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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2026 IFLA 글로벌 조경상 수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2026 세계조경가협회(IFLA) 글로벌 조경(GLA) 어워즈'에서 자사 그린스페이스솔루션팀이 진행한 호반 당진수청 써밋 3차 '트윈 버블스(Twin Bubbles)' 프로젝트가 우수상(Award of Distinction)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FLA는 1948년 설립된 글로벌 조경 분야의 대표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80여 개 회원국의 우수 조경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륙별 시상 체계와 별도로, 프랑스 베르사유 소재 IFLA 세계본부 주관 아래 전 세계 5개 대륙이 경합하는 통합 시상인 GLA 어워즈를 신설했다.

 

이번 IFLA 글로벌 조경 어워즈는 공간의 규모나 완성도에 중점을 두는 기존 방식과 달리 기후위기 대응, 주민 복지, 생물다양성 보전 등 조경 분야의 글로벌 어젠다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요 평가 지표로 삼았다.

 

글로벌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블라인드 평가를 통해 19개 부문에서 우수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아동·청소년(Children and Youth)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트윈 버블스'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가까운 놀이 공간에서 뛰놀며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지 내 빗물(우수)을 정화해 워터스크린, 분수, 쿨링 미스트 등으로 재활용하는 물 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미세먼지 흡착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목들로 정원을 조성했다.

 

여기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충남 당진 지역사회와 협업해 전문가와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공동체 모델을 적용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조경 솔루션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경관 경험과 생태적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단지 개발을 비롯해 50여 년간 축적해 온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조경 전문 브랜드 '에버스케이프(EVERSCAPE)'를 론칭한 바 있다.

에버랜드, '단풍 절정' 가을 나들이 '3색 코스' 추천

완연한 가을 정취가 깊어가는 가운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힐링과 설렘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온가족 '3색(色) 나들이' 코스를 제안한다.

 

이번 주 파크 전역에서 절정에 달한 황금빛 단풍을 감상하고, 최근 일반 공개를 시작한 아기 판다 슈바오와 카피바라 세쌍둥이 등 귀여운 동물 가족과 만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달까지 운영되는 아트 서커스와 이머시브 호러 공연 등 놓치기 아쉬운 스페셜 공연들도 펼쳐져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와도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남기기에 제격이다.

 

【 황금빛으로 물든 에버랜드… 이번 주 절정 맞는 '단풍 힐링 코스' 】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에버랜드 전역에서 이번 주 절정을 맞이하는 오색빛깔 단풍의 향연이다.

 

황금빛 단풍으로 물든 에버랜드 인근 신원리 향수산 자락의 '비밀의 은행나무숲'에서는 오는 6일부터 정원 구독 서비스인 '가든패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단풍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약 15만㎡ 부지에 3만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반세기 넘게 자라 장관을 이루는 국내 최대 규모 은행나무 군락지로,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흥미로운 도슨트를 들으며 황금빛 숲길을 트레킹하고, 숲속 해먹에 누워 명상을 즐기는 등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내 대표적인 걷기 명소인 '하늘정원길'은 약 1km 구간의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화살나무, 매화나무 등 1만여 그루의 수목이 붉고 노랗게 물들며 환상적인 가을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장미원 둘레길을 따라 펼쳐진 은행나무길과 함께 지상 56미터 상공에서 단풍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모니모RUSH', 울창한 단풍을 관람하며 질주하는 급류 어트랙션 '썬더폴스' 등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 위에서 즐기는 이색 단풍 감상도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 아기판다 슈바오와 쌍둥이 판다, 카피바라 삼둥이까지 귀여움에 '심쿵' 】

 

판다월드와 뿌빠타운에서는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등장해 가을 나들이에 생기를 더한다.

 

판다월드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일반 공개를 시작한 생후 5개월 막내 아기 판다 슈바오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푸바오, 쌍둥이 루이·후이바오에 이어 지난 6월 네 번째로 태어난 슈바오는 출생 당시 171g에서 현재 9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최근에는 네 발로 앙증맞게 걷고, 엄마 아이바오의 곁에서 장난을 치거나 몸을 뒤집는 등 '장꾸(장난꾸러기)미'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오는 13일 중국 이동을 위한 검역 절차에 돌입하고, 에버랜드에서의 마지막 공개일이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는 만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막내 슈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이제 한 달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뿌빠타운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온순한 동물로 꼽히는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지난달부터 고객과 만나고 있다.

