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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T익스프레스 연속 3번 타봤어요?! 에버랜드 '굿모닝 티익스프레스' 생생 체험기

8월, 많은 이들의 발길이 캐리비안 베이를 향하고 있는 요즘.. 에버랜드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삼삼오오 향하는 곳은 저 건너편 캐리비안 베이가 훨씬 많은데요. 


그 와중에 에버랜드를 찾는 사람들에겐 다~ 특별한 저마다의 이유가 있는 법!ㅋㅋ 


오늘 그 특별한 이유 중 한 가지를 여러분께 살짝 공개하려고 합니다.^^ 



토요일 오전, 현재 시각 8시 40분. 에버랜드 개장 시각은 오전 10시.


개장까지 아직 1시간 반이나 남아 있는데요. 이렇게 일찍 에버랜드 정문에 모여 있는 건 과연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_@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특별하게 에버랜드를 즐기자! 


에버랜드를 개장 시간보다 더 빨리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굿모닝 사파리', '굿모닝 티익스프레스' 등의 특별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건데요. 


어트랙션을 사랑하는 저는 오늘 '굿모닝 티익스프레스'를 체험해 볼 예정입니다. 두근두근.. 



두 말이 필요없는 최고 인기 놀이기구! 


티익스프레스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굿모닝 티익스프레스'는 에버랜드 개장 전에 1등으로 입장해 T익스프레스를 즐길 수 있지요. 


그것도 한번이 아닌, 연속으로 무려.. 무..려!!!!  3번 씩이나 말입니다!^____^* 



정말 놀라운 프로그램이죠? 자세히 한번 살펴볼까요?^^


 


굿모닝 티익스프레스를 즐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미리 예약한 후, 티켓팅 시간 안에 에버랜드 정문에 도착하면 되는데요. 


티켓팅 시간은 개장 시간 90전부터 시작하고 예약 잔여분에 대해선 현장에서 선착순 판매합니다. 


#운영기간 : 7/23 ~ 8/27 매주 토요일 (공휴일 8/14 포함) 

#참가방법 : 에버랜드 홈페이지 /모바일APP 사전예약 (잔여분에 한해 현장 선착순 판매) 



참가요금은 대/소인 공통 25,000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 아주 알차요 알차~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먼저, 개장 전 30분 동안 티익스프레스를 최대 3번 연속으로 탑승! 


- 알프스 샵, 타워포토에서 티익스프레스 순간포착 사진 1매 무료 인화! 


- 아침 식사로 '버커카페'에서 맛있는 햄버그스테이크버거 세트 무료 제공!  


정말 알차죠?^^ 



 

더위를 물리치는 짜릿함! 그 짜릿함을 3배 더 즐긴다! 


굿모닝 티익스프레스를 통해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오늘의 용사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개장 전 사파리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들어갈 거예요. 흐흐~ 멋지지 않나요? 


모두 신나게 출~발~! 



귀여운 사파리 버스를 타고 에버랜드로 바로 들어가다니...!!


정문으로 들어가는 대신 다른 문을 통해 티익스프레스에 접근할 거예요.



"아니, 에버랜드에 이런 비밀스러운 길이 있었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우리가 내린 곳은 '아마존 익스프레스' 근처입니다. 이 곳에 내려 티익스프레스까지 살짝 걸었어요! 

 



세상에.. 에버랜드를 즐기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니~ 처음보는 광경에 뭔가 어색하더라고요.


꺄~ 우리가 정말 1등인가봐요~~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장면이라 신기해서 이리저리 막 사진을 찍었습니다.ㅎㅎ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은 에버랜드 캐스트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손님맞을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신기방기~


굿모닝 티익스프레스를 통해 이런 진풍경도 만날 수 있네요. 좀더 특별한 기분이었어요^^




우와! 일등이다!!!


드디어 티익스프레스 문을 통과하고 Q-Pass 길을 통해 순식간에 탑승장에 도착했습니다. 



첫 번째! 티익스프레스 탑승!! 정말 짜릿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 했었는데, 잠이 싹~ 달아났습니다.ㅋㅋ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예요. 


이제 두 번째 티익스프레스 탑승 시간이네요.ㅋㅋ 


서로 자리를 바꾸기 위해 모두가 내려서 다시 짐을 챙깁니다.



그리고는 나무판자를 통해 다시 탑승 쪽으로 건너왔어요. 


평소엔 볼 수 없는 상상도 할수 없는 그림이죠? ㅋㅋ


조금 전에 탔던 곳이 아닌 다른 곳의 느낌은 어떨까? 모두가 조금씩 자리를 바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슝~ 한 바퀴를 돌았어요. 



조금 적응이 됐지만..  여전히 티익스프레스는 무섭습니다. 


캐스트 분이 티익스프레스를 더 짜릿하게 즐기는 법을 알려주셨어요. 두 손을 하늘로 올리고~ 두 다리를 번쩍 들고 타보라고 말이지요! 내 몸이 하늘로 붕~~~ 뜨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 저는... 도저히 그건 못하겠더라고요 ~_~


마지막 세 번째는 제일 끝 자리에서 도전!!! 체험 영상을 촬영해 보았어요.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후아.. 마지막 티익스프레스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연속으로 타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심장이 벌렁벌렁... 땀이 뻘뻘.... 하.. T를 세 번 연속 타다니.. 꿈만 같아요. 


제가 그 어려운걸 해냅니다.... ㅎㅎㅎ 



알프스 샵에서 티익스프레스 순간포착 사진을 고르는 시간~! 


총 3번의 탑승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씩을 고르면 됩니다.




굿모닝 티익스프레스를 탑승한 이들에게 특별히 제공되는 서비스!^^




멋진 사진을 한 장 골랐어요! 친구의 모습도 잘 나왔네요:) 


추억담은 소중한 사진까지~ 가슴에 품고 나니.. 이제.. 다리에 힘이 풀리네요.. 후아  


배가 고프기 시작하는데.. 식샤타임을 체크해 볼까요?! 


 


굿모닝 티익스프레스의 마지막은! 햄버거세트 즐기기! 타임입니다.^^


버거카페 유럽 오픈 시간이 오전 11시 30분. 지금이 10시니까!! 1시간 30분이 남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이때, 이제 막 관객이 들어올 이때 필요한 건 뭐댜!? 


그렇습니다! 스피드~ 

 


대기 줄이 없기에 무엇이든지 먼저 탈 수 있어요! 


티익스프레스도 한 번 더 탈 수 있고요. 

평소 타고 싶었던 것을 생각하며 그 곳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버거 카페에서 맛있는 햄버거 세트를 먹으며 몸과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티익스프레스 3번 탔더니 휴식의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ㅎㅎㅎ

 


 


따끈따끈 갓 나온 햄버그스테이크버거와 포테이토 먹으면서 냠냠~ > <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들.. 갑갑했던 가슴이 뻥~~ 하고 뚫린 기분입니다. 


이게 다 티익스프레스 덕분이란 거~ ^^*




굿모닝 티익스프레스는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행되고 있습니다. 8월 14일은 공휴일도 운영하니 이번 광복절 연휴! 바로 이용해 보시면 좋겠네요~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한정판 특별 프로그램 굿모닝 티익스프레스X3 로 


더위와 스트레스는 확~ 날리고 짜릿함X3을 만끽해 보세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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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묘 2016.08.12 17:04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 넘 즐거워보이셔요 ㅋㅋㅋ 재밌느 글 잘 보고 갑니다

  • ALEX 2017.05.17 01:45 ADDR 수정/삭제 답글

    그 T 익스프레스 좌석 사진을 써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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