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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4541건)

EVERLAND TV/직딩vlog 2019. 12. 19.

※바쁨주의※ 에버랜드 기념품 기획자의 일상 | MD 상품 개발자 브이로그 2탄



에버랜드 MD 개발자의 하루 2탄!

내 통장 텅장 만드신 분 여기 계셨네🤭

괜찮으니까 얼른 예쁜거 더 만들어주세요💕


#에버랜드 #직딩vlog #JOB이야기 #브이로그 #MD개발자


크리스마스에 산타 마을이 뒤집혔다?! | 에버랜드 우당탕! 산타마을 대소동 공연 Full ver.



크리스마스를 앞둔 에버랜드에서

산타와 루돌프들이 우당탕 한 판 뜬다?! 


#에버랜드 #에버쇼타임 #우당탕산타마을대소동 #퍼레이드


하늘에서 본 디즈니 영화st 겨울 크리스마스 풍경 | 에버랜드 골든 일루미네이션 스카이뷰(Sky View) 드론(Drone)



에버랜드 골든 일루미네이션 스카이뷰!✨

블링블링 이세상 아름다움이 아니다ㅠ


#에버랜드 #에버랜드론 #골든일루미네이션 #드론


STORY/생생체험기 2019. 12. 17.

에버랜드에서 미리 만나는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아이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이제 보름도 남지 않았어요~ㅠ

산타할아버지를 아직 찰떡같이 믿는(?) 아이들을 위해

(다 알면서 선물을 받기 위해

모르는척하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긴 합니다만...;;)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해야 하고

도대체 누가 크리스마스를 만든 거냐고 투덜거리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면

마음이 설레는 건 어쩔수없네요~ㅎㅎ




지금 에버랜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블링 블링~


며칠 전 방문했을 때만 해도

분명 이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요정들이 요술지팡이로 마법을 부린 것처럼

순식간에 모든 것이 바뀐 에버랜드는

올 때마다 신기해요~ㅎ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은

낮에도 화려한 블링블링 골드가든으로

탈바꿈되었네요~




귀여운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별빛 동물원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사진 찍기에 비협조적인 아들도

스스로 포즈를 취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장소랍니다~ㅋ




사실은 브롤스타즈 뽑기

하나 해주겠다고 경품을 하나 걸었더니

누나에게 뒤질세라 먼저 찍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



예쁜 포토존이 많아

삼각대와 셀카봉까지 완벽하게 챙기신다면

인생사진 건지는 건 뭐 일도 아니죠~ㅎ



"까꿍! 저 여기에 있어요!"



금빛 열기구를 타고 두둥실 여행을 떠나볼까요~



메인 포토존이라 할 수 있는 대형 별 포토존은

줄을 서서 찍어야 할 만큼 인기 만점!




블링 블링~ 

배경이 화사해서 어떻게 찍어도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 



낮에도 이쁘지만 밤에는 더 환상적인 곳이랍니다~

에버랜드 왔는데 요기 안 들르신다면

아마 두고두고 후회하실 거예요~ㅎ




겨울에 춥다고 집 안에만 있을 순 없죠~

신나게 뛰놀다 보면 추운 것도 잠시 잊게 만드는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로 놀러 오세요^^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5시 

주말은 오후 12시부터 5시 30분


(현장 및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 취소될 수도 있어요)



제일 먼저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의 트리로 달려가는 아이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그냥 트리가 아닙니다~ㅎ



트리의 작은 구멍으로

익살스러운 얼굴이 그려진

노란 공을 마구마구 던져~던져~



한 개로는 잘 안 들어가니

두 개를 동시에 넣어볼까?! 얍!!!



이번에는 바로 옆

눈사람과 이글루 모양의 카니발 게임!



공이 구멍에 들어갈 때마다 조명등에 불이 하나씩 들어오는데요~

5개 이상의 조명이 켜지면 깜짝 선물을 준다니

아빠까지 동원되어 공을 열심히 던집니다~ㅋ



아빠와 누나 덕에

젤리 득템한 아들! 신나신나~




겨울 하면 생각나는 스포츠!

