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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2건)

숲에선 뭐하고 놀까?👀 | 피톤치드 솔솔~🌿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체고의 힐링이다👍
 
영상만 봐도 좋은데
잔디밭에서 뛰노는 내 모습도 보고싶어…ㅠ_ㅠ

엄마아빠친구 다 가즈아~!!!

#숲속캠핑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STORY/생생체험기 2019. 9. 24.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캠핑 체험, 글램핑힐

날씨가 선선해져 나들이 가기 좋은 요즘!

오늘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벼운 일탈을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안의 특별한 캠핑 체험 공간,

글램핑힐을 소개하려고 해요~



에버랜드에 이런 프라이빗한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바로 매직랜드 '스푸키펀하우스'와

'우주전투기' 사이에 위치한

글램핑힐이랍니다~


예약 잔여분에 한해

현장(포시즌스 베이비 서비스센터)에서

당일 대여도 가능하지만,


혹시라도 예약이 다 차있을 수도 있고, 

원하는 자리를 먼저 선점하시려면

미리 예약하시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에버랜드 글램핑힐 예약은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하여

할 수 있는데요~


(방문 예정일 기준 30일 전부터

예약 가능하며 당일 예약은 불가)



에버랜드 앱 스마트예약하기에 들어가서 

'에버랜드'를 클릭!

방문 예정일을 선택하시면

바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 거예요~


그럼 '체험하기' 클릭!

'글램핑힐 패키지'로 들어가세요~



글램핑힐은

글램핑힐 Experience 패키지와

카바나 패키지 두 가지 중 선택하실 수 있는데요~


카바나 패키지: 

카바나 1동 대여, 글램핑 체험키트, 츄러스 2개 교환권


글램핑힐 Experience 패키지: 

카바나 1동 대여, 글램핑 체험키트,

어트랙션 Q-Pass 6매,

츄러스 2개 교환권, 사진 촬영권이

포함되어있어요~



자리 선택하고 결제까지 하면 예약 완료!

(단, 에버랜드 이용권은 별도 구입)


에버랜드 글램핑힐 자리 선택에

팁을 드리자면

6번 ~ 9번 자리가 카바나 안에서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푸르른 날

동네 친구들과 함께

에버랜드로 눈누난나♬♪♬



글램핑을 할 생각에

스카이 크루즈를 탑승하러 가는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볍습니다~



글램핑힐 안내 데스크가

무인화로 운영방식이 변경되어

체크인은 글램핑힐이 아닌 포시즌스 가든 위

베이비서비스에서 하실 수 있으니

꼬옥~ 베이비 서비스 센터에 들러

예약확인하시고 키를 수령하세요~



<에버랜드 글램핑힐 운영시간>

에버랜드 오픈 시간인

오전 10시 ~ 불꽃놀이 30분 전까지,

불꽃놀이 공연이 없을 경우

파크 마감 30분 전까지


베이비 서비스 센터에서

수령한 카드 키가 있어야만 

문을 열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 글램핑힐!



들어서자마자  9개의 카바나동이 아기자기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놀이공원이 아닌 마치 숲속에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희가 머무른 곳은 6번동!

에버랜드 캐릭터 중 베이글의 이름을 

그대로 딴 베이글 동이었어요~


글램핑힐 이용안내서와 에버랜드 맵,

공연 안내 스케쥴표, 카드 키 2개,

그리고 글램핑 체험키트인

화분 만들기 키트까지 챙겨주셨네요~



소풍을 와서 신이 났는지

카바나 문을 열기가 무섭게 자리 잡은 아이들~



캠퍼인 친구와 함께 온 덕분에

감성템 장착한 카바나!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다가도

한 번에 우리 카바나를 찾을 수 있겠어요~ㅎ



딴따다단~따라라라란~♪♬♪

(귓가에 자동재생되는 이 노래 아시죠?!ㅎ)

저희의 베이글 카바나를 소개합니다~



최대 정원 9명까지 쓸 수 있도록

넉넉하게 배치된 소파와 의자


(치운다고 치웠는데 아이들이

한바탕 휩쓸고 간 티가 나네요;;;)



실내에서도 폭신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준비된 슬리퍼



그리고 냉장고에는

시원한 생수 2병이 놓여있습니다~



하루 자고 갈 사람들마냥

너무 주스며 과일이며 바리바리

싸 온 거 아닌가 싶었는데 정말 순삭! 


