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를 더욱 오싹하고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먹거리와 굿즈, 체험 콘텐츠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블러드시티에서는 관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이머시브 콘텐츠와 함께 눈과 입을 사로잡는 특화 메뉴,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해 축제 몰입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먼저 블러드시티 내부에 위치한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은 축제 기간 통제불가 실험실 콘셉트로 변신해 이색 호러 메뉴들을 선보인다.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카레를 곁들인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와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매콤자장 떡볶이는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자극하며 입맛을 사로잡는다.
공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음료들도 마련됐다.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블러드시티에서 생존하기 위한 물약 콘셉트의 백신 수혈팩 주스를 비롯해, 고객이 직접 해독제처럼 섞어 에너지 드링크를 제조해보는 실험실 해독 키트 등 먹는 재미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메뉴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블러드시티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한정판 호러 굿즈도 새롭게 출시돼 소장욕을 자극한다.
그랜드엠포리엄, 알프스샵, 메모리얼샵 등 주요 상품 매장에서는 귀여움과 오싹함을 겸비한 해골 테마 후드 망토, 장갑, 헤어밴드, 낮잠 쿠션과 뿔 캡모자 등 블러드시티 굿즈 38종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 직접 좀비로 변신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도 다채롭다. 좀비 의상실과 좀비 분장 살롱에서는 전문 아티스트의 손길을 거쳐 리얼한 상처 분장이나 좀비 코스튬을 착용해볼 수 있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호러 콘셉트 네컷사진 부스도 운영된다.
쾌청한 가을 날씨에서 유럽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티벌도 진행되고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네덜란드 대표 맥주 브랜드인 하이네켄을 비롯해 라트라페, 데스페라도스 등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두툼한 감자튀김에 매콤달콤한 커리와 케첩 소스를 곁들인 프리트, 치즈 풍미가 가득한 더치 트러플 고다피자, 한입 크기의 생선 튀김 키블링 등 맥주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들도 맛볼 수 있고, 야외 무대에서는 팝 밴드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
에버랜드 셰프들이 직접 요리한 가을축제 특선 메뉴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식 전문점 한가람의 제주 흑돼지 매콤 비빔밥을 비롯해 쿠치나마리오의 해산물 아라비아따, 알파인의 매콤 왕돈가스, 차이나문의 통등심 탕수육 등은 온 가족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블러드시티는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한 가을 시즌 대표 호러 테마존이다.
올해는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영화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블러드시티 전역을 거대한 영화 세트장 같은 시네마틱 공간으로 구현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가을 블러드시티 제로는 대형 야외 이머시브 공연 뿐만 아니라 눈과 입이 오싹해지는 이색 메뉴와 굿즈, 분장 체험까지 결합해 방문객이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에버랜드에서 스릴 넘치는 즐길거리와 풍성한 가을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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