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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7건)

STORY/생생체험기 2017. 12. 1.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낮부터 밤까지 즐겨보기!


이제 슬슬 연말 시즌이 다가오고 있죠.

그리고 크리스마스도요.

 

에버랜드에서는

한 발 빨리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오늘은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를 소개해드리려고요.

 

이름하여

‘낮부터 밤까지 즐기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1. Day(낮)



★ 크리스마스 위시

 

낮에 즐기는 크리스마스 축제 중

가장 먼저 만나볼 공연은

크리스마스 위시 입니다.

 

레니와 친구들이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파티인데요.

 

특별히 산타할아버지도 출연합니다.



특히 이 공연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인데요.

 

어린 친구들은

공연장 앞에 마련된 방석에 앉아있으면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공연 중에 어린이 친구들이 나와서

레니와 친구들과 함께

율동을 배우고 공연도 하는데요.

 

산타 망토를 입혀 놓으니

정말 귀엽더라고요.

 

별도로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선착순으로 와서

공연장에 대기하고 있으면 되니까

 자녀가 있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



제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안 좋아서

아쉽게도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볼 수 없었는데요. 

 

작년 방문 때도 꽤 괜찮았거든요.

리스마스 분위기에 맞는 캐릭터들도 총출동하고

캐롤도 울려 퍼져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에 딱이었어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는

어린이 친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데요.

 

유료 프로그램이라

사전예약 시 참여할 수 있어요.

 

 사전에 의상과 분장도 지원해주고

율동을 배워서

직접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면

참여해도 좋을 것 같아요. 


 

판다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게

또 뮤지컬 공연이죠.

 

에버랜드의 Live 공연하면

역시 판다뮤지컬 러바오의 모험인데요.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러바오는 열일 중입니다ㅎㅎ

 

크리스마스 위시와

퍼레이드 장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하게 러바오의 모험을 볼 수 있는데요.

 

러바오의 모험은 볼 때마다 새로워지는거 아시죠?

과연 오늘은 어떤 동물 친구가

오프닝을 담당할지 기대해봅니다~




2. Night(밤)


 로맨틱 타워 트리


 

에버랜드에 밤이 찾아오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 갑니다.

 

운 좋게도 제가 방문한 날이

딱 크리스마스 축제 시작을 알리는

로맨틱 타워 트리 점등식을 하는 날이더라고요.

 

산타할아버지와 레니, 라라 그리고 동물 친구들까지

모두 출동해서 크리스마스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문라이트 퍼레이드


 

에버랜드의 대표 야간 퍼레이드인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리스마스 축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의 매달 보는 거긴 하지만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역시 겨울에 보는 게 짱인거 같아요. 



주간에 했던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와는 또 다른 느낌?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끝났다고

자리를 뜨지 마세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그건 바로~

 

매직 인 더 스카이 


 

에버랜드 하면 불꽃놀이.

불꽃놀이하면 매직 인 더 스카이죠 .


 


크리스마스 데이트 최고의 하이라이트인데요. 

 

저 처음에 에버랜드에서

매직 인 더 스카이 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ㅋㅋ

지금까지 내가 본 건 불꽃놀이가 아니었어요…ㅋㅋ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셨는데요.

그건 바로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



3. 보너스!

 

골드 포토스팟

& 골드 일루미네이션


매직가든에서는 골드를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메인 스테이지가 준비되었어요.

 

낮과 밤이 완전 다른 분위기인데요. 

낮과 밤이 다른 매직가든의 아름다운 모습

한 번 감상해볼까요~


 

 

 


[Day]


 

 

 

 

 

[Night]

이외에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질수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는데요. 

 

루돌프 스탬프 랠리,

  산타 포토타임, 별빛동물원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12월,

에버랜드 방문은 필수겠죠?

 

 

STORY/생생체험기 2017. 1. 3.

아듀 2016!! 에버랜드 연말 카운트다운 불꽃쇼 체험기~


제가 에버랜드 기자단 활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었네요.

 

그래서 2016년의 마지막 하루는 에버랜드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바로 연말 카운트다운 쇼와 함께 말이죠.

 

연말이면 어디를 가나 사람이 많으니, 이왕 사람 많을 것을 각오한다면 에버랜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그럼 에버랜드에서의 '아듀 2016, 웰컴 2017' 카운트다운 불꽃쇼 한 번 시작해볼까요~



연말 카운트다운 불꽃쇼 준비물



아마 눈치챈 분들도 있겠지만, 에버랜드 야간방문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죠.

 

바로 '레니의 판타지 크라운~'

 

첫 기사를 작성할 때 사용했던 아이템이 바로 '레니의 판타지 크라운'이었는데, 2016 마지막 기사에서도 등장하네요! 운명인가...!