몇 시간 넣지도 않았는데

주스에 살얼음이 얼 정도로

냉장고 성능 너무나 좋고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추운 겨울에는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온풍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내 데스크와 연결되는 전화기와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미니 금고까지!

이건 뭐 호텔 수준이죠~ㅎ



콘센트도 여유 있게 설치되어있어

휴대폰 충전이나 스피커 연결도 문제없답니다~



궁금증에 화분 만들기 키트부터 뜯어보는 아이들~

안에는 허브 바질 씨앗이 들어있네요~ㅎ



그 자리에서 바로 심기 신공 들어가십니다~



그 사이 작은 아이들은

비눗방울 놀이 삼매경!




꺄르르르르~

즐거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카바나 안에 들어와있으니

깊은 산속에 글램핑 온 느낌~



먹거리 싸 들고 아이들 챙기고

정신없이 달려온 우리, 고생했어!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놀려면

간식부터 먹어야지~ㅎㅎ



때마침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시간!


거리가 있어 배우들 표정까지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열기와 흥은 카바나까지

다 전해지더라고요~ㅎ



간식도 먹었겠다 이제 슬슬

놀이기구 타러 가볼까요?



글램핑힐 바로 앞에 스푸키펀하우스와

비룡열차, 우주전투기 같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어트랙션이 있어


아이들이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아이들끼리 충분히 놀이기구 타러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주전투기를 타고

외계인(?)을 만나러 출발!!!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스푸키펀하우스,

비룡열차까지 줄줄이 타고요~ㅎ



쏭쏭이들 지난번 추석 연휴에

한번 타고서는 재미있었는지

친구들을 이끌고 간 '레니의 마법학교'!


카바나 안에 짐을 모두 보관한 덕분에

정말 가볍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이것은 마치 동네 마실 나온 느낌이랄까요~ㅎ




'레니의 마법학교'

마법봉을 활용한 슈팅게임이라

다행히 친구들도 좋아하네요~


연이어 좀비판다를 총으로 무찌르는

'슈팅고스트'까지 클리어!



친구들과 나눠먹는 솜사탕은

혼자 먹을 때보다 더 달콤하고요~



이 순간을 오래 남기기 위해

기념사진도 찰칵!



놀다 보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네요~

바깥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지만

퇴실 시간이 임박해오는 아쉬운 순간이기도 했어요!




'스푸키펀하우스' 옆

글램핑 힐로 뛰어갑니다~ㅎ



해가 지니 마법처럼 글램핑힐에도

불이 켜지기 시작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로맨틱한 시간이죠^^



"엄마, 나 휴식이 필요해요~"

카바나에 들어가자마자 벌러덩!

의자에 누워 재충전 중이십니다~

넓은 소파베드라 낮잠 자기 딱 좋아요~ㅎ



포장해 온 음식들로 It's 저녁 타임!

에버랜드 글램핑힐이

외부 글램핑과 다른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취사가 안된다는 점~ㅠ



글램핑은 역시 바비큐지~!!! 하시는 분들은

요리사가 직접 조리하는 바비큐를

아늑한 카바나에서 즐길 수 있는


쇠고기등심, 돼지고기 목살,

소시지, 그릴야채, 김치, 햇반,

컵라면, 캔맥주, 탄산음료, 떡꼬치 등이 포함된

Sunset BBQ를 글램핑힐 예약 시 함께 예약하세요~




저녁을 먹고 나니 체력이 재충전된 아이들~

혹시라도 심심해할까 싶어 보드게임도 챙겨왔는데

보드게임 한번 열어 볼 틈새 없이 너무나도 잘 노네요~ㅎ




저희가 머문 베이글 동은

창문만 걷어내면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완전 명당 of 명당이었어요.


