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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8. 6. 15.

7살 어린이에게 딱! 캐리비안 베이 추천코스~

이번 주말에 뭐 하고 싶은지 물어보는 엄마에게

"엄마, 항상 6월에는 우리가 어디를 갔어요?

늘~ 캐리비안 베이에 갔잖아요!"

라고 대답하는 7살 우진이.


따뜻한 날씨에 한산해서

늘 6월이면 캐리비안 베이 찾는 걸 기억하는

7살이네요~ ^^



6세 때까지 엄마 아빠가 데리고 가는 곳에서

추천해준 순서대로 놀았다면,

'7살은 더 아가가 아니다!

내 즐거움은 내가 직접 계획한다!!'

라고 생각하는 우진이가

캐리비안 베이 코스를 술술 정합니다!


"가서~~야외키디풀도 가고,

유수 풀 몇 바퀴 돌고, 햄버거 먹고,

츄러스도 먹은 다음에, 파도 풀에서 놀고~

따뜻한 물에 가면 끝!"


7세 우진이의 머릿속에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놀 계획과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1. 키즈라면? 필수코스!

'야외 키디풀'


5~6살 때 가장 좋아하던 야외 키디풀!

 

하지만

7세가 타기에 다소 낮은 슬라이드와

얕은 물의 높이 때문에 조금 심심해하지 않을까...

는 엄마만의 착각!



 

여러 개의 슬라이드가 있는 성에서

여기저기로 출동하며,

 

 

키디풀을 더욱 폭넓게 이용하는 우진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합니다!

 

 

특히 성의 구조가 재미있게 느껴졌는지

성의 지하 공간에서부터 2층까지

이곳저곳을 탐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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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에게는 이미 이곳이

가상의 적들과의 전투도 벌어지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만날 수 있는

환상과 즐거움의 공간인 듯 싶네요.



 

아빠와 가볍게 물놀이 하기에도

좋은 깊이의 풀장이에요.

 

 

위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기도 하죠!

 

 

아빠에게 매달려

시원~하게 물을 맞기도 하고

 

 

마주보며 사이좋게 한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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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물 맞는 모습에

웃음이 빵 터져버린 우진이!



신나게 놀다 보니 어느덧 클린타임이네요~


"아빠, 엄마~

물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클린타임이에요~

우리 유수풀로 가요!"



2. 아빠와 함께 노는 곳 '유수풀'



항상 자동차 튜브와 함께

아빠와 레이싱 놀이도 하고

둥둥 떠다녔던 유수풀.



오늘은 몸이 커져서 더 맞지 않는

자동차 튜브를 집에 놓고 유수 풀에 왔지요


"오늘은..수영을 한 번 해볼 거야~!!"

 

처음으로 튜브 없이 수영에 도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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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 걸음마를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엄마는 주책스럽게 뭉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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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더니,

나중에는 제법 속도를 내서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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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에 자신감이 붙으니,

물과 친해져서 이젠 슬슬 아빠한테

물싸움을 먼저 거는 7살입니다. 

 

 


우진이가 3살에 처음 튜브를 타고,

5살에 처음 비치발리볼을 아빠와 함께하고~


 


7살에 처음 튜브 없이 물장구에 도전한 곳!

모두모두 캐리비안 베이 유수풀이네요~~  

 


3. 물놀이엔 햄버거!!


"캐리비안 베이는 햄버거지~!!"

 

먼저 앞장서서

6층 버거 카페 갤리언으로 걸어가는 우진이.


"여긴 우진이 맛집이야~!

난 새우버거랑 츄러스, 치즈스틱!"

 

 

새우와 채소가 실하게 들어있는 새우버거에

 

 


 츄로스와 쭉쭉 늘어나는 재미가 있는

치즈스틱까지 호로록~

배가 든든해지네요!



4. 실내 어드벤처풀에서

모험과 휴식을~!

 


우진이는 실내 어드벤처풀에서

난파선에 올라가 떨어지는 물도 맞고

물을 모아 모아서~

밑에 있는 엄마에게 쏟기도 하며

한바탕 물 전쟁을 펼치는 중입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가득한~

진정한 물놀이터의 재미가 뿜뿜인 곳!

 


유아풀도 그냥 스쳐 가지 않는 7세~!!

 

개구리의 입에 물을 가득 넣겠다는 생각에

초 집중합니다.



 

5. 신나게 놀았다면?

따뜻한 스파에서 완전한 휴식을!


항상 우진이의 마지막 코스는

따뜻한 스파였지요.

 


실내스파 먼저!

 

"배가 꼬물꼬물 따뜻한 느낌이 나요!"


"아빠 어깨 아프니까

물 마시지 받으러 야외 바데풀로 가요."

 

물 마시지 받는 걸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

야외로 다시 나가봅니다!

 

 

아빠도 물 마시지 받아서 좋고~

우진이도 보글보글 올라오는 물이

너무 재미있는 곳~ 야외 바데풀입니다^^


 


7살 우진이는 스스로 정한

캐리비안 베이 코스에

몹시 만족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엄마 아빠~!! 내일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