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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봄나들이 가즈아~!

에버랜드 튤립 축제가 시작하는 3월 16일

부푼 마음을 안고 아이들과

에버랜드로 총총총~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오후부터 날이 포근해질 거라는

일기예보를 찰떡같이 믿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나들이 나왔는데

이 날은 생각보다 날이 쌀쌀했어요.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에 당황했지만

예쁜 꽃들로 새로 단장한 에버랜드 안에 있으니

마음만은 포근~ 포근~



계절마다 마법처럼 변해있는

에버랜드 매직트리의 화사한 꽃장식을 보니

봄이 오고 있음이 실감 나네요~


오늘은 에버랜드 튤립축제의

핫플레이스만을 톡톡! 뽑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첫 번째 장소는

에버랜드 튤립축제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포시즌스 가든!



아이들과 친구들과 연인과 함께

에버랜드로 미리 찾아온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날씨가 아직은 쌀쌀하여

꽃봉오리만 실컷 보고 오는 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저의 걱정과는 달리 튤립이 활짝 피었더라고요~



올해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추상미술의 대가, 화가 몬드리안의

예술세계를 튤립으로 만나는 특별한

에버랜드의 튤립축제 입니다.



"나는 지금 에버랜드에 있습니다"

감성적인 문구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수험생 방에 걸어놓으면 좋다는ㅎㅎㅎ

이 유명한 작품도 포토존으로 재탄생되었네요~



화사한 꽃들과 함께하니

어디에서 찍어도 인생샷 나오고요~



귀여운 말풍선도 종류별로 다양하여

취향에 맞게 상황에 맞게 찍을 수 있는 센스!



꽃과 함께라면 고전적인

꽃받침 포즈가 빠지면 섭하죠~ㅋ



포시즌스 가든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포토스팟이 한군데 더 숨어있는데요~

바로 가든 중앙에 있는 플라워 하우스랍니다~



음악과 함께 사각 전구의 불빛이 

형형색색 변하여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플라워 하우스!


튤립으로 가득한 가든 안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일행끼리 입장할 수 있어 한적하게

우리만의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으니

꼭~ 들러 주세요^^



두 번째 장소는

홀랜드 빌리지 옆에 위치한

아트 스튜디오



평면으로만 보던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어메이징한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박제성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랍니다~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 속에 볼 수 있는

빨강, 파랑, 노랑... 원색의 카드 위에

메시지를 적어 빛이 떨어지는

프레임 월을 장식하는 공간, 메시지월


아이들은 각자 어떤 꿈과 희망을 적었을까요?!



아직 한글을 다 떼지 못한 아들은

자신이 아는 한글을 총동원하여 적어놓았고요~ㅋ



딸은 가족의 행복을 적어놓았네요~

고사리손으로 걸어놓은 아이들의

희망 메시지 모두 다 이루어지길...



패브릭 소재 또는 다양한 재질의

요소들을 촘촘하게 매달아 꾸민 프린지



손으로 화면을 터치할 때마다

컬러가 변하고, 조도가 변하여

나만의 패턴을 완성할 수 있는

라이브 패턴도 손으로 터치, 터치!



아트 스튜디오에서

제일 인기가 많았던 공간은

바로 만화경 공간이에요~



육각형의 만화경 속에

들어와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화가 몬드리안의 절제된 색감과 패턴을

무한한 빛과 공간 속에서 움직이는 작품으로

신비롭게 재창조한 공간!



마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처음 이상한 나라로 떨어졌을 때의

기분이 이렇지 않았을지..


무한대로 펼쳐지는 빛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에

빠질 수 있는 체험공간이랍니다~


사진도 잘 나오는데,

영상을 찍어보시면 정말 매력적인

영상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세 번째 장소는 브렌시아 존



Brick과 Querencia의 합성어로

브릭과 함께 놀며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 수 있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초록 초록 인공잔디밭 위에

커다란 브릭으로 만들어진

동물 모형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브렌시아존



저희가 간 날은 첫날이라 그런지

오후 1시부터 오픈했는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은

변동될 수 있다고 하니

에버랜드 앱을 통해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집을 만드는 친구들도 있고,

성벽을 쌓는 친구들도 있고,


저희 아이들도 한자리 잡고

무언가를 뚝딱뚝딱 만드는 중이에요~



브릭이 워낙 크다 보니

금세 멋진 대형 총과 칼이 완성!



아빠의 희생으로 아이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덕분에 저는 꿀 같은 휴식 시간 챙기고요~ㅎ



미끄럼틀과 놀이 시설이 함께 있어

브릭도 만들고 뛰어놀 수도 있는

복합놀이 공간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죠?


아이들과 함께 봄날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과 함께하여

아이들의 뇌 운동이 아주 활발해지는 곳!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라도

에버랜드 튤립축제, 꼭 들러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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