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요즘,
35도를 웃도는 폭염에
낮엔 외출할 엄두를 못 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집 안에만 있자니 아이들이 심심해하고
실내에선 즐길 거리가 제한되어 있어 난감하시다면
주저 말고 에버랜드 슈팅워터펀으로 Go! Go!
물 맞는 재미, 물총 놀이하는 재미에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에버랜드만의 여름 축제!
올해엔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답니다.
여덟 살 아이와 지난 주말에 즐기고 온
슈팅워터펀 현장을 소개할게요.
# 밤밤어택
‘슈팅워터펀’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에버랜드 곳곳에서는
지구를 더위로 폭발시키려는 밤밤맨들의 기습 공격이 진행되는데요,
그 시작은 바로 에버랜드 입구 글로벌 페어!
입장하자마자 물총을 든 밤밤밴들이 방문객들을 향해
시원한 물줄기를 쏘고, 또 쏘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팁 하나!
집에서부터 수영복을 챙겨입고 간다!
입장하기 전에 물총에 물을 빵빵하게 채운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주는 밤밤맨들 덕분에
아이는 벌써 신이 납니다.
일부러 밤밤맨이 출몰하는
시간에 맞춰서 입장한 건 안 비밀!
(*밤밤 어택 시간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
그리고 '밤밤클럽'
밤밤어택을 무사히 막아내고
어트랙션 몇 가지를 타고난 후
본격적으로 슈팅워터펀을 즐기기 위해
카니발 광장으로 향합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매일 2~3회,
더위로 지구를 폭발시키려는 밤밤맨과
시원한 물의 행성 워터플래닛을
지키기 위한 요정들의 이야기가
스펙타클한 쇼로 펼쳐져요.
중독성 있는 노래
“밤밤맨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를 부르는 재미,
밤밤맨을 향해 함께 물총을 쏘는 재미,
관객석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밤밤맨을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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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객석으로 쏟아지는
물세례 덕분에 시원하기까지 하고요.
워터쇼가 끝나면 연기자도, 관람객들도 모두
카니발광장으로 내려와
신나게 춤추며 즐기는 ‘밤밤클럽’이 이어져요.
여기서부턴 엄마, 아빠, 친구,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즐기는 네버엔딩 물총 싸움!
무대 위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엄청난 물줄기가 쏟아지는데요,
작년 ‘썸머 스플래쉬’보다 더욱 많은 양의 물이
더욱 오~랫동안 쏟아지는 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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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요.
밤밤클럽 DJ들이 무대 뒤로 사라져도
꼬맹이들의 물총 싸움은
끝나지 않아요.
#너프워터배틀존
밤밤클럽이 끝나니 아쉽다고요?
전혀 아쉬워할 필요가 없어요.
올해 새로 마련된 너프워터배틀존이 있거든요.
예전 동물가족동산 자리에
넓게 자리한 너프워터배틀존!
이곳에서는 물총을 이용해
컬링, 볼링, 미로 게임 등을 할 수 있고
너프로 사격게임도 할 수 있답니다.
물총 놀이도 에버랜드에서 하면
스케일이 남달라요~
오늘은 내가 사격 선수!
과녁 뒤에 숨은 엄마 얼굴 맞히면서 깔깔깔~
지상 최고의 물놀이 놀이터가 바로 여기에요~
스탬프 미션을 완성하면
밤밤맨 워터프루프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아이들의 승부욕은 활활~ 타오릅니다.
이렇게 너프워터배틀존에서 놀다 보면
금세 다음 슈팅워터펀 공연 타임이 다가오는데요,
“한 번 더!!!”를 외치는 아이와 함께
다시 카니발 광장으로 찾아가
네버엔딩 물총 놀이를 즐겼답니다.
어때요?
‘슈팅워터펀’과 함께라면 한낮의 무더위도 끄떡없겠죠?
여름방학,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물놀이도
에버랜드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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