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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한 에버랜드 튤립 꽃꽂이 클래스!


에버랜드 튤립축제와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이 함께한

튤립 꽃꽂이 클래스




유난히도 맑고 화창했던 지난 토요일

에버랜드에서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함께한

튤립 꽃꽂이 클래스가 열렸어요!




포시즌스 가든 옆

쿠치나마리오스낵에서 열린

튤립 꽃꽂이 클래스는


13일 토요일에 오후 1시, 3시, 5시에

총 세 번 열렸는데요~

선착순 30명만 참여할 수 있었는데,

운 좋게 그 기회를 얻게 되었답니다!



꽃꽂이 클래스에 들어가니

테이블마다 꽃과 바구니

부재료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튤립과

장미, 카네이션, 폼폼 등의 꽃들이 있었는데

알록달록 생기 가득한 꽃을 보니

제 기분도 싱그러워지는 것 같았어요!




바구니의 부재료로는

촉촉히 젖어 있는 이끼와 나무껍질,

조약돌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한 네덜란드 대사님이 오셔서

네덜란드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튤립과 우리가 좀더 친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꽃꽂이 클래스 선생님께서

수업의 진행순서를 알려주시고

꽃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가장 먼저 설명해주셨는데요~



꽃다발과 꽃바구니 중 

튤립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먼저 시작했어요!



가장 예쁜 튤립을 골라

한 뼘 정도 되는 길이로

줄기의 길이를 다듬고 

플로랄 폼에 꽂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선생님을 따라 차례대로

하나, 둘, 꽃을 꽂다보니 

금세 꽃을 다 꽂았고,


이끼와 나무껍질, 조약돌을 이용해

바구니를 꾸몄는데요.


뭔가 처음 해보는 거라 서툴긴 했지만

금세 그럴싸한 모양을 갖춰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무척 즐겁더라구요!


게다가 튤립이 가득한 에버랜드에서

튤립을 보는 것 외에도


이렇게 직접 꽃바구니와

부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아요!!




수업 중간중간에는

선생님께서 퀴즈도 내주셨는데요~


그 문제를 맞히면

튤립 모양의 손난로 인형이나

백합 구근을 선물로 나눠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으로는 꽃다발, 부케수업이 시작!


꽃을 잡는 방법부터

그 다음 꽃을 놓는 위치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셨어요.



유칼립투스와 같은 부재료로

꽃다발에 생기를 더 넣어주니

꽃다발이 좀 더 풍성해진 느낌이죠?



그리고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는 동안

꽃이 시들지 않도록 부케 끝에

물주머니까지 만들어주셨답니다.



들고 다니기도 편하라고

이렇게 투명하고 튼튼한 가방에

담아주셨어요! 역시 센스 짱!!



40분간 진행됐던 꽃꽂이 수업이 끝나고

예쁜 꽃다발, 꽃바구니와 함께

나가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답니다~



친구분들이 함께 오신 듯 했던

어머님들도 꽃을 들고 찰칵!

누가 꽃인가요!?!



처음 꽃꽂이를 접한 저희 엄마도,

참여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수업이었답니다.




제가 만든 꽃다발과 꽃바구니.

잘 만들었나요??



바로 옆 포시즌스가든에서도 

예쁜 꽃을 들고 찍으니,


사람들이 다가와

어디서 만들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왠지 뿌듯뿌듯!!


예쁜 튤립 원데이 클래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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