 

동갑내기 카피바라 부부 '도톰'과 '두툼' 사이에서 태어난 삼둥이는 둥근 귀와 뭉툭한 코, 느긋한 걸음걸이로 부모의 뒤를 졸졸 따르는 귀여운 모습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에버랜드는 온라인과 뿌빠타운 현장 투표를 통해 지은 삼둥이의 이름을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이다.

 

【 설렘 가득 월드클래스 서커스와 이머시브 호러 공연 이달까지 운영 】

 

가을 나들이의 마무리는 에버랜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공연들로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다.

 

1천석 규모의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 매일 2회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월드클래스 상설 아트 서커스 '윙즈 오브 메모리(Wings of Memory)'는 올해 공연이 오는 15일까지만 운영돼 막바지 관람을 하기 위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Éloize)'와 협업하고 태양의 서커스 출신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한 이번 공연은 마법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이엘의 여정을 아크로바틱 곡예와 역동적인 댄스, 환상적인 특수효과로 엮어내 매 회차 관람객들의 박수를 이끌어내고 있다.

 

알파인 빌리지에 조성된 이머시브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는 압도적인 조형물과 특수 분장을 한 좀비 연기자들의 리얼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가을밤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전율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가을의 정점을 맞아 단풍 경관과 동물 가족의 나들이, 화려한 공연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며 "에버랜드에서 가을의 낭만과 설렘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아기 판다 '슈바오' 오는 30일 일반 공개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막둥이 아기 판다 '슈바오'가 오는 30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약 5개월에 접어드는 아기 판다 슈바오가 30일부터 판다월드에서 본격적인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유튜브 에버랜드, 뿌빠TV,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서만 성장 모습을 지켜봐 온 고객들도 판다월드에서 슈바오를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슈바오는 지난 6월 3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암컷 자이언트 판다로, 푸바오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언니들에 이어 국내에서 태어난 네번째 아기판다다.

 

태어날 당시 171g에 불과했던 몸무게는 현재 9kg을 넘어섰으며, 엄마 아이바오와 주키퍼(사육사), 수의사들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생후 120일경부터 네발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엄마 곁에서 스스로 움직이며 주변을 탐색하는 시간이 늘고, 낯선 사물에도 호기심을 보이는 등 한층 활발해진 모습으로 판다월드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슈바오의 첫 나들이를 앞두고 새로운 공간과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적응 과정을 진행해가고 있다.

 

기존에 생활하던 내실에서 엄마를 따라 활동 범위를 조금씩 넓히고, 관람객이 없는 방사장에 나와 주변 지형과 냄새를 익히는 등 일반 공개일까지 사전 답사도 확대 운영 중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엄마 아이바오는 먼저 주변을 살피고 슈바오 곁을 지키며 아기 판다가 안심하고 새로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주키퍼와 수의사들도 슈바오의 움직임과 반응, 휴식 상태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모녀의 적응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당분간 에버랜드는 슈바오의 건강과 안정적인 적응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판다 할부지'로 유명한 강철원 주키퍼는 "슈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에게 의지하면서도 스스로 주변을 살피고 탐색하며 조금씩 세상을 넓혀가고 있다"며 "아장아장 걸으며 엄마 아이바오와 장난 치고 나무타기 연습도 하는 등 장꾸미 가득한 슈바오의 나들이를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슈바오는 생후 100일을 맞아 대국민 이름 공모를 통해 지어진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의 '슈바오(曙宝)'라는 이름을 선물받았다.

 

총 1만명 이상이 참여한 이름 공모에서 전문가 검토를 거쳐 5개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총 22만건의 투표에서 슈바오가 42%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에버랜드 정동희 동물원장은 "슈바오가 태어나 이름을 얻고 고객들과 만나기까지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다"며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슈바오가 많은 이들에게 밝고 따뜻한 기쁨을 전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슈바오의 언니들인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중국 이동 전 검역 일정이 정해졌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내달 13일부터 본격적인 검역 절차에 돌입하며, 에버랜드에서의 마지막 공개일은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이로써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에버랜드에서는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를 비롯해 쌍둥이 언니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막둥이 슈바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국민 힐링 '판다'부터 'K팝 스타' 영상까지 에버랜드, 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자사가 운영하는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http://www.youtube.com/withEverland) 구독자 수가 여행·레저 업계 최초로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부터 유튜브를 통한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 에버랜드는 2023년 7월 100만 구독자 채널에 주어지는 골드 버튼을 획득한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인 지난 19일, 200만 팬덤 채널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K팝 아티스트, 대형 방송사,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등 콘텐츠 전문 채널을 제외한 국내 일반 기업 유튜브 채널이 200만 구독자를 넘어선 것은 매우 드문 성과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판다 가족을 비롯해 동물과 식물, 공연, 어트랙션, 캐스트 등 에버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으로 제작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온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에는 약 3,600개의 영상이 업로드됐으며, 누적 조회수는 약 8억3천만뷰에 달한다. 최근에는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인 1020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트렌디한 숏폼 콘텐츠를 확대하며 일상 속 디지털 놀이터로 자리잡았다.