퍼레이드 음악이 울려퍼지자

쪼르르 창가에 붙어

퍼레이드를 감상하는 아이들의

뒷모습이 귀엽네요~


퍼레이드가 끝나면 이제는 우리가

글램핑힐에서 나가야 하는 시간인 거죠~ㅠ


이렇게 좋을 줄 알았다면 아이들 학교 빼고

아침 일찍 오는 건데 그랬어요~


체크인할 때 받았던 카드 키는

다시 베이비센터에 갈 필요 없이

글램핑힐 안쪽 문에 있는 우편함에 쏙!

넣으면 반납 끝이라 더욱 편리했어요.



집에 가기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매직 스윙도 타고, 피터팬도 타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어트랙션을 연이어 탔더니

세상 어지러움;; 




마지막은 어트랙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범퍼카로 마무리!


정말 오랜만에 에버랜드

폐장시간까지 놀다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같았으면 정문까지 나가는 길이

너무나 힘들었을 텐데

중간중간 글램핑힐에서 쉬어서인지

체력들이 모두들 쌩쌩~


여유롭게 쉬며 에버랜드를 꽉 차게 즐기길 원하신다면?!

너무너무 좋았던 가을 에버랜드 글램핑힐

꼭 한 번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11. 5.

우리만의 특별한 공간 그리고 가을 나들이! 에버랜드 '글램핑 힐'


알록달록 가을색으로 물든

아름다운 에버랜드.

요즘 가을 바람을 쐬러 가기에 무척 좋아요.


이번에는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특별하고 프라이빗 공간에서 보내는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를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 장소는 에버랜드 글램핑 힐!!

글램핑은 '화려한', '매력 넘치는' 이라는 뜻의

glamorous 와 '캠핑' Camping이 합쳐진 말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이라는 뜻이에요.



에버랜드 테마파크 안의

글램핑 힐에 대해 아직 모르는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되어

예쁜 동생과 그리고 남편과 함께

특별한 에버랜드 글램핑 힐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에버랜드 글램핑힐을 이용하려면

먼저 예약을 해야 하는데요.


아무래도 에버랜드 안에 나만의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유료로 이용을 하게 됩니다.


홈페이지 보시면,

Experience 패키지와 Cabana 패키지 중에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선셋 BBQ를 신청하면

아늑한 카바나 안에서 요리사가 

직접 조리하는 BBQ로

맛있는 저녁식사도 할 수 있어요.


카바나 1동은 6명이 이용가능하고,

최대 9명까지는 추가금액을 내면

함께 이용할 수 있어요.


많은 인원이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나 친구들끼리 단체로 왔을 때

이용하면 더욱 좋답니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

(☞ 홈페이지 바로 가기)


특별히 저처럼 오래 걷기 힘든

임산부나,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은

편안한 휴식 공간과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추천하고 싶어요.


 


"글램핑 힐이 어디야?"


음, 글램핑 힐은 어트랙션인

'우주전투기'와 '스푸키 펀 하우스' 사이에 있어요.

정문에서 걸어가면 10분 이내로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어트랙션이 가득한

에버랜드 중심에 이렇게 자연과 함께 숨쉬는

아름다운 공간이 숨어있었다니!


입구가 이렇게 구분되어 있어

아무나 들어 갈 수 없어서 더 조용하고

편안하게, 여유롭게 쉴 수 있어요.


글램핑 힐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거나,

카바나 잔여분이 있는 경우에 한해

당일 예약이 가능하답니다.



글램핑 힐 입구에는 이렇게

이용하는 방법과 가격이

자세히 적혀있어요.


아무래도 에버랜드에서

하루 종일 즐겁게 놀다보면,

재충전이 필요한 순간들이 종종 있는데요.

휴식에 완전 완벽한 글램핑 힐이랍니다!


저처럼 카바나 패키지를 예약한 경우

이용 금액은 105,000원이었는데요.

계절에 따라 비수기/성수기 요금 체계가 다릅니다.


캠핑이긴 하지만 숙박은 안됩니다.

