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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에버랜드 겨울여행 런런런!

 

아침에는 하늘이 흐릿하더니 
에버랜드에 도착하자마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어요. 


오늘은 어디서 데이트를 할까? 
역시 겨울의 꽃은 
스노우 버스터가 아닐까요?

 

 

역시 가족 겨울 여행의 인기 코스입니다. 
어린 아이와 함께라면 패밀리코스
독립적인 120cm 이상은 
스노우 버스터 레이싱코스
달려보자 스피드 있게!
그것은 익스프레스코스라지요. 

 

 

에버랜드 앱을 열면  
스마트 줄서기! 이젠 필수라지요.
거리두기 염려 없이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주말인데도 대기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근처 판다 빌리지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어요. 
지난번 장꾸 푸바오 만나면서
 어찌나 즐겁던지 ㅎㅎ
다음엔 윤슬이 데리고 가야지요. 

 

 

스마트 줄서기 입장 시간에 맞추어 
게이트에서 대기하면 QR코드 
인식 후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역시 패밀리코스예요.
하루 종일 지치도록 타도
재미있는 스노우 버스터
이 날은 날씨도 따듯해서
입고 간 다운 패딩에
후끈하게 열이 올라올 정도였어요.

 

 

레이싱 코스는 
그야말로 혼자만의 슬라이드 즐기기
요거 요거 우리 해밀군 어릴 때 
무진장 탔었는데 말이죠.

 

 

동그란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거라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몸이 빙글빙글 돌아요. ㅋㅋ

 

 

이 날은 레이싱코스와
익스프레스코스가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아서
모처럼 익스프레스 코스에 도전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타 보고
백만년 만에 타보는군요.

 

 

줄을 지어 올라가는 분위기에
살짝 긴장하기도 하지만
설원의 스피드를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아이가 120cm만 넘으면
 4인 가족이 함께 탈 수 있어서
모두가 신나게 탑승합니다.
안전 탑승을 위해
탑승하면 사진은 찍을 수 없으니 
가방 속에 넣어 주자고요.

 

 

역시 에버랜드 겨울 여행의 백미는 
스노우 버스터 
스피드있게 런런런!

 

 

어머! 포시즌스 가든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남아 있네요.
지난 연말 거리두기로 
크리스마스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면 
요기서 찰칵!

 

 

우리 부부는 런런런! 스노우 프렌즈 
공연을 보러 카니발 광장으로 왔어요. 
13:00시와 14:20분 공연이 있는데 
항상 오늘의 파크 일정은 
에버랜드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니
일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아침부터 신나게 스노우버스터 타고 
잠시 쉬는 타임이라 
공연은 광장 무대 앞쪽보다 
측면에서 보기로 해요.

 

 

공연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아무래도 이 앞자리가 명당이겠지요? 
부모 무릎에 앉아서 공연 보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아이들 공연이지만 
솔직히 어른들이 더 좋아합니다.
노래 소리도 귀에 익어서 
어느 순간 따라 부르고 있어요. 
칭구 칭구 칭구 ~

 

 

스노우프렌즈들의 댄스 타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기에 
충분히 신이 났어요. 
우리 부부도 고개까지 흔들흔들 

 

 

래퍼 공연과 댄스 타임이
 끝나고 나면 액션 놀이! 
스노우 프렌즈가 앞에서 모션을 취하면 
우리도 같이 따라 하는 놀이에요.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거리두기 지키면서 
우리 가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겨울 여행 공간을 찾는다면 
역시 에버랜드구나 생각이 들어요.

 

 

날이 따듯하니 어느새 등에는 땀이 송송 맺혀요
얼죽아 부부라 
아이스아메리카노 두 잔에 
중년 부부 데이트의 
달콤함을 담았답니다. 

 

 

2월에는 또 어떤 서프라이즈가 있을지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신학기 MD도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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