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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신나는 체험이 함께하는 에버랜드 – 쥬트 아뜰리에 아트클래스

‘여름’하면 떠오르는 단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폭염, 휴가, 방학, 피서, 물놀이 등등 잠깐만 생각해도 더위와 휴가에 관련된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7월 말, 8월 초로 향해가는 지금이 여름의 최대 성수기가 아닌가 싶어요. ‘여름 휴가를 언제 가세요?’ 라는 질문에 7월 25일~31일 이라고 대답한 경우가 28.5%, 8월 1일~7일 이라는 응답이 38.2%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여름방학과 맞물리는 7월 말에서 8월 초, ‘여름 휴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여름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안녕!! 레니, 라라…! 만나서 반가워~!!”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경우 여름방학기간 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방학기간을 맞아 아이들과 즐기는 에버랜드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즐거운 에버랜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에버랜드에서 신나게 보낸 하루를 스케치해 봤습니다.


 

한 낮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잭의 스플래쉬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광장에서 스플래쉬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까지 시원해지는 모습입니다. 2015 스플래쉬 퍼레이드는 총 6대의 플로트와 40개의 물대표로 물줄기를 시원하게 뿜어준다죠. 




   

물대포가 쏘아대는 시원한 물줄기에 신나고, 선악대결 구도를 펼치며 나름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버랜드에 함께 방문한  5살 아이는 악당과 싸우는 스토리 전개 부분에서 무섭다면서 긴장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아이들에게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 전개임이 틀림 없는 듯 합니다^^


 

T익스프레스 근처에 있는 알파인 T라운지에서는 미니인형만들기 ‘쥬트 아뜰리에-아트클래스’가 진행중 입니다. 아이들의 직접 그린 그림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도록 인형 또는 패브릭 소품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존감 성장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프로그램이랍니다.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는데요. 두 아들과 함께 직접 쥬트아뜰리에 아트클래스를 참여했습니다.




   

먼저 전시된 작품을 살펴보며 아트 클래스가 어떻게 진행 될지에 대한 설명과 어떤 것을 표현하고 싶은지 아이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트클래스가 진행되는 과정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자면,


<쥬트 아뜰리에-아트클래스 진행>


1. 전시품을 살펴보며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2. 표현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3. 준비된 패브릭 위에 유성팬으로 그림을 그린다.

4. 아이의 그림을 표현해줄 데코레이션 패브릭을 배치한 후 꾸며준다.

5. 솜을 넣어 입체적인 모양으로 마무리한 다음 이름표를 달아 완성한다.


쥬트 아뜰리에는 그림에 대한 스킬을 가르치기보다 여러가지 테마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아이의 정서를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아이들의 생각 하나하나를 존중하며 선생님이나 부모의 가이드는 최대한 배제되어 작품을 만들 수 있게 지도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평소 크레파스와 물감을 가지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인데요. 종이가 아닌 천 위에 그림을 그리고 싹둑, 싹둑 패브릭을 자르는 새로운 경험만으로도 흥미로워 하는 모습입니다.


이날 아이들이 표현한 것은 커다란 코끼리와 사람이었는데요.


밑그림을 그리고 여러 가지 색과 질감의 천을 이용해 꾸미는 과정을 보며 어떻게 완성될지 저절로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완성되기를 기다리면서 곳곳에 전시된 작품들을 둘러봤습니다.

   




 

크레파스의 선은 실로 표현되고,


 그림의 질감에 어울리는 패브릭을 사용해서 완성된 작품들의 이미지와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 아이가 그린 그림을 입체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간은 아이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작품 외에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과 콜라보 작업으로 동화책 속 주인공을 실물로 만든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고 한번쯤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스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 중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꾸밀 재료를 선택하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분위기에 익숙해지면서 자신감있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입체 인형을 완성하고 어느 때 보다 기분 좋은 아이들은 에버랜드의 곳곳을 누비고 다녔답니다.  



쥬트 아트클래스 프로그램에서 만든 입체 인형과 함께 에버랜드 투어 시작입니다!!!

알파인빌리지 근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도 함께.

   




 

곳곳에 설치된 물선풍기나, 물을 뿌려주는 쿨 스팟을 즐길때도 꼬옥 챙기는 모습입니다

앞서 봤던 썸머스플래쉬 퍼레이드에서 쏘는 물대포 외에도 곳곳에 설치된 ‘물바람 선풍기 등이 재미있으면서도 더위를 잊게 해주더라고요.


 

물바람 맞으며 더위를 식힌 다음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캐릭토리엄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캐릭토리엄에서 폴리, 타요, 또봇, 뽀로로 등 여러 캐릭터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체험을 함께했는데요

   




 

평소 좋아하는 타요 버스와 함께 사진을 찍고, 또봇 드라이빙존에서 엄마, 아빠 처럼 운전을 해보기도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낸 하루였습니다. 


 

방학기간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에버랜드는 놀이기구에서 부터 여러 체험까지 온 종일 알찬 시간을 보내기 충분했는데요.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휴가 시즌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 지 고민된다면 에.버.랜.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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