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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매직쿠키하우스... 이 곳의 진짜 마법은 이것??!


에버랜드에서 요즘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매직쿠키하우스 정민이네도 다녀와봤는데요.


처음에는 매직쿠키하우스? 라는 이름때문에 동화 헨델과 그레텔을 생각했죠. 아~ 아기자기하고 포근하고 아이들이 직접 맛있는 과자를 만드나 보다..하고 


아아 그런데 처음 가서 보자마자 그 거대한 크기에 놀라고..


수많은 아이들에게 또 놀라고, 이 아이들이 한번 타고 끝이 아닌 3-4번은 연속 들어갔다 나왔다 타고 또 타고.. 그 체력에 다시한번 놀라고 @.@


"아까 본 아이가 또 저기있어~" 엄마 아빠들은 이름 부르고 그만 가자고 아우성ㅎㅎ




우리 정민이도 이날 4번은 탔나봐요. 아이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번 타면 멈출수 없는 마력을 가진, 매직쿠키하우스!! 넌 도대체 누구냐?



매직쿠키 하우스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며 창의력과 상상력,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어트랙션입니다.


에버랜드 출발 전 사전 학습을 좀 했지요... 에헴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매직쿠키하우스는 이런 시설이래요.


에버랜드 '매직랜드'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약 500㎡(150평) 부지에 2층 구조로 조성됐으며, 네트타워, 흔들다리, 와이어터널, 대형 슬라이드 등 어린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17개 장애물이 113m 길이에 걸쳐 2개 코스로 되어 있습니다.


유아들에게는 키즈커버리가 자기들 세상이었다면. 조금 더 큰 어린이들에겐 매직쿠키하우스가 파라다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엄마들도 지상낙원 ㅎ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 3-4번은 타기 때문에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어 참 '고마운' 어트랙션 입니다. 


단 동생이 있다면, 나도 타겠다고 난리를 부려서 조금 힘들다는 단점 빼고요... (넌 아직 키가 안된단다 ㅠ)





시설 곳곳에는 오리온 인기과자인 초코파이, 고래밥,  조형물이 있어서 찾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참, 오리온이랑 에버랜드가 협업해서 만든 시설이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곳곳에 과자 조형물들이...ㅎㅎ)



내 아이가 이용하는 놀이기구이니, 까다로운 애엄마 모드로 변신해 얼마나 튼튼하지 꼼꼼이 살펴봤습니다.


여러겹의 안전망이 설치 되었구요, 저보다 더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놀이기구 안전기준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곳곳에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믿음이 갔어요.

 

 

코스는 캔디코스와 쿠키코스 2종류로 되어 있어요.


코스는 대략 이렇습니다.


캔디코스: 와이어 터널과 오르락 내리락 데크를 통과하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코스


쿠키코스: 6.5m 대형 네트터널등 공중에 설치된 그물을 통과하는 아찔한 코스.


코스가 2종류 이다보니, 한번만 타는 아이들이 없어요

2코스 다 타고, 재밌는 코스 또 한번 타고! 



아쉽게도 110cm - 150cm 어린이 전용시설.


100cm가 안되는 우리 4살 둘째는 못타고 오빠 타는것만 눈물을 흘리며 바라만 보았다는 ㅠㅠ

또 150m가 훌쩍 넘는 초등학생 형들도 아쉬워 하며 발길을 돌렸다는 매직쿠키하우스는 110m -150cm 어린이들에게 양보해주세요.



자 이렇게 "어떤 코스 탈꺼에요? " 물어보면


저는 캔디코스요! 저는 쿠키 코스요! 하고 나눠지게 됩니다.



보기만해도 흥미 진진..


'정말 큰' 정글짐 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아요. 처음에는 솔직히. 매직쿠키 하우스인데? 과자도 없고 이게 뭐야? 했던것도 사실.


아 그런데 말입니다.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아요.


우리 아들 정민이도 나는 할수 있어!! 혼잣말로 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감동인지 흑흑 

내 아들의 또다른 모습을 살짝 엿볼수 있었네요. 


