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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에서 2020 봄을 미리 만나 봄~

어느새 2020년 경자년이 밝았네요.

저 또 한 살 먹은 거 실화입니꽈~?

가는 세월 아무도 막을 수 없죠.


올해는 쥐띠 해라고 합니다.

특히 쥐 중에서도 하얀 쥐의 해죠.

쥐는 재산과 재물은 물론 자손번식의

의미를 가진 동물이라고 합니다.

2020년 여러분 모두 부자 되세요~!





에버랜드 입장 후 참새방앗간처럼

들르는 MD샵 그랜드엠포리엄입니다.

2020년 쥐띠 해를 맞아 쥐를 닮은

따끈따끈한 신상이 가득하네요.




쥐띠인 제 아내가 귀여움 뿜뿜~

풍기는 상품을 보고 자기 닮았다며

구경하기 여념이 없습니다.





귀여운 쥐들이 많으니 쥐띠 해를

맞아 MD샵 그랜드엠포리엄에 들러

행운의 쥐 한 마리 몰고 가세요~!




새해가 밝았는데 춥다고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한겨울 속 봄을 느낄 수 있는 곳

제가 안내해 드릴까요?


요즘 에버랜드에서 핫한 곳이

한 겨울에 나비체험을 할 수 있는

나비정원입니다. 여기는 에버랜드에서 

제일 따뜻한 곳인데요, 실내 온도가

30도 가까이 돼서 완존 여름입니다.





나비정원을 가려면 스카이크루즈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요,

판다월드가 나오는데요, 이 안에서

앗싸~ 나비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가이드맵 215번)



나비정원은 판다월드 안에

있기 때문에 나비뿐만 아니라 판다,

주토피아 펭귄 아일랜드 등 한꺼번에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실내 나들이 코스로 짱이겠죠?


오늘은 나비정원, 판다월드는 물론

주토피아 펭귄 아일랜드 등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코스를

생생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 중 나비정원을 좀 더 자세하게,

사진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나비정원으로 가보실까요?



미리 봄 나비정원

“어머~ 나비정원은 꼭 봐야 해!”

판다월드 입장 통로에 가보니 나비를
보러 온 손님들이 줄줄이 들어갑니다.
매년 겨울에 운영하는 나비정원!
올해는 판다월드 실내 존에
좀 더 넓고 크게 바뀌었습니다.


한꺼번에 손님들이 입장하면

나비들이 깜짝 놀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손님들이 너무 많이 몰리면

1회당 30명씩 입장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여유 있게 나비를

구경할 수 있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손님들이 적당해서

저는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했죠.



나비정원에 입장하면 넓고 둥그런

타원형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입장하자 마자 핑크핑크~ 합니다.



“우왕~ 넘흐넘흐 이쁘당~!”


아내는 입장하자마자 입을 벌리고

감탄사를 마구마구 연발하네요.



중앙에는 천장을 향해 나비떼가

날아가는 모형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요, 꽃과 함께

수 백마리 나비가 팔랑팔랑 합니다.



Spring Begin!


당신의 봄은 어디서 시작될까요?

저는 에버랜드로부터 시작됩니다.


여긴 벌써 봄이 시작되었네요.

정원 안에는 수많은 나비들이

꽃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나비는 꿀을 좋아하잖아요.

꿀을 담아 놓은 곳에 나비가 앉아

꿀을 쭉쭉~ 빨고 있습니다.


나비정원 안에서는 캐스트가

나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줍니다.



“나비는 꽃과 꿀을 좋아해요”


나비는 여러 꽃을 날아다니며

꽃을 통해 영양분인 꿀을 얻고

손님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나비가 알을 200개나 낳는다는

설명을 듣고 처음 알았답니다.




도심에서 나비를 보기 힘든데요,

한 겨울에 에버랜드에서 나비를 보다니!

어디 나비뿐인가요? 나비가 꽃과

꿀을 찾아 다니기 때문에 나비 덕분에

벌써 봄 꽃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아내가 머리에 화관을 쓰고 손에

꽃을 들고 있으면 어느새 나비들이

살포시 날아와 아내 앞에 앉습니다.