[2016년 6월]



[2016년 12월]


오늘은 우리 장모님 것도 하나 장만했습니다. 

 

6월엔 2명이 이런 장면을 연출했지만, 이번엔 3명이다~~!!ㅎㅎ



문라이트 퍼레이드로 분위기 UP~UP~



12월 31일, 저희 가족은 오후 8시가 조금 넘어서 에버랜드에 도착했어요.

 

자정까지 있으려고 계획하기도 했고, 장모님도 함께 하셔서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요.

 

이 날 일정은 오후 9시 40분 '문라이트 퍼레이드', 10시 30분 '인디밴드 공연감상' , 11시 40 '카운트다운쇼' 감상으로 짜봤습니다.

 

먼저 '문라이트 퍼레이드'~



에버랜드 방문하면 항상 빠지지 않고 보는 게 바로 이 '문라이트 퍼레이드'지만 2016년의 마지막 날에 보는 퍼레이드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왠지 분위기도 한층 더 UP 되고 연기자들의 표정도 더 좋은 것 같고요. 



★ Happy New Year 콘서트로 후끈후끈~



'홀랜드스테이지'에서는 홍대 인디밴드 '분리수거 밴드'의 특별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ㅎㅎ

 

홀랜드에서는 매번 마술공연 아니면 외국인 가수의 목소리만 들었는데 간만에 NEW 페이스의 등장으로 기대감 급상승~~



확실히 젊은 감성의 인디밴드라 노는 것도 다르더군요.

 

일반인들이 알만한 팝송이나 대중가요는 물론이고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주는 서비스까지!!

 

특히 노래도 잘하고 밴드의 에너지가 넘쳐서 연말 공연에 딱이더라고요. 



★ 러바오의 연말 카운트다운 불꽃쇼

 

호스트 '러바오'가 함께하는 연말 카운트다운 쇼는 '매직가든'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연말 카운트다운 불꽃쇼의 명당은 아마 이곳이 아닐까요?

 

바로 '쿠치나 마리오'의 테라스석입니다. '가든 테라스'와 더불어 에버랜드 불꽃놀이 2대 명소죠. 배도 출출해서 피자와 파스타로 요기하고 본격적으로 연말 카운트다운쇼를 즐겨봅니다. 



행사는 '러바오'의 등장과 '러바오'가 처음 에버랜드의 왔던 날 등 올 한해 에버랜드에서의 활약에 대해서 알아보는 영상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영상들~

 

역시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데는 에버랜드가 짱이라는!! 



자~ 드디어 연말 카운트다운 쇼가 시작되고~~

 

아싸 2017년이다!! 화려한 축포와 함께 관람객들 모두가 함성과 환호로 2017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흥겨운 음악에 모두 들썩 들썩~~



그리고 이어지는 엄청난 양의 불꽃들….

 

그냥 넋 놓고 보게 되더라고요. 평소 불꽃놀이의 3배라고 하니 진짜 폭죽을 쏟아붓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약 30분간의 연말카운트다운쇼가 끝났는데요.

 

근래에 겪어본 연말 행사 중 가장 재미있고 화려했던 경험이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뭔가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고자 에버포토도 한 컷 남겼는데요.


푯말 내용처럼 2017년 한해 항상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6. 12. 26.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에서 신나는 연말 보내기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2016년의 마지막 날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연말에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시죠? 가족들끼리 집에서 파티를 하기로 계획한 분들도 있고, 레스토랑을 예약해 놓은 분들도 있고, 에버랜드를 방문하기로 계획한 분들도 있겠죠!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에버랜드를 방문했었습니다.

 

함께 간 사람과 같이 얘기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홀랜드 빌리지'에서 맥주 한 잔 하면서 앉아있었는데 정말 즐겁더라구요!_! 

 

사실은 인디밴드 공연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일부러 홀랜드 빌리지에 가서 자리를 잡았었죠(소근소근)


5시쯤 홀랜드 빌리지로 가서 음식을 시키기로 합니다. 평소에 눈여겨보던 '홀랜드 플래터'가 먹고 싶었으나오늘따라 갑자기 치킨과 소시지가 먹고 싶은 마음에 '로티서리 치킨''구운야채와 소세지'를 주문했어요




홀랜드 빌리지가 추울까봐 실내 레스토랑만 찾으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각 자리마다 난로가 설치되어 있어서 밖에서도 따듯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_+



내부에 들어가면 바깥 풍경 보기도 어렵고, 분위기를 느끼기도 힘들어서 저는 외부를 더 추천하고 싶어요!!


