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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파크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5건)

EVERLAND TV 2019. 12. 26.

너와 단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날, 그래서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너와 단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은 날


바로 여기, 에버랜드


#나는_지금_에버랜드에_있습니다


뜨거운 열기 가득! 에버랜드 겨울 특별 공연!

황금 같은 겨울방학! 춥다고 집에만 있기 아쉽다면 가족, 친구, 연인과 신나는 댄스와 함께 마음껏 뛰어 놀며 추위를 날려보자.


에버랜드가 로맨틱 불꽃쇼, 캐릭터 댄스, 뮤지컬 등 뜨거운 열기로 한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스페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에버랜드는 눈썰매, 스노우 사파리 등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노우 파크'로 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직가든, 별빛동물원 등 황금빛 일루미네이션을 보며 황금돼지꿈을 꿀 수 있는 성지로 손꼽히고 있어 겨울 나들이 장소로 인기다.


먼저 열기구, 달 모양 벤치 등 황금빛 포토스팟이 즐비한 약 1만㎡(3천평) 규모의 매직가든에서는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스 인 더 스카이'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약 10분간 펼쳐진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로맨틱하게 수놓는 '로맨스 인 더 스카이'는 첫 만남부터 연애, 프로포즈, 가족의 탄생까지 4가지 사랑 테마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 영상, 조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에버랜드의 겨울 대표 공연이다.


사랑스러운 문라이트 요정들과 환상적인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문라이트 포토 파티'도 카니발 광장에서 약 20분간 진행된다.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의상을 입은 문라이트 요정들과의 포토타임은 오직 겨울에만 할 수 있는 특별 체험으로, 포토타임에 앞서 연기자들의 신나는 댄스 공연도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 간다.


또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국내 최초 4인승 눈썰매부터 어린이 전용 눈썰매까지 3개 코스를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눈썰매를 즐긴 후에는 '스노우 버스터' 입구 지역에서 낮 시간대에 펼쳐지는 캐릭터 댄스 공연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이 출연하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에서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아이엠 그라운드' 등 익숙한 노래에 맞춰 흥겨운 댄스 공연이 약 20분간 펼쳐지고, 공연이 끝나면 캐릭터들과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장난감 병정, 눈사람 등 장난감 친구들이 출연하는 '꽁꽁꽁 포토 파티'도 댄스 공연과 포토 타임으로 약 20분간 펼쳐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에게 추천한다.


이 외에도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는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공연이 펼쳐진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수컷 판다인 '러바오'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본 공연은 노래, 댄스, 서커스가 결합된 캐릭터 라이브 뮤지컬쇼로, 판다를 비롯해 기린, 원숭이, 홍학 등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생생함을 더한다.



약 35분간 펼쳐지는 '러바오의 모험'은 공연장 앞 무인발권기 또는 에버랜드 입장 후 모바일앱으로 예약해 관람 가능하며,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각 공연은 요일에 따라 휴연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1. 3.

따뜻한 핫존(Hot Zone)이 가득한 겨울 에버랜드☆


어제 제 친구가 묻더라구요~

"요즘 에버랜드 가기 어때? 많이 춥지 않아? "


제가 뭐라고 대답했을것 같으세요? ㅎㅎ 

" 겨울엔 집에 있어도 추워!

에버랜드가서 에너지 발산하고 와야 해! ㅋㅋ" 

그리고 나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해주었죠.


"에버랜드엔 따뜻한 핫존이 정말 많아~

추울 틈이 없어!" 라고 말이죠 ^^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께

에버랜드의 따끈따끈한 핫존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 기사를 읽고 나면

"오호~ 겨울철 에버랜드 가볼만 하겠는데?

이번 주말 당장 콜?!"하실걸요? ㅋㅋㅋ

따끈따끈 에버랜드 핫존 1.

카니발 광장 천막쉘터



하루에도 몇번씩 멋진 퍼레이드나

공연이 펼쳐지는 카니발 광장은 아무래도

뻥 뚫려있는 넓은 공간이어서인지

조금은 춥게 느껴질 때가 있죠.


또한 많은 고객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엔 꼭 따끈한 핫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요.


역시나 센스있는 에버랜드는

우리의 생각을 단번에 읽고

이곳에 포근한 천막쉘터를

마련해주었답니다 ㅎㅎ



천막쉘터라고 하여

'에이~ 따뜻하면 얼마나 따뜻하겠어?'

 라고 생각하셨다면 당장 들어가보세요!



