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12일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코끼리들에게 영양 가득한 과일 케이크 등 특식을 제공하고, 멸종위기 동물인 코끼리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8월 12일은 '세계 코끼리의 날(World Elephant Day)'로, 밀렵과 불법 상아 거래,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보호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현재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는 코식이(수컷·1990년생), 하티(암컷·1999년생), 우다라(수컷·2009년생) 등 아시아코끼리 3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아시아코끼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멸종 위기 단계로 분류돼 있다.
특히 지난 10일, 36번째 생일을 맞은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등 7개 단어를 구사하며 해외 유명 학술지에 '말하는 코끼리'로 소개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7일까지 로스트밸리 탐험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곳곳에 숨겨져 있는 코끼리 인형을 찾아 사진을 찍고, 보전 메시지와 함께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에 인증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코끼리 인형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에서 '막바지 휴가' 즐겨요 (0) | 2026.08.11 |
|---|---|
| 도심 가까이서 느끼는 자연의 감동! 에버랜드, 열대야 날리는 여름밤 동물 탐험 인기 (0) | 2026.08.10 |
| "아기 사자 라온이 만나러 오세요!" 에버랜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 일반 공개 (0) | 2026.08.05 |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시원하고 알찬 막바지 여름휴가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길수 있는 에버랜드가 늦캉스족에게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와 K팝 공연을 즐긴 뒤 에버랜드로 이동해 야간 공연, 동물 생태 탐험까지 이어서 경험하는 투파크(2Park) 코스가 피서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실제로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 중 약 40% 이상이 투파크 이벤트를 활용해 에버랜드까지 함께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파크 이벤트는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원하는 시간대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워터 뮤직 풀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 등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의 여름시즌 대표 콘텐츠가 각각 17일, 16일까지 펼쳐질 예정이라 이번 광복절 연휴가 막바지 여름 휴가를 계획중인 이들에게 최적의 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특설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 등 초특급 K팝 스타들의 스페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15일 나우아임영, 에잇턴(8TURN)의 트렌디한 무대를 시작으로 16일 스타쉽 데이에서는 MZ세대 워너비 그룹 아이브(IVE)와 차세대 K팝 루키 아이딧(IDID)의 청량하고 화사한 무대가 풀파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간다.
마지막 17일에는 워터퀸 프로미스나인(fromis_9)과 하윤, 나우즈(NOWZ)까지 세 팀의 아티스트가 연이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며 일찍부터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기 디제이들의 디제잉 퍼포먼스도 매일 펼쳐지고 있어 K팝, EDM 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하게 파도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휴가 핫플레이스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 등 귀엽고 이색적인 물놀이 콘텐츠도 마련돼 남녀노소 방문하기 좋다.


물놀이와 풀파티를 충분히 즐겼다면 오후에는 에버랜드로 이동해 다채로운 쿨(Cool) 콘텐츠를 즐기며 남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약 830㎡ 규모의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에서는 물총으로 과녁을 맞히는 워터 카니발 게임을 비롯해 자이언트 워터버킷, 워터캐논 등 다양한 워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흥겨운 음악과 댄스, 워터캐논이 어우러지는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와 거대한 물줄기가 객석까지 시원하게 쏟아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는 온가족이 모두 함께 즐겨야 하는 필수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오는 16일까지 해가 진 뒤 카니발 광장에서는 인기 디제이들의 신나는 공연과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워터캐논이 어우러지는 스페셜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가 매일밤 펼쳐지며 한낮의 물놀이와는 또 다른 트렌디한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를 선사한다.
에버랜드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고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도록 밤 11시까지 야간 개장을 확대 운영한다.

오직 여름밤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동물 생태 탐험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이색적인 여름밤 생태 체험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는 수도권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더 많은 고객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개방하면서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어 'N차 관람'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마주하면 작디 작은 생명에서 뿜어져오는 강렬한 생명력에 관람객들의 탄성과 감탄이 터져나온다.

