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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튤립축제로 봄 나들이 제대로 즐기기

이제 봄축제 하면,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떠오를 정도로 에버랜드의 튤립축제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 중 하나인데요~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한 지난 3월 17일부터 에버랜드는 빨갛고 노란 튤립들로 한층 화사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첫 봄 나들이로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선택했는데요. 저와 함께 가 보실까요?




튤립축제 시즌을 맞아 입구도 화사하게 변신하였습니다! 항상 에버랜드는 이 입구를 지날 때, 가장 마음이 설레는데 꽃으로 장식된 입구를 보니 더욱 더 설레는 것 같더라고요~ , 그리고 에버랜드가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는 사실 아셨나요?! (축하축하~) 40주년을 맞아 더욱 더 특별한 튤립축제를 준비했다고 하니 빨리 들어가 봅시다!!




 

~ 정말 입구의 포토존부터 시작해서 글로벌 페어 지역은 알록달록 예쁜 튤립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입구에서부터 펼쳐진 튤립들에 매혹되어 사진을 남기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올 봄 에버랜드는 40주년을 맞아 100여 종 120만 송이의 튤립으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이국적 꽃 시장의 느낌을 모티브로 한 글로벌 페어 지역의 '플라워 스트리트'에서 인생샷을 건져봅시다!

 


40주년을 맞아 대변신, 포시즌스 가든!



다음으로 향한 곳은 40주년을 맞아 화려하게 변신을 했다는 포시즌스 가든이었습니다. 글로벌 페어 존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모습이었는데요. 수많은 튤립들로 아름답게 꾸며진 포시즌스 가든에서 사진을 남기면서 즐겁게 웃고 있는 분들의 모습을 보니, 말 그대로 축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포시즌스 가든의 한 켠에는 가든 파티 존이 있었는데요. 이 곳에는 케이크와 만찬 테이블을 비롯하여, 분위기를 돋워주는 악기 등 4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 파티가 벌어지는 모습을 나타낸 공간입니다. 세상에~ 이렇게나 아름다운 파티가 열린다면 정말 참석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없겠는데요?!

 


포시즌스 가든의 봄맞이 공연비비의 모험~



포시즌스 가든에서 신나게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어디선가 브라스 밴드의 음악이 들려옵니다. 소리가 나는 곳을 따라가보니, 아하~ 튤립축제 공연 중 하나인 비비의 모험공연이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비비의 모험은 꿀벌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을 담은 밴드 뮤지컬 공연인데요. 신나는 라이브 음악에 맞추어 진행되는 공연이다 보니, 굉장히 흥겨운 느낌이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 드리고자 짧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나 아름다울 수가! 플라워 매직 타워



포시즌스 가든에서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곳곳에서 아주 눈에 띄는 조형물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사진에 보이는 플라워 매직 타워입니다! 에버랜드 40주년을 맞아 설치된 26미터 높이의 초대형 꽃 테마 조형물인데요. 크기도 크기이지만 튤립, 장미, 데이지 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나 많은 분들이 플라워 매직 타워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열심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카페 정글캠프에서 디저트 타임~



신나게 튤립축제를 즐기다 보니 어딘가 모르게 배가 허전합니다. 허전한 배를 이끌고 향한 곳은 바로 카페 정글캠프! 이 곳을 찾은 이유는 튤립축제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시즌 메뉴가 있다고 해서인데요. 이름하여~ 화분 인절미 팥빙수! ? 화분빙수라고 하니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안 오신다고요

그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짜잔~ 바로 이것이 화분빙수입니다. 정말 화분 아니냐고요? , 빙수 맞습니다~ ㅎㅎ 부드러운 우유얼음 위에 팥과 미숫가루, 그리고 떡을 이용해서 정말 화분 같은 모습의 빙수가 탄생하였는데요. 마지막 포인트로 가운데에 활짝 피어난 해바라기 꽃이 인상적입니다

정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비주얼 만큼이나 꿀맛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카페 정글캠프에서 화분빙수 꼭! 먹어보세요!!!

 




겨울 잠에서 깨어난 후룸라이드의 혁명! 썬더폴스!!!





그래도 에버랜드에 왔는데, 어트랙션은 타줘야 제 맛이겠죠?! 어떤 어트랙션을 탈까 고민한 끝에 제가 선택한 어트랙션은 바로 썬더폴스였습니다~ 지난 여름 오픈에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던 썬더폴스!!! 긴긴 겨울잠을 끝내고, 따뜻해진 날씨에 다시 찾아온 썬더폴스를 안 탈 수가 없었습니다. 타러 가기 전에 썬더폴스 전망대에서 마지막 하강코스를 관람하며 긴장감을 높여주는 센스!







신나게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기다 보니 어느새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아쉬운 마음으로 다시 글로벌 페어로 향합니다매직트리에도 조명이 들어와 있네요



다들 저처럼 아쉬운 지 마지막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매직트리를 지나 출구 쪽으로 걸어가다 보니, 오잉?@_@ 튤립을 한 송이씩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대로는 가기 아쉬웠는데, 튤립 한 송이 앉고 가면 아쉬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싶어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신나~




집으로 튤립을 가져온 뒤, 2~3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된다고 하여 열심히 물을 주었더니 이렇게 예쁘게 튤립이 피었습니다! 뭔가 집안 분위기도 봄처럼 화사해진 느낌이 들었어요.^_____^* 


이 튤립을 볼 때마다 에버랜드 튤립축제에서 즐거웠던 기억이 다시 난답니다! 여러분들도 튤립축제 재미있게 즐기시고 꼭 튤립화분 하나 앉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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