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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제철 맞은 고등어로 만든 고등어김치보쌈


11월은 고등어가 제철입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고등어는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 우리 나라 사람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생선인데요! 구워도 맛있고 조려도 맛있는 고등어를 색다르게 조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고등어는 DHA가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수험생들에게 아주 좋은 등푸른 생선입니다. 이런 고등어와 비타민C가 가득한 묵은지가 만나 찰떡궁합을 이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고등어의 DHA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어 고혈압, 동맥경화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묵은지는 특유의 깊은 맛으로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 주고 특별한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그 자체로 감칠맛이 나는 건강식을 만들 수 있어요. 

김치에게 보쌈 당한 고등어~! 어떻게 만드는지 보실까요?!


고등어김치보쌈 만들기(4인분)

주재료

 고등어 700g, 묵은지 180g

부재료

 무 80g, 감자 80g, 양파 100g, 대파 60g, 다진마늘 20g, 다진생강 10g, 홍고추 10g, 
 청고추 10g, 고추가루 40g, 간장 70ml, 맛술 50ml, 설탕 7g, 국물용멸치 4g,다시마 1장(사방 10cm), 물 280ml, 흑후추 약간


준비과정

 고등어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씻어 손질한다.

 손질한 고등어는 두께 3cm 길이로 자른다.

 무는 깨끗이 씻어 두께 0.8~1cm 크기의 부채꼴모양으로 자르고 감자도 적당한 크기의 

       반달모양으로 자른다.

 대파와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하고,양파는 채 썰어 준비한다.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헹구어 속양념을 제거한 후 넓은 잎사귀 부분만 골라내어 폭 3cm ,
      길이 20cm 크기로 자른다.

 고추가루, 간장, 다진마늘, 다진 생강, 흑후추, 설탕, 맛술을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손질한 고등어를 양념장에 재운 후 양념이 고루 배어 든 고등어를 김치로 둥글게 말아 준비한다.


조리과정

 멸치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제거한다.

 물(280g)에 멸치, 건다시마를 넣고 끓여서 육수를 완성한다.

      ※ Tip. 다시마의 표면에 기포 발생 후 5분간 끓인 후 다시마를 건진다.  

 육수, 무, 감자, 조림양념장을 넣고 끓이다가 준비한 고등어김치보쌈을 담은 후 멸치육수, 

      나머지 양념장을 넣어 조린다.

 마지막에 양파, 대파, 고추를 올려 1~2분간 더 조려서 완성한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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