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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안녕 장꾸 판다 푸바오!

 

오늘은 에버랜드에 특별한 체험을 하러 왔어요.

 

드디어 우리의 귀염둥이

아기 판다 푸바오를 만나러 왔답니다.

 

오후에는 눈이 온다고 했는데

겨울 속의 봄 나비 정원도 함께 관람할 거예요.

 

 

우리의 귀염둥이 푸바오는

판다월드에서 만날 수 있어요.

에버랜드 앱의 스마트 예약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4인 이내 한 팀씩 볼 수 있어요.

 

예약 시간 10분 전에 와서

예약을 확인하고 차례대로 입장을 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대로

 서로 간격을 두고 입장하며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미리봄 나비정원부터 관람을 했는데요.

영하 10도의 기온 속에도

 봄의 기운이 완연한 곳이네요

하늘하늘 날아다니는 나비들도 보고

애벌레도 관찰할 수 있어요.

 

 

꽃에 앉아서 꿀을 빨아먹는 걸까요?

나뭇가지에도 촘촘하게 앉아 있다가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아기 판다 보러 왔다가

나비에 홀릭!

 

 

신년에 호랑나비를 보면

한해 운수가 좋다고 하는 설명에

호랑나비 사진만 수십 장을 찍었어요.

 

 

입구 전시관에서 자이언트 판다에 대한 설명을

잠시 둘러 보았어요.

 

이 곳 에버랜드에는 러바오, 아이바오,

그리고 이번에 태어난 푸바오 가족이 살고 있어요.

 

 

푸바오의 태어나고 자라는 모습을

영상으로 상영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마음은 이미 바깥에 있어요.

빨리 푸바오를 만나고 싶어서 말입니다.

 

 

판다는 서로 독립적으로 살아간다고 해요

그래서 이렇게 셋이서 한 울타리에 있는 건

실제로 볼 수 없대요.

 

 

드디어 엄마 아이바오랑 아가 푸바오를 만났어요.

몽실몽실 푸바오 모습에 심쿵!

 

이모 삼촌들에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인데 얼굴 좀 돌려봐

 

 

가까이서 보니 완전 곰 인형처럼

몽실몽실 털이 너무 귀여운 거예요.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장아장 잘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해요.

 

 

하이! 장꾸 푸바오

푸바오는 공주님이랍니다.

 

그런데 어찌나 장난꾸러기인지

SNS에서도 장꾸 푸바오로 통해요.

 

 

매일 인스타 영상만 보다가

실제 모습을 보니 완전 귀요미!

 

꼭 안아주고 싶은데

짝사랑만 해야 하나 봐요.

 

 

엄마와 함께 있는데

푸바오는 아직은 대나무를 먹지 못하고

엄마 젖을 먹는다고 하네요.

 

 

그 동안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낳고 키우는 모습은 정말이지

 찐 감동이었어요

모성이 대단한 판다 엄마 짱!

 

 

지금은 건강한 수유를 위해 평소보다

 2배 정도의 식사를 한다고 해요.

 

대나무도 섬진강 유역의 청정지역인

하동에서 공수한다고 하니 대단하지요?

 

 

장꾸 푸바오는 나무타기를 좋아해요.

 

판다월드에서 푸바오가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나무와 바위 하나도

그냥 놓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푸바오가 나무에서 내려오려고 도전하는데

쉽지 않나 보네요.

 

 

"아고 힘드러요

이모 삼촌 그래도 나 잘했죠?"

 

 

"쉬었으니 다시 일어나 볼까?"

 

 

"사진 찍는 건 부끄러워요."

그렇게 귀욤둥이 장꾸 푸바오와의 만남은

정말이지 설레고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었어요.

 

 

판다월드에는 또 다른 귀염둥이

레서 판다가 있어요.

 

오늘은 눈밭으로 운동을 나왔네요.

 

 

오전이라 그런지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는걸요.

 

눈밭의 레서 판다 털 색상이

너무 예쁘게 빛나는 거 있지요?

 

털색이 붉다고 해서

불타는 여우(Fire Fox)라고도 불린대요.

 

 

황금 원숭이도 겨울의 파란 하늘이

좋은가 보네요.

 

두 녀석이 어찌나 장난이 심한지 ㅎㅎㅎ

 

 

판다월드 나오는 길에는

푸바오의 성장 일기가 있어요.

갓 태어났을 때

정말 우렁차게 울었는데요.

 

아기 판다가 이렇게 미성숙한 모습으로

태어나는지 그때 처음 알았어요.

 

 

30일 즈음 또렷하게 반점이 보이고 있는데

너무 신기하더구요.

 

게다가 푸바오를 품에 꼭 끼고 키우는

아이바오는 찐엄마!

 

 

생후 60일 ㅎㅎ

이때부터 배밀이?

시작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걷기 매달리기, 구르기도

잘하는 푸바오라지요.

 

 

MD샵에서는 그런 푸바오 모녀를

귀요미 인형으로 만날 수 있어요.

 

판다 의상도 넘 귀엽다 싶었는데

정문 옆 감성교복에서

아기 판다 의상도 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노우버스터 타러 가는 길에도

푸바오 포토존이 있어서 찰칵!

 

 

맞은 편의 판다 빌리지는

완전 감성 포토존입니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공간이에요.

 

 

초록이 있어서 겨울 속의 봄 풍경인데

이날은 눈이 와서 더 운치 있게

겨울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어요.

 

 

표정들도 각양각색이라

360도 돌아가면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와하하 장꾸 푸바오가

이모티콘으로 변신한거 같지 않나요?

 

눈이 있어서 더 예쁜데

내일도 눈 소식이 있어요.

 

신나는 스노우버스터도 타고

판다빌리지 감성 포토존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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