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STORY/안내견 이야기

[좌충우돌 안내견 성장기] EP4. 강아지, 배변판 위에서 이유식을 외치다

 
안녕하세요,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니 반가우시죠?

오늘은 저희 7남매에게도 큰 변화가 있어요,,물론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짜잔..!!!!

다들 눈을 떴어요... !!!!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끔 눈 감은 애들 있는데, 눈을 못뜬게 아니라 안 뜬거라는 사실. 꼭 아셔야 한답니다. 예쁜 목줄도 색깔별로 착용했어요. 저희가 특별한 강아지라는 거 아시죠? 나중에 시각장애인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환경에 적응해야하는데요, 사람과 함께 생활하기 위해선 필수 요소죠.



평소와 다름 없이 장난치며 놀던 저희들... 졸음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ㅜㅜ



뒹굴뒹굴 놀더라도 형제들이랑 함께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거든요..



이렇게 제대로 꿈나라에 간 녀석도 있지만,



가끔은 누가 날 불렀수??? 하고 고개 들고 쳐다보기도 해요...


제가 지난 번에도 7남매가 한꺼번에 나온 사진이 참 구하기 어렵다고 했죠?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훈련사 언니의 도움을 받아 7남매가 함께한 사진 공개합니다. 짜잔...!!!



야야야!!! 누르지마...아퍼아퍼...



슬그머니 앞으로 나오는 녀석... ^^;;


오늘은 저희들 방 한쪽에 특별히 배변판도 놓였어요 ...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불편하지 않냐구요? 첨엔 저희들은 이게 뭔지도 몰랐어요, 그냥 핑크빛의 구멍뚫린 판이 있길래 올라가서 노느라 정신 없는데, 가끔 용변을 보면 훈련사 언니의 폭풍 칭찬이 ㅎㅎ 이런 게 바로 배변 훈련의 기초거든요, 첫 단계인 적응하기..



배변판 위에서 우리끼리 놀기도 해요. ㅎㅎ



배변판과 함께 오늘 우리를 기다리는 스페셜(?) 아이템은 바로 이유식..!!! 엄마 품을 벗어나게 될 , 우리들의 미래에 대한 신호이기도 합니다.



첨엔 적응 못하는 녀석도 있어서 숟가락으로 떠 먹여주기도 하지만..



저희들은 리.트.리.버의 후손들.... 없어서 난리인 것 처럼 다들 알아서 잘 먹는답니다. ^^

물론 이유식으로 배를 다 채우는 건 아니죠, 울 엄마께서 일용할 양식을 제공해주신답니다. (이젠 화면이 저희들 모습으로꽉 차요ㅜㅜ)



오늘 밥 많이 먹었냐? 흠..글쎄 약간 부족할 때 그만둬야 할 것 같아서... ^^;;



이상 밥 잘먹고 잠을 청하게 된 빛나였습니다. 여러분 담주에 만나요... ^^


< Episode 4, 한눈에 볼 수 있죠?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봄바람 2011.05.26 13:04 ADDR 수정/삭제 답글

    배변판 위에서의 뚱한 표정 넘 귀여워요^0^ㅋㅋ

    • 사용자 withEverland 2011.05.26 16:38 신고 수정/삭제

      만사 귀찮고 잠이나 자고 싶다는 표정인것 같아요..ㅋㅋ 너무 귀여워요~~

  • 김포파이프 2011.06.20 10:31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우... 넘 이쁜데요. 훌륭한 안내견으로 성장하길 빌어요~

  • 바로네^^ 2011.07.12 17:17 ADDR 수정/삭제 답글

    울 예쁜 바로와 함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서부터 11번째 사진에서 한가운데 끼어있는 아이(4번째)가 울 바로 맞나요?^^
    정말 정말 완소 울 바로에요~^^

    • EX 바로 2011.11.01 17:27 수정/삭제

      대단하세요. 저희가 보기에도 그 강아지가 바로일 확률이 가장 큰 것 같아요^^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