바로 컬링이죠~ㅎ


올림픽 응원하며

우리도 한번 해보고 싶다 했었는데

에버랜드에 미니 컬링 게임이 있어 소원풀이했네요~ㅋ




다양한 보드게임도 준비되어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


.


누가 더 높이 쌓나 내기해볼까?!

지는 사람이 용돈으로 간식 쏘기!!!



얼음으로 만든 미로 같은 공간은

술래잡기 놀이하기 딱 좋아요~ㅋㅋ



날 잡아보세요~~~후다다다다닥~~



오늘도 괴물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아빠님..ㅋ




에버랜드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에

귀요미 포토존이 있는 건 모르셨죠?!



이글루안에서 예쁘게 찰칵!



너프 게임도 즐기며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뛰어놀다 보면

한시간은 그냥 순삭이라고요~ㅎ



뛰고 나니 금세 허기가...

에버랜드는 또 간식 맛집 아니겠어유~

취향 따라 골라 먹는 맛있는 간식!



야외가 많아 감기 걸릴까 걱정된다고요~

조금 춥다고 느껴질 땐 난로 밑으로 쏙~

그리고 텐트 안으로 쏘옥~!!!



에버랜드 하면 퍼레이드가 빠질 수 없죠!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번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의 관람 팁이 있다면

카니발 광장 중앙에 자리를 잡으세요~


맨바닥에 앉으면 엉덩이 시리니

1인 방석이나 에버랜드 맵이라도 챙겨오시면 좋아요~ 

담요도 챙겨오시면 더 좋아요~ 좋아요~



요렇게 루돌프와 토이의 댄스 대결로

보는 재미가 플러스되었어요~




짜잔!!!

정말 하늘로 날아갈 것 같은

비주얼의 루돌프와 산타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퍼레이드카가 하나둘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이 퍼레이드카는 올해 처음 도입되었대요!

예쁘죠?



선물상자를 한가득 싣고 어디를 가시나요~

저희 집도 좀 들러주세요....;;



귀여운 꼬마친구들도 나와서 다 같이 흔들흔들~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미리 크리스마스~




사실 날이 추워

퍼레이드를 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ㅎ



크리스마스 시즌 에버랜드에 놀러 오신다면

챙겨 보시면 좋은 공연 하나 더!!!

바로 우당탕! 산타 마을 대소동이에요~



"왜 크리스마스에 산타마을은 쉴 수 없는 거죠~

저희도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다고요~"

산타마을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신나는 캐롤과 함께하는 공연이라

소공연이지만 강추강추!



공연을 관람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캐롤을 따라 부르며 박자를 맞추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거예요~ㅎㅎ



에버랜드에서 미리 즐기는 크리스마스! 어떠신가요?!


블링블링 골드 가든에서 인생 사진 찍고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카니발 광장에서 공연 관람하다보면 시간이 슝!


크리스마스 시즌을

누구보다 알차게 즐겨보세용~^^




STORY/생생체험기 2019. 12. 16.

에버랜드 히트스낵 두둑하게 먹고 윈터플레이 그라운드에서 신나게 놀아볼까나


신나는 주말 보내셨나요?

지난 주말 저는 행복한 꿈의 나라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날이 따뜻해서 더 놀기 좋았는데요.


맛있는 거 두둑하게 먹고

제대로 놀고 나니 

알차게 주말을 보낸 느낌이에요.



주말은 언제나 그렇듯

좀 늦잠을 자줘야 하지 않겠어요?

아점을 먹고 점심때쯤 도착!


점심으로 뭐라도 먹어야 하기는 하는데

밥을 먹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뭐가 좋을까 싶던차에 

에버랜드 히트스낵이 생각이 났지 뭐예요?


참고로 스낵 연구원들이 영혼을 쏟아내어

만들었다는 "HIT SNACK"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한정기간 메뉴라 계속 먹을 수가 없는 거니

이런 건 꼭 먹어줘야 하지 않겠냐며^^

가장 먼저 눈에 띈 뉴욕센트럴 스낵으로 gogo~




뉴욕센트럴 스낵에서 만나볼 수 있는

히트스낵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칠리꼬치 드새우, 별난 핫 DOG!

이름도 참 잘 지었다 싶지 않나요?



사이좋게 하나씩 맛보려고 두 가지를 주문!

