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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한 여름밤 이색데이트!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 & 로스트밸리'

여러분 안녕하세요! 4기 기자단 최창환입니다~! 


여름 휴가철이 한창인데,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고 계신가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소식은 바로! 

오직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장소이자 가족 나들이 장소!! 





짜잔~~! 바로 에버랜드 '나이트 사파리'입니다~ ! 


여러분~ 에버랜드에 초대형 사파리가 2개나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호랑이 사자 등 맹수들을 관람할 수 있는 '사파리 월드'와 초식동물 관람이 가능한 '로스트 밸리' 이렇게 총 2개의 사파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2개의 사파리가 하절기에는 좀 더 특별한 '나이트 사파리'로 변신하는 것도 알고 계셨나요? 

그 생생한 현장 제가 다녀왔습니다~ 같이 가보실까요 ~ ^^


우선 2013년 4월에 오픈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로스트 밸리'입니다! 


총 7개의 테마 존으로 꾸며졌고, 20종 150여 마리의 동물들을 약 15분간 만나볼 수 있는 생태형 사파리인데요.  


여기서 "나이트 사파리는 뭐가 다른거지?" 라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간략 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기존 마감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는 방식이랍니다. 


로스트 밸리 - 오전 10:30분 오픈, 저녁 8시 마감
사파리 월드 - 오전 10:30분 오픈, 저녁 9시 마감

이렇게 늦은 저녁까지 사파리 동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사실 ! 너무 좋죠~~? 

어둑어둑해진 저녁, 동물들을 만나보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우선 로스트 밸리의 대기 동선은 지루할 틈이 전혀 없습니다~


대기 동선 곳곳에 다양한 동물들이 전시 돼있고, 또한 IT를 접목시켜 동물들의 생생한 실시간 모습과 그 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거든요. 




오.. 수륙양용차의 늠름한 자태가 눈에 들어오네요. 


'로스트 밸리'만의 특별한 점 중 한가지는 바로 이 '수륙 양용차'입니다 ! 




에버랜드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사파리 전용 수륙 양용차는 육지와 수로를 번갈아 이동하며 동물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관람 차량인데요~ 

사파리 월드랑 다르게 창문이 없는 오픈형 차량입니다! 초식동물들은 아주 순하니까요. 

그리고, 수로에서 차량이 양옆으로 조금 흔들리는데, 진짜 배를 타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차량에 탑승하면 전문 엔터테이너가 동물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요~ 


여기서 꿀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차량에 앉은 자리 기준 로스트 밸리는 오른쪽, 사파리월드는 왼쪽 자리가 좀더 명당이라고 전해집니다! 아시는 분들은 의외로 치열한 자리 선점 눈치싸움이 있을수 있는데요. 


그래도 2개의 사파리 모두 양옆으로 공평하고 아주 생생하게 볼 수 있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정말 편아~안해 보이는 모습이죠?^^

 



사진처럼 다양한 초식동물이 살고 있는데요~ 어쩜 이렇게 다들 온순하게 귀엽게 생겼는지

가까이서 보면 다 인형 같아 보여요. 


해가 지면서 서늘해져 활동하기 더 좋아서인지 예전에 낮에 만났을 때 보다 조금 더 활발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로스트 밸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동물들 ! 


다산의 왕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기린 '장순이'와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입니다! 


코식이는 사육사와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면서 사육사가 말하는 간단한 단어들을 따라 한다고 하네요!  너무 신기해요! >_< 






로스트 밸리 대망의 하이라이트! 바로 기린 먹이 주는 시간!! 


몇 마리가 있는지 세어 보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기린 가족들이 나와 있었는데요~ 


여기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꿀 팁 ! 오른쪽 자리가 좋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어요! 

 



낼름, 혀 내미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바로 사육사님이 기린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시간이 있습니다

복불복이긴 한데대부분 차량 오른쪽으로 기린이 많이 와서 오른쪽이 명당이라고 하네요!




정말 가까이에서 기린의 예쁜 눈망울을 볼 수 있어서 관람하는 분들 모두 탄성을 절로 내지르게 됩니다. ㅎㅎ

 

여기서 주의할 점! 초식 동물들은 소리에 굉장히 예민해서, 가까이 왔을 때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손으로 만지면 놀래서 도망간다고 해요


랜시간 에쁜 기린을 만나보고 싶으시면 두 눈으로만 관람 해주세요~!^^

    



여기는 평화의 언덕


치타와 코뿔소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치타는 자기보다 덩치가 큰 동물을 잡아먹지 않고, 코뿔소도 자기 먹이를 탐내지 않으면 건드리지 않는다고 해서, 두 동물이 함께 한 공간에 평화롭게 살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치타가 너무 멀리 있어서 사진으로는 못 담았지만, 울타리 하나 없이 같은 공간에 생활하고 있는 게 참 신기했어요!




로스트 밸리 모든 엔터테이너 분들의 특별한 환대를 받으며 하차!^^  


 


자, 이번에는 국내 사파리의 원조! 로스트 밸리의 형님


다양한 맹수를 만나 볼 수 있는 '사파리 월드'입니다!

 

로스트 밸리 보다 1시간 더 늦게 마감하기 때문에 로스트 밸리를 타고 사파리 월드로 이동하면 하루에 2개의 나이트 사파리를 정복할 수 있어요. ^^ 샤샥~  




대기 동선부터 로스트 밸리와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죠?


왠지 모르게 서늘~한 느낌이 듭니다.~_~ 




육식 동물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유리가 있는 버스에 탑승하는데,

내부가 굉장히 시원합니다! (엄지 척!) 


물론 로스트밸리 수륙 양용차도 에어컨 빵빵하게 나와요! ^^



사파리 월드는 백사자, 벵갈 호랑이, 하이에나 등 9 80마리의 맹수들을 15분 동안 관람하는데요. 


나이트 사파리 월드의 장점은 낮보다 훠얼~씬더 활발하게 움직이는 동물들의 모습입니다. 

 

24시간 중 18시간을 잔다는 호랑이, 사자의 경우 오전 9시 이전과 오후 7시 이후에 굉장히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이게 바로 나이트 사파리의 묘미



또한 사자가 이렇게 오랜 시간 잘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동물의 왕'이어서 그렇다네요!





사파리 탐험 중 가장 먼저 만나는 호랑이 입니다! 보이시나요


저 초롱 초롱한 눈망울!! 





와.. 사자의 늠름한 모습.. 정말 멋지죠? 


눈 마주치니 서늘~ 섭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 ㅋ



사자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넘어오면 이 곳은 하이에나와 사자가 함께 지내고 있는 곳입니다. 


한쪽에는 사자 가족이 함께 지내고 있는 곳이 마련돼 있는데, 호기심 많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기 사자들의 모습을 보시면 정말 심쿵 그 자체! >_< 





로스트 밸리에 먹이를 먹는 기린이 있다면, 사파리 월드에는 재주 많은 불곰들이 있어요~

 




~ 이렇게 2개의 나이트 사파리를 에버랜드 즐겨 보았는데요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시원하고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 그 특별한 느낌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면 서둘러 주세요~ 


이 여름이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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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 블라 2016.08.02 18: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린 완전 귀엽네요!
    직접보면 더 좋을것 같아요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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