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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8건)

2019년 마지막 날 가장 특별하게 보내는 법! 2020 새해 맞이 에버랜드 카운트다운 불꽃쇼



2020년 맞이 에버랜드 카운트다운 불꽃쇼! 3배나 더 커진 불꽃이 🎆펑펑🎆 장담컨대 가장 화려한 연말 파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지) 올해 마지막 날(12/31) 자정,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서 만나요! (유튜브, 네이버TV LIVE 생중계 예정) #2020_Begin_Again_with_Everland #에버랜드 #카운트다운 #2020 #불꽃쇼


에버랜드, 2020년 새해 카운트다운쇼 펼쳐


"2020년! 새로운 시작은 에버랜드에서!"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희망찬 2020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31일 밤, '2020년 새해 카운트다운쇼'를 진행한다.


2020년은 십이간지 동물 중 첫 번째로 시작하는 쥐띠해이자 지난 1919년에 이어 100여 년만에 같은 숫자(20)가 반복되는 특별한 해로, 올해 카운트다운쇼는 에버랜드가 내년 2월까지 펼치고 있는 '2020 비긴 어게인 위드 에버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더욱 스페셜하게 준비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31일에는 새해 카운트다운쇼 뿐만 아니라 희망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스페셜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져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두가 함께 올해를 즐겁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0년을 맞이하기에 좋다.



【 2020년 스페셜 불꽃쇼! 2020초 전부터 카운트다운 】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밤 12시 전후로 포시즌스가든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20 카운트다운쇼'다.


2020년을 정확하게 2020초 앞둔 밤 11시26분20초부터 지름 40미터 크기의 초대형 우주관람차 스크린에 새해까지 남은 시간이 숫자로 표시되는데, 약 20초 전부터는 모두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밤 12시 정각에 맞춰 화려한 불꽃쇼가 밤 하늘에 펼쳐진다.


특히 이 날은 평소의 3배 이상인 1만 6천여발의 불꽃이 신전무대 중앙과 상단 등에서 약 10분간 입체적으로 발사되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새해맞이 불꽃쇼 전후로는 퍼레이드 갈라쇼, 클럽 파티 등 2020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스페셜 공연이 같은 무대에서 밤 10시 50분부터 펼쳐진다.

   

먼저 지난 11월 처음 선보였던 헬로 MINI(미니) 퍼레이드는 물론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고객들에게 인기 많은 에버랜드 대표 퍼레이드 공연을 하이라이트로 만나 볼 수 있다.


퍼레이드 공연이 끝나면 신나는 클럽 파티가 펼쳐진다. 이 시간에는 에버랜드 캐릭터와 연기자들은 물론 현장을 찾은 고객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모두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연말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클럽 파티는 스페셜 불꽃쇼가 끝난 이후에도 약 15분간 이어진다.



【 가요, 클래식, 합창 등 분위기 있는 연말 즐기기! 】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올 한 해를 분위기 있고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들도 펼쳐진다.


먼저 포시즌스가든 특설무대에서는 가수 홍대광의 달콤한 콘서트가 저녁 7시와 10시에 2회 펼쳐진다.


'고막남친'으로 불리며 감미로운 발라드가 일품인 가수 홍대광 콘서트에서는 2020년 새해를 앞두고 따뜻한 음악으로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희망의 멜로디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저녁 9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블링블링 윈터 콘서트'가 열린다.  


블링블링 윈터 콘서트에서는 소프라노 김수, 테너 박기훈, 첼리스트 송민제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가들이 인기 애니메이션 OST, 가요, 캐롤 등을 레퍼토리로 준비해 새해에 대한 희망과 설렘을 담은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싱잉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의 하모니 콘서트도 저녁 8시20분부터 약 20분간 포시즌스가든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오는 31일 진행되는 모든 스페셜 공연은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31일 진행되는 2020년 새해 카운트다운쇼를 위해 운영 시간을 평소 주말보다 약 4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오픈한다.