칠리꼬치 드새우는

새우튀김에 칠리소스를 곁들이고

꼬치에 끼워져 있었는데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콜라, 맥주랑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




별난 핫 DOG 는 우리 딸이 거의 독차지했다죠.

평소에 핫도그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에버랜드 히트스낵은 차원이 달랐거든요.


별모양 시리얼을 핫도그에 가득 붙여주어

바삭바삭한 소리까지 들리거든요.

ASMR을 들려드리고 싶을 정도랄까요?


맛있는 치즈와 소시지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랍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버거카페 아메리카에서도

히트스낵을 만나볼 수 있어요.



히트다 히트!

치킨과 콜라의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허리케인 치콜.

역시 치킨엔 맥주 아니겠어요?

허리케인 치맥도 함께 상륙을 했답니다.




참고로 이 메뉴들은 테이크아웃 전용 메뉴라

매장에서는 드실 수 없습니다.


단짠의 매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던,

순살 치킨과 함께

큼지막한 감자튀김,

그리고 쫄깃한 떡까지 골고루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메뉴예요.


콜라까지 함께 있으니
같이 먹으면 더 꿀맛이었네요.

"HIT SNACK"은 12/22(일)까지만
한정판매하는 만큼
기간안에 에버랜드를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 말고 꼭 드셔보셔요!


든든하게 간식도 먹었겠다~

재미나게 놀아볼까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카니발 게임과

포토존이 가득한 

WINTER PLAY GROUND가 오픈 되었어요.


운영 기간 : 12.6-3.1

운영 시간: 평일 12:00-17:00

주말: 12:00 -17:30

장소: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가이드맵 202)




커다란 이글루안에 들어가보면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포토존에서 사진도 찰칵!

이글루에서 인생샷도 남겨보시길 바랄게요.




대형 트리 게임을 즐겨볼까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볼을 던져

별을 밝혀주면 되는데요.


공을 많이 넣을수록 서서히

밝혀지는 대형 트리예요.


꼭대기 별의 불까지 모두 밝혀주면

미션 성공~

저도 아이도 연신 구멍에 공을 던지느라

한참을 놀았답니다.



스노우 던지기 게임은

이글루와 눈사람에 볼을 던져

불을 밝혀주면 되는데요.


공을 많이 넣을수록 불이 켜지게 되는

이글루와 눈사람을 만나볼 수 있어요.


10개를 골인시켜 

모든 불이 깜빡이게 되면 미션 클리어!



스릴만점 바이애슬론 [너프슈팅]체험도 해보세요.


사용 후 다음 이용자를 위하여

도구는 사용 후 제자리에 놓아주는 센스!

발휘해주실 거죠?^^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의 모든 체험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마음껏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신나게 놀다가 추워도 걱정없어요.

이렇게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니까요.


아~~~ 따뜻해라!!!

그런데 신나고 즐겁게 뛰어놀다보니

오히려 더웠다는 후문이 ㅋㅋㅋㅋ



꽁꽁 얼어버린 겨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곳곳에는 윈터 포토존이 잘 되어 있었는데요.


어린이 친구들은 연신 왔다갔다 하느라

바빠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이 곳에서도 인생샷은 찰칵!!!

꼭 찍고 가셔요.



동계스포츠 대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컬링을

에버랜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니!!

네네~ 맞습니다.

무료로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어요.^^





재미있는 보드게임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차례차례 줄서서 이용을 하고,

제자리에 두면 다음 분들이

더 편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겠죠?


우리 딸도 아빠랑 하나하나 함께하니

무척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었어요.




숨바꼭질도 해보았어요.

우리 딸~~ 잡아볼까나?!!!

아쿠, 금방 잡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우리 딸이 너무나도 즐거워했어요.


행복해하는 표정만으로도

얼마나 즐거운지 느껴지시죠?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에서 사진 찰칵!

스노우 던지기 게임과 다양한 겨울 스포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로 놀러오세요.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개장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겨울 방학과 함께 오직 겨울에만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오픈한다.


스노우 버스터는 스릴 강도별 골라 탈 수 있는 3개의 눈썰매 코스로 조성돼 있는데, 지난 14일 패밀리 코스를 시작으로 모든 눈썰매 코스가 순차 가동할 예정이다.



