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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주차에 대한 모든 것!!

에버랜드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타고 가거나

승용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겠죠.


물론 오토바이,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냅다 걸어가셔도 무방하답니다. ㅎㅎ


에버랜드에 오토바이 주차장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나중에 소개드릴게요.


승용차를 타고 가는 경우

주차를 하고 들어가야하는데요,


에버랜드 주차장이 어마무시하게 넓어서

어디다 주차를 하는 게 좋은지

처음 오시는 분들은

약간 헷갈릴 수 있죠.


그래서 오늘은

에버랜드 주차장 사용 설명서를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에버랜드 모든 주차장을 발로 다니며

땀 삐질삐질~ 흘리며 얻은 꿀정보입니다.


제가 갔던 날 날씨가 조금 흐려

다행히 그리 덥지는 않았어요.



먼저 위 그림을 한 번 보세요.

주차장 약도인데요, 감이 잡히시나요?


에버랜드 주차장은 에버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MA, MB, MC부터 

가장 먼 5주차장까지 총 11개가 있습니다.

(1, 2, 3 주차장은 A, B로 나뉘어져 있음)


에버랜드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MA, MB, MC주차장이 당근 인기겠죠?



정문에서 가까운 MA, MB, MC


먼저 에버랜드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

MA, MB, MC 주차장 먼저 소개할게요.


(MA와 MB/MC주차장 진입로가

다르다는 거 유념하셔야 합니다!)



MA 주차장은 발레파킹과 캐리비안베이

손님들과 같이 쓰기 때문에 평일에도

주차하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이곳에 주차하려면 에버랜드 개장시간에

맞춰 아침 일찍 오지 않으면 힘듭니다.


제가 휴일뿐만 아니라 평일 11시 정도

가봤는데요, 그 때도 MA는 만차였어요.



“여름엔 캐비지!”


더구나 요즘 캐리비안 베이가 성수기기

때문에 미리 발레파킹을 예약한게 아니라면

주차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오전 9시부터 일찍 개장하고 있으니

그래서 MA가 더 주차하기 힘든 거죠.




평일이든 주말이든 MA주차장은 만차!

그래서 유턴해서 외곽주차장을

이용하라는 안내판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 편하자고 갓길에

차를 세운 사람들 너무 얄밉네요.


이렇게 갓길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면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외곽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왜 여기다 차를 세우는지요?

이런 분들에게 한마디~ 흥칫뿡!



MA주차장은 발레파킹, 장애인주차장은

입차가 가능합니다.

만차 안내판이 입구에도 있네요.




MA주차장으로 들어서면 일반, 발레파킹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다르니 유의하셔야 해요.



발레파킹으로 편하게 주차 가능


발레파킹은 에버랜드앱을 통해 사전 예약한

손님을 위한 전용 주차장입니다.

(발레파킹 비용은 15,000원입니다.)



나는 죽어도 에버랜드나 캐리비안 베이와

가까운 곳에 세우고 싶다는 분이 계신다면

발레파킹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도 발레파킹은 예약만 하시면

언제든지 주차하실 수 있으니까요.




여기가 MA 일반 주차장입니다.

MA-1, MA-2 두 구역이 있습니다.



MA, MB, MC 주차장은 이중주차를

절대 해선 안됩니다.


시야를 가려 오고 가는 차량 때문에

사고 우려가 크기 때문입니다.


주차장내 제한속도가

20km/h란 거 아시나요?


서행을 해서 사고가 나지않도록
유의해주시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MA주차장 주차Tip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MA주차장은

오후 5시 이후에 가시면 자리가

비어서 주차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오전 일찍 오신 손님들이 

5시 전후 많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우니 야간에 에버랜드

오시는 분은 5시 이후 MA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다는 거 꿀팁이죠?


다음은 MB, MC주차장입니다.



MB, MC주차장은 MA쪽과

출입구가 다른데요.


마성IC나 분당 쪽에서 오실 때

위 회전교차로에서 좌회전하셔야 해요.


우회전하시면 MA나 1~5주차장으로 

가는 방향입니다.





MB주차장은 출구와 가까운 곳이죠.

(에버마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곳도 정문과 가까워서 주차하기가

아주 힘든 곳입니다.



MB주차장에는 오토바이 전용주차구역이

따로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오신 분들은 MB주차장에

주차하면 되는데 여유가 많네요.


그럼 다음에 오토바이 타고 올까요? ㅋㅋ




모든 주차장은 장애인들이 이동하기

편하도록 전용 주차구역이 따로 있어요.


장애인이 아닌데도 이 구역에 주차하시면

과태료를 물 수 있으니 절대 세우면

안되겠죠?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정문에서 조금 떨어졌지만요,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MC주차장입니다.

에버랜드 메타세콰이어길 들어서기 

바로 전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이곳도 MA, MB만큼 인기가 많은 구역!

여기까지가 주차 후 셔틀버스를 타지않고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입니다.



셔틀버스 이용하는 외곽주차장



이제부터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외곽주차장(1~5)을 안내드리겠습니다.


앞서 설명 드린 대로 에버랜드

회전교차로에서 우측으로 오시면

1~5주차장으로 오시게 됩니다.


