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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축제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29건)

하늘에서 바라본 물폭탄! 슈팅! 워터펀 스카이뷰 드론 | Sky view Drone



밤밤맨이 나가신다!💣 하늘에서 바라보니 시원함이 딱 41587배?! 드론(Drone)으로 보는 상상초월 물 축제의 스카이 뷰!(Sky view)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슈팅워터펀




STORY/생생체험기 2019. 8. 7.

여름 에버랜드, 준비물과 꿀팁 대공개!

시즌마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에버랜드!

그 중 여름에는 대표적으로

‘썸머 워터 펀’ 축제가 있죠!


특히나 올해는

무시무시한 ‘밤밤맨’들이 더 늘어나서

신나게 물총 싸움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무더운 여름에 이렇게 시원하게

물총싸움도 하고, 물도 잔뜩 맞으며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곳은

역시 에버랜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에버랜드 방문 전에

미리 챙기면 좋을 준비물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 드릴게요!




우선 여름 시즌 에버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

바로 ‘우비’ 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다닐 때

우비를 많이 입지 않아서 그런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제 경험상

조금이라도 덜 젖고싶으신 분들은

요 우비가 필수랍니다:)


왜냐하면 에버랜드의 축제는

스케일이 다르기 때문이죠…ㅎㅎ



이 사진은

슈팅! 워터편 & 밤밤클럽

공연이 진행될 때 찍은

사진인데요, 


보이시나요?

멀리서 찍었는데도

분사되는 물에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연 내내 얼마나 많은

물이 쏟아지는지 잠시

보여 드릴게요.ㅎㅎ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으악~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뛰쳐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D


공연장인 카니발 광장 전체는 물론,

그 옆에 서계시는 분들도

전부 다~ 젖는답니다.



공연 중에는 밤밤맨과

다른 캐릭터들이 함께

물총을 들고 돌아다니는데요,



앗, 적 발견!

눈이 마주치면

그대로 물폭탄을 맞게 됩니다^_^;;



공연장 곳곳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지는데,

집중호우가 내릴 때보다도

훨씬 많은 양에 놀랐어요!



이렇게 머리 위로 그냥

물폭탄이 막 쏟아져 내리는데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가

물에 담근 것 같은 몰골을 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젖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우비가 정말 필수!입니다.

일회용 우비도 좋고,

집에 있는 우비를 가져와도 좋지만

에버랜드에서 하나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우비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에버랜드 곳곳에 있는

MD샵에서 구매할 수 있답니다.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찾으신다면,

정문에서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라시언 메모리엄’이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모자, 머리띠 등

다양한 MD상품들과 함께

우비와 우산도 구매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미리 입어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사이즈는 S,M,L 3가지가

있는 것 같았어요.



키가 160 초반인 저에게는

S사이즈도 넉넉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에버랜드 우비의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가방이 세트라서

안에 넣어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물에 젖고 나면

들고 다니기가 곤란한데

꺼낼 때도 편하고

보관하기도 편해서 좋았어요.


또한 재질이 좋아서

한 번 사면

몇 년이고 입을 수 있답니다!



그 다음 준비물은

바로 우산 & 양산입니다!

여름의 햇볕은

상상 이상으로 뜨거워요.

특히 에버랜드는 야외 시설이 많아서

오래 걷다보면 지치고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작은 우산이나 양산을

챙겨 가신다면, 훨씬 덜 힘들게

걸어다닐 수 있어요!



우산은 집에서 가져 오셔도 좋고,

만약 없으시다면

우비와 마찬가지로

파크 곳곳에 있는 MD샵에서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큰 우산뿐만 아니라

작은 우산도 있어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산이나 양산을 썼을 때

자외선 차단효과가

적게는 70%, 많게는 90% 정도

된다고 해요.

그러니 하나쯤은 챙기는 것이 좋겠죠?



세 번째로 챙겨야 할 물건은

바로 ‘수건’ 이에요.




‘너프 워터배틀존’ 에서

신나게 물총 싸움도 하고,



슈팅 워터펀 & 밤밤클럽에서

밤밤맨도 무찌르고 나면

아무리 우비를 입었다고 해도

머리가 온통 젖게 돼요:)


그럴 때 수건 하나정도 있으면

땀도 닦고, 물도 닦고

더 쾌적하겠죠?