아내 입이 귀에 걸린 거 보이시죠?




나비가 날아오자 아이들은 혹시라도

나비가 날아 갈까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나비가 되어 보세요~!!”


나비정원에는 선글라스, 머리띠, 

날개 등 SNS용 아이템들이 많아요.

아이들은 몸에 착용을 하고

잠깐 나비가 되어 봅니다.



캐스트들이 나비 착용도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한껏 멋을 낼 수 있죠.





등에 나비 날개를 단 아이는 마치

나비가 된 것처럼 날아보려 하는데요,

왜 날아오르지 못할까요? ㅋㅋㅋ

날지는 못해도 나비와 함께 노는

모습을 보면 나비와 똑같습니다.



꽃에 앉은 나비가 날개를 오므렸다,

폈다를 반복하는 모습만 봐도

아이들은 신기하기만 할 겁니다.




꽃막대를 들고 나비가 꽃에 앉으면

정말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죠.

꽃막대에 꿀을 발라 놓아서

나비들이 달려 드는 게 아닐까요?




아내 손에 꿀이 있나요?

호랑나비가 아내 손에 앉았습니다.

우왕~ 신기방기해요.

아내가 동심으로 돌아갔네요.



나비정원 가운데 가장 밝은 곳은

나비가 알을 낳는 곳입니다.


나비가 알을 낳는 곳이다 보니

내부가 엄청 따뜻~ 아니 더워요.

겨울에 추위 피하기 딱입니다.




나비 종류도 참 많죠?

저는 앗싸~ 호랑나비밖에 모르지만

나비정원에는 5종류의 나비가 있어요.


큰줄횐나비 등 종류에 따라

자세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

자연학습장으로도 좋겠네요.


나비 알 받기, 나비 날리기 체험 등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고 있습니다.




수능을 끝낸 고등학생들도 화관을

쓰고 나비와 함께 시험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고 있습니다.

새해는 나비처럼 꿈을 찾아 훨훨~

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체험 중 제가 가장 정성을 다해
한 체험이 뭔지 아세요?
소원을 빌고 나비를 날리면 소원이
이뤄진다는데요, 저는 큰 소원을
빌며 나비를 휘리릭~ 날렸어요.
그 소원이 뭐냐고요?
로또 1등 당첨이요. ㅎㅎㅎ




“2020년 새해 소원을 적어보아요”


나비정원을 나가기 전에도 소원을

적어서 나무에 붙이는 곳이 있어요.

아내는 로또가 아니라 우리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답니다. 소박하쥬?



나비정원은 하루 600마리씩 방사를

해서 3월8일까지 무려 5만 마리를

방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나비는 꽃을 찾아 날아다니지만요,

정원 안에서 바닥에 앉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잘못하면 나비를 발로

밟을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관람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비가

안타깝게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미리 봄 나비정원 해시태그

인증샷 이벤트도 합니다.

나비정원에서 사진도 남기고,

이벤트도 참여해보세요~!


#에버랜드 #미리봄나비정원2020





나비정원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남기면 끝!

#에버랜드 #미리봄나비정원2020


참여기간 : ~2020.03.08

경품 : 에버랜드 이용권(4명, 각 2매)

당첨자 발표 : 2020.3.12(목),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나비정원 운영시간은

에버랜드 개장~17시까지입니다.



인기 좔좔~ 판다월드




나비정원에서 나오면 곧바로

판다월드로 자동 입장하죠.

판다월드 입구에 있는 스마일배틀!

친구, 가족과 함께 스마일랭킹에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에버랜드에 행복하게 웃는

여러분의 얼굴도 남겨보시고요.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많이

웃고 행복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엄마! 기린, 사자가 보여요~”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스페셜투어를

VR 텔레스코프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겁니다.




판다가 하루에 먹는 대나무가

무려 15kg이라고 합니다.


판다는 먹은 양의 20%만 소화되고

나머지는 배설물로 나오기 때문에

그 양도 엄청납니다. ㅋㅋㅋ



2019년 4월 판다월드가 3주년을

맞이했네요. 판다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라는 축하메시지가 많습니다.



