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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주토피아, 어디까지 가 봤니?

에버랜드에는 2,0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 아무래도 가장 인기가 좋은 동물은 바로 판다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판다 외에도 호랑이, 사자, 불곰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있습니다! 동물들 한번 만나러 떠나볼까요^^ 

 

첫 번째 만나볼 동물은 요즘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서 판다입니다!!



레서판다(Lesser Panda)는 '작은 판다'라는 뜻인데요.

 

대나무를 주식으로 먹고, 번식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혼자서 생활하며, 특히 호기심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레서판다는 야행성이라서 낮에는 나무 위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을 많이 한다고 하니,

 

판다월드에서 레서판다가 잠깐 꿈나라 여행 중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판다월드에서는 또 다른 동물 만나 볼 수 있는데, 바로 황금원숭이입니다!



황금원숭이는 만화에 나오는 손오공을 닮은 느낌인데요. '나무 위의 염소'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물성 먹이를 주로 먹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혼자 생활하는 판다들과 달리 황금원숭이는 집단이 무리 지어 생활을 하는데요.

 

판다월드에서 판다, 레서판다, 황금원숭이를 봤다면 다른 동물을 찾아 고고 ~~

 

다음으로 만나볼 동물 친구는 바로 호주 하면 떠오르는 동물, 바로 캥거루입니다.



에버랜드에 캥거루가 있어?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에버랜드 '애니멀 원더 월드'에서 캥거루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회색 캥거루로 몸길이가 1미터 ~ 2미터 이내 키가 자라며, 체중은 90kg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특히, 캥거루는 점프 실력이 좋아서 최대 3미터까지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합니다. 

 

키가 특히 부럽네요 ㅠㅠ


캥거루 우리 옆으로는 뭔가 작은 캥거루 같은 동물 친구가 있는데요.

 

이 친구는 바로 왈라비라는 동물입니다.



왈라비는 캥거루과에 속한 동물로 작은 캥거루라 불리기도 합니다. 

 

키는 50-60cm으로 작은 편에 속합니다~



왈라비와 캥거루 모두 초식 동물로 낮보다는 해질녘부터 야간에 활발하게 움직임이 있는 동물 입니다.

 

왈라비를 큰 쥐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캥거루과 동물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이번에 소개할 동물 친구는 애니멀 원더 월드에서 귀요미를 담당하는 사막여우입니다.



사막 여우는 어린 왕자의 친구로 더 유명한 동물 중 하나입니다. 

 

여우류 중에서 가장 작은 동물로, 뽀로로와 친구들에 등장하는 에디가 사막 여우를 모티브 했다고 하네요 ~~



작고 귀여워서 온순할 것 같지만, 야생성이 강해 길들이기 힘든 동물 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래도 멋지게 사진 포즈 해주는 사막여우 친구들도 있으니 한 번 멋지게 인증샷 찍어서 친구들에게 자랑은 필수!!



애니멀 원더 월드에는 이밖에도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숨어 있답니다.

 

그 중에서 태생이 잠꾸러기라고 할 수 있는 나무늘보가 눈에 띄네요.



2014년에 태어난 나무늘보 공주님인데, 역시 자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꿈속에서도 나무 위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듯 싶네요^^ 

 

애니멀 원더 월드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볼 동물 친구는 바로 코아티입니다.



코아티라는 이름이 좀 낯설게 느껴지신다면, 긴코너구리는 어떠세요?

 

긴코너구리라고도 불리는 이 친구는 호기심이 정말 많다고 합니다.



높은 곳도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어서 긴코너구리 우리에 설치된 줄을 통해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줄타기 선수로도 알려진 동물입니다.



과거 탐험가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코아티를 처음 봤을 때 어릿광대 같은 개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장난기가 많은 동물이라고 합니다.


줄타기 선수 코아티 실력 한번 감상하세요 ~


 

또한, 코아티의 본능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육사들이 먹이도 숨겨 둔다고 하니, 먹이 찾는 모습도 한번 나중에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른 동물 친구를 찾으러 이동 ~~

 

이번에 만나 볼 동물은 바로 원숭이입니다.



에버랜드에는 다양한 원숭이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고대 이집트 벽화에 등장하는 망토원숭이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과거 이집트인들에게 망토원숭이는 신의 사자로 불리며 신성한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건조한 사막 기후에서 살아가는 망토원숭이는 체력이 상당히 좋고 표범, 쟈칼과도 맞서 싸울 만큼 용맹함을 가지고 있으며 강한 수컷 아래 암컷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생활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만나 볼 원숭이는 바로 알락꼬리여우원숭이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돋보인 활약(?)을 하고 있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만 살고 있는 원숭이로 암컷을 중심으로 무리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몸길이 보다는 꼬리가 훨씬 길고 팔과 다리를 활짝 펼쳐 햇볕을 즐기는 일광욕을 자주 한다고 하네요.

 

따뜻한 봄이 오면 집단으로 일광욕 하고 있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를 얼른 보고 싶네요. >.<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동물 친구는 바로 흰손긴팔원숭이입니다.



손등이 하얗고 팔 길이가 몸길이의 두 배 정도라고 합니다. 



거의 체조 선수급 실력으로 나무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는데요.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움츠리고 있지만, 곧 따뜻해지면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는 흰손긴팔원숭이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봄, 에버랜드에 가신다면 신나는 놀이 기구도 좋지만 신기하고 독특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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