물놀이를 하지 않겠다!

하시면 가벼운 손수건이나

휴지로 괜찮겠지만,

썸머워터펀 축제를 더욱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라면

타올 하나씩은

가져오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모자도 필요한 물품 중에

하나인데요,

우산을 쓰시는 분들은

꼭 모자도 가져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우산이나 양산을 들고다니기

귀찮은 분들이나

활동적이게 놀고 싶은 어린이 친구들은

모자를 쓰고 가면 더 좋겠죠?



다양한 모자 중에서도

얼굴을 보호할 수 있게

이렇게 챙이 있는 모자도 좋아요.



또한 에버랜드에서 파는 모자도

정말 예쁘답니다!


사진의 모자는 제가 얼마전에 구매한

레서판다 모자인데요,


편하기도 하고, 또 쓰면

머리띠만큼 귀엽기 때문에

에버랜드에 올 때마다 쓰고 오는

저의 최.애.모자 입니다:)



남녀노소 누가 써도

깜찍해질수 있는 모자에요!

물론 커플로 맞춰도

엄청 귀엽답니다.



그 다음 준비물로는

여벌 옷을 추천하고 싶어요.

 

옷이 물에 흠뻑 젖고 나면

낮에는 금방 마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축축한 느낌이

다 사라지지는 않더라고요.



특히 어린 아이들은

분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신나게 뛰어놀기 때문에


여벌 옷 하나쯤은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티셔츠에 바지를 따로따로

준비해 가셔도 좋지만,

여자분들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원피스’가 더 편하더라고요.


옷 자체가 부피가 적어서

하나만 들고가도 돼서 편하기도 하고,

펄럭펄럭 거리며 다니니까

좀더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다음 추천 아이템은

바로바로 ‘방수팩’!


여름시즌에는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죠.


휴대폰이나 지갑 등,

소중한 물건들이 젖는 걸

원하지 않으신다면

방수팩을 목에 걸고 다녀도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서도

방수팩을 많이 파는 것 같아요.


저는 캐리비안 베이 갔을 때

방수팩을 구매했는데요.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보여드리긴 힘들지만

사이즈도 다양하고, 펭귄 캐릭터가 귀여워서

가장 손이 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져오면 좋은 물건은

바로… 현금! 입니다.


‘카드로 결제 다 가능하지 않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맞습니다:)


파크 내의 음식이나 상품들은

전부 카드결제가 가능하지만,

현금이 필요한 경우가 하나 있어요.



바로 ‘락커’ 를 사용할 때인데요,


지금은 캐리비안 베이를 가면

에버랜드도 올 수 있는 투파크 시즌이라

수영복 등 짐을 들고 다니기

무거운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럴 때 에버랜드 곳곳에 비치된

락커를 이용하면 더 안전하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데요,


락커 사용을 위해서는

500원짜리 동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2000원 정도는 미리

챙겨오시는 걸 추천해요.


락커의 요금은 1000원~2000원 정도이고,

1000원짜리 동전을 교환할 수 있는

동전 교환기도 있답니다.


*만약 가까운 보관함을 찾고 싶으시다면

‘에버랜드 어플’ 설치 후

‘시설정보’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보관함 뿐만 아니라,

운휴시설, 대기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모두 볼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어플이죠?


이렇게 여름철 에버랜드 오기 전

챙기면 좋은 준비물들에 대해

알려 드렸는데요,

준비 잘 해가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8월 9일(금)~8월 11일 까지는

어른이들을 위한 파티인

‘밤밤 썸머 나잇 파티’도 열리는데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친구들과 정신없이 신나게 놀기

정말 딱! 좋은 파티였어요.



밤밤클럽과 비슷해 보이지만

노래도 훨씬 신나고,

저녁타임에 해서 그런지

진짜 클럽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ㅎㅎ




옆에 있던 사람들도 모두 함께

음악에 맞춰서 신나게 뛰고,

노래도 부르고 하니

더위가 싹 사라지는 느낌?


외부 DJ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단 3일밖에 남지 않은 파티기 때문에,

흥 많은 친구들과 함께

꼭 와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제가 현장에서 찍은

밤밤 썸머 나잇 파티 영상을 마지막으로

인사 드릴게요, 그럼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슈팅워터펀 밤밤맨 테마송 듣기(BGM) | Full버전 가사 제공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중독성 장난아닌 슈팅워터펀 테마송 full버전🎶 #에버랜드 #브금뽀개기 #슈팅워터펀


STORY/생생체험기 2018. 8. 16.