올해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는 작년에 처음 선보였던 자동출발대를 모든 코스에 확대 설치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신나는 눈썰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각 코스별 오픈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에버랜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사전에 확인 가능하다.



【 3개 코스에서 신나는 질주! 모든 코스 자동출발대 설치! 】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 친구들과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코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 등 스릴 강도별 골라 탈 수 있는 3개 코스로 구성돼 있다.


그 중 200미터로 가장 긴 슬로프를 보유한 익스프레스 코스는 지름 2미터, 무게 30kg의 거대한 원형 튜브에 최대 4명까지 서로 마주보며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4인승 눈썰매가 전체 레인에 마련돼 있어 친구,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스릴을 체험하려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무엇보다 스노우 버스터는 튜브에 앉아서 상단까지 이동할 수 있는 튜브 리프트,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에어쿠션 등 눈썰매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작년에 익스프레스 코스에 처음 선보였던 자동출발대가 올해는 3개 코스 전체에 확대 설치됐다.


일반적인 눈썰매장에서 출발할 때는 체험자 본인이 발로 끌거나 진행요원이 뒤에서 밀어 주는 방식인 것과 달리, 에버랜드 스노우 버스터 모든 코스에서는 고객들이 눈썰매에 앉아만 있으면 컨베이어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저절로 출발하게 된다.


에버랜드는 자동출발대 도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임의 출발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이고 시간당 눈썰매 이용인원도 25% 이상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스노우 버스터는 알파인 빌리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별도 요금 없이 이용 가능하다.



【 눈썰매 체험 후에는 라운지에서 따뜻하게 휴식! 】


하얀 설원에서 짜릿한 눈썰매 질주를 즐겼다면 따뜻한 실내로 들어와 휴식도 취해보자!


에버랜드는 신나게 눈썰매를 즐긴 고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눈썰매장 인근 알파인 식당 실내에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를 14일부터 운영 중이다.


스노우 버스터 라운지에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비치체어와 파라솔, 소파 등이 마련돼 있어 눈에 젖은 옷을 말리며 따뜻하게 누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눈썰매장이 있는 알파인 빌리지 입구 지역에는 커다란 이글루와 스노우 미로, 스노우 터널 등으로 구성된 '윈터 플레이 그라운드'가 지난 6일부터 선보이고 있어 겨울 추억 사진도 찍고, 다양한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다.



【 겨울에 찾아온 향긋한 봄 내음! 미리 봄 나비정원! 】


한편 겨울방학을 맞아 신나는 눈썰매 체험과 함께 따뜻한 봄의 기운도 한 발 먼저 느낄 수 있도록 '미리 봄 나비정원'이 오는 19일부터 선보인다.


기존 전시장보다 약 2배 더 넓어진 판다월드 실내 입구 웰컴링 지역에 새롭게 마련된 '미리 봄 나비정원'에서는 내년 3월초까지 5종 5만여 마리의 나비들이 꽃밭을 날아다니는 싱그러운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넓어진 공간만큼이나 어느 위치에서도 입체적인 나비 관찰이 가능하며, 스페셜한 나비 체험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어 아이들의 겨울방학 체험학습 장소로 좋다.


먼저 호랑나비, 긴꼬리제비나비 등 전시장에 선보이는 대형나비 개체수가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났는데, 빛에 모이는 나비의 생태습성에 맞춰 5미터 높이 천장에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다양하게 연출해 대형 나비들이 빛을 따라 다니며 비행하는 환상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사육사가 직접 나비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는 스토리텔링 시간이 수시로 진행되며,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나비의 한살이 과정도 돋보기로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나비 날개옷과 나비 가면을 통해 직접 나비가 되어볼 수도 있고, 예쁜 꽃으로 장식된 꽃모자와 꽃막대에 꿀을 묻혀 나비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알록달록 나비 모양 스티커에 2020년 새해 소원을 적어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미리 봄 나비정원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리 봄 나비정원과 고객 참여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VERLAND TV/하드캐비 2019. 12. 15.

