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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체험도 하고 재능도 계발하고, 프뢰벨 에버스쿨 칭찬해~

7살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을 때면,

 

신나는 어트랙션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동물원, 식물원, 문화행사,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유익한데요.

 

그런 점에서 에버랜드는 아이에게 최고의 체험 학습장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런 에버랜드의 다양한 동물, 식물, 어트랙션 등을 더욱 생생하고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아 전용 체험학습 프로그램 <프뢰벨 에버스쿨>이 지난 3월 새롭게 론칭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아전문교육기관인 프뢰벨과 6~7세 유아들의 다중지능개발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고, 3월부터 10월까지 각기 다른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일단 가입부터 하고!! 지난 주말 드디어 첫 번째 수업을 다녀왔어요~


 

‘프뢰벨 에버스쿨’ 수업을 위한 전용공간은 이솝빌리지 '굿프렌즈캐빈'에 마련되어 있는데요.

 

곳에서 <우리들의 도시(건축&가드닝)>라는 주제로 첫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교실은 프뢰벨의 대표 놀이기구인 ‘은물’과 그림책들, 퍼즐 교구들로 가득했어요.

 

첫 수업이라 회원증과 탐험가방, 모자, 한정판 도서 세트를 선물로 받고

 

프로그램 시작 전 교실을 둘러보며 교구를 가지고 자유롭게 놀기도 했습니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건축물 만들기와 가드닝하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은 아이들이 주변을 둘러싼 공간을 정확하게 지각하고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공간지능’을 개발하기 위함이라고 해요. 



가장 먼저 에버랜드에 있는 다양한 건축물을 관찰해보았어요.

 

'글로벌 페어'에 위치한 '라이브 홀로그램 시어터'와 '그랜드 엠포리엄', '라시언 메모리엄' 사진을 보며 '어떤 세계적인 건축물과 닮았을까?' 찾아보는 활동을 했는데요.

 

 

아이들 스스로 각각의 건물이 '성 베드로 대성당' '성 바실리 대성당', '타지마할'을 꼭 빼닮았다는 것을 발견하며 신기해했어요. 

 


이어 타지마할이 그려진 엽서에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편지를 써보고 은물 교구를 이용해 나만의 건축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본 건축물들과 비슷하게 만드는 친구,

 

자신이 짓고 싶은 집이나 건물을 그리는 친구들 손에서 세상에서 하나뿐인 작품들이 탄생! 



교실 한쪽에 자신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하고 친구들에게 소개해보기도 했습니다. 



높은 빌딩을 짓고 싶다는 아이의 바람이 작품에 담겨있네요.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 ‘가드닝하기’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는데요.

 

어떻게 정원을 꾸미고 식물들을 가꾸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번엔 직접 '뮤직가든'으로 찾아가기로 했지요.



선생님을 따라 뮤직가든으로 향하는 아이들, 꼬마 탐험가가 따로 없죠? 

 

뮤직가든에서는 작은 유리병 안에서 식물을 심어 작은 정원을 꾸며보는 '테라리움'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해요.

 

이외에도 뮤직가든을 지켜주는 수호석과 장식물들을 찾아보며 다양한 가드닝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특히, 뮤직가든 중앙에 위치한 150년 된 느티나무를 보며 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답니다. 



이젠 다시 교실로 돌아와 뮤직가든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를 진행했어요~



투명한 PET 화분 안에 흙과 다육식물, 이끼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은물 교구를 이용하여 나비와 무당벌레 장식품을 만들어 꽂으니 손바닥만 한 나만의 정원이 완성되었어요^0^



내가 만든 건축물 옆에 봄을 담은 미니정원을 세우니 더욱 멋진 공간이 탄생했지요.

 

 

수업한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들고 기념사진도 찰칵~ 남겨봅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150분 동안 전혀 지루해하지 않고 친구들과 즐겁게 수업을 즐긴 아이~

 

에버랜드를 찾을 때면 항상 만날 수 있는 건축물과 뮤직가든이지만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그 공간이 지닌 의미를 이해하고 프뢰벨 교구를 이용하여 그것들을 표현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답니다. 

 

오는 4월에는 ‘먹이사슬’을 주제로 생태계 이해 및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고 하니 아이는 벌써부터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네요. 

 

에버랜드 내 '환경 아카데미'에서 물이 정화되는 과정도 배울 수 있다니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요^^ 

 

6~7세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찾는 가족이라면 ‘프뢰벨 에버스쿨’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에 참여해보시길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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