세상 힙한 밤밤클럽 체험기! BOMB BOMB~

유례 없는 더위에 높아져만 가는 스트레스 지수를

마음껏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시지 않나요!?


그런 분들을 위한 에버랜드의 특별한 여름나기!!

조금 더 특별해진 썸머 워터 펀이 돌아왔습니다>_<



본격적으로 물을 맡기에 앞서

에버랜드 곳곳에 꾸며진 여름 한정 핫플레이스

비 내리는 이솝 빌리지 우산길을 지나



썬더폴스도 타고

에버랜드 전매특허 터키 레그로

든든하게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하셨다면!



썸머 워터 펀을 즐길 준비 끝!!


매일 2회 혹은 3회의 썸머 워터 펀이

카니발 광장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밤밤클럽’이 추가되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머리 위로 쏟아지는 물도 맞고



밤밤맨의 현란한 군무와



화려한 무대의 공연을

시원하게 즐기고 나면

이번엔 저희가 직접 들어갈 차례!!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젖기 때문에

호다닥 우비를 꼭꼭 챙겨 입고

내려가면



밤밤맨이 물을 다스리고 있어요!!

정말 힙한 노래인

Fitz&The Tantrums의 'hand clap'에 맞춰

밤밤클럽이 열리는데요~



처음에는 부끄럽다며 소심하게

손만 흔들던 제 친구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물과



흥 넘치는 춤사위를 지켜보더니!!



같이 덩실덩실

완전 밤밤클럽의 매력에 빠졌다는 거 >_<



다른 물총 페스티벌과는 달리

썸머 워터 펀&밤밤클럽은

캐스트 분들이 돌아다니시면서

물총도 쏴주시고



사진도 찍고 귀여운 장난도 쳐주시기 때문에

훨씬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진을 찍다 보면

무지개가 같이 찍히는 것도

정말 귀엽지 않나요ㅋㅋㅋ

친구 표정에서 느껴지는 시원함!!


만약 물에 젖는 게 너무 싫으시다면

매직 타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점심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물을 막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물에 젖지 않고도



화려한 무대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매직타임에서 구경할 때도

밤밤맨이 찾아와 하이파이브도 하고

같이 즐길 수 있어요 >_<


우비를 썼음에도

축축하게 옷이 젖었지만



청량미 낭낭하게 꾸며진

포시즌스 가든에서

신나게 놀다 보면 금방 마른다는 사실☆


짧은 대기 시간의 어트랙션도 즐기고

엄청난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에버랜드는 그야말로 사랑입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8. 2.

더위야 냉국수와 한판 붙어보자!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냉국수 4대천왕!


기상 관측 시작 이래

사상 최고치 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에어컨 바람 속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이대로 여름을 보내면 안 되겠다 싶어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다양한 재미와 경험을 하다보면

더위가 싹~ 잊혀지는

에버랜드로 말이죠!

 

폭염 날씨에 에버랜드를 간다고?!

의아해하실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는 폭염도 물리치는 에버랜드의 

냉국수 로드를 통해 더위 속에서

 즐거움과 맛이 두 배가 되는 경험을 만끽하였습니다!

 

폭염을 잡기 위해 출시된 냉국수 4대천왕!

지금 만나보시죠~



이 곳은 에버랜드의 유일한 중식 전문점!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내려가면

바로 코앞에 도착!!! 유러피언 어드벤처에

위치하고 있는 차이나문입니다~

 

포시즌스 가든이 한 눈에 들어오는

넓은 뷰와 자장면, 짬뽕, 볶음밥,

찹쌀탕수육 등의 맛있는 중식으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1. 중화냉면 (@차이나문)



제가 먹게 된 음식은 자장면도 짬뽕도 아닌

여름 특선 면 요리! 중화냉면입니다!

한국에서 먹는 냉면과는 다른 비주얼인데요~

 

시원시원한 얼음과 상큼하게 채를 썬 오이

그리고 오리고기와 새우가 돋보였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즐겨먹는 냉면이라는데

생소한 음식이라 처음 시킬 때

두려움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런 두려움과는 전혀 반대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국물과

탱탱한 면발이 너무도 좋았는데요~

국물의 새콤달콤한 소스가

다 먹고 나서도 계속 맴돌았습니다.