저녁 먹다 보니 6시 반, 공연이 시작할 시간이 되어서 스테이지 앞으로 스물스물 이동합니다. 스테이지 정면에서 관객들이 서서 볼 수 있게 캐스트 분들이 안내해 주시더라구요.

 

따듯한 자리에서 저녁 드시다가 공연할 시간에 스테이지 앞에서 구경하거나 밥을 먹으면서 음악을 들으면 정말 좋아요!





크리스마스 이브를 빛내주고, 이어서 연말도 빛내줄 밴드 분리수거 입니당

 

공연을 다 보여드리면 시시하니 일부만 살짝 보여드릴게요~ 소리가 클 수 있으니 볼륨 확인하고 재생해주세요*_*




공연의 처음을 여는 곡을 살짝 보여드렸는데요! 옆에서 듣는다면 정말 흥이 나고 분위기를 한층 돋궈줄 것 같은 신나는 공연이죠? 이외에도 잔잔한 곡도 준비되어 있고, 보컬 분의 입담도 재치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_* !!

 

공연 중간중간 사연을 받는 시간도 있고, 그걸 토대로 자작곡도 만드는 시간도 있었어요

무대에서 사연을 말하는 사람을 위해 소소한 선물도 준비해 오셨구요

 

소중한 사람에게 할 말이 있다면 무대 위에서 용기 내어 말하는 것도 좋겠죠?? 





인디밴드 공연은 '홀랜드 스테이지'에서 123119:30, 22:30에 두 번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이번 연말도 에버랜드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불꽃 1만발과 함께 하는 해피 뉴이어 카운트다운 에버랜드, '아듀 2016, 웰컴 2017'

에버랜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2016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5분간 카운트다운 불꽃쇼 '아듀 2016, 웰컴 2017'을 선보인다.

 


'아듀 2016, 웰컴 2017'은 올해 4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의 인기 공연 하이라이트만 담은 스페셜 공연과 함께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여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 놓는 연말 특별 공연이다.


특히 판다월드에서 만날 수 있는 수컷 판다인 '러바오' 캐릭터가 등장해 전체 공연을 소개하고 카운트다운을 유도하는 등 감동과 환희의 연말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행사는 '플레이 유어 메모리', '러바오의 모험',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올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집약한 스페셜 갈라쇼로 막이 오른다.

 

10여 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손님들과 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노래 '올드랭사인'을 함께 부르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17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새해가 시작하는 밤 12시 정각, 희망찬 음악과 함께 약 1만여 발의 불꽃 축포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절정을 이룬다.

 

카운트다운 직전에는 길이 70미터, 높이 23미터 크기의 신전 건축물과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3대를 통해 연말연시 가족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샌드 애니메이션 감성 영상이 상영돼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31일에는 분리수거 밴드의 '해피뉴이어 콘서트'와 마술사 문준호의 '스피드 일루젼 매직쇼' 등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특별 공연도 펼쳐지며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은 홀랜드 빌리지와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각각 2회씩 진행되며, 당일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평소보다 4시간 늘어난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6. 12. 22.

에버랜드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해피해피하게!

쌀쌀한 겨울! 춥다고 아이와 함께 방에 콕!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에너지 넘치는 5살 아이와 매일 매일 방콕은 OH! NO!!!!!!

 

마음껏 뛰고,


신나는 공연으로 눈과 귀도 즐거울 수 있도록


오늘은 에버랜드로 출동합니다!!!!

 

 

1. 화이트 X-mas 퍼레이드 (11/18~12/31)

 

- 장소 : 퍼레이드길&카니발광장


 

산타클로스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신나는 크리스마스 파티!

 

 

귀에 쏙쏙 익숙한 크리스마스 캐럴과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그리고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라라까지 30분 동안 진행하는 멋진 퍼레이드 공연입니다.


 

캐럴에 맞춰 산타클로스의 멋진 춤까지! 보는 우리도 어깨가 들썩들썩~~

 







 

퍼레이드를 보면서 달콤달콤한 츄러스와 팝콘도 함께 하니 입도 즐겁고~ 눈도 즐겁네요~




 

어린이들이 꼬마 산타로 변신한 채 전문 연기자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하니까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체험비 : 유료. 어린이 1인당 2 5천원

 

 

2. 호두까기 왕자의 스윗 파티 (11/12~12/31)

 

- 장소 : 매직가든 풍차무대


 

호두까기 왕자와 클라라 공주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담은 신나는 라이브 밴드 뮤지컬!

 



 

바로 코앞에서 뮤지컬을 보며 배우들과 눈을 마주치고 손도 잡아주니 아이가 초집중하네요~

 

 

호두까기 왕자와 클라라 공주의 좌충우돌 달콤한 음악 파티 살짝 구경해 볼까요?