사파리월드에서는 밤이 되면 활동성이 더욱 높아지는 사자와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가 펼쳐지고 있다.
나이트 사파리는 주로 가을 시즌에 운영되던 특별 프로그램이었으나 올해는 선선한 저녁 시간대 나들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예년보다 빠르게 운영을 시작했다.
여름휴가하면 떠오르는 휴양지 분위기를 더해주는 이색적인 특별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에버랜드는 오는 31일까지 꽃무늬와 야자수, 과일 패턴 등이 디자인된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 에버랜드 종일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버랜드 "오늘은 세계 코끼리의 날" (0) | 2026.08.12 |
|---|---|
| 도심 가까이서 느끼는 자연의 감동! 에버랜드, 열대야 날리는 여름밤 동물 탐험 인기 (0) | 2026.08.10 |
| "아기 사자 라온이 만나러 오세요!" 에버랜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 일반 공개 (0) | 2026.08.05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여름철 한낮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다채로운 특화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여름 전면 무료로 확대 운영 중인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와 '썸머 나이트 사파리'는 고객들로부터 최고의 여름밤 체험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면서 N차 관람이 이어지는 등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는 수도권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4일 개막한 이후 감동 후기가 확산하면서 오픈 보름 만에 약 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반딧불이 체험은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이후 어린이들에게는 생명과 자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태 교육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여름밤의 낭만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왔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고객이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도록 체험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면서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반딧불이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되면 시원한 실내에서 주키퍼의 설명과 교육 영상을 통해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반딧불이의 한살이 과정, 빛을 내는 이유, 암수를 구별하는 방법 등 반딧불이의 다양한 생태적 특징을 배운다.
이후 하이라이트인 반딧불이 체험장으로 이동해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의 불빛이 반짝이는 환상적인 장관을 만나는 순간 관람객들의 탄성과 감탄이 터져나온다. 감성적인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음악도 함께 흘러나와 실제 숲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도심 속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생태 체험이라는 점이 입소문 나면서 'N차 관람'이 잇따르는 등 인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실제로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도시 생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딧불이의 빛을 보니 감격해 울컥했다", "아이에게 쉽게 보여주기 힘든 자연의 모습을 선물한 것 같다", "한 번 보고 나니 가족, 연인과 다시 오고 싶다" 등 고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또한 뿌빠타운부터 로스트밸리 교육장까지 이어지는 체험장 일대에는 '별빛 캠핑'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조명이 연출됐고, 교육장에는 캠핑 의자와 모닥불 등도 마련돼 여름밤 캠핑을 떠나온 듯한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다.

사파리월드에서는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을 야간 시간에 더욱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가 오후 9시까지 진행돼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만드는 오싹한 스릴을 선사한다.
밤이 되면 한층 더 역동적이고 활발해지는 맹수들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 화제가 되면서 오픈 후 50일간 약 12만명이 이용하는 등 이색 밤 나들이 코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버랜드는 그동안 나이트 사파리를 주로 가을 시즌에 선보여 왔으나, 올해는 선선한 저녁 시간대 나들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예년보다 빠르게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나이트 사파리를 무료로 개방해 고객들이 부담없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소음이 적은 EV 버스 안에는 긴장감이 흐르는 음악을 배경으로 유쾌한 해설 멘트가 흘러 나와 마치 야생 한가운데 들어와 있는 듯한 몰입감과 재미, 교육 효과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뿌빠타운에서는 에버랜드에 8년 만에 찾아온 행운의 아기 사자가 지난 5일부터 공개돼 아기 맹수의 귀여운 매력으로 화제몰이 중이다.
사파리월드에서 태어난 수컷 사자 라온이는 지난 6월 출생 직후 어미 사자가 새끼를 돌보지 못하게 되면서 주키퍼(사육사)들이 정성스럽게 인공포육으로 길러왔다.
아기 사자는 올스타 휴식기에 에버랜드를 방문한 삼성라이온즈 양창섭 선수로부터 팀의 마스코트 블레오 패밀리의 막내 캐릭터와 같은 '라온'이라는 이름을 선물 받았으며, 현재 몸무게가 5.5kg을 넘어서는 등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힘든 상황을 이겨내며 씩씩하게 적응해 가는 귀여운 라온이의 모습에 방문객들의 발길과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밖에도 '워터 페스티벌' 여름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야간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K팝, EDM 등 신나는 음악과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가 펼쳐지며, 멀티미디어 불꽃쇼와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여름밤 놓칠 수 없는 환상적인 공연이다.
특히 에버랜드는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연속 밤 11시까지 야간 개장을 확대 운영해 다양한 워터 콘텐츠와 야간 콘텐츠를 더욱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는 야간권을 특별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캐리비안 베이 이용 시 방문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여름 반딧불이 축제와 나이트 사파리를 통해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불빛을 경험하고 와일드한 맹수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야생의 역동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에서 '막바지 휴가' 즐겨요 (0) | 2026.08.11 |
|---|---|
| "아기 사자 라온이 만나러 오세요!" 에버랜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 일반 공개 (0) | 2026.08.05 |
| "올여름 핫플은 어디?" 에버랜드, 열흘간 2만명 사로잡은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1) | 2026.08.03 |

