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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의 진동과 소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백사이드투어

오늘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동네 언니와 함께

에버랜드에 왔습니다~ㅎㅎㅎ



에버랜드에서 느껴보는 이 여유로움!


평소 같으면 아이들 놀이기구나

체험 한 가지라도 더 시켜주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느라 바빴을 테지만,


오늘은 아이들을 두고 와서

여유로운 마음을 안고

에버랜드 가든 테라스부터 들렀어요~



에버랜드 오픈 시간인

10시부터 여는 카페 가든테라스!

카페인과 달달한 디저트가 생각나신다면

차이나 문 맞은편에 있는 가든테라스로 오세요^^




사실 아이들을 데리고 에버랜드까지 와서

카페 놀이할 여유는 없었기에

항상 커피는 테이크아웃으로 급하게

이동하며 마셨는데,


 에버랜드 안에

이렇게 초록초록하게 꾸며진

예쁜 카페가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ㅠ



멋진 풍경과 함께여서인지

커피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는^^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여유!

카페 놀이도 꽤 괜찮은데요~ㅎ



그리고 열대식물로 꾸며진

포시즌스가든도 한 바퀴 돌아보고요~

마치 동남아에 온듯한...




분수터널이 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산책을 즐기며

예쁜 사진을 담아 가실 수 있답니다~



제가 오늘 아이들을 두고

에버랜드에 온 이유는?

아주아주 특별한 체험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어트랙션이라고

할 수 있는 T익스프레스!


낙하각도 77도

최고속도 시속 104km

최고높이 56m (아파트 20층 높이)

운행거리 1640.8m

중력가속도 4.5G


몸이 허공에 뜨는 무중력 상태인

'에어타임' 12회를 자랑하는

티익스프레스 백사이드를 체험해보는

한정판 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랍니다.


그 스릴과 진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T익스프레스 백사이드 투어

어떤건지 궁금하시죠?!



운영 기간과 시간!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간 중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 ~ 일요일


평일 11시, 12시 총 2회

주말 11시, 12시, 14시 총 3회


에버랜드 홈페이지 사전 예약 및

당일 잔여분 현장 선착순 참가로

참여할 수 있답니다!


아쉽게도 안전한 투어를 위해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성인들만 참여가

가능하다는 사실!



약속된 시간에 T익스프레스

앞에서 만난 가이드님!


인원체크, 신분증으로 나이 확인 후 ~

미지의 오솔길로

저희를 인도하셨습니다~


언제부턴가 나이 확인을 위한

신분증 검사가 그렇게 반갑네요 ㅎ


(지금 생각해보니 설마 65세를

넘겼을까 싶어 검사를 하신 건

아니겠죠? 헉쓰;;;)



백사이드 투어를 하기 전에 앞서

가이드님께서 지켜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 주셨고요~




휴대폰과 카메라를 제외한 소지품은

모두 바구니에 쏙쏙! 넣어 안전하게 보관~

개인 사진촬영을 할 수 있도록 목에 걸 수 있는

방수팩을 무료로 대여해주셨어요~



그리고 가이드의 안내 및 지시에 따르며 

안전 수칙을 준수하겠다는

안전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안전모까지 착용하면

티익스프레스 백사이드투어를

떠나기 위한 준비 끝!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다는

철조망 문안으로 들어서니

가슴이 두근두근 ㅎ

나 떨고 있니?


마치 남들이 모르는 비밀의 숲을

몰래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저희보다 더 떨고 있는 분들이

아주 가까이에 계시더라고요~

바로 T익스프레스 승객분들!


얼굴 표정까지 다 보일 정도로

거리가 정말 가까워요~



피톤치드 뿜뿜하는 산책로를 걸으며

티익스프레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색 체험인 거죠~ㅎ


티익스프레스 옆에 이런 숨은 공간이 있었다니! 



티익스프레스 구조물이

나무로 만들어진 건 다들 알고 계시죠?

국내 최초의 우든 코스터인 T익스프레스!


그래서 소재 때문에 T익스프레스 탑승이

더 아찔하게 느껴졌었는데

티익스프레스는 일반 목재가 아닌,

 아홉 겹의 나무를 고온 고압으로 압축하여

화학적 처리를 한 라미네이트 우드를 썼다고하네요~


라미네이트는 충격에도 잘 견디고

내구성도 좋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매일 아침 직접 올라가 안전점검도 하고


시운행도 매일 한다고 하니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안전! 안전! 안전!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요~

이제 T 익스프레스를 걸어 올라갈 차례!


저는 사실 티익스프레스를 걸어서

정복한다고 하길래

티익스프레스가 지나가는 철길?을

직접 걸어가는 줄 알고~ㅋㅋㅋㅋ


하지만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죠~

티익스프레스가 직접 지나가는 길이 아닌

전망대 계단을 통해 올라가게 됩니다~



티익스프레스가 지나가는 이 길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여기는 아직 전망대에 올라가기 전 포토존!



언제 또 이렇게 백사이드 투어를

해보겠냐며 인증 사진 찰칵!


멀리서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너무

가까이에서 찍었더니 마치

건설 현장에 견학 온 것 같네요~ㅋ



T익스프레스를 탑승하자마자

올라가는 첫 번째 구간!

제일 설레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아주 만감이 교차하는 구간이죠~ㅋㅋ




무사히 돌아오세요~^^

손도 흔들며 티익스프레스의 탑승을

격하게 응원할 수 있는 곳!



손 흔드는 즐거움도 잠시...

이제 누가 저를 응원해주시나요;;;;



밑을 내려다보는 것도

아찔한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티익스프레스가

옆을 지나갈 때마다 계단이 흔들흔들~

진동이 느껴집니다~ㅠ



그리고 도착한 전망대!


이곳은 T익스프레스 코스 중 

세 번째로 높은 구간이라고 하더라고요~

열차가 커브구간을 지나갈 때

커브길이 휘어지는 건 몇 번을 봐도 신기!

이런 건 직접 눈으로 확인하셔야합니다~ㅎㅎ



포토존에서 받은 기념사진 인화권을 받아들고

아무 생각 없이 가이드님을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T익스프레스 Q 패스 전용 입구로

저희를 인도하십니다!

백사이드투어에는 T익스프레스

Q패스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거든요~



마음의 준비할 시간도 없이(?)

큐패스로 바로 탑승하게 된 T익스프레스

정말 오랜만에 타보는구나;;;; 

몇 년 전에 타봤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



녹차, 홍차, 보리차 중 초록색 녹차를 타게 된 우리


꺅~ 소리로 시작해서 꺅~ 소리로 끝나는;;;

그야말로 정신줄을 놓게 되는 티익스프레스~

오랜만에 타서 더 공포스러웠어요~ㅠ



정신줄을 부여잡고 계단을 내려오니

 아주 어메이징 한 표정의

사진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고요~ㅋ


탑승 사진 말고 아까

백사이드투어하며 찍은 사진으로 기념사진 출력!


T익스프레스 백사이드 투어에서 탑승까지는

대략 40~50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8월 말까지만 진행되는

에버랜드 한정판 T익스프레스 백사이드투어

특별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백사이드투어 절대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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