자 그럼 판다를 만나러 가볼까요.

판다는 소리에 민감하기 때문에

목소리를 낮추고 관람해야 합니다.




제가 갔던 날은 오후였는데요,

판다는 하루에 한 번씩 야외로 나가

운동을 하는데요, 운동은 안하고

앉아서 먹이만 먹고 있습니다.




아이바오(암컷, 2013년 7월생)입니다.

나이 6살, 몸무게 120kg입니다.

대나무를 실컷 먹더니 운동을 하네요.


그래 많이 먹는 만큼 운동도

해야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라~




러바오(수컷, 2012년 7월생)입니다.

나이 7살, 몸무게는 124kg입니다.


판다는 날씨가 좋으면 실외로

산책을 나가기도 하는데요,


아이바오와 달리 러바오는 산책도

안하고 벌렁 누워서 먹기만 하네요.


그래도 너도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판다는 이렇게 먹고 자고 하는데요,

하루 10시간 이상 잔다고 합니다.

우왕~ 판다 팔자가 왕 부럽네요.


이제 판다월드에 있는 다른

친구들을 한 번 만나 볼까요?



황금머리사자타마린입니다.

이름이 길고 참 특이하죠?


황금빛 머리와 팔다리, 사자 같은 갈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죠.


평균 5~6마리가 그룹을 지어 지내는데,

여왕벌처럼 암컷 한 마리만 번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도 멸종위기종이라고 하네요.





황금원숭이 가족들입니다.

2019년 3월 2세 왕자님이 태어나서

지금은 다섯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황금원숭이는 레서판다, 자이언트 판다와

함께 중국의 3대 보호동물입니다.


중국 내 번식률이 15%밖에 되지 않는데요,

에버랜드에서 2세가 태어난 걸 보니 지내기 아주 편한가봐요.



판다월드 나오는 길에 있는

MD샵에는 귀요미 판다 인형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네요.




“아빠 나 이거 사주대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새해 선물로

판다인형 하나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선물 사줄테니 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ㅎㅎㅎ



판다월드를 관람한 후 나오니

시원한 겨울바람이 상쾌합니다.


펭귄아일랜드로 내려가는 길에

타이거밸리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호랑이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가까이에서 보고 있네요.


“얘들아! 호랑이 안 무섭니?”

동화책에서 보던 호랑이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귀요미 펭귄 아일랜드



판다월드에 조금 내려오면

귀요미 펭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이드맵 210번)


펭귄들은 물속에서 수영도 하고

손님들을 향해 귀여움 대방출!

펭귄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사는 자카스펭귄입니다.

수온 10~20도 내외의 따뜻한 곳에서

사는데요, 펭귄 중에서 사람들이 처음

발견한 종이라고 합니다.


펭귄들은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까요?

연구결과에 의하면 6가지 다른 소리로

상호간에 의사소통을 한다네요.

짝을 찾았을 때는 당나귀 울음과

비슷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아빠! 펭귄이 저보다 더 귀여워요!

아니야 아빠는 네가 훨씬 더 귀여워

그렇구나~ 휴 다행이다.


날씨는 좀 춥지만 가족들이 함께

펭귄을 구경하는 모습이 행복해보이죠?



한쪽에는 아기펭귄이 살고 있어요.

병아리보다 조금 큰 아기펭귄들이

따뜻한 실내에서 놀고 있네요.




날씨는 좀 춥지만 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을 위해 한껏 재롱을 떠는

펭귄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에버랜드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산 밑이라 밤에는  좀 춥습니다.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핫팩, 목도리,

장갑 등 추위 채비를 단단히 하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나비정원, 판다월드와

펭귄 아일랜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방에서만 있으면 너무 답답해하겠죠.



에버랜드 나비정원은 한 여름을

방불케 할 만큼 따뜻합니다.


나비정원에서 나비를 보며 봄을

미리 만난 후 판다와 펭귄까지

본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겁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에서 즐겁고 행복한

새해맞이 추억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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