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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56건)

좀비들이 춤을 춘다고요?? | 에버랜드 #크레이지좀비헌트 하이라이트

시간 루팡할⏱
공포..😱 호러..😨 꿀잼..😁

중앙역사에서 펼쳐지는
좀비와 인간의 긴장감 넘치는 사투!👊🏻

📍매일 밤 19:40 / 20:30 / 21:20
📍호러메이즈 옆 크레이지좀비헌트 무대

#할로윈 #블러드시티 #익스프레스199 



오징어게임 미술감독이 에버랜드 할로윈을?! | 에버랜드 #블러드시티6 #비하인드 인터뷰

극강의 공포 할로윈! 블러드 시티6
그 중심엔 그녀가 있다!🙋🏻‍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과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 속으로 GO!

🎉채경선 미술감독의 
美 '에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11. 1.

할로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막바지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즐기기!


10월 31일 할로윈데이 다들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저는 평소 사람이 많은

북적북적한 곳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요.


특별한 할로윈 시즌인 만큼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할로윈은

평일인 목요일이었기 때문에

이번 주말에 놀러가도 절대 늦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는

11월 17일까지거든요 ㅎㅎㅎ


특히 11월 14일 수능을 마친 고3 친구들이

못다 즐긴 할로윈을 즐길 수 있어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실은 저도 할로윈 데이보다

한주 이른 금요일에

다녀왔는데도


좀비 분장은 물론,

스파이더맨 분장까지!


가지각색 개성 있는 분장으로

할로윈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는 것 자체로

눈이 정말 즐거웠답니다~^^



에버랜드 ‘좀비 분장 살롱’에서

“나도 한 번 분장해볼까?”

잠시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차분한 사진을 찍기 위해

분장하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고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이 가을을 맞아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가든’으로

단장을 한 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요.


예쁜 조형물과 포토존 때문인지

아직도 인기가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우리가 첫 번째로 간 곳은

낙엽 하우스 포토존



하우스 자체만으로도

가을~가을~ 하지만


주변에 있는 호박, 빗자루 등

소품을 잘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재미있는 연출을 할 수 있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낙엽 빗자루 포토존


낙엽과 함께 다소곳이

찍는 분들이 많던데


저처럼 연출해보아도

추억에 남는 재미난 사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유독 엄마와 아기가

가장 많이 보이던

빗자루 포토존


줄이 꽤 있어

저도 한 번 찍어봤는데요.


빗자루 위에서 균형을 잡는 게

생각보다 힘들어 혼났답니다;^;



너무너무 귀여웠던

마녀모자 포토존


사진을 가로로 찍어

미니미니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무려 3m에

이르는 대형모자랍니다!



볼 때마다 가장 인기가 많은

달달 포토존


아기랑 아빠가 조형물

뒤에 들어가 뽀뽀한 사진인데

예쁘죠?



포토스팟 이외에도

주변을 둘러보면

코스모스, 국화 등 약 1천만 송이의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이

심겨져 있기 때문에



줄 기다림 없이 꽃 옆에서만 찍어도

이렇게 예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참 좋더라고요~^^



에버랜드 조이풀 위키드 가든

중심지를 조금 벗어나면


#나느지금에버랜드에있습니다

라는 로고가 보일 텐데요.


퍼레이드 전/후로 20분 정도동안

분장한 분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있더라고요.



할로윈 시즌이라 그런지

일반인뿐만 아니라 분장을 한 직원분들도

주변에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교복과 삐에로 코스튬을

하신 분들께 부탁해

함께 사진을 찍었답니다!



저녁에만 만날 수 있는

‘데블스 락’ 공연과 ‘크레이지 좀비헌트’ 등을

구경할 수 있는 블러드시티 오픈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또 다른 포토스팟은 없을까?”

에버랜드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보았는데요.



그러다 제 발걸음이 멈춘 이 곳!

여기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경이 예뻐서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저만의 포토스팟이에요.



에버랜드 APP을 통해 보면

가운데 파란 연못이 보이시죠?

매직타임 레스토랑 앞 오리지분수인데요.




에버랜드 돌아다니면서 본 곳 중

낙엽도 가장 많고

색도 딱 예쁘게 물들어

사진이 너무 잘 나오더라고요.