에버랜드 유튜브의 인기 콘텐츠로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다 가족 영상을 꼽을 수 있다. 푸바오를 시작으로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최근 태어난 슈바오까지 아기 판다들의 탄생과 성장 과정, 주키퍼(사육사)와의 교감을 담은 영상은 국내외 팬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아기판다의 이름을 짓는 댓글 공모 이벤트나 신규 콘텐츠 사전 체험단 모집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젝트를 SNS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구독자들이 주인공이 되는 인터랙티브 소통을 강화해가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 콘텐츠도 에버랜드 유튜브 인기를 가속화했다. 지난 여름 캐리비안 베이 워터 뮤직 풀파티 기간에는 아이브(IVE), 프로미스나인(fromis_9), 리센느(RESCENE) 등 정상급 걸그룹과 아티스트들이 릴레이 공연 샤라웃(Shout-out) 영상을 유튜브에 잇달아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최근에는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의 메인 모델인 에이티즈(ATEEZ) 산이 '좀비돌'로 변신한 시네마틱 세계관 영상 시리즈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순차 공개되면서 SNS 누적 조회수가 2천만뷰에 달하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 유튜브는 현장 방문 전 필수로 챙겨보는 알짜 가이드 채널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별 축제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물론 파크 내 숨은 먹거리, 화제의 신상 굿즈 리뷰 등 방문객이 현장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 꿀팁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유튜브 구독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일까지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이벤트 영상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10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2만 솜포인트를 전원에게 선물한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구독자수 200만)를 중심으로 동물 특화 채널 '말하는동물원 뿌빠TV'(82만), 임직원 크리에이터 채널 '티타남'(33만)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며 고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에버랜드, 이번 주말부터 '가을 단풍 시즌' 본격 돌입

울긋불긋한 단풍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에버랜드 가을 나들이 최적의 시즌이 찾아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번 주말부터 에버랜드 안팎 단지 일대가 본격적인 단풍 시즌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에버랜드에는 단풍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 10여 종 수만 그루의 나무가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으며,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에버랜드는 여유롭게 걷는 산책로부터 놀이기구 위에서 바라보는 단풍,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단풍 코스를 즐길 수 있어 매해 가을 단풍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어왔다.

 

먼저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인 '하늘정원길'에서는 단풍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약 1km 구간의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매화나무와 화살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가 울긋불긋 물들고 있고, 다른 식물보다 일찍 단풍이 드는 코키아도 현재 절정을 맞아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장미원 둘레길을 따라 이어지는 '은행나무길'도 놓칠 수 없는 단풍 산책 코스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머리 위로 황금빛 터널을 만들고, 낙엽이 쌓이는 시기에는 발밑까지 황금빛으로 채워져 가을의 낭만을 더한다. 인근의 포시즌스가든에서 가을꽃과 정원 풍경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다.

 

짜릿한 어트랙션을 타며 단풍을 감상하는 코스는 에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단풍놀이다.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썬더폴스'에서는 급류를 따라 이동하며 주변에 펼쳐진 단풍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산 중턱에 자리한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모니모RUSH'는 지상 56미터 최정상 지점에서 가을빛으로 물든 전경을 조망한 뒤 빠르게 질주하며 색다른 스릴을 선사한다.

 

에버랜드로 진입하는 마성톨게이트부터 정문까지 산허리를 따라 이어지는 약 5km 구간의 드라이브길에서는 굽이진 길 양옆으로 펼쳐지는 울긋불긋한 나무들을 바라보며 차 안에서도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가을 숲을 더욱 깊이있게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0월 30일부터 꽃, 숲, 정원 등 계절별 식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정원 구독 서비스인 가든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비밀의 은행나무숲' 단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에버랜드 인근 신원리 향수산 자락에 자리한 비밀의 은행나무숲은 약 15만㎡ 규모 부지에 약 3만 그루의 은행나무가 군락을 이룬 곳이다. 1970년대 산림녹화를 위해 심은 나무들이 반세기 넘게 자라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지를 형성했으며, 가을이면 하늘을 향해 뻗은 은행나무들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일대 장관을 연출한다.