안과 밖의 온도차이가 크게 느껴질만큼 

빵빵한 히터와 아늑한 의자가 있어

꽁꽁 언 몸을 단번에 녹여준답니다.

추운 날 식사 후 이 곳에 들어가시면

식곤증에 허우적허우적~

나른하고 따뜻해짐을 온몸으로 경험하실 수 있으니

꼭 들어가보세요 ㅎㅎ



어둑어둑한 저녁이 되면

천막쉘터는 외관도 참 포근하고 아늑해보여요.

​실제로 저녁시간에 더 따뜻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진으로만 봐도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



따끈따끈 에버랜드 핫존 2.

몽키밸리 앞 인디언텐트




다음은 몽키밸리 앞에 있는 인디언텐트에요.

이곳은 카니발광장에 있는 천막쉘터보다

조금 더 공간이 넓어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지요.



인디언 텐트같은 멋진 외관을 가지고 있어서

마치 겨울 캠핑에 온 듯한

색다른 기분도 즐길 수 있어요 ㅎㅎ



공간이 워낙 넓기 때문에

이렇게 유모차가 들어와도

다른 고객분들께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아요^^


어린 꼬마손님들과 함께 온 가족분들이라면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노시다 몽키밸리 옆

인디언텐트에서 따끈하게 몸을 녹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따끈따끈한 히터 덕분에

온몸이 포근해짐을 느끼실 수 있겠죠? ㅎㅎ



어둑어둑 해질무렵이 되면

빨간 히터덕분에 좀 더 따뜻한

분위기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의 겨울을 활기차게 즐기고

인디언텐트에서 포근한 시간도

가져보심 좋을것 같아요^^


함께 붙어 앉아 온몸을 녹이다보면

사랑도 우정도 더욱 싹틀것 같네요 ㅎㅎㅎ



따끈따끈 에버랜드 핫존 3.

시크릿쥬쥬 비행기 옆 애니멀쉘터




이 쉘터 역시 제가 좋아라하는 핫존 중 하나에요.

이 곳은 다른 천막쉘터에 비하면

고객들의 왕래가 잦은 곳은 아니기 때문에

혼잡하지 않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외관이 숲속의 어느 작은 집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어 

괜시리 들어서면 기분좋아지는

그런 포근한 핫존이에요.



창밖으로 아름다운 겨울의 전경도 바라볼 수 있어

여행 온 듯한 아늑한 분위기도 즐기실 수 있어요^^


하얀눈이 소복히 내린 날

이곳에 들르면 굉장히 분위기있겠죠? ㅎㅎ


옆에는 코끼리, 기린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방문한 고객분이시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녁엔 좀 더 아늑한 분위기도

덤으로 가져가실 수 있답니다 ㅎㅎㅎ



따끈따끈 에버랜드 핫존 4.

장미원 옆 피크닉 에어리어




이 곳은 장미정원이 내려다보이는 

굉장히 따뜻한 피크닉 에어리어입니다.

기프트숍인 '로즈 기프트' 옆길에 있어요.


점심시간엔 많은 고객분들이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즐기러

이 곳을 찾으시는데요.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곳이라

다른 천막쉘터에 비해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더욱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저는 종종 집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이 곳 피크닉 에어리어에서 먹곤 하는데요


빨간 히터 조명?ㅎㅎ 덕분에

음식도 더욱 맛있어보이고

겉옷을 벗고도 춥지않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포근한 천막쉘터랍니다^^


꼭 식사를 즐기지 않으셔도

테이크아웃해온 김이 모락모락나는

커피 한 잔 드시고 가시면

한결 몸이 나른해지실거에요 ㅎㅎ



따끈따끈 에버랜드 핫존 5.

알파인 레스토랑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



마지막으로 제가

별 다섯개 날리고픈 이곳은

포근함은 물론이요!

 힐링까지 덤으로 느끼실 수 있는,


제가 꼽은 따끈따끈한

최고의 에버랜드 핫존이랍니다 ^^



바로 알파인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인데요!

알파인 레스토랑을 이용하지 않으셔도 

누구나 몸을 녹이고 가실 수 있는

아늑한 실내공간이랍니다.



단, 꼭 알고가셔야 할점!

 에버랜드 핫존 스노우버스터 라운지는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오전 10:30~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음식 취식을 제한하고

사용한 의자와 물품은 잘 정돈하고 가셔야 한답니다.

