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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194건)

에버랜드에서 득음 각? 꿀캐미 캐스트男 둘의 호러메이즈 공포 체험기



끼약 으악 어ㄱ#ㅁ@$ㄹㅇ%!!! 목 괜찮으세요..?😲 비명만 지르다 끝나는 꿀캐미 캐스트들의 호러메이즈 체험기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캐스트 




남사친이 남자로 보이는 순간 [그여름 썸뭐?] Ep.6 (최종화) | 캐리비안 베이 웹드라마



뭐야뭐야 둘이 뭐야0_0 💟캐비 라이프가드의 뜨거운 썸라이프 웹드라마💟 [그여름 썸뭐?] 마지막 이야기 #캐리비안베이 #웹드라마 #그여름썸뭐 #그썸




하늘에서 바라본 물폭탄! 슈팅! 워터펀 스카이뷰 드론 | Sky view Drone



밤밤맨이 나가신다!💣 하늘에서 바라보니 시원함이 딱 41587배?! 드론(Drone)으로 보는 상상초월 물 축제의 스카이 뷰!(Sky view)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슈팅워터펀




반딧불이 애벌레를 먹는다고?! |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하다 하다 이제 애벌레 100마리 세기 도전한 지명쓰! 반딧불이의 탄생부터 신비 그 자체😲 #에버랜드 #신비한동식물사전 #한여름밤의반딧불이체험 #반딧불이




STORY/생생체험기 2019. 8. 9.

오후에 가도 충분한 에버랜드 꿀팁!


7/8~8/25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1+1 이벤트 기간이라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하고

늦은 오후 에버랜드에

입장하시는 손님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 6시 이후

즐기기 좋은 에버랜드 코스를

소개해드려고 해요 ㅎㅎ



위에 찍은 사진이

오후 6시쯤 방문했을 때 사진인데

여름엔 해가 길어서 그런지

저녁인데도 하늘이 파란게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파리월드


오후 6시 입장하자마자

우리가 가야할 곳

바로! 사파리월드입니다.


에버랜드 주토피아는

동물들의 따뜻한 체온 유지를 위해

마감시간이 빠른 편인데요.



야행성 동물이 많이 살고 있는

사파리월드의 마감 시간은

저녁 7시랍니다!



또, 동물원은 어린아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낮에 특히 손님이 많은 편이에요.


그래서 저녁에 방문하면

대기시간이 짧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방문한 날의

대기시간은 10분이었어요 ㅎㅎ



(속닥속닥)

이건 저만 알고 싶던 비밀이었는데…


저는 여름에 돌아다니다 너무 덮다 싶으면

무조건 ‘사파리월드’에 갑니다.


차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거든요! (하하)



#T익스프레스

시속 104km의 엄청난 속도…
낙하각 77도의 아찔함!

저녁에도 인기가 많아
약간 대기해야 할 수도 있지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


8월 31일까지

평일 : 11시, 12시

주말 : 11시, 12시, 14시에


T익스프레스 백사이드 투어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이색 체험을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낮에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용 : 25,000원

소요시간 : 40분



#피터팬


여러분이 생각하는 캐스트 레전드

영상은 무엇인가요?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익스프레스?



저는요! 노래도 즐겁고

안무도 귀여운 피터팬

캐스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캐스트의 귀여운 노래와

번쩍번쩍 불빛이 빛나는

탐험선을 타고 신나게 도는

피터팬 대모험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로얄쥬빌리캐로셀


일명 회전목마


개인적으로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좋아하다 보니

회전목마에 탑승하지는 않고

저녁에 구경하는 재미로 갑니다.



반짝반짝한 회전목마 기구와

어두운 하늘을 배경으로 하면

‘인생샷’ 건지기 쉽다죠?


이날 저는 혼자 방문하기도 하고

7시에 방문했는데도 아직 밝아서

인생샷은 건지지 못했지만..


다음에 간다면 꼭 커플샷에

도전해볼 예정이에요 ㅎㅎ




#허리케인


누가 저에게

“에버랜드 어트랙션 중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는?”

이라고 물어본다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허리케인’을 꼽을거에요!



저는 고향이 인천이라 학교가 끝나고

월미도에 있는 바이킹과 디스코팡팡을

타러 자주 놀러갔는데요.


저녁에 에버랜드 허리케인에 방문하면

빵빵하고 신나는 노래와

캐스트의 재밌는 입담이


마치 디스코팡팡을 타러온 것 같은 기분!