이 집 김치찌개 참 잘하던데~


유러피언 어드벤쳐에 위치하며

요정의 연못 님프가든 바로 앞인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미각여행 레스토랑!

매직타임입니다~

 

한식, 일식, 양식, 이탈리안,

베트남 쌀국수 등 세계 각국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오늘 이 곳에서 여름 특선메뉴이자

두 번째 냉국수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바로!


2. 김치말이 냉국수 (@매직타임 레스토랑)



두 번째 만난 시원시원한 냉국수는

바로 김치말이 냉국수인데요~

 

냉국수 비주얼이라 하기에는

고급스러운 냉면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반상 세트와 함께 따라온 떡갈비는

그야말로~ 입맛을 돋우는 반찬!



국물과 면 따로따로 먹어보았습니다!

냉면육수와 비슷하나 좀 더 진하고

뒷끝이 담백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김치가 있어서 그런지 느끼함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고

국수의 부드러움과 아삭한 김치와 토핑

그리고 시원한 국물의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메뉴 또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역시 대성공!!



카니발 광장 위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한식 레스토랑! 한가람입니다~

 

한식의 깔끔하고 정갈한 맛을 그대로 살려낸

에버랜드의 소문난 맛집으로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는데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맛있는 한식으로 유명한 이 곳! 

냉국수 사대천왕 중 마지막 두 요리가

이 곳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달려갔습니다!



두 요리의 비주얼을 마주하자마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냉국수 사대천왕의 마지막은 역시 한식이었네요!

 

매콤한 맛과 시원하고 상큼한 맛의 대립!

비빔 막국수동치미 막국수입니다!


3. 비빔 막국수



새콤한 맛과 매곰한 맛의 공존!

비빔 막국수입니다~

 

비냉만 고집하는 제가

가장 좋아했던 메뉴이기도 한데요~


반상 반찬으로 딸려온 떡갈비와 온육수

그리고 기호에 따라 첨가할 수 있는 겨자와 식초까지

정갈하고 완벽한 상차림입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비빔 막국수지만

에버랜드 비빔 막국수는 맛은 물론

비주얼도 확실히 다릅니다!

 

양념장과 김 그리고 기타 토핑의 조화를 고려하였고

고기와 삶은 계란 위에 토핑한 새싹까지도

돋보였습니다!

 



비빔 중독자에게는 정말

이보다 맛있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새콤달콤한 맛과 맵지 않으며 살짝 매콤한 맛

탱탱하고 시원한 면발

흠 잡을 틈이 없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또한 토핑과 온육수를 곁들어 먹으니 맛과 행복이 두배!

 

4. 동치미 막국수



냉국수 사대천왕 마지막 메뉴

동치미 막국수입니다!

역시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죠?

 

비빔 막국수처럼 정갈하며

면과 국물 그리고 토핑의 조화에

신경 쓴 티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시원하고 사르르 녹아내릴 것 같은

살얼음이 동동 뜬 육수 보이시나요?!

 

시원하고 담백하며 새콤달콤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시원하고 맛있었는데요!


기호에 따라 겨자와 식초를 곁들이니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메인 메뉴뿐만 아니라

빈틈없이 꼼꼼했던 밑반찬도 인상 깊었습니다!

 

식당마다 반찬으로 나왔던 김치는

매일매일 숙성도, 염도 등을 체크하여

제일 맛있는 김치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꼼꼼히 신경 써서 만든

국내산 밑반찬들은 언제든지 리필 가능!



제가 먹은 음식 재료의 원산지가 궁금하다고요?!

걱정마세요!

 

식당마다 원산지 표시판이 있어

재료의 세세한 부분까지 어디서 생산되고

건너온 건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의 맛과 비주얼 그리고

소비자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도

세세히 짚어 놓치지 않는

에버랜드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더운 무더위 속 우리들의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에버랜드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갑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7. 2.

어른도 아이도 신나는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워터펀!


여름이 되면 에버랜드를

찾아오는 밤밤맨!


올해도 역시나 잊지 않고

에버랜드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에

찾아와줬는데요.


중독성 있는 노래와 함께하는 이 시즌은

어른아이 누구 할 거 없이

다들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요.