또한 카운트다운쇼 관람 후 늦게 귀가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남, 수원, 용인, 분당(서현) 방면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이 날만큼은 새벽 1시 30분까지 특별 연장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0년 신년 운세와 연애운, 직업운 등에 대한 고민을 타로카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타로 스트리트'를 실내에 새롭게 마련했다.


기존 티익스프레스 앞 광장에 있었던 인기 체험장소인 타로카드 존을 따뜻한 실내인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로 옮겨 규모도 확대했는데, 타로카드 존은 에버랜드 직원들 사이에서 용하기로 유명한 소문난 명소인 만큼 새해를 앞두고 타로카드를 한 번 체험해보는 것도 에버랜드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1. 17.

6살의 마무리와 7살의 시작을 에버랜드에서!

Adieu 2017~

2017년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2018년을 시작을

카운트다운 불꽃쇼와 함께

팡팡 터뜨리기 위해,


12월 31일 온 가족이

에버랜드로 출동했습니다! 


8시가 취침시간인 6살 우진이와 함께

밤 12시 불꽃쇼를 보기 위해~

오후 늦게~~ 차에서 푹~~

낮잠을 재우며 에버랜드에 도착했죠. 


오늘의 코스는

로스트 밸리→ 사파리월드 →

 카운트다운 불꽃쇼로 짧고 굵게!

임팩트 있게~ 6살의 마무리와

7살의 시작을 정해봤습니다!! 


1. 로스트 밸리



6살 우진이가 애정하고~

또 애정하는 기린이 있는

로스트 밸리입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 한 100번은

로스트 밸리 수륙양용차를 타 본

6살 우진이는 늘~ 뒤편 오른쪽으로

자리를 잡네요 ㅎㅎㅎㅎ


"오른쪽으로 장순이(기린이름)가 많이 와요.

장순이는 32살, 로스트 밸리 기린 중에

제일 나이가 많아요~


엄마, 오늘은 장순이가 올까요

아님 용순이가 올까요?" 


역시 로스트밸리 준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엄지 척!!! b



로스트 밸리를 향해 가는 길~

바위 너구리들과 함께 인사도 해보고~



오늘의 탐험대장님과 함께

로스트 밸리 탐험을 나서보아요~



쌍봉낙타 친구들이

따사로운 햇볕 아래

일광욕을 하고 있네요~


 

자주 오는 로스트 밸리인데도

아이에겐 매번 새로운 모양이예요~

잔뜩 기대하는 모습이지요?



오늘은 특별하게 로스트밸리의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의

상아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까지 해보았어요~  



역시!! 오늘도 기린은

우진이의 예상대로 오른쪽으로 와서

먹이를 냠냠하네요!!  



수륙양용차를 내리면서

탐험대장과의 하이파이브까지!


2. 사파리 월드 



이번엔 우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곰을 만나러 사파리월드로

떠나보겠습니다. 



"곰 친구들아 기다려~

우진이가 간다!"



곰을 애정하는 6살 우진,

이번엔 왼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곰은 왼쪽에서 건빵 먹으면서

재주를 많이 부려요."

 

"곰을 좋아한다면 왼쪽,

사자나 호랑이를 좋아한다면

오른쪽에 앉는게 좋겠어요~ ^^" 


이 말이 사실일까요?!

확인하러~ 사파리버스 타고 출발!! 



코 앞에서 바라보는 맹수들~~



맹수다운 눈빛,

늠름한 모습...!



이 날은 오후 4시쯤 갔더니

충분히 낮잠을 즐긴 호랑이가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고 있었어요. 



아직 잠이 덜 깨 헤롱헤롱중인

귀여운 호랑이들도 만나보았답니다.



오른쪽에 나타난 사자도

놓치고 싶지 않은 우진이!

일어나서 고개를 쭉~~~~ 



잠이 깬 듯~만 듯~

한가로이 누워있는 백호들. 