학창시절 추억이 떠올라

제가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놀이기구 못 타는 친구들도

함께 타기 좋은 중간 난이도의 스릴도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낮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파크 마감 직전까지도 운영하는

몇 안되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허리케인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는건 어떨까요?



남사친이 나를 피하기 시작했다 [그여름 썸뭐?] Ep.5 | 캐리비안 베이 웹드라마



고백할 땐 언제고 갑자기 나를 피하는 남사친의 심리는? [그여름 썸뭐?] Ep.5 💟캐비 라이프가드의 뜨거운 썸라이프 웹드라마💟 이번주 일요일(8/11) 저녁 6시 최종회가 공개됩니다! 다같이 본.방.사.수 약속🙏 #캐리비안베이 #웹드라마 #그여름썸뭐 #그썸




STORY/생생체험기 2019. 8. 7.

여름 에버랜드, 준비물과 꿀팁 대공개!

시즌마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에버랜드!

그 중 여름에는 대표적으로

‘썸머 워터 펀’ 축제가 있죠!


특히나 올해는

무시무시한 ‘밤밤맨’들이 더 늘어나서

신나게 물총 싸움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시원하게

물총싸움도 하고, 물도 잔뜩 맞으며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역시 에버랜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에버랜드 방문 전에

미리 챙기면 좋을 준비물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 드릴게요!




우선 여름 시즌 에버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바로 ‘우비’ 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다닐 때

우비를 많이 입지 않아서 그런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제 경험상

조금이라도 덜 젖고싶으신 분들은

요 우비가 필수랍니다:)


왜냐하면 에버랜드의 축제는

스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ㅎㅎ



이 사진은

슈팅! 워터편 & 밤밤클럽

공연이 진행될 때 찍은

사진인데요, 


보이시나요?

멀리서 찍었는데도

분사되는 물에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 내내 얼마나 많은

물이 쏟아지는지 잠시

보여 드릴게요.ㅎㅎ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으악~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뛰쳐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D


공연장인 카니발 광장 전체는 물론,

그 옆에 서계시는 분들도

전부 다~ 젖는답니다.



공연 중에는 밤밤맨과

다른 캐릭터들이 함께

물총을 들고 돌아다니는데요,



앗, 적 발견!

눈이 마주치면

그대로 물폭탄을 맞게 됩니다^_^;;



공연장 곳곳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는데,

집중호우가 내릴 때보다도

훨씬 많은 양에 놀랐어요!



이렇게 머리 위로 그냥

물폭탄이 막 쏟아져 내리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가

물에 담근 것 같은 몰골을 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젖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우비가 정말 필수!입니다.

일회용 우비도 좋고,

집에 있는 우비를 가져와도 좋지만

에버랜드에서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우비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에버랜드 곳곳에 있는

MD샵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으신다면,

정문에서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라시언 메모리엄’이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모자, 머리띠 등

다양한 MD상품들과 함께

우비와 우산도 구매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미리 입어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사이즈는 S,M,L 3가지가

있는 것 같았어요.



키가 160 초반인 저에게는

S사이즈도 넉넉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에버랜드 우비의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가방이 세트라서

안에 넣어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물에 젖고 나면

들고 다니기가 곤란한데

꺼낼 때도 편하고

보관하기도 편해서 좋았어요.


또한 재질이 좋아서

한 번 사면

몇 년이고 입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 준비물은

바로 우산 & 양산입니다!

여름의 햇볕은

상상 이상으로 뜨거워요.

특히 에버랜드는 야외 시설이 많아서

오래 걷다보면 지치고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작은 우산이나 양산을

챙겨 가신다면, 훨씬 덜 힘들게

걸어다닐 수 있어요!



우산은 집에서 가져 오셔도 좋고,

만약 없으시다면

우비와 마찬가지로

파크 곳곳에 있는 MD샵에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큰 우산뿐만 아니라

작은 우산도 있어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산이나 양산을 썼을 때

자외선 차단효과가

적게는 70%, 많게는 90% 정도

된다고 해요.

그러니 하나쯤은 챙기는 것이 좋겠죠?



세 번째로 챙겨야 할 물건은

바로 ‘수건’ 이에요.




‘너프 워터배틀존’ 에서

신나게 물총 싸움도 하고,



슈팅 워터펀 & 밤밤클럽에서

밤밤맨도 무찌르고 나면

아무리 우비를 입었다고 해도

머리가 온통 젖게 돼요:)


그럴 때 수건 하나정도 있으면

땀도 닦고, 물도 닦고

더 쾌적하겠죠?