너프 워터 배틀

(12:00~19:00)


동물타기동산으로 알고 계시는

공간이 이번 여름축제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공간, 너프 워터 배틀존.


바로 물총으로 유명한

너프(NERF)社와 함께

물총을 가지고 여러 미션을

수행해 보는 곳입니다.


여기서 꿀팁! 이 곳에서는

무.료.로 물총을 대여해주기 때문에

물총을 챙겨오지 않았다고 할지라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사고력, 집중력, 순발력, 

그리고 파괴력 중 세 가지 미션을

성공하면 밤밤맨 타투 스티커를

선물로 증정해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고요.


이 미션들은 정말 어렵지 않아서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이 날은 제 친구들이랑 함께

에버랜드에 놀러 갔던 거라 친구 딸인

4세 공주님도 너프 워터 배틀존에 등판!


아가들은 신나게 물총놀이하고,

저랑 친구들은 수다삼매경.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미션에

집중하고 있는 저희들을 발견 ㅎㅎㅎ


장전을 못해서 헤매는 A양과는 달리

B양은 군필자 만큼이나

엄청난 사격 능력을 선보였는데요.


너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지

10년만에 처음 알았다면서

다들 깔깔 웃었답니다.


아가들 신나게 물총놀이 하라고

들어왔던 너프 워터 배틀존인데

우리가 더 신난 건 안 비밀!



결국에는 다들 미션 성공 도장을

받고야 말겠다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냥 물만 쏘면 다 재미있는 줄 알았는데 

물총으로 볼링하기 같은 독특한 체험은

에버랜드에서 처음 경험해보네요.


이 외에도 미로찾기, 컬링 등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꾸며져 있었어요.



이곳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

그늘과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대형 선풍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야외에서 대체

아이들과 어떻게 놀까? 고민되셨나요?

그렇다면 에버랜드 썸머워터펀을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너프 물총을 대여해서 아이들과

신나는 물총놀이도 하고,

흥미진진한 미션도 클리어하면

귀욤멋짐 가득한 밤밤맨타투 스티커까지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슈팅 워터 펀에 밤밤클럽까지?


작년 에버랜드 여름축제는

밤밤맨의 등장과

슈팅 워터 펀이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죠.


그러면서 슈팅 워터 펀 공연을

보기 위한 인파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붐볐답니다.

그건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공연은 물론,

좀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밤밤 클럽이 개장했습니다!



밤밤맨에 맞서 워터플래닛을

지키는 워터배틀쇼,

슈팅워터펀 공연이 끝나고 나면

아래 무대에서 이렇게

밤밤 클럽이 열립니다.


이게 정말 완전 꿀잼!

대낮에 클럽에서 시원하게

물 맞으면서 춤추는 그런 기분?!



밤밤맨과 함께 하는 풋쳐핸졉!

친구들이랑 진짜 점프하고 소리지르고

밤밤댄스 따라추고~

광란의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대체 물을 얼마나 뿌려주길래

그렇게 신나냐고요?



이 정도.

앞이 안 보임.


비옷을 입었으나

 당신은 쫄딱 젖을 것입니다.



올해 썸머 워터 펀을

처음 겪어본 친구는 방긋 웃으며

'밤밤클럽은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신나! 클럽에 온 것만큼 흥겨운데~'

하더라고요.


어른도 아이도 신나는 썸머워터펀.
제가 보여드린 건
정말 빙산의 일각이에요.

파크에 밤밤맨이 출몰하여 물총배틀을
펼치는 밤밤어택은 물론,
에버랜드 여름 축제의 메인
슈팅 워터 펀까지.

주말 홀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인디 뮤직 페스타 라는
인디 밴드들의 기분 좋은
연주도 펼쳐진답니다.

여름 에버랜드는
하루만 즐기기 너무 아깝다!
8월 26일까지 계속 되는 에버랜드
썸머 워터 펀, 즐기러 자주 가야겠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6. 18.

여름 에버랜드, 이런 준비물을 챙기면 더 신난다!

어머 세상에,

벌써 6월이라니.


올해는 일찍부터 낮 기온

최고 30도를 기록!

무더운 여름이 오겠구나

하는 예감이 들어요.


야외에서는 땀도 뻘뻘 나고,

낮 햇살도 따가우니 아무래도

실내에서만 노는게 좋겠다 하는

분들이 계시나요?