백호들이 누워있는 이 바위는

따뜻한 열선이 있어서

매우 따뜻하다고 해요! 


이제 곰들을 만나러 갑니다!

 멀리서 사파리 버스를 보고

반가워 하며 다가오는

곰의 모습도 보이네요~ 



사파리에서 내려서도

한참을 사파리 버스를

구경하는 6살입니다.



사파리월드를 둘러본 뒤~

근처에 있는 사파리 지프차 포토스팟에 들러

오늘도 잊지 않고 인증샷 찰칵! 



실컷 놀고 나니 좀 출출해요~

오리엔탈 누들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국물로 뱃속을 든든하게 하고~


카운트 불꽃쇼를 보러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갑니다. 


어둠이 내려 앉아 더욱 반짝이는 에버랜드.

동화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환상에 빠지네요~ ^^ 



3. 메모리얼샵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내리는 순간,

우진이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달려서 도착하는 곳은 바로

"메모리얼샵"!


"엄마, 불꽃쇼를 보려면 추우니까

귀마개하고 장갑이 필요할 것 같아요." 



우진이의 마음에 쏙 든

렛서판다 귀마개~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귀엽니~?

요고조고 마음껏 써보고 고른 건,

바로 바로 "래서귀마개&펭귄장갑" 


깔맞춤 전혀 없이 후리후리하게

느낌 가는 대로 고르는

패셔니스타입니다! 



불꽃쇼를 앞두고 잠시 들른

홀랜드 스테이지에서

아카펠라 공연인 "아카시아"의

스페셜 공연까지 관람할 수 있었어요!

감미로운 하모니가~~ 유후!! 



4. 카운트다운 불꽃쇼


이 날 카운트다운 불꽃쇼의 시작은

저녁 11시 40분!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하고

10시 반에 내려갔는데도

카운트 다운을 즐기러 온 사람들로

가든이 북적이고 있었어요.

 

저희도 미리 준비했던

무릎담요를 깔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한 시간전이라 아이와 기다리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조금만 있으면 7살이 된다는 생각에

그랬는지 흥이 넘치는 6살입니다. 

신이 나요~ 신이 나~



11시 40분! 

드디어 시작합니다!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돌아보는 연말 시상식

파티 컨셉으로 시작되네요.


"해피 할로윈 파티", "슈팅 워터 펀",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등의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갈라쇼로

분위기가 후끈후끈 달아오릅니다.


에버랜드에서 보낸 한 해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라고요~



드디어 카운트다운!!

3!2!1 해피뉴이어~



"이제 7살 형아다!!!!" 

평소보다 3배가 많은

1만여 발의 불꽃이 밤하늘에서

팡팡팡!!! 쏟아지네요~




화려한 불꽃에 눈이~ 휘둥그레~

팡팡 터지는 폭죽소리에

가슴이 콩당콩당!!


팡팡 터지는 폭죽처럼 올해는

좋은 일이 팡팡!! 터질 것 같은

그런 기분이네요~ 



2018년 새해를 행복하게 시작!!! 

 화려한 카운트다운 불꽃쇼가 끝나고~

그 흥이 그대로 남은 7살은

늦은 새벽! 멋진 인증샷을 남겼답니다~



사슴 친구들과도 까꿍~



기분 좋은 레서판다

7살 우진이!



2017년 에버랜드에서

많은 추억을 남겼던 우진이,


에버랜드야,

2018년에도 7살 우진이의

많은 추억을 부탁해!  





STORY/생생체험기 2018. 1. 16.