다음번 방문하는 타인을 위한

센스있는 배려~^^



스노우 버스터로 들어가보니 

와아~ 

반짝이는 트리 , 아늑한 조명

알록달록 비비드한 빈백과 쿠션

편안한 카펫과 폭신한 쇼파가 한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스노우 버스터를 신나게 즐긴 후

이 곳에 방문하셔도 좋고~

에버랜드에서 슝슝 에너지 발산 후

이 곳에 방문하셔도 좋아요^^

마치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캐빈 집에 들어온 듯한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해서


따~끈한 포근함은 물론이오,

이색적인 분위기까지

덤으로 느끼실 수 있답니다 ㅎㅎ



공간활용을 참 잘한듯!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서

한번 들어가면 나오고싶지 않은

단점 아닌 단점이 있네요 ㅎㅎ


에버랜드에 왔으니 뽕뽑고

실컷 놀아야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알록달록 감각적인 비쥬얼의 빈백은

집에도 하나 놓고 싶을만큼

너무나 폭신하고 부드러웠어요.



누웠더니 나른하게 솔솔 잠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스노우 버스터에 오신 분들 중

꿀잠 자는 분들도 봤답니다ㅎㅎㅎㅎ


 

마치 더운 나라 휴양지에 온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은 뭐죠? 

오홋! 모두들 누워 꿀잠을 청해봅니다 ㅎㅎㅎ



어떠셨나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따끈따끈한 에버랜드 핫존!

꼼꼼히 기억하셨나요? ^^


설마…이래도 춥다고

집에만 웅크려 있으실거 아니죠? ㅎㅎㅎ


따끈따끈한 핫존이 곳곳에

가득한 에버랜드로 빨리 오세요!!


추운 겨울이기에 더더욱

에너지 넘치는 따뜻한 에버랜드가

오늘도 여러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o^





에버랜드,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 변신!

에버랜드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62일간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로 변신한다.


겨울(winter)과 재미(interesting)의 합성어인 '윈터레스팅(winteresting) 컨셉으로 꾸며진 올해 스노우 파크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눈썰매장은 물론 놀이터, 사파리까지 눈(snow)을 테마로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황금돼지해를 맞아 황금의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펼쳐지고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도 진행되니 새해 시작과 함께 신나고 건강하게 겨울을 즐겨 보자!



【 황금빛 일루미네이션 가득! 황금돼지 증정 SNS 이벤트 】



예로부터 복(福)을 상징하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블링블링 매직가든, 별빛동물원, 황금우산길 등 에버랜드의 일루미네이션은 황금빛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명당으로 손꼽힌다.


황금돼지해를 기념해 에버랜드는 1월 1일부터 27일까지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꼭 이루고 싶은 새해 소원이나 꾸고 싶은 꿈을 댓글로 남기면 손쉽게 응모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댓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9명에게 순금 10돈으로 만든 황금돼지(1명), 에버랜드 이용권(8명), 커피 기프티콘(10명)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1월 1일 에버랜드 페이스북(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노우 버스터, 3개 눈썰매 코스 풀 가동! 】


또한 에버랜드의 겨울철 최고 인기시설인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패밀리, 레이싱 코스에 이어 지난 30일 익스프레스 코스까지 모두 오픈하며 3개 눈썰매 코스가 풀 가동에 들어갔다.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하기 좋은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3개 코스로 마련돼 있어 취향별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특히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에는 최대 4명까지 동시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4개 레인 전체에 확대 도입되며 온 가족이 함께 신나는 눈썰매 체험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근 알파인 식당 내부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새롭게 마련해 3월 3일까지 운영한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이색 겨울 체험! 】




어린 자녀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 새롭게 마련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 가보길 추천한다.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마치 북극에 온 것 같은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 스노우 터널 등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과 함께 체험하며 올 겨울 이색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한 쪽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스노우 게임존이 있어 눈사람과 이글루, 트리 모양의 조형물에 공을 던지면 조명이 반짝반짝 켜지는데, 일정 점수 도달 시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선물받을 수 있다.


어린이 인기 장난감인 베이블레이드 팽이 배틀 체험존과 우리의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나무팽이치기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 있다.




【 스노우 사파리, 설원 속 맹수 生生 체험 】



호랑이, 불곰 등 겨울에 더 생생해진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에버랜드 동물원은 새해를 맞아 눈과 얼음으로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스노우 사파리'로 변신한 사파리월드에서는 눈 덮인 바위산과 대형 빙벽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호랑이는 물론, 얼음굴과 눈 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불곰을 사파리 버스에 탑승한 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한국 호랑이가 살고 있는 타이거 밸리도 겨울을 맞아 대형폭포가 그대로 얼어붙은 고공 빙벽이 조성되고, 하얀 눈으로 설원이 펼쳐져 호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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