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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설명회 현장 속으로!

에버랜드를 좋아하는 사람,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사람 모두 모여라! 테마파크에서는 놀이기구를 탈 수도 있지만 365일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잖아요. 그 행복함을 더욱 만족시켜줄 캐릭터 상품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2012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이어지는 디자인 축제의 장, 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사전 설명회가 있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다녀왔어요. 많은 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자리가 꽉 찼던 이번 설명회는 에버랜드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되었답니다.

 

 

 

와우!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는 라라와 레니 덕분에 마치 에버랜드에 가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거 있죠.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걸 보니 상품의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더라고요.

 

 

 

2016년 한국, 그것도 에버랜드에 판다가 들어온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다양한 판다 관련 제품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는데 깜찍한 디자인에 구매 욕심이 마구마구 올라가는 걸 자제해야 했어요.

 

 

 

 

 

본격적인 설명회가 시작되고 주제와 지원자격, 시상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요. 상품 공모전 주제는 두 가지,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캐릭터 레니와 친구들, 그리고 곧 만나게 될 판다입니다.

상품 아이디어 또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응모할 수 있고 만 14세 이상 개인이나 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답니다. 12월 30일(수) 낮 12시까지 작품 접수가 마감된다니 꼭 기억해야겠죠?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금도 수여된답니다.

우앗! 어머어마하죠?

 

 

 

 
이어서 에버랜드 마케팅 담당자분과 함께 가장 먼저 에버랜드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축제, 자연, 환상, 체험, 동물 등 너무나 다양한 주제가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고 그동안 느꼈던 이미지를 머릿속으로 먼저 그린 후 생각해 나간다면 더욱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일상을 벗어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 야생의 동물과 교감하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한중 우호의 상징이자 희귀종인 판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셨어요.

 

 

 

내년이면 판다와 함께 IT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전시관도 오픈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직접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담당자분께서 세부 과제와 상품 소개에 관련된 가이드라인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제품을 기획해야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도 미리 알려주셨는데요.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었던 상품의 디자인과 가격 외에도 구매자의 needs, safety, emotion까지 기획전에 알아야 할 내용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상품을 만들 때 기획하고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까지 정말 많은 과정과 고민의 연속이라는 점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강연회, 크리에이티브 첫 번째 멘토 네이버 웹툰 작사 마인드C와의 만남도 준비되었어요. 너무나 유명한 작가분을 가까이에서 보고 노하우까지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라 감동이었죠~

 

 

 

 

실제 본인의 연애시절을 그때그때 적어놓은 아이템으로 연재 중인 윌유메리미의 뒷이야기도 들려주셨는데 왜 이리 공감 가는 건지... 아~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웹툰이 되었구나 싶은 게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요즘 대세 디자이너 황재근님의 강연의 이어졌어요. 복면가왕에 나왔던 가면에 얽힌 스토리와 어떻게 어디서 주로 아이디어를 얻는지에 대한 조언도 아낌없이 들려주셨답니다..

 

 

 

 

티브이에서는 굉장히 유쾌한 분으로만 봐왔는데 본인 나름의 가치관과 예술에 대한 철학, 애정이 묻어나는 강연에서 굉장한 열정이 보이더라고요.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가 꿈인 분들에게는 분명 오늘 이 시간이 굉장히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역시 성공하신 두 분의 강연을 듣다 보니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두 분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아이디어는 가까이 있다, 먼저 그곳을 가 보고 느낀 점을 그때그때 기록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은 어디인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건 무엇인가 등 사전 조사는 필수겠죠.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아이디어 상품이 에버랜드에서 판매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에버랜드를 좋아하고 디자인에 관심이 있다면 꼭 도전해 보세요! 기회는 열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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