몸과 두뇌가 건강해지는 착하고 똑똑한 놀이시설입니다. 

 


  

안전망좀 보세요. 도대체 몇겹인지.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또래 친구들과 우르르르  함께 모험을 떠나는 것도  재미있나봐요.



저는 어릴때 갔던 극기훈련이 생각나는건 왜인지 ㅎ


저는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안따라주지만...아이들은 훨훨  날아요 날아~


 

 


요즘 도시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뛰고 노는 장소도 협소한데, 한바탕 신나게 놀다 오면 아이들도 스트레스 해소 되고요.


 

정민이가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처음에는 저 혼자 두고 그냥 나가려고 하더라고요. 무섭다고...하지만 조금씩 한발 한발 뗄 때 마다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어느새 즐기는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엄마 카메라를 보고  V도 하는 여유도 갖게 되었네요.  ^^v




매직쿠키하우스 이자리를 빌어 '엄마 마인드'로 칭찬을 하자면요. 아이들 안전을 위해서  곳곳에 직원들이 있었다고 했잖아요. 어찌나 친절한지 몰라요.


무서워 하는 아이들에게 손도 꼭 잡아주고, 응원도 해주고요.

아들 따라다니느라 힘들어 하는 저에게도 힘내라고ㅠㅠ 엉엉 감사해요.





가장 무서워 보였던 흔들다리. 우리 어렸을 때 놀던 그 흔들다리가 아니에요.


우리 아들이 계속 뭐라고 혼잣말로 이야기 하는데요~


"나는 할수 있다! 나는 할수 있다!" 라고 주문을... ㅋㅋㅋㅋㅋ 귀여운 것!




 

그물 다리 밑에 또 하나의 튼튼하게 겹겹이 안전망이  설치되어 있어요.


뭐 앞서 이야기 했듯이 XXkg 넘는 제가 왔다 갔다해도 끄떡 없었어요 ㅎ

(저는 취재차 동행했고, 본래는 보호자 동반 이용이 불가한 시설임을 밝힙니다^^)


사진에는 정민이 혼자 있지만, 아이들이 함께 다리를 건너면 차례 차례 질서도 배우고 집중력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분명히 아이들을 위한 어트랙션인데  놀다보면 어느새 아이가 한층 성숙해져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기분...탓인건가ㅎㅎ)


매직쿠키하우스 넌 물건일세! 







공중에 붕 떠있는 이 느낌. 꽤나 높은 높이여서 아찔했지만, 몇 중의 안전장치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아이들도 어른도 이내 곧 안심이 됩니다.


겁이 많아서 무서워 하던 아들이 이제는 어느덧 즐기면서, 엄마 또 탈래! 라고 외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네요.


아 기본이 3,4번이랍니다...



에버랜드에서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  '엄마 아빠도 좀 쉬자!!' 하시는 분들! 


아이에게 "매직쿠키하우스 탈래?" 하는 순간..


잠시마나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아 분명 아이들을 위한 어트랙션인데, 왜 내가 더 좋지?'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꺼에요.


 


 

마지막 코스는 대형 슬라이드 보통 평범한 미끄럼틀 아닙니다


캐리비안 베이 미끄럼틀 저리가라 예요.

처음 탈때는 '무서워!' 두번째 부터는 '오오오 재밌어!!!'(제가 그랬어요 ㅎㅎ) 


사실 나이든 제 체력이 안따라줘서 그렇지 참 재밌긴 하더라구요.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온 기분.

 

밤 늦게까지 안자는 우리 아들은 이날 밤 일찍...푹 잠들었다는 흐흐흐~ 이래저래 저에겐 효자 어트랙션이 분명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식을줄 모르는 인기로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매직쿠키하우스.

 


 


 

동화 속 과자의 집이 리얼하게 재현된 이 곳, 매직쿠키하우스에서 아이들의 꿈도 키우고, 부모들의 꿀맛같은 휴식시간도 함께(실은 이게 본질 ㅋㅋㅋ) 키워보세요!


매직쿠키하우스의 마법에 빠져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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