 


 

 

3. 크리스마스 위시 (11/18~12/31)

 

- 위치 : 카니발 광장


 

산타를 위해 레니와 친구들이 펼치는 캐럴 공연♬


다양한 캐럴에 귀가 호강하는 기분입니다!

 





과연 누가 캐럴을 가장 잘 부르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4. 문라이트 퍼레이드 (3/17~12/31)

 

- 장소 : 퍼레이드길 카니발광장

 

 

수많은 불빛으로 더 화려한 문라이트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 중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달리는 복어친구들이 지나가면서 손을 짝하고 쳐 주는데 그것을 너무 좋아하는 5살 아들은 저 멀리 복어친구들만 봐도 손을 흔드네요! ^^




5. 매직 인 더 스카이(11/18~12/25)

 

- 장소 : 매직가든


 

보다 멋진 산타클로스의 선물이 있을까요?

 

평소에는 이런 멋진 불꽃쇼를 보기가 쉽지 않잖아요~

 





화려한 불꽃에 아이의 눈이 휘둥그레~

 

“엄마, 팡팡 불꽃이 너무 예뻐요”

 

이번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에버랜드의 다양한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 해피해피하게 보내세요~~~ 





에버랜드, '아듀 2015, 웰컴 2016'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

에버랜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2015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40분부터 약 35분간 카운트다운 불꽃쇼 '아듀 2015, 웰컴 2016'를 선보인다.


'아듀 2015, 웰컴 2016'는 올 한해 에버랜드 인기 공연들의 하이라이트만 담은 스페셜 공연과 함께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 3천여 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 놓는 연말 특별 공연이다. 특히 평소 공연하는 신전 건축물은 물론, 장미원에서도 불꽃이 특별 발사되며 양 방향에서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행사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해피 할로윈 파티',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올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집약한 스페셜 갈라쇼로 막이 오른다. 10여 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손님들과 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노래 '올드랭사인'을 함께 부르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16년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새해가 시작하는 밤 12시 정각, 희망찬 음악과 함께 약 1만 3천여 발의 불꽃 축포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절정을 이룬다.

카운트다운 직전에는 길이 70미터, 높이 23미터 크기의 신전 건축물과 특설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2대를 통해 연말연시 가족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감성 영상이 상영돼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31일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탑 파이브(Top 5)에 오른 '중식이 밴드'의 연말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후 8시 50분과 10시 40분에 2회 펼쳐지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평소보다 4시간 늘어난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분당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도 새벽 1시 30분까지 연장된다.





"5·4·3·2·1!"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 불꽃쇼

 에버랜드 '아듀 2014, 웰컴 2015'


31일 밤, 멀티미디어 쇼와 불꽃이 어우러진 환상 이벤트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 5천여 발 불꽃 발사


남성중창단, 인디밴드 락 콘서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새벽 1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 대중교통 1시20분까지



에버랜드는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모여 갑오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약 40분간 카운트다운 불꽃쇼 '아듀 2014, 웰컴 2015'를 선보입니다.


'아듀 2014, 웰컴 2015'는 올 한해 에버랜드 인기 공연들의 하이라이트만 담은 스페셜 공연과 함께 평소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1만 5천여 발에 이르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연말 카운트다운 쇼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빛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매직가든과 장미원 어디에서든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행사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마다가스카 Live',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올해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공연들을 집약한 스페셜 갈라쇼로 막이 오르고,

 

20여 분간의 갈라쇼가 끝나면 손님들과 함께 송년을 상징하는 노래 '올드랭사인'을 함께 부르고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15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데, 희망찬 음악과 함께 약 1만 5천여 발의 불꽃 축포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행사의 절정을 이룹니다.


특히 카운트다운 직전에는 매직가든에 위치한 길이 70미터, 높이 21미터 크기의 신전 건축물과, 특설 300인치 대형 LED 스크린 2대를 통해 연말연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감성 영상이 상영돼 따뜻하게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31일 에버랜드에서는 '아듀 2014, 웰컴 2015'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기다리며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를 선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데요.


먼저 성악가 11명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 '보헤미안 싱어즈'는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오후 8시부터 약 70분 간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하모니를 선보입니다.


홀랜드 스테이지에는 오후 8시 30분과 10시 30분에 7인조 인디밴드 '레이지본'이 출연해 '아듀 2014 홀랜드 락 콘서트'를 주제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한편 에버랜드는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운영시간을 5시간 늘려 새벽 1시까지 개장하며, 강남, 양재, 수원, 용인, 서현 등으로 운행하는 대중교통도 새벽 1시 20분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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