 

2024년 일반 고객에게 처음 시범 공개했을 당시 참가자 모집 시작 2분 만에 전 회차가 매진됐으며, 지난해에는 가든패스 구독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는 등 가을철 특별한 숲 체험으로 꾸준한 관심을 모아왔다.

 

올해는 전문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은행나무숲을 트레킹하고, 해먹에 누워 숲속 명상을 해보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단풍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11월 13일부터 중국 이동 전 검역 돌입

올겨울 중국 이동을 앞두고 있는 에버랜드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1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검역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생활 중인 쌍둥이가 내달 13일부터 한 달 동안 국제 이동에 필요한 야생동물 사전 검역 과정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에서 태어난 판다는 번식 가능 시기가 도래하는 만 4세 이전에 중국으로 이동해야 하는 협약에 따라, 2023년 7월생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도 올해 12월 셋째 주 중국 이동 소식이 앞서 발표된 바 있다.

 

과거 언니 푸바오가 비공개 상태로 검역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쌍둥이는 검역 기간에도 판다 세컨하우스 실내 방사장에서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제한적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판다 세컨하우스는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넓은 독립 실내 방사 시설을 갖추고 있어 검역 기준을 충족하며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쌍둥이의 건강과 검역 및 이송 준비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가며 공개 시간과 관람 방식, 일정 등을 조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마지막 공개일은 12월 11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세부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아울러 구체적인 이동 날짜와 이동 장소는 기온, 현지 제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다채로운 페어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1월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위한 스페셜 기념일을 정해 판다 팬들과 함께하는 '주키퍼 토크 콘서트'를 연다.

강철원, 송영관 등 판다 주키퍼(사육사)들이 무대에 직접 올라 미공개 성장 영상을 감상하며 생생한 육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으로, 참가 신청 방식은 추후 공지한다.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다. 오는 21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는 쌍둥이 판다 사진 공모전을 열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응모된 사진 중 우수작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과 즉석 카메라를 선물한다.

네이버 공식 팬카페 '주토피아'에서도 같은 기간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해 판다월드 우선입장권과 루이·후이 3살 기념 배지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에버랜드 현장에서는 쌍둥이의 어린 시절 추억과 성장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영상 상영회가 운영되고, SNS에서는 주키퍼와 캐스트들이 필름 카메라로 담아낸 쌍둥이 감성 영상을 연재하는 등 따스한 응원 열기를 더할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돌보고 있다"며 "이동 전까지 남은 두 달 남짓의 소중한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쌍둥이들과 따뜻한 추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로, 출생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몸무게가 90kg 안팎까지 늘어나며 건강한 판다로 성장하고 있다.

'친화력 갑'… 세상에서 가장 온순한 동물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에버랜드에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반가운 새 생명이 찾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온순한 동물로 꼽히는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2024년생 동갑내기 카피바라 부부인 '도톰'(수컷)과 '두툼'(암컷) 사이에서 지난달 28일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출생 당시 약 1kg이었던 아기 카피바라들은 생후 2주가 지난 현재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버랜드 전문 수의진과 주키퍼(사육사)들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 어미젖을 먹으며 쑥쑥 자라는 중이다.

 

남아메리카 강과 습지 주변에 서식하는 카피바라는 현존하는 설치류 중 몸집이 가장 큰 동물로, 평균 수명은 약 10년이다. 임신 기간은 약 4~5개월로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갓 나온 새끼도 온몸에 털이 나 있고 눈을 뜨고 바로 걷는 등 비교적 발달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생태적 특징이다.

