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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맛집 시리즈 ① 알프스 쿠체




유럽의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은 로망처럼, 야외 테라스가 펼쳐진 이국적인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싶은 로망은 누구나 있다.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에버랜드 내에서 이러한 로망을 실현시켜줄 레스토랑이 있다. 유러피언 어드벤처 지역에 있는 알프스 쿠체. 지금 시즌 가장 핫한 레스토랑이다.

알파인 빌리지에 들어서서 T-익스프레스와 스노우버스터 방향으로 걷는 길은 마치 유럽의 마켓 거리를 연상시킨다. 이 거리의 오른편에 예쁜 야외 식당 ‘알프스 쿠체’가 있다. 운치 있는 T-익스프레스를 배경으로 자리한 알프스 쿠체의 외관은 꼭 알프스 산자락의 스낵점과 같다. 사계절 내내 인기 있지만 특히 겨울 시즌에 인기가 가장 많은 곳이 알프스 쿠체. 스노우버스터를 찾는 가족 친구들과 호두까기 팝업 어드벤처를 즐기러 온 친구들까지, 알파인 빌리지를 찾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알프스 쿠체는 음식을 주문하고 각 코너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하는 키오스크형 레스토랑이다. 음식이 주문과 동시에 준비하므로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고 신속하고 든든하게 식사하기에 좋다. 메뉴는 치킨스튜와 볶음밥 세트, 콤비네이션 피자 세트, 오븐 파스타 세트, 바비큐 콤보, 로티서리 치킨, 로티서리 치킨과 볶음밥 등 대부분 서양식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불고기 베이크 세트, 매콤 닭강정, 허니 브레드, 츄러스, 스틱 핫도그와 같은 스낵류와 음료로는 맥주, 원두커피, 탄산음료 등이 있다. 또 축제 시즌에 맞춰 스페셜 메뉴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번 시즌에는 치킨 요리와 소시지, 포테이토 등으로 구성된 ‘호두까기 만찬 스페셜’이 새로 나왔다. 종합 선물 세트 격으로 나오는 축제 메뉴는 매 시즌 단연 인기, 또 요즘과 같은 겨울에는 얼큰 해물 우동도 즐겨 찾는다.

이국적인 야외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멋지지만 겨울에는 춥지 않을까 우려할 수도 있겠다. 야외 테이블 곳곳에 히터가 있는 데다, 한쪽에 실내 공간을 마련해놓아 추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실내 공간에는 천장에 히터를 설치해놓아 점퍼를 벗고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다. 알프스 쿠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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