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 가득한 주말,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에버랜드가 정.답!
봄을 맞이하여
튤립축제가 한창인 데다
'황금머리사자타마린',
새로운 VR 어트랙션들도 선보인다고 하니
에버랜드로 향할 수밖에요~
매번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마다
고객들이 즐겁고 편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공간과 서비스들이 마련되어 있어
깜짝 놀라곤 하는데요.
오늘은
그 중 재미있는 이색자판기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요, 포토카드 자판기
에버랜드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서
가족, 친구, 연인끼리 사진을 찍는 모습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요.
아름다운 정원과
평소 보기 어려운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기도 하고
가족, 친구와 보내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에버랜드에서의 추억을
휴대폰에만 담아두기엔 너무 아깝죠?
그럴 때 '포토카드 자판기'를 이용해보세요.
포토카드 자판기는
판다월드 기념품점에 있는데,
휴대폰에 담긴 사진을
에버포토 클라우드로 전송하여
플라스틱 티켓 형태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판다 인형과 찍은 사진을
기념으로 출력해보았는데요.
하단에
텍스트 메시지까지 남길 수 있어서
방문날짜도 기록했어요.
이용료는 2천 원으로
현재 1+1 이벤트 기간이라
2장을 득템했답니다^^
친구나 연인끼리
예쁜 정원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하나씩 나누어 가지는 분들이 많았어요.
2. 일본원숭이에게 직접 먹이를, 전용 사료 자판기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마다
주토피아는 꼭 찾게 되는데요.
'몽키밸리' 일본원숭이사에서는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이 전용 사료 자판기를 이용하면 되는데요.
1천 원을 내면
원숭이가 먹을 수 있는 사료가
한 주먹만큼 들어있어서
직접 창 아래로 넣어주기만 하면 돼요.
어찌나 가까운지
아그작아그작 씹는 소리가
들릴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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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먹이를 먹는 모습을 가만히 관찰해보면
누가 서열이 높은지,
원숭이 가족들의 모습은 어떠한지,
책에서만 보던 원숭이의 생태적인 특성을
직접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어요.
3. 새 학기 준비를 위한 캐릭터 네임스티커
3, 4월 새 학기에는
학교나 유치원에서
자신의 물품에 이름 표시를 하기 위한
네임스티커가 꼭 필요한데요.
에버랜드 기념품 매장 곳곳에서는
에버랜드만의 캐릭터를 담은
네임스티커를 출력할 수 있는
기계가 마련되어 있어요.
에버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르고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출력되는데요.
(이용료 3천 원)
아이가
자신이 쓸 네임스티커라며
스스로 백호와 판다 네임스티커를 출력하더니
집에 돌아와선
유치원에 가져갈 물품들에
하나씩 붙여주었어요.
4. 고퀄리티 피규어, 에버마트 캡슐토이
하루종일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
'에버마트'에 들러
간단한 간식을 사기로 했는데요.
그 곳에서
캡슐토이를 보고
아이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국내외 애니메이션 캐릭터에서부터
인기 웹툰 주인공들까지~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피규어들이
알록달록 캡슐 안에 담겨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하루
떼쓰지 않고 다녀준 아이를 위해
딱 2개만 허락해주기로 했어요.
고심 끝에 아이가 고른 것은 바로!
장안의 화재,
'포켓몬고' 게임의 주인공,
'피카츄'와 '포켓몬스터 볼'이었어요.
보기만 해도 귀여운 피카츄 피규어와
실제 같은 포켓몬스터 볼을
손에 든 아이는..
몬스터를 잡으러
다시 에버랜드로 입장할
기세였답니다ㅎㅎㅎ
2천 원으로 뽑은 장난감이지만
고퀄리티라
아직까지 사랑받고 있는
잇아이템이에요.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쳤을 수도 있는
에버랜드 속 숨은 자판기들.
알고 나면
일부러 찾아가고 싶을 정도로
잇템들이 가득하죠?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들이라면
포토카드 만들기와
일본원숭이 먹이 주기 체험은
꼭 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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