근처에 벤치도 있어 쉬기 좋아요!


느긋하게 앉아 친구와 수다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한 에버랜드!



좀비들의 아지트

‘블러드시티’로 향했습니다.


6시 조금 넘어서 방문해서 그런지

아직 좀비가 안 보여

우리는 또 사진을 찍었는데요 ㅎㅎ



‘블러드시티’ 내부에도

생각보다 포토스팟이

많더라고요.



호러스러운 장소에 맞게

째려보기-_-^를

선사해보았는데..


어딘가 많이 2% 부족한 사진에

“아.. 분장을 해야 했나”

아쉬운 마음이 계속 들더라고요.



하지만, 근처에 수많은

좀비들을 보며

대리만족했습니다!



첫인상은 무서울 수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나름? 귀여워요.



짜잔!


요렇게 귀여운 포즈를 요청하면

함께 따라 해주기까지 하는

깜찍한 좀비들~~



간혹 조용히 사진을

함께 찍어주는 척하다

화들짝 놀라게 하는

좀비들이 있긴 한데


그런 좀비들을 피해

겁쟁이인 제 친구까지

사진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좀비 열심히 쫓아다니며

놀래고 웃고 사진도 찍었겠다!


이번엔 오늘 하루 중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블스 락’ 공연을 보러

알파인식당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사실은 작년에도 봤던 공연이라

“또 보면 재미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웬걸,,, 걱정이 민망할 정도로

맨 앞에서 손뼉 치고 소리 지르고

아주 신나게 놀아버렸지 말 입니다;;



신나고 재밌는 건

사진으로 남겨야 해!


추억으로 사진까지 찰칵!



제가 간 금요일에는

18:00

19:10

20:10

총 3번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금, 토, 일 저녁만)



저뿐만 아니라 함께 한 친구도

주변의 모든 사람도

소리 지르며 즐겼던

공연이라 아직도 생생한데요.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가

미처 할로윈 데이를 즐기지 못해

아쉬운 분들은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이번 주말 에버랜드에 놀러오셔서

‘데블스 락’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에버랜드 분장 전문가가 알려주는 할로윈데이 파티 메이크업 꿀팁 2탄!|좀비 메이크업



할로윈! 하면 아묻따 좀비 아님?🧟‍

실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알려주는

에버랜드 좀비 대표 #대장좀비 메이크업


#에버랜드 #할로윈메이크업 #좀비 #좀비메이크업


[HD직캠] 에버랜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헌트 '군인 좀비' 직캠(Everland Halloween Crazy Zombie Hunt)



춤출 때마저 멋짐 폭발하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군인좀비 직캠🎥


#에버랜드 #할로윈 #직캠 #크레이지좀비헌트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14.

에버랜드의 오싹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헌트” 즐기기


에버랜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할로윈만 있다?!

No~No~~

어른들을 위한 오싹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헌트”를 즐기는

3가지 방법!!



크레이지 좀비헌트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의 대표 공연인데요.


공연시작 3~40분전부터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에버랜드의 인기있는 할로윈 공연 중 하나예요.



가장 먼저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 알차게 즐기기!!



좀비 공연이 시작되기 전

텅 빈 무대만 봐도 오싹한 기분이 들어요

작년과 달리 무대가 한층 높아져

멀리서도 더 잘 보이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무대.




공연이 시작되고

여기저기 숨어있던 좀비들이

무대위로 올라와요.





좀비들의 기괴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제 등에는 소름이 하나, 둘 올라와요

(호러메이즈 들어갔다가 기어나온 1인입니다..)




진짜 좀비들을 데려다 놓고

좀비 따라하기 교육이라도 받는걸까요?!

분장인걸 알면서도

여전히 무섭고 오싹해요




무대 밑으로 내려온 좀비들이

가까이 다가올때면..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뒷사람의 발을 지근지근 밟게 돼요


아니..그럴 수 밖에 없어요

엄청 무서우니까…허허..





아니요….아니요….

분장해도 이쁜언니…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여…

저는 잠을 못잔답니다ㅠㅠ


어떻게..저보다 어린아이들이

공연을 더 즐기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공연을 보면서

진짜 속상한게 뭔지 아세요??


