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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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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다음은 물놀이! 캐리비안 베이, 봄맞이 재개장

낮기온이 오르며 부쩍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꽃놀이 행렬이 증가하는 요즘, 꽃구경과 함께 올 봄 나들이를 책임질 시원한 소식이 찾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은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지난 주말부터 야외 파도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 가동을 시작으로 재개장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주말에는 최고 인기 슬라이드인 메가스톰이 추가 오픈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7월초까지 모든 실내외 물놀이 시설이 순차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3월초부터 진행된 봄단장 기간 동안 캐리비안 베이는 전체 물놀이 시설과 편의 공간 등을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해외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포토스팟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대항해시대 해적들의 주요 활동지로 유명했던 중남미 카리브 해를 테마로 만들어진 워터파크다. 

그 중에서도 지난 20일 오픈한 야외 파도풀은 폭 120미터, 길이 104미터의 초대형 풀에서 거대한 해적선과 성벽 등을 바라보며 최대 높이 2.4미터의 인공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특히 파도풀 바로 앞에 트로피칼 플라워로 장식된 '아이 러브 캐비(I ♡ CABI)' 레터링 조형물이 새롭게 설치돼 파도풀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의 시그니처 포토스팟으로 유명세를 탈 전망이다. 

또한 야자수 해변 포토존, 백사장 위 알록달록 서핑보드와 데이베드, 흔들의자와 행잉플라워로 꾸며진 릴렉스존 등 파도풀 곳곳에 마련된 이국적인 스팟에서도 SNS에 올릴 봄 나들이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다.

 

오는 27일 가동을 시작하는 메가스톰은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어트랙션이다.

지상 37미터 높이에서 원형 튜브에 앉아 출발해 355미터 길이의 슬라이드를 약 1분간 체험하는데, 급하강, 급상승, 상하좌우 회전, 무중력 체험까지 복합적인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파도풀, 워터슬라이드, 스파, 다이빙풀 등의 시설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아쿠아틱 센터와 550미터 전구간을 가동하는 유수풀도 이색적인 봄철 물놀이 장소로 추천한다.

 

한편 여름 성수기를 앞둔 4~5월의 캐리비안 베이는 쾌적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족 패키지, 사전예약 우대, 솜(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알뜰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폐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난방을 통해 모든 야외 풀이 적정 수온으로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어 혹시나 봄철 물놀이는 춥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날려 버린다.

"황제의 귀환"…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 리뉴얼 오픈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어트랙션인 황제 '티익스프레스'가 긴 겨울잠을 마치고 돌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 에버랜드는 약 5개월 간의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티익스프레스가 지난 주말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8년 3월 오픈한 티익스프레스는 약 1.6킬로미터 길이의 트랙을 따라 3분간 최고시속 104킬로미터, 최고높이 56미터, 낙하각도 77도 등 최강의 스릴을 선사하며 국내 테마파크를 대표하는 롤러코스터로 자리매김해왔다.

연예인, 스타들의 담력 테스트를 위한 최적의 놀이기구로 각종 예능 방송과 유튜브 등에도 단골 소재로 끊임없이 등장해왔다.

 

이번 티익스프레스 변신의 테마는 'the Iron Rebirth'이다.

리뉴얼 기간동안 에버랜드는 해외 어트랙션 전문업체와 함께 전체 트랙 중 가장 스릴 강도가 높은 최초 낙하부터 약 380미터 고속구간에 나무(wood) 대신 스틸(steel) 트랙을 새롭게 접목시켰다.

 

이를 통해 티익스프레스는 투박하고 클래식한 우든코스터와 부드럽고 안정적인 스틸코스터의 승차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로 재탄생했다.

 

또한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오픈 이후 가장 길었던 지난 5개월 간의 동계 운휴 기간 동안 대대적인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종합적으로 진행했다.

리뉴얼 테마에 맞춰 메인 사이니지, 컬러, 인테리어 등도 소품 등도 새롭게 연출했다.

