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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에버랜드 사진촬영 TIP

심심한 사진은 NO! 엣지 있고 느낌 있는 나만의 에버랜드 풍경 사진 잘 찍는 방법!

배경과 구도,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은 찍을 때마다 아쉽고 어렵고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걸 느끼게 되지만 저 같은 초보자도 쉽게 도전해 보는 촬영 팁 살짝 알려드릴게요.

 


 

1. 피사체와의 조화


에버랜드에 빠질 수 없는 대관람차를 중앙에 두고 찍어봤어요. 뭔가 심심하고 밋밋해 보이지 않나요?
이럴 땐 주변의 피사체와 함께 찍어보세요. 다른 구조물과 조화를 이루어 꽉 차는 느낌이랄까요.
역광이나 어두운 사진은 HDR 기능으로 환하게 담아낼 수 있답니다.

 


 

미니어처 가든의 작은 조형물은 일부분만 강조해서 찍어도 훨씬 분위기 있는 사진이 나올 수 있는데요.
특징 있는 한 부분을 아웃포커싱으로 찍으면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꼭 전체를 찍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니까요.

 




2. 황금분할(The golden section)

 

한 개의 선분을 1:1.618의 비례로 나누는 황금분할은 조각건축 등에서 가장 안정감 있고 조화로운 구조로 사용되어 왔는데 사진에서도 어김없이 적용됩니다조금은 식상할 수 있지만 가장 많이 쓰이는 구도로 여러 번 촬영하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포시즌스 가든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는 명당자리!




 


3. 평범함을 거부하다


투모로우샵과 매직타임레스토랑 꼭대기에 앉아있는 새와 달을 배경으로 독특하면서도 색다른 사진이 연출되었어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피사체를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찍어본다면 사진의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연못처럼 물이 배경이 되는 경우 최대한 물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찍어봅니다.
위에 피사체가 반사되었을 때 가장 예쁘게 담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4. 야경은 삼각대


선명하고 아름다운 에버랜드의 야경을 원하시나요?
조금은 번거롭지만 멋진 야경 사진을 위해 삼각대를 준비해 보세요.


 

삼각대를 활용하여 셔터스피드를 길게 장노출로 찍으면 더욱 깔끔하고 선명한 사진이 탄생합니다.





 

불꽃은 최대의 장애물인 연기를 피하는 것이 관건인데요.
깔끔한 사진을 위해 폭죽이 올라가는 펑 소리와 함께 3-5초 후 셔터를 누르면 로맨스 인 더 스카이의 불꽃이 가장 만개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답니다.

 


 

역시 불꽃놀이 촬영은 어려워요.


 



수 없이 많은 매직가든의 LED 장미는 한 송이에 초점을 잡아 뒤쪽은 빛이 동그랗게 퍼지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빛 방울(보케)로 감성적인 느낌을 담아냈어요.



 

움직이는 동물이나 썬더폴스처럼 역동적인 어트랙션은 연사로 촬영하여 움짤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어렵지만 여러 번 찍고 또 찍어 구도와 빛을 이해하고 활용하여 프레임 안에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에버랜드 사진을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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