물놀이를 하지 않겠다!

하시면 가벼운 손수건이나

휴지로 괜찮겠지만,

썸머워터펀 축제를 더욱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라면

타올 하나씩은

가져오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모자도 필요한 물품 중에

하나인데요,

우산을 쓰시는 분들은

꼭 모자도 가져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산이나 양산을 들고다니기

귀찮은 분들이나

활동적이게 놀고 싶은 어린이 친구들은

모자를 쓰고 가면 더 좋겠죠?



다양한 모자 중에서도

얼굴을 보호할 수 있게

이렇게 챙이 있는 모자도 좋아요.



또한 에버랜드에서 파는 모자도

정말 예쁘답니다!


사진의 모자는 제가 얼마전에 구매한

레서판다 모자인데요,


편하기도 하고, 또 쓰면

머리띠만큼 귀엽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올 때마다 쓰고 오는

저의 최.애.모자 입니다:)



남녀노소 누가 써도

깜찍해질수 있는 모자에요!

물론 커플로 맞춰도

엄청 귀엽답니다.



그 다음 준비물로는

여벌 옷을 추천하고 싶어요.

 

옷이 물에 흠뻑 젖고 나면

낮에는 금방 마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축축한 느낌이

다 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분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신나게 뛰어놀기 때문에


여벌 옷 하나쯤은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티셔츠에 바지를 따로따로

준비해 가셔도 좋지만,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원피스’가 더 편하더라고요.


옷 자체가 부피가 적어서

하나만 들고가도 돼서 편하기도 하고,

펄럭펄럭 거리며 다니니까

좀더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다음 추천 아이템은

바로바로 ‘방수팩’!


여름시즌에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죠.


휴대폰이나 지갑 등,

소중한 물건들이 젖는 걸

원하지 않으신다면

방수팩을 목에 걸고 다녀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도

방수팩을 많이 파는 것 같아요.


저는 캐리비안 베이 갔을 때

방수팩을 구매했는데요.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보여드리긴 힘들지만

사이즈도 다양하고, 펭귄 캐릭터가 귀여워서

가장 손이 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져오면 좋은 물건은

바로… 현금! 입니다.


‘카드로 결제 다 가능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맞습니다:)


파크 내의 음식이나 상품들은

전부 카드결제가 가능하지만,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하나 있어요.



바로 ‘락커’ 를 사용할 때인데요,


지금은 캐리비안 베이를 가면

에버랜드도 올 수 있는 투파크 시즌이라

수영복 등 짐을 들고 다니기

무거운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럴 때 에버랜드 곳곳에 비치된

락커를 이용하면 더 안전하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락커 사용을 위해서는

500원짜리 동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2000원 정도는 미리

챙겨오시는 걸 추천해요.


락커의 요금은 1000원~2000원 정도이고,

1000원짜리 동전을 교환할 수 있는

동전 교환기도 있답니다.


*만약 가까운 보관함을 찾고 싶으시다면

‘에버랜드 어플’ 설치 후

‘시설정보’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보관함 뿐만 아니라,

운휴시설, 대기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모두 볼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어플이죠?


이렇게 여름철 에버랜드 오기 전

챙기면 좋은 준비물들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준비 잘 해가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8월 9일(금)~8월 11일 까지는

어른이들을 위한 파티인

‘밤밤 썸머 나잇 파티’도 열리는데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친구들과 정신없이 신나게 놀기

정말 딱! 좋은 파티였어요.



밤밤클럽과 비슷해 보이지만

노래도 훨씬 신나고,

저녁타임에 해서 그런지

진짜 클럽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ㅎㅎ




옆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함께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뛰고,

노래도 부르고 하니

더위가 싹 사라지는 느낌?


외부 DJ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단 3일밖에 남지 않은 파티기 때문에,

흥 많은 친구들과 함께

꼭 와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제가 현장에서 찍은

밤밤 썸머 나잇 파티 영상을 마지막으로

인사 드릴게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STORY/생생체험기 2019. 8. 7.

기나긴 여름방학! 에버랜드에서 하루종일 놀아보자!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지요.

저희집 남매도 학교 방학과 동시에 

학원 방학까지 겹치다보니 

이 엄마는 하루종일 멘탈 甲 ㅋㅋㅋ


집에만 있으면 감당하기가 더 힘들어

에너지 뿜뿜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제대로 풀 수 있는 에버랜드로 고고!!



