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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8. 3. 2.

추운 겨울, 에버랜드 미리봄 나비정원에서 미리 만나는 나비떼!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기엔

아직 날씨가 많이 춥지요.

 

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일찍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나비떼를 만날 있으니...

 

바로 에버랜드 미리봄 나비정원



입구에서 조금 들어와

휴먼 스카이 옆쪽으로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 있지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많이들 아실

판다월드 가는 ~

 

아래로 내려가면 주토피아~

 

길을 따라 ~ 내려갑니다.


 


미리봄 나비정원은

판다월드 내부에 위치해 있답니다.

 

아직 한달여의 시간이 남아 있네요.

 

겨울방학이 슬슬 끝나가지만

아직 봄방학이 남아 있다는 사실!

 

긴긴 방학 동안 에버랜드에 들렸다면

나비정원으로 가서 아이와 함께

나비를 관찰할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같아요.



운영시간도 확인해 봅니다.

오전 10시부터 16 30분까지네요.

저희 아이도 낮에 들리고 한번 간다는

시간이 늦어 들르지

다음번에 다시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요.

 

에버랜드 폐장 시간과

주토피아 시설들 폐장 시간은 다르니

시간 참고하시면 좋을 같아요.



판다월드 앞에서

잠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입장!

 

공중에 있는 스크린의 영상을

감상하고 들어오면 스마일 배틀이 보이죠~

(요고 은근 중독성 있어요~)

 

바로 스마일 배틀 옆에

미리봄 나비정원 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우측에

나비 케이지가 보인답니다.

큰줄흰나비가 탄생하고 있다고 해요.

 

하루에 한 번 정도 사육사 분이 나오셔서

나비에 관한 설명과 함께

나비 날리는 시간도 있다고 해요.

 

다음 번엔 시간 맞춰서

나비 날리기도 보려고요.

 

매번 시간이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가 방문했던 날은 1 30분이라고 하셨어요.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려 탈피하는 모습도

사진과 함께 설명이 나와 있답니다.


 


아크릴 케이지 안에는 번데기와 함께

탈피를 끝마친 나비들이 보이는데요.

 

운이 좋다면 탈피 중인 나비도

있겠지요~?

 

나중에 다시 들러 아이와 함께

자세히 들여다보고 찾아보려고 하네요.



아주 넓은 공간이 아니라

부담 없이 들를 있는 장소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는 가족만 입장할 것이란

저의 생각과는 달리

어른들도 많이 들어오셔서

구경 하시더라고요.

 

예쁜 것을 보고 지나칠 없는

중년 여성 부대!

단체 셀카로 인증샷 남기시네요~

 

조금 일찍 나비를 만날 있는 공간은

매우 따뜻해요~

 

다른 실내보다도 온도가 높아요.

아마도 나비를 위해서겠지요~?

 

패딩 입고 잠시 있으면 덥답니다.

 

너무너무 추워~ 하신다면

이곳에 잠시 들러

나비 구경도 하고 녹이셔도 좋을 !



봄이라도 이렇게 많은 나비떼를

없을 거예요.

한겨울에 흩날리는 눈발이 아닌

날아다니는 수많은 나비들...

 

밖으로 나가서 얼어 죽으면 어쩌지?

사람들한테 붙고 하는 아닌가?

걱정 아닌 걱정을 했지만

나비가 좋아하는 있는 건지

식물 주변으로 날아다니더라고요.



팔랑팔랑 날아다니다 잠시 위에서

휴식을 취하는 나비를 구경하기도 했지요.

 


중간중간 나비의 종류와 함께 설명이 있는데

이곳에서 가장 많은 큰줄흰나비가 아닌가 싶어요.

 

저희 신랑은 호랑나비인지

제비나비를 본 것 같다고 하는데

눈엔 안보이는건지 _


 


나비 낳는 곳이라고 적힌 근처엔

이렇게 정말 알들의 모습도 있었답니다.

 

잎이라고 같은 잎이 아닌가 봐요.

 

위에서 위에 휴식을 취하던

그곳엔 알이 없었는데

여기는 이렇게나 많은 알들이...

어떻게 저렇게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는지 신기하죠~

 

책에서만 보던 나비알을 직접 봤던 순간!

30여년 동안 아마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곳만의 특별한 아이템이 있답니다.

바로 꽃모자와 지팡이!

 

들고 가만히 있으면 나비가 와서 앉아요~

어린아이들은 나비가 오기를 바라면서

나비들 있는 곳으로 들이밀기 바쁘네요.

 

나비를 앉게 하는 팁이라면

자리 잡고 곳에서 가만히 멈춰 있는 !

 

움직이면 오다가 날아가고

앉았다가 날아가요~

 

이곳에 와서 어린 아가들

나비 땜에 놀라 눈물짓는다면!

 

나비 포스트잇을 손등에 붙여

달래줄 수도 있답니다.

 

사진 왼쪽 손등처럼요~



화려한 꽃모자 쓰고 나비를 유인하고 있는 아들

머리 위에 나비가 살포시 앉았네요~?

 

알턱 없는 아이를 위해 사진을 찍어 보여줬더니

방실방실 웃음을 보이네요.



나비정원 패션 아이템 장착하고 브이~!

 


나비의 살이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네요.

 

알이 부화해서 애벌레가 되고

번데기가 다음 나비가 되고

나비가 다시 알을 낳는 모습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같아요.



사진 녀석이 호랑나비였을까요~?

 

날개가 조금 다른게

지금에서야 눈에 들어오네요.

 

작은 공간이지만 따뜻하기도 하고

날아다니는 나비의 모습에

마음이 힐링 되는 느낌의 공간이었답니다.

 


벽면 한쪽엔

새해 소원을 적어 붙일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나비 모양 포스트잇에

아이들의 고사리 손으로 적은

소원들이 가득~!

 

아이들의 소원도

팔랑팔랑 날아가 이루어지기를...


 

파란색, 흰색, 노란색, 연두색,

어떤 색깔이 좋나~?

고르고 골라 열심히 적어 직접 붙여봅니다.


 

너의 소원도 이루어지길

엄마는 바라~


 


옆으론

,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할 있도록

돋보기도 함께 준비되어 있답니다.

애벌레가 들어 있는 곳은 응아도 무더기 ㅎㅎ

 

엄청나게 먹고 엄청나게 싸네요~

하나하나 아이는

응아 무더기 보고서 깔깔



나가는 출구 쪽엔 번데기가  있어요.

 

입구 쪽엔 큰줄흰나비였다면

이곳엔 나머지 종류의 번데기들이 있답니다.

 

나뭇잎을 말아 놓은 같지 않나요~?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금방 ~ 나올 알았는데

오히려 아이가 나가기 싫어하더라고요.

 

책으로만 보던 것들을

직접 살펴봐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매번 만날 있는 기회가 아닌 만큼

에버랜드 미리봄 나비정원에서

조금 일찍 봄을 맞이하는 기분을

느껴보시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