라이프가드 추천! 겨울에 캐비가면 꼭 타야하는 놀이기구 | 캐리비안 베이 퀵라이드 바디, 튜브 슬라이드



겨울 캐비 스릴은 우리가 책임진다!🌊

라이프가드가 추천하는 

캐리비안 베이 실내 어트랙션 3


#쉽게보면_큰코_다칠걸

#캐리비안베이 #하드캐비 #놀이기구 #겨울워터파크 



STORY/생생체험기 2019. 12. 13.

지금 아니면 맛 볼 수 없는 에버랜드 히트스낵을 소개합니다! (~12/22)

에버랜드 가면 꼭 먹는 간식들이 있어요.

바로 츄러스와 카라멜 팝콘!

츄러스는 이유 없이 꼭 먹어야 되니까 먹고요.

카라멜 팝콘은 지나가다 고소하고 달달한 냄새 때문에~

먹게 되는 간식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에버랜드에서 먹을 수 있는,

 NEW 간식들이 나타났습니다!

스낵 연구원들이 영혼을 쏟아내서 만들었다는,

전설(?)의 간식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한정판 간식이니만큼 놓치지 말고 꼭 드세요.

그럼 어떤 히트 스낵들이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 간식은 스낵 버스터 근처 가판에서 만날 수 있어요.

T 익스프레스나 사파리 등 하고 난 후,

배고픈데 뭐 먹을 게 없나 두리번거리다 보면,

스낵 버스터가 보이실 겁니다.



스낵 버스터에서 구입할 수 있는 히트 스낵은 2가지에요.

레니의 크림치즈 앙빵과 핫츄!



먼저 레니의 크림치즈 앙빵을 살펴볼게요.

귀여운 레니가 그려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 스낵인데요.

겨울 하면 생각나는 호빵과 호떡을 섞은 듯한 간식이었어요.




내용물은 팥과 크림치즈!

팥빵인 줄 알았으나 먹다 보면 나타나는 크림치즈 덩어리!

고소한 치즈 맛과 달달한 팥의 조화가 좋아요.



두 번째 간식은 핫츄입니다.

이름도 귀여운 핫츄는

꼭 먹어야 되는 히트 스낵이에요.




왜냐면 츄러스와 소시지의 만남이기 때문이죠!

에버랜드 오면 꼭 먹는 츄러스와 훈제 소시지의 만남이라니!

그냥 핫도그와는 차원이 다른 간식의 탄생이네요.



한시적 판매하는 히트 스낵이라는 점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이건 1년 내내 먹어도 좋을 간식인데 말이죠.

에버랜드 가면 꼭 핫츄는 놓치지 말고 드세요.




다음으로 찾은 곳은 가든 테라스에요.

열심히 놀다가 커피 한잔하러 갈 때 종종 가는 카페죠.



들어가자마자 고소한 빵 냄새가 좋습니다.

그만큼 커피, 코코아 등 음료와 함께,

같이 곁들일 빵들을 판매하는 곳이거든요.



가든 테라스에서 놓치지 말고 먹어야 할 히트 스낵은,

바로 말랑말랑 초코 구름 파이에요.

보는 순간 반할 것 같은 비주얼인데요.

제가 갔을 때 딱 하나 있어서 얼른 집어왔습니다.



가든 테라스 안에는 이렇게 넓고 쾌적한 좌석이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티타임 하셔도 좋습니다.

저 역시 말랑말랑 초코 구름 파이 들고 안으로 들어갔어요.




말랑말랑 초코 구름 파이는 캠핑을 떠오르게 해요.

미국 유명한 캠핑 간식 중 하나와 비슷한 레시피거든요.

바삭한 파이 위에 초콜릿 소스

그리고 맨 위에는 폭신한 마시멜로를 놓고 구웠습니다.

맛있을 수밖에 없는 간식이죠.




원래 에버랜드 가서 신나게 놀다 보면,

당 충전을 급히 하고 싶을 때가 찾아오죠.


이럴 때 얼른 가서 먹고 싶은 간식이더라고요.

마시멜로가 쭉 늘어나고,

입으로 들어가면 달콤하게 사르르 녹는 느낌이 좋았어요.




그렇게 당 충전 후 다시 신나게 놀다가,

다음으로 찾은 히트 스낵 간식 장소는

뉴욕 센트럴 스낵입니다.