덥고 습한 날씨에 비까지…

장마가 끝나고도 그렇게

우리를 괴롭혔지요.


비가 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는 현재 썸머워터펀 축제 중이랍니다.


시원하게 즐기면서 재미있는 어트랙션까지

초등학생 여름방학 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자, 그럼 더위타파 하러 가볼까요?




슈팅 워터펀은 아이도 어른도

제대로 놀기에 좋은 물의 축제인데요.

날로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듯 합니다.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서는

미리 자리를 맡아놓고 대기를 해야할 정도로

인기에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해보이지 않나요?



우리에게는 캐리비안 베이가 있지만

에버랜드에서도 제대로 여름을 즐기며

시원해질 수 있어요.


비가 와도 해가 쨍쨍 폭염에도

시원하게 맞으면 너무나도 재미있답니다.

래쉬가드를 미리 입어줘도 좋고요.

우비랑 물총은 필수로 챙겨주세요.



다음 물놀이 장소는 너프 워터배틀존.

워터플래닛 아이들의 물총에

크게 혼이 난 밤밤맨!


이대로 순순히 물러날 수 없기에

쫄병들을 총 동원하여 밤밤 비밀 기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또 다시 공격을 준비중…


용사들이여 무기고에서 최강의 무기

"수퍼소커"를 받아 각 구역의 대장을

물리치고 지구 평화를 지키자!!


운영시간 -  12:00 ~ 19:00



물총이 없는데 난 어찌놀지? 

이런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이런 걱정은 가방 깊숙이 놓아두세요.


에버랜드 내에서 구입 할 수 있고

이곳에서는 무료 대여를 하기 때문에

즐겁게 즐기시기만 하면 됩니다.^^



신나게 놀았으니 뭔가 먹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달콤하고 시원한 슬러시를 !!!

제가 먹어봐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더울땐 진짜 더 꿀맛!

신나게 놀고 허기질 때

먹어도 더 꿀맛이에요.


잠시 그렇게 쉬고 

이제는 어트랙션 좀 타볼까 했는데

여태껏 갔던 것중에서 T익스프레스

 가장 빨리 탑승 가능했던 날!!!!

이런 건 놓칠수가 없지요.



에버랜드에서 스릴 좀 즐길 줄 아는 분들이라면

절대 빼놓지 않고 타게 되는게 

T익스프레스가 아닐까 싶어요.


언제 타도 아찔아찔…

겁보 엄마는 눈도 뜨지 못하고

타는데 아이들은 신나하네요.



솔직히 무서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웬걸요.. 너무 재미있다며

다음번에 또 타자고 하네요.


마냥 애기 같았던 아들도 

이렇게 컸구나 싶었던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난 뒤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이동!

더운 날에는 더 인기가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해보여요.


물이 나에게 많이 튀지는 않을까,

살짝 움찔움찔 하게 되고 ㅋㅋㅋㅋ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어트랙션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앵무새와 숲속 동물친구들을

만나러 가볼 거예요.

얼마나 귀여운 친구들인지,

기대감을 안고 고고~





"안녕하세요"는 기본! 누구야 / 뿌잉뿌잉 등

다양한 말을 하는 앵두도 만날 수 있고,

귀여운 병아리 친구들,


돼지와 같은 울음소리를 내서

기니피그라고 불리는 친구도

만나볼 수 있어요.


평소 동물을 자주 만나볼 수 없었던

아이들에게 여름방학 좋은 추억을 남겨주면

좋을 것 같죠? 얼마나 귀요미들인지~

아이들도 좋아한답니다.



저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슈팅 고스트!


작년 리뉴얼 오픈되고 난 후

에버랜드 갈 때마다 늘 들르는 곳.


맨날 아빠가 이기지만;;;

처음엔 어두컴컴한 곳으로 들어가서

무서운 거 아닌가 쫄았더랬죠ㅋㅋ



입장을 하고 영상을 먼저 보게 됩니다.

뭔가 유령들이 나올 것 같지만

귀여운 유령들이 등장하는데요. ㅎㅎㅎ


슈팅 고스트 처음 가봤을 때가

생각이 나네요.


무서운 유령이 나오는 거 아닌지,

은근 긴장해 있었거든요.



탑승을 하고 나고 마지막 대왕??을

힘을 합쳐서 무찌르고 있는 모습이에요.