에버랜드에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이가 오늘(5일)부터 일반에 처음 공개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6월 5일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이를 오늘부터 에버랜드 동물원의 뿌빠타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사파리월드에서 태어난 수컷 사자 라온이는 출생 직후 어미 사자가 새끼를 돌보지 못하면서 주키퍼(사육사)들이 어미를 대신해 밤낮으로 젖병을 물리고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인공포육을 통해 키워왔다.
이러한 보살핌 속에 라온이는 현재 몸무게가 5.5kg을 넘어서는 등 건강하게 성장해 생후 약 두 달 만에 고객들과 첫 만남을 갖게 됐다.
8년 만의 아기 사자 출생 소식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귀여운 라온아 세상에 온걸 환영해', '건강하고 용맹한 사자로 자라길', '건강하게 자라서 빨리 만나자' 등 라온이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들이 다양하게 올라온 바 있다.

특히 삼성라이온즈에서 활약중인 투수 양창섭 선수가 올스타전을 마친 후 휴식기에 에버랜드를 찾아 라온이의 이름을 지어준 일화가 팬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양 선수는 "라온이가 씩씩하게 자라 언젠가 에버랜드 사파리를 호령하는 진정한 사파리의 왕이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삼성라이온즈 마스코트 '블레오 패밀리'의 막내 캐릭터와 같은 '라온'이라는 이름을 직접 선물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주키퍼들의 정성과 세심한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성장한 라온이가 드디어 뿌빠타운에서 고객들과 만나게 됐다"며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라온이의 앞날을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반기를 1위로 마친 삼성라이온즈가 후반기에도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행운의 아기 사자 라온이가 사자군단에 전해줄 승리의 기운에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도심 가까이서 느끼는 자연의 감동! 에버랜드, 열대야 날리는 여름밤 동물 탐험 인기 (0) | 2026.08.10 |
|---|---|
| "올여름 핫플은 어디?" 에버랜드, 열흘간 2만명 사로잡은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1) | 2026.08.03 |
| 서울역-에버랜드 1시간 도착 '4105번' 직행 버스 개통 "에버랜드, 강북권에서도 대중교통으로 더 가까워져요" (0) | 2026.07.30 |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수천 마리 자연의 불빛이 한번에 반짝이는 순간 관람객들의 탄성과 감탄이 쏟아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달 24일 개막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가 오픈 후 열흘동안 2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녀가며 올여름 꼭 방문해야할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수천마리의 반딧불이를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데다 올해 전면 무료 운영까지 더해지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고객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도심속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생태 체험이라는 점이 입소문나 'N차 관람'이 잇따르는 등 인기를 가속화 하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눈 앞에서 별빛 은하수가 쏟아지는 것처럼 아름다웠다", "아이에게 쉽게 보여주기 힘든 자연의 모습을 선물한 것 같다", "한 번 보고 나니 가족과 다시 오고 싶다" 등 고객들의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고객의 소리(VOC)에도 "도시 생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딧불이의 빛을 보니 감격해 눈물이 찔끔 났어요", "이런 진귀한 장면을 볼 수 있게 해준 주키퍼 분들께 너무 감사해요" 등의 후기가 다수 접수되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는 특히나 수도권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이후 어린이에게는 생명의 성장 과정과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생태교육을, 어른에게는 여름밤의 낭만과 휴식을 선사하며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여름 체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더 많은 고객들이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체험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해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변화했다.
먼저 본격적인 체험이 시작되면 영상과 주키퍼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이어지는 반딧불이의 한살이 과정과 빛을 내는 이유, 암수를 구별하는 방법 등 다양한 생태적 특징을 배울 수 있다.
이후 하이라이트인 지하 숲 체험장으로 이동하면 모든 조명이 꺼지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수천마리의 반딧불이가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환상적인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리를 담은 감성적인 음악도 함께 흘러나와 실제 숲속에 들어와 반딧불이를 보는 것만 같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체험장 일대도 '별빛 캠핑'을 테마로 뿌빠타운부터 로스트밸리 교육장까지 이어지는 공간에 반딧불이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조명이 연출됐고, 캠핑 의자와 모닥불 등도 마련돼 여름밤 캠핑을 떠나온 듯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해 반딧불이 축제를 전면 무료로 확대 운영하면서 매일 많은 고객이 찾아주시고 있다"며 "온 가족이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불빛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여름밤의 낭만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반딧불이 축제 외에도 밤밤 썸머나이트와 썸머 나이트 사파리 등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야간 콘텐츠도 운영중이며, 야간권과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이벤트 등 알뜰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기 사자 라온이 만나러 오세요!" 에버랜드, 8년 만에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 일반 공개 (0) | 2026.08.05 |
|---|---|
| 서울역-에버랜드 1시간 도착 '4105번' 직행 버스 개통 "에버랜드, 강북권에서도 대중교통으로 더 가까워져요" (0) | 2026.07.30 |
| "7말8초 여름휴가, '쿨캉스' 떠나요!" 에버랜드, 열대야 무더위 날리는 '밤밤 썸머 나이트' (1) | 2026.07.27 |

