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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리프트형 눈썰매' 스노우버스터 인기




1985년 '자연농원 눈썰매장'으로 국내 첫선
…'리프트형 스노우버스터'로 인기몰이도 업그레이드

- 스노우버스터 인기 힘입어 겨울시즌 입장객 전년대비 30% 증가
- 리프트 타고 올라가 논스톱으로 하강… 높은 고객만족도(95점) 기록

봄 방학 맞은 아이들 위해 2월 末까지 운영 예정
… 가족과 함께 막바지 겨울 즐기기에 제격



겨울철 대표 야외놀이시설 중 세대를 초월해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눈썰매장이다. 이러한 눈썰매장을 1985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곳이 바로 에버랜드(당시 자연농원). 에버랜드 눈썰매장은 오픈 이래로 약 27년간 코스를 다양화하고, 편의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으로 손님들에게 겨울철 대표 놀이시설로서 사랑받아 왔다.

특히, 올해에는 선진형 시설인 '튜브리프트'를 도입하는 새로운 시도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튜브리프트'를 이용하면서 손님들은 더 이상 썰매를 타기위해 눈썰매용튜브를 끌고 힘들게 상단으로 올라갈 필요가 없어졌다. 리프트에 걸려 있는 튜브 위에 앉기만 하면 상단까지 데려다주기 때문. 이로 인해, 튜브를 끌지 않아도 되는 편의성이 증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튜브 리프트를 타고 상단까지 올라가는 '타는 즐거움'까지 더해졌다.

또한, 눈썰매장 슬로프 길이를 기존 120미터에서 200미터로 확장하고 웨이브형 슬로프를 조성해 스릴감을 높였으며, 국내 최초로 2인 전용 튜브 썰매를 도입해 가족·연인과 함께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도 인기의 원인이다. 안전면에서도 슬로프에 레인을 설치해 충돌을 방지하고, 안전한 정지를 위해 감속 구간, 착지 구간 및 역경사 구간을 조성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해 어린이 동반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인기를 증명하듯, 자체 조사한 스노우버스터 이용 만족도가 전년 대비 18점이나 향상된 95점을 기록했고, 눈썰매를 타기 위해 에버랜드를 방문했다는 손님들도 전년대비 45% 증가했다.



눈썰매장이 개장한 작년 12月 23日부터 2月初까지 약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스노우버스터를 이용한 사람은 약 54만명. 이는 동기간 에버랜드 입장객의 85%가 이용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간 입장객 전체(약 42만명) 보다 10만명 이상 많은 기록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스노우버스터는 가장 고전적인 겨울 놀이 시설이지만 리프트라는 새로운 시설 도입과 코스의 다양화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개선으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노우버스터는 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막바지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클로즈 시점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을 원하는 손님들은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방문시에는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나 트위터(www.twitter.com/witheverland) 등을 통해 운행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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