좀비 분장을 한 캐스트들이……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분장이 무서워도 눈길이 자꾸가요..

(이런걸 노린걸까요…??)



공연에 집중을 하다가 무서워서 고개를 돌리면

내 옆에 할로윈 분장한 사람 때문에

또한번 놀라고

그 사람 때문에 놀라서 고개를 돌리면

좀비 때문에 경기하고…

반복하다보면 공연이 끝나요^^




공연을 마치고 난 후!

좀비와 셀카찍기!!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 시작 전후로

공연에 출연하는 좀비들이 무대 밖으로 나와

블러드 씨티안을 돌아다녀서

좀비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이 때는 거인 좀비도 볼 수 있으니

강심장을 가지신 분들은

함께 포토타임을 가져보시는 것도….허허



이건..저의 무서움이 가득 담긴 동영상인데요
내가 한번 끝까지 담아보리라!!!!
마음을 먹고
좀비가 다가오는데도
무서운걸 참았는데..
휴…졌어요..졌어..
함부로 도전하지 마셔요..



좀비 분장에 얼굴을 가렸는데도

예쁜거 실화인가요…??


무서운데..자꾸 바라보게 되는데…

제발..갑자기 뛰어오지만 말아주셨으면..


제가 엄청 잘 뛸 것 같은지..

아니면 겁이 가장 많게 생겼는지

좀비들은 왜 저만 보면 뛰어올까요..??




무대 밖으로 나온 좀비들은

함께 셀카도 찍어주는 친절한 좀비예요!


단.

언제 돌변할지 모르니 조심하세요^^

이쁘다고, 멋지다고 넋놓고 보다가

발바닥에 땀나게 뛰게 될 테니!!



좀비가 무섭다면 바로 옆에서

다른 즐거움을 즐기는 것도!!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장 바로 옆

알파인 카니발이라는 게임장이 마련되어있어요




여러명의 친구들과 갔을 때!

어떤 친구는 크레이지 좀비헌트를 보고싶고

어떤 친구는 무서운 공연이 보기 싫을 때!!

그런 경우를 위해서 마련된 공간 같은 느낌?!



예쁘고 잘생긴 캐스트들이 가득한 이곳

옆에선 비명소리가 들려고

나는 게임에 실패해 아쉬움에 소리지르고



아니..다들 잘만 성공해서 커다란 인형 받아가던데

왜 때문에 저는 하나도 못받았을까요?!

어린 친구들도 다 받아가는데..



정신없이 알파인 카니발에서

게임을 즐기다보면

무서운 좀비헌트 공연은 끝나고

친구들과 재회할 시간이 다가와요!


친구들과 함께, 그리고 또 따로

크레이지 좀비헌트를 즐기는 방법!!

좋지 아니한가요?!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에버랜드에서 짜릿하고 오싹한 할로윈!!

한번 즐겨보세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10.

에버랜드 호러사파리와 함께 한 심멎주의 할로윈 축제!


평화로운 에버랜드에

좀비가 나타났다!



낮에는 이렇게 평화로웠던 에버랜드.jpg


낮에는 동물친구들의 파라다이스,

저녁에는 으스스한 좀비들의 소굴로

변한다는 호러사파리가 올해도 오픈했다는 사실에

친구들과 발빠르게 에버랜드로 달려간 날.




먼저, 호러 사파리를 체험하기 위해

블러드 시티 입구의 매표소로 갔어요.


호러 사파리는 5,000원의 별도 요금이

과금되는 유료시설로, 시간대별로

예약을 하고 이용하셔야 해요.


에버랜드 홈페이지/APP에서

스마트 예약을 통해 방문 전

미리 예약할 수도 있고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법도 있는데


스마트 예약은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원하는 시간대의

호러 사파리를 미리 예약하고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좋긴 한 거 같아요.


호러 콘텐츠인만큼

이용 연령 제한도 있어요.

14세 이상만 이용이 가능하고,

8세~13세는 보호자 동반조건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러사파리는 19:00 부터 시작되며

마감 시간은 날짜마다 상이하니 방문하시는 날짜에

홈페이지로 확인하시는 게 가장 정확하실 거예요. 



낮에는 열심히 어트랙션을 즐기느라 바빴던 우리.