그러지 마세요.

우리 준비물만 철저하게 챙기면

즐겁게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답니다!


야외에서 바람도 쐬고

햇살도 적당히 쬐어주어야

더 건강해진다는 사실~



여름 에버랜드에

이것만 준비하면 오케이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첫번째휴대용 선풍기!



친구를 만나면 다들 한 손에 하나씩

부채를 들고 만나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는 휴대용 선풍기가 대세죠.


하지만 아주 더운 시간에

뜨거운 바람이 솔솔 나오는 감각~

느껴 보신 분 계시나요?


에어컨이 아니니 바람을

시원하게 바꿔서 우리에게

보내줄 순 없는 너.


에버랜드에서 판매 중인

분무기 모양의 물 선풍기는

 안에 물을 담아 칙칙 뿌리면서 사용하는데요.


물 덕분에 시원한 바람을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다는 사실!

 

두번째물총!



뿌리는 선풍기를

보다 보니 생각나는 너!

바로 물총입니다.


다가오는 622일부터

에버랜드 썸머워터펀

여름축제가 시작되는데요.


그때는 어른도 아이들도

신나는 슈팅워터펀 공연에 참여해야지요.

그러기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

바로 물총입니다!




배낭형 물총도 귀엽지만,

저는 무게와 휴대성에 성능까지

모두 갖춘 판다 물총을 추천하고 싶어요.


단돈 만원에 엄청난 파워,

튼튼하기까지 한 에버랜드 판다물총은

년에도 굉장히 핫했죠.

그야말로 大인기!


크기는 두가지,

컬러도 핑크&블루 두가지!


원하는 제품을 골라서 살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 여름 에버랜드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하나 장만해 보시어요.


세번째, 수건



이게 왜 필요할까,싶지만.

없으면 정말정말 아쉬운

에버랜드 여름 방문 필수 준비물.


에버랜드 장미원 쪽에 있는

바닥분수는 아이들이 맨발로

뛰어놀기에 좋게 폭신폭신한

바닥으로 되어있으니


아이들이 분수에서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여분 옷과 더불어 수건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아요.

 

가볍게 챙기기엔

스포츠 타올이 좋겠구요~

예쁘고 귀엽기론 에버랜드 MD상품을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챙겨오지 않으셨다면,

필요에 따라 근처 샵에서

쇼핑을 해보아요.




수건이 필요한 또 다른 이유!

바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워터 어트션들이 있어서이기도 하지요.


먼저 가장 대표적인 썬더폴스!

앞으로 뒤로 떨어지면서

시원하게 흠뻑, 거기에 스릴도 끝내줘요.


더블락스핀, 렛츠 트위스트,

그리고 아마존 익스프레스도

빠질 수 없는 워터 어트랙션이죠.


이 외에도 썸머 워터 펀 축제를 맞이해

곳곳에서 펼쳐지는 물의 향연!


우비를 입고 땀 뻘뻘 흘리는 것 보다

저는 수건으로 꾹꾹 물기 닦고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한 여름 에버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제대로 된 준비물이

없다면 얼마나 아쉽겠어요~ 그렇죠?


네번째,

아이들은 수영복!

어른은 우비



시원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아이들에겐 수영복을,

어른에겐 우비를 추천합니다.


622일부터 시작되는

슈팅워터펀 공연은 밤밤맨에 맞서

워터플래닛을 지키는 워터배틀쇼인데요.


작년 처음 런칭한 워터배틀쇼예요.

얕보고 그냥 오신다면 큰 코 다치죠~

왜냐구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는 경험.


'여기가 정말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이 아니고 에버랜드가 맞나?!'


현실을 의심하게 되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되실테니까요.


옷 갈아입기 비교적 쉬운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어른들은

우비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쁘고 톡톡 튀는 칼라의 우비는

에버랜드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니

혹시나 깜박하고 오셨다면

물총과 함께 구매하는 것도 좋겠죠?!



올해 물놀이 패션 트렌드 아시나요?

바로바로 투명백입니다!

옛날에 수영장 갈때나 들던

가방 아니냐고요?노노!


속이 훤하게 비치는

이런 비치백이

이번 여름의 핫템이래요.



제가 가진게 너무 작아서

물총이 들어가질 않아 슬펐는데,

이번에 에버랜드에서 예쁜 비치백 발견!