불꽃놀이 30분 전이나,

에버랜드 마감 30분 전까지 이용 가능해요.


카바나 패키지는 화분 만들기 키트와

츄러스 2개 교환권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제가 간 날은 오전 10시 오픈해서

오후 9시까지 운영했어요!

시즌마다 이용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글램핑힐 입구에 있는

안내 데스크에서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고 난 후 하루 동안 편안하게 지낼

카바나를 배정 받았습니다.



카바나는 총 9개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제가 편안하게 지냈던 카바나는 9번 잭방!!

에버랜드 테마파크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카바나였어요.



이게 뭐냐구요? 글램핑 힐 예약확인증이에요.

 

이 예약증을 가지고 매장에 가서

츄러스를 교환해서 먹으면 된답니다. 



글램핑 힐 입구에서 조금 걸어가면,

9개의 카바나들을 만날 수 있어요.



짜잔!! 여기가 바로 남편과 저, 동생이

함께 놀고 쉬었던 카바나 9번 '잭'동이예요.

에버랜드에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서 무척 좋았어요.


 


카바나 안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아늑하고 멋진 공간이 펼쳐졌어요.

따뜻한 공기가 차 있는 카바나!


그리고 누워서 쉴 수 있는 폭신하고 커다란 쇼파와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을 수 있는 긴 테이블!


제가 상상한 것 보다 훨씬 넓고

분위기가 멋져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카바나 안에는 따뜻한 바람이

빵빵하게 나오는 히터가 있어

한 겨울에 에버랜드 글램핑을 해도

따뜻하고 좋을 것 같았어요.

(여름엔 에어컨!)


 


테이블 위에는 에버랜드 가이드 책자와

화분 키트, 히터 리모컨, 티슈가 올려져 있었어요.


그리고 한 쪽 탁자에는 글램핑 힐에서의 시간을

더욱 더 즐겁게 해줄 블루투스 스피커와

이용 방법이 자세히 적혀있었습니다.


 


카바나 제일 안쪽의 왼쪽에는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금고와


간식과 음료수 등을 시원하게 

보관 할 수 있는 미니 냉장고가 있어서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가을빛으로 물드는

자연 속 글램핑 힐에서

기념 사진을 빼 놓을 수 없죠!


동생과 함께 카바나 앞에서 찰칵!!

프라이빗 장소라 이렇게

여유롭게 사진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입구의 안내 데스크에 가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놀이들이

몇 가지 있어서 대여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할리갈리 컵스와

갤럭시 기어 360 카메라를

대여 할 수 있었어요. 



참고로 현재 글램핑 힐 손님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IT 기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는데요.


텐트별 각 품목별로 1대씩

대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꼭 대여해서

최신 IT기기를 이용해 보세요!


 


동생과 재밌게 할리갈리 컵스 게임 하기!!

게임 방법을 알기 위해 핸드폰으로 폭풍 검색!

이렇게 우리의 게임은 시작 되었어요.

은근 어렵고 재밌는 할리갈리 컵스!


 


카바나에서 재밌게 놀다가 해가 지기 전에

사진도 찍고 어트랙션을 탈 겸,

잠시 산책 나온 우리.


글램핑 힐에서는 장미원과 은행나무 길,

재밌는 어트랙션들이 모두 가깝기 때문에

카바나를 중심으로 여기저기 다니기에 좋아요.



임산부인 저는 중간에 카바나로 돌아와

이렇게 낮잠도 잠시 잘 수 있었답니다.


카바나 실내는 무척 따뜻해서

날이 쌀쌀했지만 겉옷을 벗고 있어도 괜찮았어요.

휴식이 필요할 땐 에버랜드 글램핑 힐이 최고!!



잠깐 낮잠을 자고 나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어둑어둑~

저물고 있었는데요.


어둠이 내려앉고 전구장식이

반짝 반짝 빛나는 글램핑 힐은

더욱 아름다웠어요.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 전,

예쁜 전구 장식들과 찰칵!


에버랜드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을 때,

함께 온 가족 & 친구들과 특별한 공간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에버랜드 글램핑 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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