다양한 간식들을 파는 곳인데,

저도 여기서 종종 꼬치류 간식을 사 먹곤 했어요.

그런데 평소에 보지 못한 간식이 껴 있는데요.


알고 보니 한시적으로 파는 히트 스낵이~

 뉴욕 센트럴 스낵에도 있더라고요.



고민하지 않고 냉큼 NEW 메뉴를 집어 들었습니다.

늘 새로운 간식은 즐거움이잖아요.




가장 먼저 매콤해 보이는 간식을 먼저 맛봤어요.

바로 칠리 꼬치 드새우 입니다.

이름도 새우를 연상케하는데요.

새우튀김 꼬치에 칠리소스를 입힌 간식이에요.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칠리소스와 함께,

새우튀김을 맛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먹다 보면 오동통한 새우 속살이 드러납니다.




그다음 간식으로는 별난 핫 DOG예요.

이건 바삭함이 더욱 살아 있는 핫도그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별 모양 시리얼이 표면을 덮고 있거든요.




게다가 초반에는 치즈가 가득이고,

나중에는 소시지를 맛볼 수 있는 핫도그입니다.

별 모양도 귀여웠는데 속도 알찬 간식이네요.



다음으로 찾은 곳은 키즈커버리입니다.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에 왔다면,

꼭 들르게 되는 에버랜드 키즈카페에요.



여기에도 히트스낵이 숨어 있는데요.

길쭉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감자튀김이 주인공입니다. 

레시의 롱 포테이토!!




실내에서 먹을 때는

이렇게 접시에 담아주더라고요.

한 개의 포테이토 스틱이 엄청 길어서 재밌었습니다.




소스는 두 가지 종류 중에 고를 수 있는데요.

그중 첫 번째는 청량 머스터드에요.

이건 아이 입맛에는 조금 매울 수 있는데,

어른들 입맛에는 딱 괜찮은 매콤함이 살아 있어요.




다른 소스는 갈릭크림치즈인데요.

꾸덕꾸덕한 치즈가 감자튀김과 만났습니다.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어요.

물론 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은 맛입니다.




걸어 다니면서 먹고 싶다면 포장을 부탁해 보세요.

이렇게 귀엽게 포장을 해주시거든요.

들고 다니고 있으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 분이 있을 정도였어요.



히트 스낵을 찾아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버거 카페 아메리카입니다~

종종 햄버거 먹고 싶을 때 오는 곳이죠.



여기에도 히트 스낵이 숨어 있는데요.

평소 보지 못했던 메뉴가 있더라고요.

바로 허리케인치콜!



치콜은 진리잖아요.

콜라와 치킨이 먹고 싶을 때 와서 먹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들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좋아서 놀이기구 기다릴 때,

시켜서 가지고 가서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치킨도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고,

감자튀김도 두툼해서 좋더라고요.

중간에 들어간 떡 토핑도 좋습니다.

딱 간식으로 먹기 좋은 구성이더라고요.


이렇게 맛있게 간식을 먹고 논 에버랜드에서의 하루!

예전에는 놀이동산 하면 츄러스가 떠올랐는데,

오늘 이렇게 먹다 보니 에버랜드는

하나의 맛집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참고로 히트 스낵은 12월 22일 일요일까지만 판매를 합니다.

그러니 그 전에 서둘러 가서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럼 맛있는 에버랜드에서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STORY/생생체험기 2019. 12. 13.

겨울 에버랜드에서 커플사진 잘 찍는 꿀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길거리에서도 캐럴이 제법 많이 들려오네요.

 크리스마스가 채 2주도 남지 않았다는 거겠죠?!


사랑하는 연인과 혹은 친구와 

다가올 연말을 어떻게 보내기로 하셨나요~?

연말 데이트 장소는 정하셨나요?


대부분의 커플들은 데이트 때

사진을 참 많이 찍는데요.


하지만 카메라 앞에만 서있으면

 표정이 굳어 버리거나, 포즈를 어떻게 해야할지 등

머리가 새하얘지는 커플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 커플사진 꿀팁을 가져왔어요!


우선 오늘의 촬영 장소인 

포시즌스 가든을 둘러볼까요~?


