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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아틀란티스어드벤처, 박칼린주크박스 시즌3로의 환상적인 여행

 

 ‘썸머스플래쉬’가 한창 진행중인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후텁지근한 날씨가 연속인 요즘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 였는데요. 에버랜드에서 여름을 보내는 방법. 물놀이만 있는 것이 아니죠. 한 여름밤의 꿀재미, 에버랜드의 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름하여 [에버랜드이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4살 5살 두 아이와 가족이 에버랜드를 즐기는 방법.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체력안배입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더라도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날은 제대로 둘러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적절한 페이스 조절를 위해 휴먼스카이, 스카이크루즈 등 여러 리프트를 타고 이곳 저곳으로 이동하며 둘러보면 좋습니다 bb



 

휴먼스카이 타고 이동해서 적당하게 주토피아를 둘러본 후 달달한 솜사탕과 구슬아이스크림으로 열량을 보충해줬는데요. 자잘한 구슬아이스크림이 부족하다 느끼는 분들에게 빅구슬아이스 추천해드립니다. 더위를 날려줄 입에 쩍쩍 붙은 왕구슬 아이스크림 권하고 싶네요 ㅎㅎ


다른날하고 달리 유난스럽게 체력안배에 신경 쓰는 엄마인데요…

그 이유는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밤을 즐기기 위해셔였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하나 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할 즈음.


에버랜드에 왔다면 단연 야간퍼레이드를 챙겨야겠죠. 야간 퍼레이드를 놓친다면 뭔가 허전한 것 같고, 꼭 해야할 것을 하지 않은 듯한 찝찝함이 남아 꼭 챙겨보고있는데요. 스카이 크루즈를 타고 슝슝날아=33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회전목마 근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역시나 수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있습니다. 


더 빨리 도착해서 퍼레이드 행렬과 가까운 자리를 잡아야 했는데 이번에는 실패. ㅡㅡ^ 

퍼레이드 행렬과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지만 나름 한눈에 볼 수 있는 높은 곳에서 본다고 위안삼으며 행렬을 기다렸습니다



 

은은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나는 조명. 멀리보이는 회전목마와 살짝 보이는 노을빛이 예쁜 저녁 모습입니다. 한껏 놀이동산의 저녁 풍경에 빠져있는데.. 4살 5살 두 아들이 그냥 둘리없죠. 빨리 회전목마 타러 가자고 자꾸만 보채는 두 녀석입니다.

 

그러는 찰나 거리에 조명이 꺼지고, 퍼레이드를 알리는 안내방송 후 음악이 시작되네요.

드.디.어.!! 환상적인 에버랜드의 야간퍼레이드 시작입니다.


 

 

점점 다가오는 퍼레이드 행렬에 보채던 두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눈길을 빼앗기고,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이 들렸는데요. 역시 언제 봐도, 보고 또 봐도 멋진 야간 퍼레이드입니다.

 


18kg 밖에(!) 되지 않는 4살 아드님을 목마 태우고 퍼레이드를 보면서 어깨가 아픈 줄도 몰랐다는 아빠입니다. 힘든 것도 잊게하는 퍼레이드인가 봅니다.ㅋㅋㅋ


 

평소라면 퍼레이드를 본 다음 발길을 돌렸을 텐데요. 체력안배 덕분일까요? 

오늘의 테마를 [에버랜드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로 선정한 덕분일까요?


아직도 볼거리, 놀거리에 '배가 고픈' 우리 가족들은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자랑하며 다음 즐길거리를 찾아갑니다.


환상적인 에버랜드의 밤 이야기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랍니다.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여름 밤을 즐기는 것 인데요. 야간 퍼레이드가 끝난 다음 포시즌가든에서 펼쳐지는 3D 맵핑쇼인 아틀란티스 어드벤처와 박칼린의 주크박스 시즌3는 꼭 함께해야 할 공연입니다.


 

밤에 보는 포시즌가든의 신전무대를 꼭 기억해두시길 바래요. 이 무대가 아틀란티스어드벤처와 주크박스시즌3를 통해 얼마나 환상적으로 바뀌는지 생생한 모습을 전해보겠습니다.

 

 








생생한 3D를 사진으로 전달하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 움짤과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어라!!!!!!!!!!!!!!!!!!!!!! OㅅO 


분명 내 눈엔 3D안경이 없는데…!


<동영상1>





대형 신전무대가 이렇게 환상적인 3D를 보여주는 화면이 되나니. 정말 놀라운 광경입니다. 아틀란티스어드벤쳐 무대 화면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 아이들도 눈을 떼질 못하더라구요. 압.도.적.인.스.케.일. 바로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싶습니다.

 




환상의 섬. 아틀란티스를 찾아 떠나는 바닷속 모험이 3D영상으로 펼쳐진 내내 여기저기 감탄사가 연발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이 날은 아틀란티스어드벤처가 끝나고 9시30분부터 박칼린 주크박스 시즌3가 진행됐는데요. 압도적 스케일의 3D 맵핑쇼를 잊게 만드는 음악과 춤, 물과 불이 함께하는 쇼가 펼져집니다. 









박칼린주크박스는 박칼린감독이 직접 음악을 선정하고 연출에 참여하는 컨텐츠로 매년 여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3에서는 ‘세계의춤’ 컨셉으로 여러 세계음악에 맞춰 추는 탱고, 트위스트, 밸리댄스 등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공연 중간 중간 장르별 전문 댄서들이 객석에 있는 무대에 등장해서 화려한 댄스를 보여주는 모습으로 공연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화려완 춤과 분수, 불쇼, 불꽃쇼가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새로운 공연이었습니다. 화려한 댄스 공연에 어른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에버랜드 캐릭터 레니, 라라가 귀여운 율동을 하며 들려주는 동요에 신나하는 아이들이었는데요. 박칼린 주크박스 시즌3.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한 여름의꿀 같은 볼거리를 안겨주는듯 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불꾳쇼는 어디에도 없었던 것 같아요.

특수효과와 영상. 조명. 불꽃이 화려하게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꾳쇼.

올 여름이 가기전에 꼭 봐야 할 ‘It performance’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크박스를 보는 많은 분들의 열정적인 호응에 더욱 흥이 났던 공연이었는데요. 

에버랜드의 밤을 즐기며 정말 오랜만에 폐장시간까지 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에버랜드의 밤. 올여름이 가기전 꼭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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