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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후기! 에버랜드와 함께한 1년!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공고가 떴습니다. 

1차 합격 후, 면접을 보러 갔던 게 엊그제 같은데요.

벌써 1년이 흘렀네요 ㅎㅎ 


1년간 에버랜드와 함께하면서 행복했는데요.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뭘 하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1년간의 후기를 작성해볼까 해요.


참고로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블로그 기자단과 영상 서포터즈로 나눠집니다.

 

저는 블로그 기자단에 지원해 콘텐츠 취재를 했어요. 

매달 2건의 기사 원고를 제출하면,

그 기사가 위드에버랜드 블로그에 연재되는거예요.


반면 영상 서포터즈는 매달 1건의 영상을~

본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면 된답니다.


즉, 매달 에버랜드에 취재를 하러 오게 되는데요.

덕분에 에버랜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3월 아직은 추운 날씨에 시작했던~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3월의 에버랜드는 입학과 졸업을 축하하기도 하고,

아쉬운 겨울을 마저 즐기기 위해 꾸며놓기도 했어요.



3월이기는 하나, 

아직은 겨울의 화려함을 간직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야경도 참 예쁘답니다. 

위 사진은 2019년 3월에 찍은 사진이거든요. 



이 사진은 2019년 12월에 찍은 야경!

겨울은 역시 골든 일루미네이션이 최고인데요.

3월의 모습과 12월의 모습을 비교해본 결과,

약간씩 다른 화려한 야경 포인트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매 겨울 에버랜드에 와도 좋겠다 싶었죠.




야경 이야기가 나왔으니,

에버랜드 야간 퍼레이드 얘기를 안 할 수 없는데요. 


시즌별로 다른 낮 퍼레이드도 매력적이지만, 

저는 야간에 펼쳐지는 블링 블링 퍼레이드를 좋아했어요.

노래도 이제는 익숙해서 따라 부를 정도 ㅋㅋ




문라이트 퍼레이드를 본 후에는,

불꽃놀이를 보러 갔어요. 

타임 오디세이라고 불리는 공연인데요. 

간단한 공연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진행된답니다. 



여기서 제가 가진 에버랜드 추억을 꺼내볼게요. 

저는 옛날에 에버랜드 캐스트로 일한 경험이 있어요.

그랜드 엠포리엄이라는 기념품 상점에서 일했죠.

그때 함께 일했던 친구들과 여러 가지 추억을 쌓았는데요.


그 때문에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동을~

애정을 가지고 할 수 있었어요. 

취재하러 돌아다니는 내내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거든요. 




그럼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무엇을 취재하느냐?

에버랜드에 관련해서 모든 것을 취재해요!


MD 상품 취재 역시 두 번 정도 했었는데요.

시즌별로 다른 MD 상품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에버랜드 하면 떠오릴 수 있는 동물원과 사파리!

매번 방문 때마다 잊지 않고 가게 되는 곳은 판다월드예요.

귀여운 판다의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판다월드에 같이 살고 있는 레서판다도 잊지 마세요.

귀여움이 아주 치명적입니다 ㅋㅋ




가장 즐겁게 임했던 취재 콘텐츠는 음식이었어요. 

평소에도 음식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놀이동산에서 먹는 음식이 이렇게 맛있다는 것도,

1년 내내 활동하면서 알게 되었죠.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들이 한가득인 에버랜드!

모든 음식점을 다 돌아보며 이제는 맛집은 여기다~

이렇게 친구들한테 설명해줄 정도가 되었답니다. ^^




물론 에버랜드 간식도 빼놓을 수 없죠. 

간단히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도 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2019년에는 히트 스낵이라고 해서

실제 임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내서

개발한 재미있는 스낵들도 출시되었었답니다.


그 중 인기가 많았던 메뉴들은

올해 다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그만큼 에버랜드는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채로움을 선사하고 있어요. 




에버랜드 어트랙션! 하면 스릴만점

T 익스프레스를 얘기 안 할 수 없죠.


놀이기구 좋아하는 분들은, 

T익스프레스 타려고 에버랜드 오잖아요~ㅎㅎ




하지만 제 최애 놀이기구는 썬더폴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려오거든요. 

시원함과 스릴을 모두 갖춘 어트랙션이죠.



살짝 옷이 젖을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타고 나오는 곳에서 옷을 말릴 수 있어요. 

친구들과 옷을 말렸던 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었네요. 



그리고 항상 마무리로 탔던 놀이기구는 범퍼카!

