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인기 어트랙션들이 긴 겨울잠을 자고 드디어 깨어났습니다.
에버랜드 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탔던 어트랙션이라 이번에 개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달려갔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저의 화려한 리액션이 가미된 영상으로 인기 어트랙션 체험기를 시작해 볼까요~
1. 썬더폴스
자, 첫 번째 주자는 에버랜드의 가장 인기 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썬더폴스'!!
미니 T 익스프레스, 5초 T 익스프레스 등등~ 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는 썬더폴스인데요.
지난 겨울 운휴를 마치고 드디어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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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함께 썬더폴스를 탔는데요. 촬영을 위해서 가장 뒷자리를 탔습니다.
참고로 앞자리도 재미있지만, 앞에 가리개가 있어서 시야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차라리 제일 뒷자리에서 탁 트인 시야로 즐기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썬더폴스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가장 마지막이죠!ㅋㅋ
이 부분에서 함성과 비명이 안 터져 나온다면 스릴 어트랙션 전문가로 인정!!
썬더폴스는 중간에 뒤로 하강하는 구간도 신선하지만 역시 빅재미는 마지막입니다.
썬더폴스는 타기 전에 관람대에서 볼 수 도 있습니다.
이게 또 꿀재미거든요.
시원하게 떨어지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게 보는 것 만큼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2. 아마존 익스프레스
솔직히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스릴 어트랙션으로 분류하긴 좀 애매하죠.
스릴강도가 다른 어트랙션 보다는 조금 약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온 가족이 함께 타며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있는 어트랙션으로 이만한 게 또 없죠.
아무래도 물과 함께 하는 어트랙션이라 추운 겨울에는 운행을 안하는데요.
드디어 긴 겨울잠을 끝내고 이번에 재가동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 첫날이라 많은 인파로 북적북적~
참고로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어서 항상 사람이 많은데요.
긴 줄에 겁먹지 마세요~
한번 탑승에 10명정도 타기 때문에 금방 차례가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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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했어요ㅎㅎ
친구들끼리 와서인지 왁자지껄. 리액션도 좋고요ㅋㅋㅋ
이거 오랜만에 타서인지 되게 재미있네요:D
괜히 강원도까지 급류 타러 갈 필요 없을 듯.
3. 허리케인 & 피터팬
'허리케인'은 동계 운휴 어트랙션은 아닙니다.
오늘 포스팅의 보너스라고 할까요? ㅋㅋ
항상 집에 가기 전 마지막에 꼭 타고 가는 어트랙션이라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거든요.
허리케인은 그냥 위 이미지가 모든 걸 설명해줍니다ㅋㅋㅋ
네. 빙빙 도는 바이킹이죠.
요것도 비명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 없는 어트랙션인데요.
허리케인은 입구 쪽에 위치해 있어서 주간에는 항상 줄이 길어요.
야간에 퇴장 직전 타면 빠르게 탈 수 있으니 야간시간을 활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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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보너스!
바로 '피터팬'입니다. 요게 또 아주 꿀 재미인 어트랙션인데요.
피터팬이 최근 역방향 회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말에 탔는데 갑자기 중간에 거꾸로 돌길래 깜짝 놀랐는데요.
이게 또 정방향이랑 또 다른 재미더라고요. 영상 한번 보시면 이해가 될 거에요.
슬슬 봄이 오나 봅니다~ 에버랜드도 봄맞이 준비가 한창인데요!
일단 썬더폴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로 에버랜드의 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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