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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맛집 시리즈] 쿠치나 마리오




봄이 오면 어느 때보다 꽃과 나무가 가득한 정원에서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레스토랑 안이 가득 차는 쿠치나 마리오. 이번에는 그 동안 사랑받았던 메뉴에 튤립 축제 시즌에 맞춘 새로운 메뉴를 더해 또 한 번 입과 눈을 즐겁게 해준다.


┖ 튤립 축제 시즌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가든 피자에는 봄 내음이 가득하다.

두꺼운 옷이 얇아질 때면 포시즌스 가든에 튤립들이 화려한 꽃망울을 터뜨린다. 드디어 튤립 축제가 시작된 것이다. 향기로운 꽃들에 둘러싸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허기. 튤립으로 가득 찬 가든을 바라보며 눈과 입이 즐거운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쿠치나 마리오를 추천한다.

작년 5월에 오픈한 쿠치나 마리오는 이탈리아어로 '마리오 아저씨네 부엌'이라는 뜻이 담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쿠치나 마리오는 포시즌스 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 에버랜드 내에서도 손꼽히는 전경을 자랑한다. 식사를 하다 문득 고개를 들어 창밖을 보면 유럽의 잘 가꿔진 정원에 앉아 있는 기분마저 들 정도.


┖ 목재를 사용한 실내 홀에서 빈티지한 창가 자리는 야외 꽃밭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항상 인기가 많다.

레스토랑 내부는 모던하면서 곳곳에 쓰인 나무들이 음식과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큰 창이 눈에 띄는데 창마다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어디서든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다. 테이블도 넓게 배치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식사 시간을 보내기 좋다. 홀 외에도 테라스에 50석 정도의 테이블이 마련돼 있어 햇살이 따스한 날엔 꽃향기를 맡으며 식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메뉴는 샐러드와 간단한 빵 종류의 전채요리와 파스타, 피자, 디저트, 음료가 준비돼 있다. 진한 크림 소스가 일품인 까르보나라, 그릇 가득 해산물이 담겨 나오는 시푸드 파스타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 쿠치나 마리오의 피자는 직접 손으로 도우를 얇게 펴서 바로 화덕에 구워내 더욱 바삭하다. 국내산 돼지고기와 얇은 도우로 만들어 낸 소시지 피자의 맛은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 신선한 야채에 새콤한 발사믹 소스, 그리고 국내산 닭가슴살이 듬뿍 올라간 뽈로(치킨) 샐러드

3월 23일부터 시작되는 튤립 축제를 맞이해 새 메뉴도 선보인다. 요리 이름은 피자 위에 꽃을 피운 '가든 피자'다. 다채로운 식용 꽃을 올려 시각적인 즐거움과 코끝에 향긋함을 선사하고, 신선한 루콜라를 듬뿍 올려 맛이 담백하다. 쿠치나 마리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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