에버랜드에서 새해 맞는 법! 2017 Countdown Awards~


2017년도 어느새 다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제가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활동을 한 지도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저는 집이 에버랜드와 멀지 않아서

어릴 때도 새해를 에버랜드에서 맞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기억을 더듬어서

가족들과 함께

‘2017 Countdown Awards’를 보러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매직트리와 별빛동물원에서

어머니와 누나의 사진도 남기고

에버랜드를 걸어다니며

어릴 때 함께했던 기억들을

조각조각 맞춰갔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했던 겨울의 에버랜드는 

스노우 버스터 타러 온 기억이 많았는데

 

겨울 에버랜드의

또 다른 매력을 보기 위해서

해가 지고 나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매직가든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루돌프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이 곳에서

산타하우스와 자동차, 트리를 함께 찍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이후에는 20시 30분부터 시작된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보았습니다!

 

2017년 마지막 날인만큼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각각


19:50 / 22:30

두 차례에 걸쳐서

홀랜드 빌리지에서

아카펠라 콘서트


20:30 

화려한 불빛의 문라이트 퍼레이드,


21:30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씨의

Adieu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펼쳐졌습니다~



저도 다 함께하고 싶었지만 ㅠㅠ

홀랜드 빌리지는

이미 저녁식사와 함께

실내 좌석이 만석이었고


Adieu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도

공연 시작 4시간 전에 갔지만 이미

사전 예약이 마감되었다고 하더군요…ㅠㅠ


내년에는 더 일찍 와서

모두 다 즐기고 가야겠어요!



저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끝나고

9시쯤부터 쿠치나 마리오 테라스 옆쪽

자리를 잡았어요.


다른 분들은

이미 해가 넘어가는 5시쯤부터 

매직가든 앞쪽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시더라고요.



2017년 마지막 날 진행되는

‘2017 Countdown Awards’은 

2017년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축제들 중에서

시상을 하는 거예요~



23시 40분이 되자

매직가든 주변이 모두 소등되고

‘2017 Countdown Awards’가 시작되었어요!



저는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매달 에버랜드에 오면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모습을 봐왔는데요!


신전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다시 보니

지난 2017년의 모든 모습이

스쳐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카운트 다운!!!

앞에 ‘숫자 2’가 보이시나요?!

 

2017년이 2초 남았을 때의 순간이에요!!

(두구두구두구)



이제는 2018년이 되었네요~!!

 


 

2018년 1월 1일 00시 00분 01초가 되는 순간

하늘에 아름다운 불꽃이 수를 놓기 시작합니다.

 

 

형형색색 화려한 불꽃쇼를 보고 있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엄청난 양의 폭죽이 터지는데

 

화려한 불꽃과 폭죽 소리들이

절로 미소 짓게 해줬습니다.

 

정말

가슴이 뻥~ 뚫리는

불꽃쇼였어요!!



글로만 예쁘다,

아름답다고 표현하기 너무 아쉬워서

2017 Countdown Awards 불꽃쇼를

풀 영상으로도 담아봤어요!


 

이렇게 약 30여분의 축제가 끝났습니다.

 

성인이 되고 연말에는

항상 집에서 보냈던 거 같은데

이렇게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도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도 쌓을 수 있어

더 좋았던 2017년 마지막 날이었어요.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뜻 깊은 시간 함께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에도 더욱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에버랜드, 불꽃 1만발과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 '아듀 2017'!

"3! 2! 1! 해피 뉴이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카운트다운!

 

 

에버랜드에서는

2017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0분간 스페셜 카운트다운 불꽃쇼

선보입니다.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여 발의 불꽃이 밤 하늘을 수놓는

올해 카운트다운 불꽃쇼는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과 함께

2017년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돌아보는

연말 시상식 파티 컨셉으로 진행됩니다.

 

 

시상식 사회자로 변신한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와 라라의 소개로

'슈팅워터펀', '카니발판타지퍼레이드',

'해피할로윈파티', '문라이트 퍼레이드'

올해 주요 공연들의 하이라이트 갈라쇼가

영상과 즉석 공연으로 펼쳐지며,


객석에 마련된 미니 무대에

실제 공연 연기자들이 깜짝 등장해

손님들과 함께 신나는 댄스 타임도 갖습니다.