여기에 수영복수건그리고 물총까지

모두모두 쏙쏙 넣고

에버랜드 여름 축제,

썸머 워터 펀을 제대로 즐기러 와야겠습니다.



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여름 에버랜드.


더우면 더울수록 더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썸머 워터 펀까지.


신나게 즐기기 위한 준비물들을

소개해 드렸으니저도 이제

제대로 즐기러 가야겠어요.

 모두모두 썸머 워터펀에서 만나요!



시원하게 물 맞는 재미! 에버랜드, '썸머 워터 펀' 22일 오픈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썸머 워터 펀(Summer Water Fun)' 축제를 오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66일간 개최한다.

 

 

매년 여름 '물 맞는 재미'라는 역발상을 통해 시원한 여름 축제를 선보여 온 에버랜드는 테마파크에서 물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이색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여름철 나들이 명소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 여름 축제에서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에 이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 속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밤밤 클럽'이 매일 펼쳐지며, 물총을 가지고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너프 워터배틀존'이 새롭게 조성되고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이 가동되는 등 에버랜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더욱 강력해진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

 

 

'썸머 워터 펀' 축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3회씩 시원하게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 펀'을 추천한다.

 

공연이 끝나면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라는 중독성 있는 노래 가사가 귓가에 맴도는 '슈팅 워터 펀'은 지난 해 여름 처음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더위를 몰고 온 폭탄 캐릭터인 '밤밤맨'에 맞서 시원한 물의 행성인 워터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데, 약 30분의 공연 시간 내내 60여 명의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객석과 무대를 오가며 물총 싸움을 펼치고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치는 등 고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카니발 광장 사방에 비치된 다양한 물 분사장치에서 쉴새 없이 물이 쏟아지고, 빠른 템포의 음악과 더욱 업그레이드된 특수효과가 공연에 더해져 30여 분의 공연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간다.

 

 

'슈팅 워터 펀' 공연이 끝났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공연에 등장한 모든 연기자들과 객석에 있던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시원한 물을 맞으며 락, EDM 등 신나는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밤밤 클럽'이 곧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약 15분간 펼쳐지는 '밤밤 클럽'에서는 광장에 있는 모든 연기자와 관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 물총 싸움도 펼치고,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는 등 신나는 야외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외에도 밤밤맨 캐릭터들이 파크 곳곳에 출몰해 플래시몹 댄스를 펼치고, 손님들과 물총싸움을 펼치는 등 '밤밤 어택' 깜짝 퍼포먼스도 수시로 진행된다.

 

슈팅 워터 펀, 밤밤 클럽, 밤밤 어택 등을 신나게 즐기기 위해선 비옷과 물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에버랜드 상품점에서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온 가족 함께 시원한 물총 대결! 너프 워터배틀존!

 

 

또한 에버랜드는 시원한 여름 축제를 맞아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물총을 가지고 다양한 슈팅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너프 워터배틀존'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너프 워터배틀존'에서는 현장에서 무료로 빌려주는 수퍼소커 물총을 이용해 컬링, 볼링, 미로게임 등을 하거나, 너프로 사격 대결을 펼치는 등 8종의 게임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혼자는 물론, 같이 온 일행과 대결을 펼치는 형식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진행돼 3종 이상의 게임에 참여하면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기존 동물가족동산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너프 워터배틀존은 에버랜드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글로벌 슈팅완구 브랜드 '너프'와 협업해 만들었으며,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짜릿하고 시원하게! 워터 어트랙션!

 

 

여름 더위를 시원하고 짜릿하게 날려 버리고 싶다면 물 맞으며 즐길 수 있는 워터 어트랙션을 타보는 것도 좋다.

 

보트에 앉아 래프팅과 급강하를 즐기는 '썬더폴스'는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며 좌우로 솟구치는 워터캐논이 온 몸을 적시며,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는 580m 급류를 즐기는 동안 거센 물살이 보트와 부딪히며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킨다.

 

또한 360도 연속 회전 어트랙션인 '더블 락스핀'도 축제 기간 매일 낮 최고 온도가 25도를 넘으면 어트랙션 하단 분수대에서 물이 최고 10미터까지 솟구치며 탑승객들에게 짜릿함과 함께 시원하게 물 맞는 재미를 선사한다.

 

에버랜드는 여름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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