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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코디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건)

STORY/생생체험기 2019. 10. 3.

가을 에버랜드 뭐 입고 가지? 나만 따라와!


일교차가 큰 가을 이맘때쯤

다들 옷차림에 대한 걱정이 많으시죠!

멋 부리려다가 감기 걸리는 일이 비일비재 하죠.


요즘 같은 날씨에 에버랜드 갈 땐

무엇을 입고 가야 하나 고민 많으셨죠?



그렇다면 제가 오늘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의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는

저만의 패션 꿀팁을 소개해드릴게요!


1. 트렌치코트 코디


가을 하면 바로 트렌치코트의 계절 아닐까요?!


길거리를 지나가면 10명 중 6명은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을 정도로

트렌치코트는 이제 유행이 아닌

필수품이 된 것 같네요!


트렌치코트는 캐주얼하게 혹은 사랑스럽게

다양하게 코디하여 입을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1) 패션과 따뜻함 모두 잡기






후드티+ 청바지+ 운동화 +트렌치코트

이 코디는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해 드려요~


캐쥬얼 하면서도 정말 편한 코디예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코디의 정석이죠.


2) 반팔 위에 트렌치코트 입기



반팔 티셔츠 + 땡땡이 원피스 + 트렌치코트

아무래도 일교차가 큰 아직은 오후 시간에는

여름 날씨만큼 후덥지근하더라고요~ 



낮에는 트렌치코트를 물품 보관함에

보관하시고 추우실 때

꺼내 입으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더울 때 

트렌치코트를 벗어 손에 들고 다니다

추울 때쯤 다시 입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3) 사랑스러운 코디

오랜만에 방문한 놀이공원에서 

 인생 사진은 당연히 덤으로 얻어 가셔야죠!



트렌치코트+원피스+로퍼

이렇게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입어도 정말 예쁘답니다~

이런 샤랄라한 원피스에는

운동화보단 로퍼나 구두가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와요.




트렌치코트+ 블라우스 + 치마

트렌치코트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함께

코디하여 입어도 정말 예쁘답니다.


아무래도 놀이기구를 타야 하다 보니

속바지가 덧대어진 치마를 입는 것이

더 좋겠죠?!



2.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하게




가디건+청바지

니트 가디건과 바지를 함께 코디해봤어요.

꾸안꾸 패션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는 코디예요.


얇은 니트 가디건과 스판 짱짱한 청바지를

같이 입어 봤는데요. 무난해 보이지만 

언밸런스 단추가 포인트라는 점!



3. 원피스 코디



저는 평소에 원피스를 가장 즐겨 입는데요!

이날 저는 팜파스와 정말 어울리는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어보았어요.


아무래도 장소에 옷 색감을 맞추니

사진이 더 잘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친구가 카메라 없이 휴대전화로 찍어준 

사진인데도 정말 잘 나왔죠?



또 무난한 색깔이라 그런지 

할로윈 분위기와도 아주 찰떡이었답니다~



원피스는 단독으로 입는 것도 이쁘지만

가을 가을 한 니트조끼를 

함께 코디해보세요.


저도 평소에 정말

즐겨 입는 코디랍니다.ㅎㅎ



4. 내의 입기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얇은 옷을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게 좋아요.

내의를 입고가면 더울 때는 벗어두면 되니깐요. ㅎㅎ



5. 수납이 좋은 가방


1) 에코백



이렇게 큼직한 에코백을 들고 다니면 얇은

겉옷, 우산, 머리띠 등 필요한 물품들을

챙기기에 좋아요.


2) 크로스 백



저는 개인적으로는 크로스 백을 가장 선호하는 데요~

메고 다니기 편해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가방이 제 몸에 딱 붙어 있어

더 안심되기도 해서 저는 크로스 백을

강력추천 드리고 싶네요!



6. 빠뜨린게 있다면? 에버랜드에서 해결!


입고 온 옷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거나

생각지 못한 일교차에 당황하신 분들!

걱정 마세요!! 에버랜드 내에

에잇 세컨즈 매장이 입점 되어 있어요.


정문에서 들어오시면 바로 보이는

스타벅스 매장 옆쪽에 위치해 있답니다.



트렌디한 남성의류부터 시작해






캐주얼한 남성의류도 있어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여성의류까지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 옷도 정말 많더라고요.


에버랜드 놀러 왔다가 여기서

외투 하나 장만했답니다. ㅎㅎ




또 모자나 가방 같은 다양한 패션 잡화도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에잇 세컨즈를 찾아주세요.ㅎㅎ


2) MD 활용하기


에버랜드 내에는 다양한 MD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죠!

추울 때 이렇게 MD상품 가판에서 파는

망토나 담요를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오늘 제 꿀팁 참고하셔서

선선한 가을 단장 마친 아름다운

에버랜드로 놀러 오세요~~ (っ˘ڡ˘ς)




STORY/생생체험기 2017. 2. 6.