서울역, 숭례문, 명동, 이태원 등에서 에버랜드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되면서 강북 도심에서 에버랜드로 오는 여정이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서울역과 용인 일대를 오가는 직행좌석버스 4105번이 내달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서울 강북권에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로 향하는 고객들의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4105번 버스는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명동, 숭례문, 남대문시장, 이태원 등을 경유해 고속도로로 진입하며, 에버랜드와 용인 처인구 일대를 거쳐 양지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역 등 강북 도심에서 에버랜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기 위해서는 버스나 지하철을 갈아타야 해 약 1시간 40~50분이 소요됐다.
하지만 신규 개통하는 4105번 버스를 이용하면 환승 불편 없이 약 1시간이면 에버랜드 버스 승하차장에 도착할 수 있어 기존 대비 이동 시간이 약 40~50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국내 대표 관광 명소인 숭례문과 남대문시장, 명동, 이태원 일대에서도 4105번 버스를 바로 탑승할 수 있어 대중교통 환승에 어려움을 겪던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울에서 에버랜드로 향하는 광역버스는 강남권의 5002번(신논현역·강남역·양재역 경유), 동남권의 5700번(강변역·잠실역·송파역·수서역 경유)과 1113번(강변역·강동역 경유), 남부권의 1500-2번(사당역·남부터미널 경유)이 운영 중이며, 이번 4105번 개통으로 강북 도심권까지 에버랜드 직행 대중교통망이 확대됐다.
이 외에도 수도권 지역에서는 66번, 66-4번(수원역·용인시청 경유), 670번(수지구청 경유)을 비롯해 인천에서 출발하는 8862번, 8839번 등 다양한 노선이 에버랜드를 경유하고 있으며, 전국 각 지역에서 왕복하는 여행사 정기 관광버스도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각지에서 에버랜드로 향하는 접근 편의성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추가 개통한 세종포천 고속도로 구리~안성 구간을 통해 동남권 및 경기 북부, 강원 서북권 고객의 자가용 방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 바 있다.
대단지 아파트가 모여있는 서울 강동고덕IC에서 출근 시간대에 진입할 경우, 기존 대비 약 25분이 단축된 35분 만에 에버랜드에 도착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새로운 대중교통편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버스 노선 안내문과 이용 방법을 담은 영상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올여름 핫플은 어디?" 에버랜드, 열흘간 2만명 사로잡은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1) | 2026.08.03 |
|---|---|
| "7말8초 여름휴가, '쿨캉스' 떠나요!" 에버랜드, 열대야 무더위 날리는 '밤밤 썸머 나이트' (1) | 2026.07.27 |
|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생후 50일 맞아 (2) | 2026.07.23 |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7말8초 여름휴가 피크시즌, 에버랜드에서는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 시원하고 신나는 워터파티가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여름밤 스페셜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를 매일 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에버랜드의 낮 시간대를 대표하는 워터 공연이라면, 밤밤 썸머 나이트는 트렌디한 디제잉 공연과 워터효과를 결합해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여름밤 한정 메인 공연이다.
지난 주말 카니발광장에서 시범 운영된 밤밤 썸머 나이트에서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신나는 음악에 맞춰 관객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에버랜드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주디(Joody), 크림(Cream), 제트비(ZB) 등 매일밤 펼쳐지는 인기 디제이들의 신나는 퍼포먼스에 워터건 등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가 더해지며 파티 분위기를 자아내 남녀노소 인기가 많다.
올해는 유명 레게 아티스트 오운(OWN)이 진행을 맡아 관객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인터랙션 요소가 강화돼 낮보다 더욱 트렌디하고 힙한 야외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에버랜드는 한낮 무더위를 피해 여유롭게 나들이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8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야간개장을 밤 11시까지 확대 운영중이다.
광복절 연휴가 포함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사흘 연속 밤 11시까지 운영해 밤밤 썸머 나이트를 비롯한 워터 콘텐츠와 문라이트 퍼레이드,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양한 야간 즐길거리를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야간뿐만 아니라 낮에도 다양한 워터 콘텐츠가 가득해 온가족 여름 피서지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많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는 '에버랜드가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워터밤으로 변신했네', '흠뻑 젖을 각오하고 여벌옷 꼭 챙기세요', '물총싸움 하다 보니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나요' 등 고객들의 생생한 방문 후기가 확산되며 반응이 뜨겁다.

