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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2018. 8. 2.

핫한 더위! CJ 슈퍼레이스와 캐리비안 베이~ 이게 바로 꿀 조합이지!!!

태어나서 7살이 된 지금까지~

한결같이 자동차를 사랑하는들을 위해

"진짜 자동차 경주를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2018년 7월 21~22일 이틀 동안 열린

CJ 슈퍼레이스로 출동했습니다~ 


BUT,

7월 21일 토요일은 오전부터

폭염 폭염 폭염!!!

 

그래서 낮에는 CJ 슈퍼레이스에서

 자동차경주를 즐기고~ 

시원한 캐리비안 베이에서

마무리하는 코스로 정했습니다!



#이열치열~ CJ 슈퍼레이스



더위엔 더위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

 


"부릉부릉~"

 

입구를 지나면서부터

자동차 엔진 소리가 빵빵 합니다!

 


저희 가족은 토일 모두 즐길 수 있는

2-DAYS이용권을 이용했습니다.

 


굿 타이밍!!

들어가자 마자 바로 경기가 시작됐어요.

자리에 앉아서 구경합니다. 

 



실제로 처음 자동차 경주를 본

7살은 너무 신기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스피드웨이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  

 

눈길을 끄는 멋진 자동차도 보이고요~

 


더운 열기를 식힐 수 있는

맥주 한 잔!!

 

 

우진이는 친구와 바로 바닥분수대로 직행!

 

 

물놀이는 언제나 사랑이지요~ ^^

 

 

분수 바로 옆,

비누방울 이벤트 존으로 자리를 옮기면?!

 


 후~~~

손에 비누방울을 묻혀서

불어보기 도전 중입니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부스가 많아

우진이도 직접 참여해보았습니다. 

 

 

아직 실제 자동차경주보다는

미니카 경주가 더 흥미로운 7살!

 

 

이 경주장에서 떠나질 않네요. 

 


물총으로 쏴서

자동차를 누가 누가 먼저 보내나~

시합해보는 워터레이싱 경기도 있었어요.

 


화면에 보이는 숫자를 찾아

 손바닥으로 하이파이브까지~

 

7살이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우진이 입니다.   

 


예선을 맞추고 들어온

1~3위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었습니다. 

 

레이서들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있네요. 

 

자동차 경주도 보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체험도 즐겼다면, 

이제 더위를 피해!

시원한 물속으로 고고고하겠습니다~

 

 

#무더위엔 역시!! 캐리비안 베이


 

CJ 슈퍼레이스를 보고 오후 6시

캐리비안 베이 입장~

 

(꿀팁! 오후 6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야간권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저렴한 가격에 짧고 굵게!!

캐리비안 베이를 즐길 수 있어요.)


오후시간이라~

생각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가 있었어요. 

 


가장 먼저 야외 파도풀로~

 


파도에 맞서 보겠다고

자세를 잡고 있는 중이에요. ^^

 


파도가 높을 땐 아빠가 살짝 들어주기! 





엄마에게 물 뿌리기!

신남 신남이 뿜뿜!!

 

"엄마, 미끄럼틀 타러 가요!" 

 


키디풀로 이동합니다.


저녁 캐리비안 베이라 좋은 점! 

 


세상에!! 7월 캐리비안 베이 키디풀에 

우진이 혼자 뿐이네요! 


이런 핫한 여름에 횡재네요. 횡재~~




기다리지 않고 바로 바로 타는

미끄럼틀은 정말 꿀맛!!




와일드리버풀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새롭게 워터플레이 그라운드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출발 드림팀 기억나시나요? 

물에 떨어지지 않고 이 다리를 건널 수 있을까요?

7살 우진이가 도전해보았습니다.







터널을 건너

동그란 길을 지나~ 성공!


2번의 떨어짐 끝에 3번 성공!

 

저녁 시간이라 사람이 없어서

총 5번이나 도전했답니다! 


겁이 많은 7살 우진이도

자신감 뿜뿜 만들어주는

워터플레이 그라운드! 

VERY GOOD!!!


오후 8시 30분.

캐리비안 베이가 끝나는 시간!


애정하는 츄러스와 함께 마무리~~~~


낮에는 이열치열 CJ 슈퍼레이스에서,

저녁에는 무더위엔 역시!

캐리비안베이 에서 시원한 물놀이 즐기면?!


이게 바로 바로

핵! 꿀 조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