겨울 에버랜드 핫&트렌디 코디의 정석!

에버랜드는 갈 때마다 소풍 가는 기분 +_+

 

가기 전날 두근두근 뭘 입어야 할까 고민되지 않나요?


하지만 날씨가 추워서 어떤 패션을 입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제가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D 

 

 

1. 겨울에 따뜻하면서 가장 무난하게 예쁜게 뭘까?



가장 무난하고 꾸민듯 안 꾸민듯 예쁜 바로 그 코디! 야상 코디입니다 :D

 

이번 겨울에 에버랜드에서 가장 많이 본 바로 그 패션 +_+)!!


저는 놀이기구를 즐겨 타는 편이어서 옷이 무겁거나 길면 불편하더라고요 T-T

 

그래서 거의 항상 요렇게 허리까지 오는 야상을 입는답니다!


안에 어떤 옷을 입어도 OK! 심지어 따뜻해서 너무 좋아!>_<

 

안은 요렇게 무난한 니트 주름치마를 코디해 입었어요 :D


 

에버랜드 머리띠까지 하니깐 베스트! >_< 머리띠 너무 귀여워!!!!!!!(하트 백만개)


저렇게 입으니 영하 10도에서 하나도 춥지 않았다는 사실 +_+!



야상도 춥다! 하시는 분들은 요렇게 에버랜드 안에서 판매하는 귀여운 모자들을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D

 

넘나 귀여워서 항상 갈 때마다 저도 하나씩 구매해오는 상품들ㅎㅎ



종류도 많고 무엇보다 다른 곳에서 판매하지 않다 보니깐 겹치지 않는 장점!+_+

 

어딜 나가도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이죠! 장갑도 다 넘나 귀여운 거 T-T 꺄아~

 


요런 목도리도 판매하더라구요!

 

단색 목도리는 가장 무난하고 기본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높기 때문에 무조건 겟-또!

 

짜임도 좋고 튼튼해 보였어요 +_+



야상은 아무래도 안에 입을 수 있는 범위가 넓은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용 +_+

 

요런 맨투맨에 입어도 예쁘고 니트에 입어도 예쁘고!

 

 

2. 에버랜드에 데이트하러 가야된단 말야~ 멋내고 싶어! 

 


춥지만 멋을 포기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럴 땐 롱코트가 답입니다!

 

무척 추운 한겨울에 에버랜드에 방문했던 저 ㅠ_ㅠ

 

영하 10도에 눈과 비가 마구 섞여서 내렸던 그 날!

 

하지만 왠지 꾸미고 싶은 그런 날이어서 패딩이나 야상은 땡기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롱코트!


롱코트는 울이 중요한데 울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수록 따뜻하단 사실!+_+

 

울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겉에선 얇아 보이고 추워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굉장히 따뜻해요!

 

그래서인지 이번에 갔을 때 그렇게 춥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더라고요!



보통 코트를 입으면 가장 추운 게 목 부분이예요 T-T

 

그래서 저는 코트를 입을 때 요렇게 터틀넥으로 된 옷을 많이 입는답니다



터틀넥을 입으면 목도리를 안해도 넘나 따뜻해서 행복해용ㅎㅎ

 

물론 이렇게 입어도 너무 추우면 목도리를 돌돌 두르긴하죠ㅎㅎㅎ꺄 따뜻해!!


 

그래도 춥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또 에버랜드가 준비한 핫 아이템이 있죠 +_+

 

바로 요 담요들입니다! 꺄아 귀여워>_<

 

날씨가 추울 때 어깨나 무릎에 이 따뜻한 담요 하나만 두르면, 그게 또 그렇게 따뜻하답니다~


 

 

에버랜드엔 일반 담요뿐만 아니라 걸치는 형태로 된 담요도 많았어요 +_+

 

간편하게 어깨에 걸치면 돼서 흘러내리는 걸 방지할 수 있으니 매우 좋더라구요!



목이 춥다! 싶을땐 요런 포근한 목도리 어떠세요?

 

전 검은색 코트에 흰 목도리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뭔가 더 따뜻해 보이고(?) 그냥 귀여웡 ㅇㅅㅇ

 


애기들이 이런 거 입으면 너무 귀여울 것 같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보자마자 너무 귀여울 것 같아서 빵 터진 조끼!

 


3. 짧은 게 좋던데 나는!



날이 좀 선선하고 괜찮다! 나는 긴 건 별로고 짧은 게 좋다! 하신다면 요런 무스탕은 어떠세요!?

 

예쁘고 따뜻한 거로는 무스탕도 지지 않습니다 +_+)

 

짧은 만큼 날씬해 보이고 넘나 예쁘다는 것!



무엇보다 무스탕을 입으면 뭔가 꾸민 느낌!? 어른스러운 느낌이 들어버렷!


제 무스탕은 상당히 두껍기 때문에(ㄷㄷ)

 

웬만하면 상의를 두껍지 않은 재질로 입어요!