이러한 화제의 중심에는 올해 새롭게 조성된 약 830㎡ 규모의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가 있다.
워터팡팡 어드벤처에는 물총으로 과녁을 맞히거나 공을 골인시키는 워터 카니발 게임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거대한 물폭포가 쏟아지는 자이언트 워터버킷, 시원한 물줄기 사이를 통과하는 워터터널까지 고객들이 직접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특히 수심이 있는 풀장이 아니라 물줄기와 물총을 활용한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어린아이부터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이용하기 좋다.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뒤 시원하게 쉴 수 있는 휴게존과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탈의실도 마련돼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흥겨운 음악과 댄스, 워터캐논이 어우러지는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도 아이들과 함께라면 꼭 참여해야 할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공연이 시작되면 아이들은 무대 앞으로 모여 연기자들의 동작을 따라 춤을 추고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신나게 더위를 날려버린다.

카니발광장에서 매일 펼쳐지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는 여름시즌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물폭탄 명소로 유명하다.
대형 플로트와 무대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거대한 물줄기가 객석까지 시원하게 적시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연기자와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물총을 쏘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애프터쇼가 이어진다.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와 함께 즐기는 '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 에버랜드)' 코스도 주목받고 있다.
8월 3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를 이용한 고객은 방문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워터파크에서 파도풀과 어트랙션을 즐긴 뒤 에버랜드로 이동해 다양한 워터 콘텐츠를 연이어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썸머 나이트 사파리, 야시장 컨셉의 캐버랜드 야장, 퍼레이드,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야간 콘텐츠가 계속해서 펼쳐져 해가 진 뒤 방문해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워터 콘텐츠 및 야간 즐길거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역-에버랜드 1시간 도착 '4105번' 직행 버스 개통 "에버랜드, 강북권에서도 대중교통으로 더 가까워져요" (0) | 2026.07.30 |
|---|---|
|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생후 50일 맞아 (2) | 2026.07.23 |
| '캐비 야~호!' 대세 아이돌들의 파도풀 음악 축제 "이번 주 캐리비안 베이에 리센느·NCT WISH 뜬다" (0) | 2026.07.22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세 번째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50일째를 맞은 아기 판다의 훌쩍 자란 근황을 23일 공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 3일 오전 10시 53분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2020년 푸바오와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언니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출생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이날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아기 판다는 몸무게 약 2.3kg을 기록하며 출생 당시(171g)보다 체중이 약 13배나 늘어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특히 아기 판다는 성장 단계에 맞춰 최근 양쪽 눈을 모두 떴고, 목에 힘이 생겨 스스로 고개를 가누기 시작했다. 뽀송뽀송했던 태모가 천천히 빠지고 판다 특유의 검은 무늬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바닥에 엎드려 배밀이를 시작하는 등 제법 판다다운 면모를 갖춰가며 폭풍 성장하고 있다.
엄마 아이바오 역시 건강한 상태로, 강철원, 송영관 등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들은 물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판다 전문가가 밀착 케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한 전국민 대상 아기 판다 이름 공모에는 1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에버랜드는 접수된 이름 후보들을 한데 모아 아기 판다 이름의 최종 선정 방식과 발표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