계절마다 다른 모습으로,

축제 테마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공간인 이 곳은

인생샷 포토스팟으로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참고로 올해 겨울 포시즌스 가든의 이름은

블링블링 골드가든이라고 합니다.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ㅎㅎ

실제로 이런 마을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분명 며칠 전에도 왔었던 블링블링 골드 가든인데

이 날의 분위기는 또 다르더라고요.

포시즌스 가든은 정말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것 같아요..



당장 산타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선물을 줄 것 같은 집도 있네요.



블링블링 가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십 개의 트리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포시즌스 가든을 남자친구와 함께 오니

너무 예뻐서 막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고 그러더라고요~


2주도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까지

시간이 너무 안 가서 어떻게 기다리죠?



자 이제 저만의 커플사진 꿀팁을

대방출해 볼게요.


✔ 저희는 모든 사진을 삼각대를 

 이용하여 찍었으니 참고해주세요.


또 에버랜드 MD샵 곳곳에서도

삼각대를 판매하고 있으니 행여

두고 가셔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1. 커플룩 맞춰 입기



저는 장소의 색감에 옷을 맞춰 입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저희는 이날 골든 일루미네이션의 컨셉에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베이지색의 코트를 입었어요.


꼭 커플룩이 아니더라도 색감이나 옷 재질을 

맞춰 입는 시밀러 룩도 추천해 드려요.

겨울인 만큼 따듯하게 롱패딩을 맞춰 입고

 찍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2. 포토스팟 포인트 활용해 인생샷 찍기!



포시즌스 가든 곳곳에는 

바닥에 이렇게 사진 찍는 곳

이라고 표시가 돼 있어요.


이 곳에 서서 사진을 찍거나 삼각대를 설치한다면 

사진이 익숙하지 않으신 초보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구도를 잡을 수 있어요.


똥손이 금손 되는 마법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3. 다양한 소품 이용하기


1) 산타 모자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건

바로 산타 할아버지와 산타 할아버지의

영원한 단짝인 루돌프 아닌가요?


정문 쪽에 산타클로스의 썰매가 생겼어요. 

이곳에서 캐스트분들이 

산타 모자와 함께 사진을 찍어주시더라고요~



2) 머리띠



에버랜드 하면 머리띠도 빠질 수 없죠.


저희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구매한 게 있어서

그걸 들고 갔지만, 에버랜드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참고로 에버랜드 MD샵에서 판매하는

고퀄리티의 헤어밴드!

신상이 더 예쁘긴 하던데!


이미 사둔 게 있으니 눈물을 머금고 ㅠㅠ

그래도 역시나 촬영소품으로 딱이었던

에버랜드의 아기자기한 머리띠였습니다 ㅎㅎ



3) 풍선


풍선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컨셉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저희는 특별히 안에 금색 별 종이가

잔뜩 들어있는 풍선으로 골랐는데

골든 일루미네이션의 전체적인 색감과 

너무 잘 어울려서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이렇게 풍선을 던진 후에

놀라는 척 사진을 찍어봐요.


동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이죠?!

아 참고로 풍선은 헬륨가스를 넣어야만

하늘로 떠서 저희는 그냥 공기를 넣은 후에

풍선을 높게 던져 올렸답니다. ㅎㅎ



그리고 부끄럽지만 이렇게 풍선으로 

얼굴을 가리고 찍어 보세요. 

부끄러워도 이런 사진이 나중에

엄청난 추억이 된다니깐요?!



일반 풍선뿐만 아니라 저희는

숫자 풍선도 이용했어요.


다가올 2020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020 풍선을 들고 찍었어요! 


참고로 숫자 풍선은 얇아서 터지기 쉬니

혹시라도 바닥에 내려놓으시면 안 돼요.



4) 가랜드



일반 가랜드를 이용해도 좋아요. 

저희는 일반 가랜드를 이용했지만

크리스마스 용 가랜드를 사용한다면

포시즌스 가든과 좀 더 잘 어울리겠죠?



5) 귀도리


.


귀도리나 다양한 겨울 방한용품들은 

보온 효과 플러스 귀여워 보일 수 있는 효과까지! 