한바탕 신나게 쏘고 나면 끝~


화면에 유령들이 계속해서 등장하는데

내 총에 맞는 색깔이 화면에 뜨기 때문에


정확하게 겨냥해서 쏘면 

점수가 쌓이고 1위부터 4위까지

출구에 내려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엔 제가 꼴등 ㅎㅎㅎㅎㅎ



초등 여름방학 체험의 마지막 코스는

프라이드 인 코리아!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소재를 다루는

어트랙션이기 때문에 아이들 여름방학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곳 중 하나예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서

에버랜드를 나가기 전

꼭 들르려고 한답니다.


실내이기 때문에 시원하기도 해서

더울 때는 시원하게 쉴 수도 있어요.


아이들이 노는 동안 

부모님들은 말이죠^^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도 많이 보이죠?

더위를 피해서 신나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

배워가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고 대견합니다.



적군을 물리쳐라!!!

아이들도 저희들도 아주 신나게

열심히 포탄을 발사해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역사 이야기도

알게 해줄 수 있다보니 엄마아빠도

흐뭇한 마음이 드는 곳이에요.





문제를 풀어서 성적이 좋으면

자기 이름이 화면에 뜨거든요.


아들은 예전에 1등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정말 문제를 얼마나 오래 풀었나 몰라요.


다행히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고

기념 사진을 찍었던 기억도 있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초등 여름방학 체험 어디로 갈까 고민되시나요?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에버랜드!


거기다가 더위를 잊게 해줄 

물의 축제까지 함께 하고 있으니

이번 여름 에버랜드에서 보람있는 시간,

보내보면 어떨까요?







밤이 되면 클럽 뺨치는 에버랜드??! 워터 라이브 디제잉 쇼🎧💦 | 밤밤썸머나잇파티



밤이 되었습니다 어른이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8/9~8/11 저녁 7시 30분, 에버랜드 카니발광장)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밤밤썸머나잇파티 #에버쇼타임 ※ 현장 상황 및 기상 예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8. 5.

맛있게 먹고 놀자! 캐리비안베이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캐리비안 베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여름의 더위는 싫지만,

이렇게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 갈 수 있어서,

여름이 마냥 싫지만은 않아요.


그래서 저 역시!

더운 여름을 핑계 삼아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 갔어요. 


테마파크나 워터파크에 가면

음식이 비싼데 맛이 없다라고들

많이 생각하시는데,


그런 편견을 깨 줄 푸드 축제,

메가 BBQ&BEER 페스티벌이 8월 15일까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그 생생한 후기 전달해 드릴게요~ 


그전에 제가 캐리비안 베이에서

신나게 놀았던 이야기 먼저

보고 가시겠습니다! ^^




먼저 밥 먹기 전에~ 
캐리비안베이에서 놀아야죠! 
오랜만에 만난 캐리비안베이 모습이 반가웠어요!



제가 갔던 날은 아쉽게 비가 내렸는데요.

그럼에도 많이 오진 않아서,

이렇게 모든 어트랙션은 운영을 하고 있었어요.

덕분에 놀이기구 몇 개 타고,

유수풀에서 힐링을 즐기다 왔죠.




특히 야외 유수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인데요.

튜브에 몸을 맡기고 둥둥 떠다니다 보면,

잠이 솔솔 오기도 해서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다음 코스로는 어드벤처풀에

해골을 만나러 갑니다. 


캐리비안베이 오면 꼭 한 번씩은

해골 아래에 서 있어야죠.


엄청난 물세례를 맞고 나면,

정신이 번쩍! 더위가 한 방에

사라지는 느낌이거든요.



물이 다 채워지면 해골 눈이 빨개져요!


참고로 저 아래에서 물 맞는 영상 찍으면,

추억도 되고 좋아요!


방수팩을 이번에 들고 가지 않아서,

미처 찍지 못한 추억거리가 많아서,

저는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캐리비안베이 가려고요.




놀이 기구들도 모두모두 운영중!


대기시간이 길 때도 있지만 

적당히 유수풀도 갔다가,

파도풀도 갔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즐겁게

놀이기구 탈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루 종일 캐리비안 베이에서 놀 거라면,

빌리지나 카바나, 비치체어를 빌리는 게 좋아요.


가족 단위로 놀러 오면

단연코 추천하는 곳은 빌리지랍니다! 

위치도 좋고, 오며 가며 쉴 수 있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놀고 난 후!

배가 고파서 식사를 하러 갔어요.


제가 초반에 언급 드렸던 맛있는 축제가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고 있거든요.


일명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말 그대로 그릴에서 갓 구워낸 바비큐와

시원한 맥주가 함께하는~

푸드 페스티벌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축제죠.