1주차장 앞에 주차캐스트가 있는 것을

보셨을 거에요. 여기서 MA주차장이

만차라며 1주차장으로 들어가도록 안내하는데요,


막무가내로 들어가도 소용 없어요.

정문과 가까운 MA주차장으로

가겠다고 올라가봐야 뱅글뱅글 돌다가

다시 나오게 됩니다.


주차캐스트는 실시간으로 주차장 정보를

공유받기 때문에 주차캐스트가

알려주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는 점!





여기가 1주차장입니다.

많은 분들이 안내에 따라 셔틀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셔틀버스는 운행간격이

길어야 5분 이내기 때문에 아주 편해요.



여기가 2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위 삼거리에서 좌회전하면 1주차장)


삼거리에 신호등이 없기 때문에

주차장으로 들어가실 때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평일에는 1주차장까지 개방하면 되지만

주말은 어림없지요. 밀려드는 손님으로

2~5주차장까지 전면 개방을 합니다.



에버랜드 주차 시스템은 정문과 가장

가까운 곳부터 개방하는데요,


MA, MB, MC 주차장이 만차가 되면

1주차장을 개방하고 이곳도 만차면

5주차장, 4주차장, 3주차장, 2주차장

순서로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5주차장부터 개방하는 이유는 가장

안쪽부터 차를 채워야 손님들이 

주차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5주차장 Tip

경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5주차장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에버랜드 정문으로 이동



5주차장은 용인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과

버스 정류장이 옆에 있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죠.




5주차장 셔틀버스정류장 옆에 강남,

신촌, 시청 등 서울과 경기, 인천,

충남까지 가는 논스톱 버스가 있습니다.


물론 일반, 광역버스도 있고요.

수도권 전역에서 에버랜드를 올 수 있는

교통망이 아주 잘 돼 있네요.



2~5주차장 가는 통로인데요,

여기도 갓길에 주차를 한 손님들이

많네요.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이 있으니 여기서

이러시면 절대 아니 되옵니다.



에버랜드 셔틀버스는 전용도로도 

가기 아주 때문에 빠릅니다.

손님이 많으면 배차 간격도 3분 이내로

짧아서 지루함도 없어요.



2~4주차장 주차Tip

2~5주차장은 어느 곳에 차를 세우더라도

셔틀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불편없이 정문으로 갈 수 있습니다.



주차캐스트에게 들어본 주차 꿀팁


이렇게 편한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주차캐스트들이 만차라고 해도

고집 부리고 올라가면 고생만 합니다.



한 여름 더위 속에서

2~5주차장 안내를 하고 있던

꽃미남 주차캐스트 김대영님이 들려주는

주차 꿀팁 한번 들어보실까요?


“에버랜드 주차 시스템은 손님들이 가장

편하게 이용하도록 안내를 합니다.


주차캐스트들은 정문 가까운 주차장부터

만차가 됐을 시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외곽주차장으로 안내를 하는데요,


이를 듣지 않고 올라가시는 손님들이 결국

헛수고를 하시는 경우도 있답니다.^^;


저희가 안내하는 대로 주차하신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시는 방법이라고 자신합니다!.”



에버랜드 갈 때마다 주차장에

차량이 꽉꽉 들어찬 것을 보면요,

에버랜드가 국내 최고의 인기 나들이

장소라는 걸 매번 실감 또 실감한답니다.



주차번호 기억하기 Tip

2~5주차장은 워낙 넓기 때문에 차를

세우실 때 어느 라인에 세웠는지

기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놓으셔도 좋구요)

그래야 주차장에 오셔서 내 차를 어디다

세웠는지 헷갈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모든 주차장을 이용하실 때

차량 도난, 훼손, 물품 도난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니 차량운행은 물론

물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 합니다.


에버랜드 모든 주차장은 흡연금지구역!

따라서 절대 흡연을 해선 안됩니다.






에버랜드 정문 바로 앞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주차 구역별로 있습니다.

제가 일요일 오후에 확인해보니까요.


셔틀버스 손님이 많아도 바로 바로

버스가 와서 많이 기다리진 않았어요.



에버랜드 여름 축제 '썸머워터펀'



에버랜드에 입장하니 이렇게 유모차

전용 주차장도 있네요. 참 귀엽죠?

(베이비 서비스 건물 앞이에요)





여름엔 캐비지! 네 그렇죠.

하지만 요즘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은

트로피컬 썸머가든!


이국적인 정취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마치 동남아에 온듯한 느낌입니다.




이제 에버랜드는 본격적인 여여름 축제가

시작되는데요, 여름에 즐기는 에버랜드의

호러메이즈 체험, T익스프레스 백사이드 투어,

더위를 날려버리는 어트랙션 등

지금이 에버랜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탈 수 있었던

T익스프레스를 20분만에 타실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습니다. 정말 대박이죠?


그래서 진정한 에버랜드 마니아들은

요즘 에버랜드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지금이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거죠.




지금까지 에버랜드 주차장 사용설명서를

안내해드렸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사실 에버랜드 주차의 왕도는 없습니다.

가장 확실한 것은 주차 캐스트들이

안내하는 대로 주차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주차 꿀팁이라는 겁니다.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는 손님들의

질서의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손님들이 주차질서를 잘 지키셔서

다같이 에버랜드에서 행복하고

신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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