겨울철 야외의 한파는 정말 감당하기 힘들죠. ㅠㅠ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는 너무 따분하니

따뜻하게 입고 에버랜드에 오면

생각보다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6) 비눗방울


추억의 비눗방울이 소품이 될 수 있느냐고요?

당연하죠!!

대신 비눗방울을 아주 살살~~ 불어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니

슬로우모션을 이용해 찍어야

사진에 비눗방울이 잘 나오더라고요~



7) 우리 사진을 소품으로 이용하기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이용해도 좋아요. 

풋풋했던 연애 초의 저희 모습이

생각나면서 좋았어요.


전 작년에 찍었던 크리스마스 컨셉

 이미지 사진을 들고 갔어요.

이렇게 사진과 함께하니

괜히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3. 다양한 포즈로 사진 찍기


1) 마주 보기


이렇게 아름다운 블링블링 가든에서는

서로 마주 보고 찍기만 해도

자동으로 인생 사진 갱신!




사진의 9할은 배경이라는 말이

 딱 이럴 때 사용하는 것 같았어요.



전 사실 서로 마주 보면서

사진 찍는 게 제일 좋아요.

서로의 표정을 볼 수 있잖아요?!

이렇게 달달한 기분도 내는 거죠.ㅎㅎ



2) 뒤에서 껴안기 샷



뒤에서 포옹을 해봐요~



3) 뒤돌아서 시리즈


앞모습 사진이 찍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뒷모습을 찍어보세요~

표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좋아요.

뒤돌아서 만세~~



뒤돌아서 손을 뻗어 만세를 하고

발도 살짝 뻗어보세요~

뒤돌아서 하트도 해보고요!



마찬가지로 뒤로 돌아

하트를 해주세요. ㅎㅎ

간단한 포즈지만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요.

뒤돌아서 L.o.v.e



참고로 뒤돌아서 찍는 사진들의 경우에는

자세를 잡으면서 블루투스 리모컨을 

사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니

타이머를 설정한 후에 이용하시면

자세 잡기가 더 편하답니다. ㅎㅎ



4) 분할 샷

분할을 나눠서 사진을 찍으면 더 좋아요.



분위기 있는 사진도 되고 

저희만의 이야기가 담을 수 있어요.



2 분할 혹은 4 분할로 찍는 게

가장 예쁘게 나온답니다.



5) 사랑의 총알샷



한 번은 서로에게 

사랑의 총알을 빵야 빵야 쏴보세요~



한 번은 한 명이 총알을 쏘고

 다른 한 명은 총에 맞은 것처럼~

가슴에 손을 올려 보세요.


같은 포즈라도 이렇게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요.ㅎㅎ



6) 꽃받침 샷


꽃받침을 하고 사진을 찍어봐요.

꽃받침을 하고 사진을 찍을 땐

앉아서 찍는 게 더 예쁘게 나와요.



이 포토스팟도 사진 찍는 곳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삼각대를 아래에서 위로

향하게 설치하면 이렇게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찍으면서

"오빠 누가 꽃이게~~?"라고 했는데

예전에는 바로 너라고 하더니 

요즘은 당당하게 자기가 꽃이라고 이야기하네요.

이게 바로 3년차 커플의 모습인가 봐요.



7) 걸어가기 샷



걸어가는 찰나를 찍어봐요.


한쪽 다리와 팔은 올리고

 다른 팔은 뒤로 뻗어 보세요!

너무 귀여워 보이지 않나요?!


오늘 저와 함께한 커플 사진 꿀팁은 어떠셨나요?

반짝반짝 빛나는 포시즌스 가든이

너무 아름답지 않았나요?


연말을 아름답고 반짝반짝 빛나는

에버랜드에서 연인과 손잡고 걸으시며

마무리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 다가올 연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이만 오늘 기사 마치겠습니다. ♥ `•.¸.•´ ♥



EVERLAND TV/에버액션 2019. 12. 13.

거꾸로 가는 롤러코스터가 있다!? | 에버랜드 거꾸로 레이싱 코스터🎢



거꾸로 달리는 에버랜드 롤러코스터 #레이싱코스터 같이 함 달려볼까유?!🤪 #에버랜드 #에버액션 #거꾸로레이싱 #롤러코스터 #레이싱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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