위치는 야외 레스토랑인

산후앙과 하버마스터고,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저는 놀다 보니 산후앙이 가까워서,

산후앙으로 축제를 즐기러 갔습니다.



좌석이 꽤 많기 때문에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해요.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살짝 왔었는데,

식사 자리에 천장이 있어서 걱정 없이 식사했어요.


물론 태양이 뜨거울 때도 가림막이 되어주니,

야외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답니다.


오히려 야외에서 놀다가

밥 먹으러 실내로 가는 것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식사하는 게 편하더라고요.



테이블도 귀여운 체크 모양입니다.

야외에서 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는 기분도 좋네요.


게다가 지금은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그 말은 즉석에서 구워지고 있는 BBQ 냄새가,

정말 정말 정말 좋다는 것이죠.





뭘 시킬지 일단 메뉴판부터 읽어봤어요.

메가 BBQ 트리플

쉬림프 & 치킨구이

터키레그 & 폭립구이 

메가 BBQ 폭립 & 치킨

메가 BBQ 치킨구이

정말 다양한 BBQ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뭘 고를지 고민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맥주도 판매하는데요.

그냥 맥주가 아닌,

슈무커 헤파바이젠과 에딩거 헤페를 팝니다.

평소에 잘 접하지 않는 맥주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가능한데요.

옆에 안내 직원도 있으니까,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문의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고른 메뉴는 메가 BBQ 폭립 & 치킨이에요.

밀맥주가 땡겨서 헤파바이젠 생맥주도 2잔 시켰답니다.





주문을 한 후에는 영수증을 가지고,

음식을 픽업하러 가야 해요. 

결제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음식을 줍니다.

음식을 받으러 가니까 먹음직스럽게 음식들이 있더라고요.

참고로 고기는 고기 받는 곳으로,

맥주는 맥주 받는 곳으로 가셔야 하고요.

맥주는 신분증이 있어야 교환해 주니까,

미리 락커에서 신분증을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즉석에서 음식을 담아주고,

먹음직스럽게 소스도 뿌려줘요.





참고로 포크와 나이프, 케찹, 머스터드소스,

심지어 위생장갑까지 준비되어 있어요.

저는 들고 뜯기 위해 위생장갑을 챙겨갔죠.

아무래도 BBQ는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이니까요.





이렇게 시작한 식사시간. 

식사는 두 명이서 먹었는데요.

가장 많이 나오는 메뉴로 골라서 시켰거든요. 


2명이니까 양이 좀 많은 걸로 시켰는데,

이런 뭐 3명이서 먹어도 될 것처럼 양이 많더라고요.

덕분에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맥주도 한잔 시원하게 했어요.

그렇게 즐겨본 메가 BBQ & BEER 페스티벌!

캐리비안베이 음식 맛있더라고요.


양도 많아서 덕분에 노는 내내 든든했어요.

사실 다른 간식들도 먹고 싶었는데ㅋㅋ

배가 불러서 못 먹은 것도 있었죠. 




그리고 다시 이곳저곳 돌아 다니며 놀다가,

발걸음이 멈춘 곳은 키디풀입니다.

참고로 캐리비안베이 곳곳에서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요. 


지나가다 보이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죠.

어떤 이벤트 상품은 Q패스이기도 해서,

매력적이더라고요. 




키디풀에 발걸음이 멈춘 이유가 있었는데요.

바로 홍콩 여행 맛집으로 유명한,

에맥 앤 볼리오스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배가 불렀지만 이건 또

안 먹을 수 없잖아요 ㅋㅋㅋ




콘 종류도 고를 수 있고, 

아이스크림 종류도 고를 수 있어요. 

토핑도 추가할 수 있고요.


아이스크림은 총 7가지인데,

다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사실 에버랜드에서 한번 먹어본 적이 있어서,

캐리비안베이에서 다시 보니까 반가웠죠.

이미 맛을 아니까 배가 불러도 먹을 수밖에 없잖아요 ㅋㅋ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는

같이 놀러갔던 친구들 4명 모두 다 모였었는데요.

그래서 각각 1인 1아이스크림 해서 총 4개를 주문했어요.

각자 취향에 맞게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죠.



캐리비안베이에서 인증샷 찍기에도,

비주얼적으로 너무 예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이렇게 알차게 놀고 온 캐리비안 베이! 

여름이 가기 전에 꼭 어서! 빨리! 서둘러!

놀러 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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