이걸 타고 가지 않으면 에버랜드 떠나는 발걸음이 아쉽더라고요. 

이처럼 다양한 어트랙션도 즐겼어요. 





그리고 에버랜드에 드디어 봄이 찾아왔죠. 

매화, 장미, 튤립!

각 시즌별로 다른 꽃을 피워내는 에버랜드의 봄은~

정말 환상적이거든요. 




특히 하늘 매화길은 에버랜드 고수가 아니고서야,

아직 많이들 모르는데요. 

팝콘 같은 매화꽃들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으니

올해 따뜻한 봄이 찾아오면 한 번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하늘매화길은 정문에서 쭉 걸어가

허리케인을 지나, 콜럼버스 대탐험까지

걸어가다 보면 입구가 나와요.





그리고 봄이 되면 푸드 축제도 같이 열린답니다. 

이때는 야외 바비큐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꽃이 가득 핀 정원에서 바비큐 음식을 즐겨보세요. 





그리고 가을에도 또 열리는 푸드 축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지 않았더라면,

짧은 기간 열리는 푸드 축제는

잘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매달 방문하니

에버랜드의 푸드 축제도 샅샅이 알게 되었죠.

이처럼 에버랜드의 매력은 끝이 없어요!




에버랜드에서는 축제 때마다 간단한 체험들도 열어요. 

제가 봄에 했던 것은 향수 만들기 체험이었는데요. 

에버랜드가 개발한 장미인 '에버로즈'를 활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죠. 




가을에 참여했던 잭오랜턴 만들기 체험!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체험으로~

어른들도 할로윈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체험이랍니다. 

덕분에 집에 가져가서 한동안 할로윈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여름 하면 캐리비안 베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에버랜드 말고도,

캐리비안 베이도 방문이 가능하거든요. 




여름에 캐리비안 베이에 가면 메가 스톰을 즐길 수 있어요. 

아무리 오래 기다려도 이거 하나 타고 오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더라고요. 

진짜 강추 드리는 캐비 어트랙션이에요.




그리고 겨울에 가는 캐리비안 베이도 매력적인데요. 

실내 시설이 잘 갖춰져 있거든요. 

상대적으로 여름보다 사람이 적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물론 여름에 에버랜드 역시 즐길 거리가 많죠.

물을 맞으며 놀 수 있는 퍼레이드는~

친구들도 엄지 척을 날린 축제 '썸머 워터펀'이랍니다. 



그리고 여름 에버랜드는 반딧불을 만날 수 있는데요.

국내에서 잘 찾아볼 수 없는 반딧불인지라~

신기한 경험이다 싶었어요. 

에버랜드이기에 가능한 체험이었죠. 




그리고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 하면 할로윈인데요.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분위기는 으스스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어요.


무섭기만 한 영타겟 콘텐츠만 있는게 아니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데이트를 온 연인들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각의 포인트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밤에 오면 무조건 으스스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호러메이즈죠.



호러메이즈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호러메이즈 다시 만났을 때~

익숙해져서 무섭지 않을 줄 알았는데요.


위 움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ㅋㅋㅋ

정수리로 뿜어져 나오는 두려움...

최강의 무서움을 경험하고 나왔답니다. 

부디 다음번에 할 때는 조금 더 용감한 모습이길ㅋㅋ




무서움과 유쾌함이 같이 있는 호러 사파리!

동물들이 퇴근하고 나면 호러 사파리가 문을 열거든요. 

따라오는 좀비를 피해 도망가는 체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할로윈 시즌이 끝나면 시작되는 도라온 로라 코스타 축제!

이처럼 에버랜드는 1년 내내 다양한 축제가 펼쳐져요. 




도라온 로라 코스타 때는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놓아요. 

덕분에 귀엽고 앙증맞은 사진들을 많이 남길 수 있답니다. 

3월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추억들이 쌓였네요.



에버랜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저는 제가 몰랐던 에버랜드 모습을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캐스트로 일할 때는 여름 때만 일했고, 

놀러 올 때는 친구들과 날 잡아서 하루씩 놀러 왔기에,

생각보다 에버랜드의 많은 모습들을 몰랐었거든요.


원래도 애정했지만,

취재를 하면서 더욱 애정하게 된 에버랜드! 


이제는 에버랜드에서 어떻게 놀지 어떻게 사진 찍을지,

시즌별로 더욱 자신만만해진 것 같아요. 


특별한 추억을 함께한 1년, 

에버랜드와 참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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