 

 

이렇게 10여 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파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흥겨운 댄스 음악이 이어지며,


새해가 시작하는 밤 12시에 맞춰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1만여 발의 불꽃 축포와 함께

2018년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또한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도 선보입니다.

 

 

먼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함께 하는

송년 음악회

'아듀 2017 윈터 딜라이트 콘서트'

31일 오후 9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그랜드 스테이지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은 물론,

크리스마스 캐럴, 올드랭사인(석별의 정) 등

연말 분위기와 어울리는 10여 곡을

바이올린, 피아노, 락밴드 등의

이색 콜라보 공연으로 펼쳐지며,

 

에버랜드를 찾은 누구나

선착순 현장 예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맥주와 함께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즐기기 좋은 명소인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4인조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

감미로운 콘서트가

19시 50분과 22시 30분에 2회 펼쳐지며

연말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래들을 선물합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평소보다 4시간 늘어난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 버스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확인 (클릭, Click)



 

에버랜드, '아듀 2015, 웰컴 2016'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

에버랜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2015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5분간 카운트다운 불꽃쇼 '아듀 2015, 웰컴 2016'를 선보인다.


'아듀 2015, 웰컴 2016'는 올 한해 에버랜드 인기 공연들의 하이라이트만 담은 스페셜 공연과 함께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 3천여 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 놓는 연말 특별 공연이다. 특히 평소 공연하는 신전 건축물은 물론, 장미원에서도 불꽃이 특별 발사되며 양 방향에서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행사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해피 할로윈 파티',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올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집약한 스페셜 갈라쇼로 막이 오른다. 10여 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손님들과 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노래 '올드랭사인'을 함께 부르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16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새해가 시작하는 밤 12시 정각, 희망찬 음악과 함께 약 1만 3천여 발의 불꽃 축포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절정을 이룬다.

카운트다운 직전에는 길이 70미터, 높이 23미터 크기의 신전 건축물과 특설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2대를 통해 연말연시 가족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감성 영상이 상영돼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31일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탑 파이브(Top 5)에 오른 '중식이 밴드'의 연말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후 8시 50분과 10시 40분에 2회 펼쳐지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평소보다 4시간 늘어난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된다.





"5·4·3·2·1!"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

 에버랜드 '아듀 2014, 웰컴 2015'


31일 밤, 멀티미디어 쇼와 불꽃이 어우러진 환상 이벤트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 5천여 발 불꽃 발사


남성중창단, 인디밴드 락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새벽 1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 대중교통 1시20분까지



에버랜드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모여 갑오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약 40분간 카운트다운 불꽃쇼 '아듀 2014, 웰컴 2015'를 선보입니다.


'아듀 2014, 웰컴 2015'는 올 한해 에버랜드 인기 공연들의 하이라이트만 담은 스페셜 공연과 함께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 5천여 발에 이르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연말 카운트다운 쇼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빛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매직가든과 장미원 어디에서든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행사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마다가스카 Live',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올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집약한 스페셜 갈라쇼로 막이 오르고,

 

20여 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손님들과 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노래 '올드랭사인'을 함께 부르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15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데, 희망찬 음악과 함께 약 1만 5천여 발의 불꽃 축포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절정을 이룹니다.


특히 카운트다운 직전에는 매직가든에 위치한 길이 70미터, 높이 21미터 크기의 신전 건축물과, 특설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2대를 통해 연말연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감성 영상이 상영돼 따뜻하게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31일 에버랜드에서는 '아듀 2014, 웰컴 2015'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기다리며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를 선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데요.


먼저 성악가 11명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 '보헤미안 싱어즈'는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오후 8시부터 약 70분 간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하모니를 선보입니다.


홀랜드 스테이지에는 오후 8시 30분과 10시 30분에 7인조 인디밴드 '레이지본'이 출연해 '아듀 2014 홀랜드 락 콘서트'를 주제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운영시간을 5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개장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도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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