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는 "엄마 아이바오의 지극한 모성애와 사육사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으로 아기 판다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막둥이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기 판다의 귀여운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7말8초 여름휴가, '쿨캉스' 떠나요!" 에버랜드, 열대야 무더위 날리는 '밤밤 썸머 나이트' (1) | 2026.07.27 |
|---|---|
| '캐비 야~호!' 대세 아이돌들의 파도풀 음악 축제 "이번 주 캐리비안 베이에 리센느·NCT WISH 뜬다" (0) | 2026.07.22 |
| 오직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불빛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24일 개막 (1) | 2026.07.20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주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Water Music Pool Party)' 무대에서 K팝 스타들의 스페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최대 2.4미터 높이의 거대한 인공파도 속에서 음악과 물놀이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의 여름 대표 콘텐츠다.

먼저 24일에는 특유의 청량함으로 무장한 글로벌 아이돌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출격해 풀파티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어 25일에는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가 풋풋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6일에는 최근 가요계 대세 아이돌로 부상한 걸그룹 '리센느'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야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주인공으로 '러브 어택(LOVE ATTACK)', '프리티 걸(Pretty Girl)' 등의 곡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라 있다.
유튜브 구독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합치면 천만명이 훌쩍 넘는 이들의 공연 소식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에 리센느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니 혜자다 완전", "올여름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은 캐비가 최고", "이건 꼭 가야 한다" 등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응들이 다양하게 올라오고 있다.

차주에도 파도풀 음악 축제의 특급 라인업이 이어진다. 28일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와 31일 '비투비' 민혁에 이어 8월에는 '루시(LUCY)', 원호, 김하온, 다영, 나우아임영, 그리고 대세 아이돌 '아이브(IVE)'까지 K팝 스타들이 매주 주말 순차적으로 출격해 한여름 캐리비안 베이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여기에 레게 아티스트 '오운(OWN)'이 특별 MC로 가세, 화끈한 입담과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이끌며 풀파티 특유의 자유롭고 흥겨운 분위기를 주도한다.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서는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무대 연출도 업그레이드됐다.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워터캐논과 워터건 등 특수효과가 비트에 맞춰 뿜어져 나오며,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거대한 파도풀 어디서나 생생하게 아티스트와 호흡할 수 있다.
반달록, 미우 등 유명 DJ들의 화려한 디제잉 퍼포먼스도 매일 진행돼 MZ세대들의 여름 휴가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가 9월 6일까지 열리고 있어 귀엽고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8월 30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이라면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돼, 알찬 휴가를 계획하는 나들이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생후 50일 맞아 (2) | 2026.07.23 |
|---|---|
| 오직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불빛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24일 개막 (1) | 2026.07.20 |
| "용맹한 사자 기운 가득 받아요!" 에버랜드 아기 사자, 삼성라이온즈 우승 기원 (0) | 2026.07.14 |