오후가 지나 뉘엿뉘엿 해가 어두워지더니



점점 으스스해지면서



좀비들도 하나 둘씩 나타나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



낮에 즐기는 사파리월드는

평화롭고 한가로움 그 자체였다면

호러사파리는 입구부터 으스스한 기운을

잔뜩 품고 있죠.



예약증을 발급받으셔도 넉넉히

10분 정도 일찍 도착하시는걸 추천해 드려요.


저희는 운이 좋게 가장 첫번째로

체험할 수 있게 되어서 더 신났어요!



낮에는 아무렇지 않던 조형물들이

괜스레 더 소름이 끼치고

무섭고 그렇더라고요.



대기 시간에 캐스트들이 열연을 펼치며

호러사파리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호러사파리 스토리를 소개하자면!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버린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에서 좀비들을 피해 치료제를 획득해

블러드 시티를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거랍니다 ㅎㅎㅎ



드디어 사파리 버스로 올라타게 됐네요.

타기 전부터 으스스한 분위기에 한번 놀라고



버스에 탑승하여

붉은 조명으로 물든

내부를 보고 두 번 놀랬네요.


정말 당장에라도 좀비가 출현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리얼했어요.



벌써부터 보이는 좀비에게 습격당한

사람들이 보이네요..!


시작부터 무서운 호러사파리!!

일행 손을 꼭 붙들고 달달 떨면서 이용했죠.


(참고로. 이용 도중 위험할 수 있으니 꼭 

캐스트들의 안내에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차가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하나둘씩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좀비들.

이렇게 가깝게 다가오니 정말 심장이 쫄깃하고

너무 무서웠어요.




다가와서 차 창문에 저렇게 손을 탁.

창피한 줄 모르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네요.

정말 무서웠어요. ㅠㅠ



그리고..! 중간에 행운의 주인공?

으로 선정되면 득실대는 좀비를

바로 눈앞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니 기대하세요.


제 일행이 바로 그 행운의 주인공이었는 데요

캐스트들의 재치있는 입담이 더해져 즐거웠습니다.



점점 더 분위기가 고조되고

더는 버스를 이용해 탈출이 불가하게 되죠.

버스에서 내려서 함께 밖으로 탈출해야 하는데

이게 제일 무서워요!


좀비들이 막 뒤에서

쫓아오거든요 ㅠㅠㅠㅠㅠㅠ


탈출할 때는 안전이 제일!

뛰다가 넘어지면 안되니까 조심조심~

제 일행도 뛰다가 넘어질 뻔했어요.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좀비들은 놀라거나 소리칠수록 

더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

최대한 침착한 척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정말 좀비들이 너무 리얼해서 

역대급으로 무서웠어요.

겁 많으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마지막까지도 쫓아오는 좀비들을 피해 무사히

블러드 시티 밖으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었네요~



호러 사파리를 체험한 후에 본격적으로

좀비들의 근원지인 블러드시티로 향했어요.



저녁이 되니 호러메이즈 외관도

더 으스스해졌네요.


또 블러드 시티에는 많은 좀비들이

출현하는데요.



저는 좀비중에서도 쓰레기통을 끌고 다니는
이 좀비가 제일 무서웠어요.

카메라 흔들리는 거 보이시나요. ㅎㄷㄷ
저에게 다가오는 순간 도망가느라 바빠
동영상이 흔들리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서성이던 좀비들이 모두 들어감으로써

‘크레이지 좀비 헌트 ’공연이 시작하게 됩니다.



마치 뮤지컬 한편을 보는 것처럼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더라고요.

마지막까지도 정말 완벽하게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를 즐길 수 있었어요.


낮에는 저희에게 익숙한 환상의 나라로

저녁에는 좀비들의 나라로 변신하는

양면의 매력이 있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즐기러 오세요!



EVERLAND TV 2019. 10. 5.

에버랜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 헌트 '대장 좀비' 직캠(Everland Halloween Crazy Zombie Hunt)



피에 굶주린 좀비들의 습격!

에버랜드 할로윈 크레이지 좀비 헌트

'대장 좀비' 직캠🎥


#에버랜드 #할로윈 #직캠 #크레이지좀비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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