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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속 숨은 '꿀쉼터'를 찾아라!

울긋불긋~ 오색단풍이 한창인 11월의 에버랜드. 요즘 에버랜드는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걷기에 제격이예요. 

 

아름다운 경치 구경하며 에버랜드를 걷다 보면 마음 속까지 말랑말랑~ 단풍 빛으로 물들어 버릴 것만 같죠. 

 

그렇지만 가을 정취에 젖어 에버랜드를 종횡무진 누비다 보면 슬슬 다리가 아파와요.

 

게다가…



언덕길에서 달리다 보면 무릎과 허리까지 쿡쿡 쑤셔오기 시작하죠... 비가 오려나.. ㅋㅋㅋ 

 


이럴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운치 있고 조용한 쉼터' 아닐까요? 

각종 어트랙션과 다양한 포토 스폿만 가득할 것 같은 에버랜드 곳곳에도 이렇게 차분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가 있답니다. 제가 무려 극성수기에 에버랜드에 방문해, 북적이는 가운데에서도 한가롭게 쉬어 가기 좋은 에버랜드 속 숨은 쉼터를 접수해 왔습니다!ㅋㅋ


먼저, '잠깐의 쉬는 시간도 용납할 수 없다!', '나는 쉬는 동안에도 어트랙션을 타겠다!' 하는 분들께 적절한 쉼터가 될 수 있는 스카이 크루즈 입니다. 



스카이 크루즈는 8인승 곤돌라인데요. 에버랜드 입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예요. 

정문 쪽에서 타면 카니발 광장 근처로 2분만에 갈 수 있어요. 우앙~*_*



스카이 크루즈는 같이 간 일행들끼리 함께 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대관람차가 문을 닫아 연인과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없게 되어 아쉬웠던 분들은 스카이 크루즈를 노려보세요. (흫흫) 요즘처럼 풍광이 아름다운 때에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겠죠?ㅎㅎ



자, 이제 다음 쉼터는 지친 몸을 쉬게 하는 도중에 눈과 귀까지 즐거운 곳입니다. 바로 요기!




스푸키 펀 하우스를 등지고 서면 왼쪽에 비룡열차, 오른쪽에 우주전투기가 있어요. 이 사이로 내려오는 계단 중간에 멋진 쉼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저 벤치가 있는 쉼터처럼 보이지만, 저는 이 곳이 손님이 가장 많은 극성수기에도 한적하고 조용해서 지쳤을 때 쉬어가기 참 좋았어요. 그렇지만 이 자리가 정말 좋은 이유는 바로 이 쉼터 앞이 바로 퍼레이드 길이기 때문이예요!



짠~! 

요렇게 벤치에 앉아 바람을 느끼고 있다 보면, 화이트 X-mas 퍼레이드, 문라이트 퍼레이드까지 아주 잘 보인답니다. 그 동안 카니발 광장에 자리가 없어 뒤쪽에서 서성이셨다면, 이 쉼터로 오셔서 편안히 앉아 퍼레이드를 즐겨 보세요.^^



제가 두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쉼터는 글램핑힐 옆에 있어요. 



카니발 광장 근처뿐만 아니라, 글램핑 힐 옆에도 이렇게 좋은 쉼터가 있다는 사실! 나무 아래 마련된 쉼터인 만큼, 가을에 더 멋진 경치가 연출되는 것 같아요.




노랗게 물든 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면 에버랜드 이곳 저곳을 걷느라 쌓인 피로가 금방 풀린답니다. ㅎㅎ 이 곳 역시 사람이 많지 않아서 같이 간 일행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어요. 햇살이 좋은 날에는 셀카도 아주 굉장히~ 잘 나온다는 사실!!




다음 쉼터는 에버랜드를 찾은 연인들을 위해 딱 좋은 곳인데요.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캐릭토리엄을 찾으시면 찾기 쉽답니다. 캐릭토리엄 옆 시크릿 쥬쥬 바로 앞을 보면!



요렇게 로맨틱한 쉼터가 있어요~♥_♥



예쁜 꽃길을 따라 들어가면 이렇게 연인이 아니고서야 도저히 앉기 어려울 것 같은 오글오글 쉼터가 있는데요. ㅋㅋ 연인과 함께 에버랜드에 방문한 분들은 여기 앉아서 사진도 찍으면서 막간의 휴식을 즐겨 보세요. 누가 알겠어요~ 꽃과 함께 연인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새롭게 사랑에 빠질지도…



다음 쉼터는 지금은 운행하지 않지만, 테마파크!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우주관람차(대관람차) 옆에 있답니다.



우주관람차를 등지고 내려오면 한 눈에 봐도 멋진 쉼터가 있어요.



흐흫 ㅎㅎㅎㅎ 

누가 보면 뉴욕의 센트럴 파크인줄 알겠죠? 

낙엽이 떨어져서 한층 더 운치있는, 멋진 경치가 매력적인 쉼터에요. 사실 에버랜드는 사계절 모두 경치가 멋있지만, 역시 단풍만큼 훌륭한 장관도 없는것 같아요.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즐기다가 다리가 슬슬 아파온다 싶으면 여기로 오셔서 멋진 경치를 즐기며 휴식을 취해 보세요.




마지막 쉼터는 콜럼버스 대탐험 옆에서 찾을 수 있어요.



챔피언십 로데오를 지나 콜럼버스 대탐험이 있는 곳으로 걸어오다 보면 훌륭한 쉼터가 또 하나 있답니다.




앉을 곳이 많고 지붕도 있어서 잠깐 쉬어가기엔 정말 안성맞춤인 쉼터예요. 

또, 에버랜드에 방문했을 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면 잠시 비를 피하기에도 딱 맞는 곳이죠.



콜럼버스 대탐험 옆이라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하늘로 치솟는 바이킹을 바로 옆에서 보실 수 있는 쉼터랍니다. 사람들의 즐거운 비명 소리를 들으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바이킹을 구경하시면서 지친 다리를 톡톡~ 두들겨 주세요.



이렇게 에버랜드의 숨은 쉼터 여섯 곳을 알아봤어요. 

그 동안 볼 것, 즐길 것 많은 에버랜드에서 너무 격렬히 즐기느라 힘들 때, 잠시 쉴 곳을 찾았던 분들은 제가 알려 드린 6개 쉼터를 미리 마킹해 두셨다가 한 번 이용해 보세요. 

한층 더 즐겁고 편안~하게 에버랜드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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