여름밤 낭만적인 캠핑장 분위기에서 신비로운 자연의 불빛을 만나는 특별한 생태 축제가 열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이 만드는 신비로운 불빛을 경험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를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 N차 관람 인기, 수천마리 반딧불이 체험… 올여름 전면 무료 확대 운영 】
오직 여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은 국내 최대 규모로,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가 매일 수천마리씩 눈 앞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아름다운 광경을 관찰할 수 있다.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은 '아이와 함께 별처럼 쏟아지는 반딧불이를 보게 되어 정말 경이로웠다', '세계 어딜 가더라도 보기 힘든 아주 값진 장면이었다' 등 이용 후기와 함께 고객들의 N차 관람이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얻어온 여름 대표 생태 관찰 프로그램이다.
에버랜드는 올여름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반딧불이 체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체험장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체험장 일대를 별빛 캠핑장 테마로 연출하는 등 체험과 테마가 모두 업그레이드된 참여형 축제 형태로 확대 운영한다.
뿌빠타운부터 로스트밸리 교육장까지 반딧불이 체험장 일대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조명 등이 새롭게 들어서고, 반딧불이 암수 구별법 등 생태 특징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 공간이 마련돼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캠핑 의자, 모닥불 조형물 등 캠핑장 분위기로 꾸며진 실내 체험장에 입장하면 먼저 교육 영상과 주키퍼 스토리텔링을 통해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성충 순서로 이어지는 반딧불이 한살이 과정과 불빛을 내는 이유 등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이후 실내 숲 체험장으로 장소를 옮기는데 모든 조명이 꺼지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수천마리의 반딧불이가 사방에서 한꺼번에 반짝이는 환상적이고 압도적인 장관이 펼쳐진다.

특히 은하수 별들과 같이 무수히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황홀한 불빛에 감성적인 음악과 고객 마음을 움직이는 나레이션까지 더해지며 감동의 순간은 극대화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여름 캠핑 휴가를 떠나온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온가족이 함께 자연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딧불이 체험은 로스트밸리 교육장에서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회당 약 15분간 진행되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현장 선착순 줄서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밤 11시까지 야간 개장 … 워터 디제잉, 나이트 사파리 등 즐길거리 풍성 】
또한 에버랜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8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야간 개장을 밤 11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광복절 연휴가 있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금토일 사흘 연속 밤 11시까지 개장한다.
야간 개장 확대와 함께 에버랜드는 한낮 무더위를 피해 즐기기 좋은 야간 즐길거리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는 K팝, EDM 등 신나는 음악과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워터 디제잉 파티 '밤밤 썸머 나이트'가 24일부터 새롭게 펼쳐진다.
주디(Joody), 크림(Cream), 제트비(ZB) 등 인기 디제이들이 선보이는 신나는 퍼포먼스와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워터캐논이 여름밤을 시원하고 흥겨운 야외 뮤직 페스티벌 분위기로 변신시킬 전망이다.
어둠이 내려앉은 사파리월드에서는 사자, 호랑이, 불곰 등 야간에 더욱 생생해진 맹수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가 펼쳐져 밤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유럽식 노천 레스토랑 홀랜드빌리지는 매일 저녁 세계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한 야시장으로 변신해 망원시장의 인기 먹거리인 우이락 고추튀김, 미국식 피자, 야키소바 등 다채로운 글로벌 스트리트 푸드를 세계 맥주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수천 발의 불꽃과 드론, 캐릭터 연기자 등이 함께 등장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과 수십만 개의 전구가 화려하게 빛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도 여름밤의 낭만과 설렘을 더한다.
현재 에버랜드는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는 야간권을 특별 가격에 선보이고 있고, 캐리비안 베이 이용시 방문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이벤트도 펼쳐지고 있어 여름밤 콘텐츠를 더욱 알뜰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캐비 야~호!' 대세 아이돌들의 파도풀 음악 축제 "이번 주 캐리비안 베이에 리센느·NCT WISH 뜬다" (0) | 2026.07.22 |
|---|---|
| "용맹한 사자 기운 가득 받아요!" 에버랜드 아기 사자, 삼성라이온즈 우승 기원 (0) | 2026.07.14 |
| "판다 가족 막내 이름 지어주세요"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이름 공모 (0) | 2026.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