 

한편 에버랜드가 지난 4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한 티익스프레스 인형 탑승 영상이 누적조회수 15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에는 리뉴얼을 마친 티익스프레스에 푸바오, 마이멜로디, 나무늘보 등 빅사이즈 인형을 탑승시켜 시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 약 2분간 재미있게 담겨 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푸바오 인형 털 날리는거 보니 티익스프레스 느낌이 실감나게 전해짐", "푸바오 비행기 타고 중국간줄 알았더니 티익스프레스 타고 가는 거였니", "중력에 얼굴 처지는거 넘 웃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봄시즌 앞두고 급류 어트랙션 재가동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동계 운휴에 들어갔던 아마존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등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들을 재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아마존익스프레스와 썬더폴스의 재가동으로 본격적인 봄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캐스트들이 대기동선에서 특유의 흥겨운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연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마존익스프레스의 재가동으로 에버랜드는 활기를 더하고 있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10인승 원형보트를 타고 580미터 길이의 수로를 따라 거친 물살을 즐길 수 있는 워터라이드 어트랙션이다.

썬더폴스는 급류 어트랙션 중 최고의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래프팅 어트랙션으로 보트를 타고 수로를 이동하며 급류타기와 급강하를 즐길 수 있다.

유속이 수시로 변하는 구불구불 수로를 따라 약 6분간 래프팅 체험을 할 수 있는 썬더폴스는 20미터 아찔한 높이에서 떨어지는 빅드롭(Big-drop)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Back-drop)까지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겨울 운휴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어트랙션별 시설 점검을 철저히 진행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신학기를 맞아 다음달 4일부터 키즈와 중·고·대학생 대상 패키지를 구매하면 에버랜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인 '솜사탕'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솜' 5,000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월 한달간 급류 어트랙션과 허리케인, 콜럼버스대탐험 등 스릴 어트랙션을 기다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패키지도 만나 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와 어트랙션 운영 여부는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올 봄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튤립축제 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올 봄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에게 인기인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튤립 테마가든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 22일 개막하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는 헬로키티, 쿠로미, 시나모롤 등 산리오의 캐릭터들을 봄꽃과 어우러진 오감 콘텐츠를 통해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대규모 야외 테마 체험 공간이 우리 나라에 들어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 봄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펼쳐지는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를 활용한 다채로운 테마 연출 뿐만 아니라, 어트랙션, F&B, MD 등 다양한 분야의 캐릭터 콜라보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들에게 환상적인 캐릭터 테마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에버랜드가 올해에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포시즌스가든 활용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첫 순서로 우리 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와의 콜라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3 캐릭터 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리오캐릭터즈는 어린이부터 10, 20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순위 Top 5 안에 선정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는 물론 핑크, 옐로우, 퍼플 등 캐릭터별 고유한 컬러로 국내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가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깔과 다양한 꽃말을 가진 튤립과 잘 어울리는 것도 이번 콜라보를 진행하게 된 배경으로 분석된다.

 

한편 에버랜드는 바오 패밀리(Bao Family), 레시앤프렌즈(Lessey & Friends), 레니, 라라 등 자체 IP 캐릭터를 통한 콘텐츠 및 상품 개발도 지속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해에는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 삼성전자 갤럭시 등 외부 전문가,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는 자체 IP 캐릭터 빌드업 뿐만 아니라 외부 콜라보를 병행해 파크 인프라와 연결하고 고객 경험을 더욱 확장하는 투트랙 전략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썬더폴스 떨어지는 바로 그 순간!

 

전 이만 탑승하러 갑니다💛
썬더폴스 딱 대 ㅋ

#에버랜드 #어트랙션 #썬더폴스 

에버랜드, 겨울잠 마친 '티익스프레스' 재가동

 봄을 앞두고 낮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겨울철 운행을 중단했던 스릴 어트랙션들을 순차 가동한다.

 

먼저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티익스프레스'가 겨울 휴식을 마치고 지난 11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

 

 '티익스프레스'는 바퀴와 레일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나무로 만들어진 우든코스터(Wooden Coaster), 3분간의 탑승 시간 동안 최고 시속 104km로 질주하며 최고 높이 56m에서 77도 각도로 떨어지는 등 총 12번의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티익스프레스 재가동을 앞두고 안전 전문가들이 매일 아침 레일 위에 올라가 볼트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열차 시운전 테스트를 반복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짜릿한 고객 경험을 위한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

 

 티익스프레스에 이어 아마존익스프레스, 썬더폴스 등 급류 어트랙션들도 오는 2 24일과 3 1일에 각각 오픈할 예정이다.

