미래를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삼성물산 김학수 상무는 인사말을 통해 "대상 수상팀 작품 외에도 도시농업, 버스정원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아 인상적이었다"면서, "학생들에게 미래 조경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오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트렌드와 전망을 알아보는 '에버스케이프 포럼(Everscape Forum) 2018'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상세 내용은 포럼 홈페이지(www.everscapeforum.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스마트 퓨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서울대 환경대학원 전상인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고민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에버스케이프 포럼 2018'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트렌드와 전망을 알아보는 '에버스케이프 포럼 2018(Everscape Forum)'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스마트 퓨처'를 주제로 정책 개발기관, 학계 전문가, 업계 종사자 및 학생들이 참가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조경사업과 테마파크(에버랜드), 워터파크(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업의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스마트시티는 AI를 포함한 첨단 IT 기술을 도로나 건물 등 도시기반 시설에 접목해 정보를 얻고, 이렇게 습득한 정보를 교통, 환경,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도시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우리의 미래 모습이다.

 

자동차 자율주행 시스템이나 환경오염 감시 같은 기본적인 도시 시스템부터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위한 공원, 레저시설 등 여러 분야에 적용된다.

 

이번 포럼에는 스마트시티 관련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를 고민하고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서울대 환경대학원 전상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도시 공간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한밭대 도시공학과 이상호 교수, 국토연구원 스마트 녹색도시센터장 이재용 박사, KT융합기술원 임장미 상무 등이 스마트시티를 통한 변화상과 구축 전략을 강연한다.

 

이어서 서울대 조경학과 배정한 교수,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진양교 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김세훈 교수, 과학기술정책 연구원 성지은 박사가 출연해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미래 방향'에 대해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포럼 홈페이지(www.everscapeforum.com)에서 선착순 300여명을 모집한다.

 

국내 조경 산업을 선도해 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40여 년간 쌓아 온 에버랜드의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서울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양재천 복원 등의 조경 공사를 성공리에 진행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조경 사례로 선정돼 경기도 시흥시 유공시민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 중국 상하이 '국제 꽃 박람회' 정원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조경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조경 브랜드 '에버스케이프'를 론칭했으며, 지난 8월에는 도시정원과 IT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조경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8'을 개최하기도 했다.

 

삼성물산, 조경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8' 개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신규 조경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 론칭을 기념해 국내외 대학(원)생 대상 조경 디자인 공모전 '에버스케이프 어워드 2018'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시정원'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초연결(hyperconnectivity), 초지능(superintelligence)이라는 4차 산업의 특성을 다양한 도시정원에 적용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원 뿐 아니라 광장, 공터, 학교, 주거지 내 여유 공간 등의 조경과 IT 기술이 접목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조경, 건축, 도시설계, 공간디자인, IT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은 3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http://bit.ly/everscape)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6일부터 9월 7일까지 이메일(everscape.cnt@samsung.com)로 응모하면 된다.

 

 

내달 6일에는 공모전에 대한 설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과 도시정원에 대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한다.
 
심사는 대상지 선정의 합리성, 창의성, 적용 기술의 적정성, 디자인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1, 2차 심사 및 PT(프리젠테이션)를 거쳐 11월 23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1개 작품에 1천만원, 우수상 2개 작품에 각 500만원 등 총 2천9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내 조경 산업을 선도해 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의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 양재천 복원, 서울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등 주요 조경공사를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아파트 조경 공사들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에 잇달아 선정되며 시흥시 유공시민상,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중국 상하이 국제 꽃 박람회에서 정원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 현장 설계 공모전에도 당선되는 등 조경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분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올해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를 론칭했다.

 

에버스케이프는 언제나, 항상을 뜻하는 'Ever'와 조경을 의미하는 Landscape의 'scape'가 결합된 브랜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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