 

두꺼운 재질로 입으면 뭔가 끼는 기분..! 힘들어버렷..!

 


그럼 귀가 추우면 오토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렇게 짠~+_+

 

동물 친구들도 하고 있는 귀여운 모자들 어떠세요ㅎㅎㅎㅎㅎ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기절..



무스탕은 아무래도 귀가 많이 춥더라구요ㄷㄷ

 

그래서 요런 모자 딱 쓰면! 놀러 온 기분도 나고 귀엽고!

 

꺄~ 요런 모자 쓰고 데이트하고 싶다 *-_-*


 

4. 아니야! 겨울엔 무조건 따뜻한 게 짱이지!



요즘 핫 아이템! 바로 요 롱패딩 돕바입니다!

 

저도 기가 막히게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_+

 

어떤 옷에 입어도 기가 막히게 잘 어울리고..무엇보다 따뜻행 ㅠㅠㅠㅠㅠㅠ 헝헝!!!



돕바 안엔 요렇게!

 

두꺼운 니트 터틀넥을 입어도 넘나 예쁘고, 무엇보다 더 따뜻해서 좋당..헤헤



아님 요런 후드티랑 입어도 넘나 예쁜 것!!!!!!!!!!!!

 

돕바 세상에서 젤루 사랑해!!!!!!!!

 


요번에 에버랜드 방문했을 때도 많은 분들이 패딩과 돕바를 입고 계셨어요!

 

엄청 따뜻해보이셨다능..*-_-*

 

 

돕바가 몸은 넘나 따뜻하지만 귀가 시려우면 어떡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요렇게 귀여운 귀마개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동물 종류별로 있어서 넘나 기여웡 ㅠ 힝힝..!


겨울 에버랜드에서 요렇게 예쁜 아이템과 패션으로 매력을 뿜뿜! 발산하고 오세용~!




에버랜드에서 만나 본 빈폴아웃도어와 에잇세컨즈

안녕하세요 강현주, 곽민영 기자입니다. 


에버랜드 가는 신나는 날, 

바쁜 일과로 나들이 복장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지금 입고 온 옷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커플과 함께 커플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이젠 에버랜드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바로 빈폴아웃도어와 에잇세컨즈가 에버랜드에 입점 되었거든요. 입점소식을 듣고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답니다.



빈폴 아웃도어


등산, 캠핑, 트래킹 등 요즘 많은 분들이 하는 야외활동으로, 아웃도어 매장들은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고 합니다.



먼저 찾아간 빈폴아웃도어 매장의 모습이에요.

빈폴아웃도어 매장은 에버랜드 정문 왼편에 위치해있어서 에버랜드에 입장하기 전 방문하실 수 있어요. 


이번 모델인 수현, 수지의 위엄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발길도 쭈욱~!!



빈폴 아이템 중에서도 아웃도어 상품들이 가득한데요. 아웃도어 상품이라 나이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가 부담없이 방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밝은 컬러 옷들을 보니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어요~



가방 역시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짐이 많을 경우 배낭도 구입해 바로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신발도 참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알록달록 여러 색 중에 봄이니 역시나 노란색이 제일 눈에 띄네요.

마네킹도 역시나 봄을 맞이해서 노란 색으로 맞추었습니다.^^



에잇세컨즈 (8 Seconds)


이번엔 에잇세컨즈 매장을 찾아가봤어요. 

에잇세컨즈 에버랜드점은 정문을 지나 쭉 걷다가 매직트리가 그 위용을 뽐낼 때 즈음!


바로 오른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렇게요!^^




매장 안에 들어서니 여기가 에버랜드 맞나요? 엄청난 규모의 매장이 저희 기자단을 놀라게 했는데요. 에잇세컨즈의 모든 상품을 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무채색의 옷에서 봄 분위기 물씬 나던 옷들까지 각자의 취향대로 옷을 골라 입을 수 있어요.



그리고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단가라 티셔츠가 정말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남성복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남자친구나 가족들도 직접 코디해 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지난 여름 비오는 날 기프트샵에서 하나 밖에 없던 우비가 참 아쉬웠는데 

이렇게 에잇세컨즈에 딱 보이더라고요. 


귀여운 땡땡이 무늬하며, 작은 포켓에 보관도 가능해서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은 이 우비는 저희 기자단이 탐내는 제품이기도 했어요.^^



소품도 가득한 이곳에선 여성분들은 정말 행복한 고민에 빠지실 것만 같았어요. 

다양한 코디가 가능했던 에잇세컨즈, 다양한 나이대가 입을 수 있는 빈폴아웃도어.


봄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 오실 때 옷 걱정은 빈폴아웃도어나 에잇세컨즈에 방문해서 떨쳐내고 좋은 추억 만들어가세요~


한류 열풍의 또 다른 이름, 에버랜드 리조트와 에버랜드 패션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이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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