 

아마존익스프레스는 원형보트를 타고 580미터 길이의 수로를 따라 거친 물살을 즐길 수 있고, 썬더폴스에서는 약 6분간의 래프팅 체험을 하며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빅드롭(Big-drop)과 뒤로 떨어지는 백드롭(Back-drop)까지 총 2번의 급강하 구간을 경험할 수 있다.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를 확인하는 게 좋다.

 

 한편 에버랜드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에버랜드 이용권과 달고나, 츄러스 등 인기 간식이 결합된 달콤 패키지권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 1일까지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한 개인 고객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장 효율적인 스릴 어트랙션 타파 코스 알려드립니다 | 에버대파 Ep6. 시험 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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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오색빛깔 가을 단풍 이달 말 절정

깊어 가는 가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산책로, 어트랙션, 드라이브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는 Top 7 추천코스를 마련했다.

현재 에버랜드는 형형색색 오색빛깔로 물들어 가는 은행, 단풍, 느티 등 10여종 수 만 그루의 나무들이 메리골드, 천일홍 등 가을꽃과 어우러지며 낭만적인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이달 말경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 근교에서 이색 단풍놀이를 경험하려는 나들이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가을옷 갈아입은 대자연을 만끽하며 가을 정원의 향기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꽃과 나무가 우거진 단풍 사이를 여유롭게 걸어보는 힐링 산책로 코스를 추천한다.

가을을 맞아 10월말까지 특별 운영중인 「하늘정원길」에서는 단풍길을 따라 걸으며 에버랜드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약 1km에 이르는 하늘정원길 산책로에는 매화나무, 벚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가 울긋불긋 물들고 있으며, 다른 식물보다 일찍 단풍이 드는 코키아와 아스타, 수크령 등 다양한 가을꽃들도 가득해 인생사진 명소로 그만이다.

장미원 둘레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은행나무길」에서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로 황금빛 단풍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천일홍, 메리골드, 억새 등 약 1천만 송이의 가을꽃이 만개한 「포시즌스가든」도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다.

올 가을 특별한 단풍놀이를 경험하고 싶다면 짜릿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단풍을 감상하는 어트랙션 코스를 추천한다.

에버랜드 최고의 스릴을 자랑하는 「티익스프레스」는 단풍이 수려하게 펼쳐진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놀이기구 전체가 나무로 만들어져 가을이 오면 더욱 멋들어진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지상 56미터 최정상 지점은 에버랜드의 가을 단풍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동시에 극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 최고의 이색 단풍 명소로 꼽힌다.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폴스」도 사면이 울창한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급류타기 보트에 탑승한 채 붉게 물든 단풍 구경을 하고 20미터 높이에서 급강하까지 체험할 수 있다. 

차 안에서 여유롭게 단풍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낭만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한다. 에버랜드 주변 도로는 곱게 물든 가을 단풍길을 차를 타고 시원하고 상쾌하게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마성 톨게이트부터 에버랜드 서문을 지나 정문까지 이어지는 약 「5km 드라이브 구간」은 도로가 산허리를 끼고 있기 때문에 상하좌우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단풍길을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주변 「호암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단풍 그림'이 잘 알려져 있는데, 호암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의 단풍이 수면에 비쳐 일대 장관을 이룬다.

[캐스트 Zoom📸] 혼자왔니? #캐스트 가 직접 알려주는 나홀로 캐비 즐기기!🌊 | 캐리비안 베이

 

지금까지 이런 영상은 없었다.

🧡캐스트 Zoom🧡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캐스트 크리에이터'가 
직접 찍고 만든📸 여름 #캐비 A TO Z🤿

포토존 꿀팁부터 혼자 타도 재미있는 어트랙션까지! 
ㅋㅋㅋ 바로 옆에서 즐기는 것 같은 생생함👍

대유잼인데 쵸큼 kg받는 건 기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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