 

또한 카피바라는 둥근 귀와 뭉툭한 코, 특유의 느긋한 표정과 행동이 매력 포인트로 꼽히며, 바라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대표적인 '힐링 동물'로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오리, 거북, 원숭이 등 종을 가리지 않고 다른 동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무해한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확산되며 '친화력 갑', '동물계 핵인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도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유유자적 온천욕을 즐기는 듯한 카피바라의 모습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나들이에 나선 카피바라 세쌍둥이는 오는 15일부터 에버랜드 뿌빠타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아기들의 건강 상태와 현장 적응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공개 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세쌍둥이의 개성을 담은 이름 짓기 공모를 비롯해, 아기 카피바라의 탄생을 축하하고 특유의 무해한 매력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새 식구가 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미와 아기들을 정성껏 돌보고 있다"며 "카피바라 가족의 다정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많은 분의 일상에 작은 웃음과 따뜻한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주말 어디 갈까?" 에버랜드, 퍼레이드·서커스·사파리 등 '가을 나들이 핫플'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야외로 나서기 좋은 요즘, 신나는 공연과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에버랜드로 가을 소풍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나들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11월 22일까지 가을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퍼레이드와 서커스, 불꽃쇼 등 특별공연부터 사파리 도보 탐험, 호러 테마존, 굿즈와 먹거리까지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다.

 

먼저 낮시간 퍼레이드길과 카니발광장에서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가을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호박과 해골 등을 테마로 꾸며진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음악에 맞춰 행진하며, 직접 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에버랜드 뿌빠타운의 동물 캐릭터들이 밴드로 등장하는 뿌빠밴드 공연도 올가을 새롭게 펼쳐져 약 15분간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음악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뿐만 아니라 서커스, 불꽃쇼 등 수준 높은 공연들도 밤까지 쭉 펼쳐져 풍성한 나들이를 선물한다.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하루 2회 세계적 수준의 아트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가 펼쳐져 고난도 서커스 묘기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밤이 되면 100만 개의 전구로 장식된 초대형 플로트카가 빛을 내뿜는 야간 대표 공연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동화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수천 발의 불꽃과 대형 오브제 드론 비행, 레이저 효과가 밤하늘을 수놓는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도 매일 펼쳐져 가을 나들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색 굿즈를 착용하고 인생사진을 남기거나 시즌 메뉴를 맛보는 등 가을 피크닉 분위기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포시즌스가든은 메리골드,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개한 가을정원으로 변신해 기념 사진을 찍기 좋다.

 

특히 오랑우탄 커스튬 인형을 비롯해 카피바라, 토끼, 개구리 등 귀여운 동물과 가을축제 분위기를 담아 새롭게 출시된 30여 종의 커스튬 굿즈를 골라 착용한다면 더욱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동물 친구들의 개성을 담은 신규 굿즈도 눈길을 끈다. 꾸미기를 좋아하는 알파카 '치코'부터 잠도 많고 사랑도 많은 나무늘보 '늘정' 등 실제 에버랜드에 살고있는 동물들의 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굿즈들도 20여 종 출시돼 상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맛있는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비터발렌, 프리트, 고다치즈피자 등 네덜란드 스타일의 특별 메뉴부터 제주 흑돼지 매콤 비빔밥, 밤라떼 등 오직 이번 가을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로스트밸리를 직접 걸으며 동물들을 관찰하는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에서는 자연 속 탐험을 즐길 수 있고, 가을밤 짙은 어둠 속에서 맹수들의 야생성을 느낄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도 운영돼 다채로운 동물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서는 좀비 도시의 생존자가 되어 스토리와 미션에 참여하는 이머시브형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

 

가을 나들이 추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빛 내려앉은 에버랜드, 붉게 물든 '코키아' 이번 주말 절정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 코키아(댑싸리)가 붉게 물들며 가을 단풍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둥글둥글한 모양이 특징인 코키아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댑싸리로 불리는 식물로, 예로부터 줄기를 말려 빗자루를 만드는 데 사용돼 우리 생활과도 친숙하다.

특히 초가을부터 엽록소가 줄어들고 붉은빛을 띠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늘어나면서 다른 식물보다 일찍 잎과 줄기가 붉게 물드는 것이 특징이다.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강렬한 붉은빛을 띠어 '버닝 부쉬(Burning Bush)'라고도 불린다.

현재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서는 초록빛에서 분홍빛으로 색을 바꿔가고 있는 코키아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도 서서히 형형색색 물들며 코키아와 함께 일대 장관을 자아내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코키아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등 곳곳의 수목들이 차례로 물들어가며 본격적인 가을 단풍 시즌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누구나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곳" 에버랜드, 코스튬 복장 어린이 특별 우대 이벤트 인기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키즈 코스튬 패션위크' 이벤트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공주와 왕자, 동물, 공룡, 슈퍼히어로 등 어린이들이 평소 꿈꾸고 입고 싶어 하던 의상을 자유롭게 착용하고 에버랜드 전역을 런웨이 삼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버랜드는 이벤트 기간 상하의를 모두 갖춘 전신 코스튬을 입고 온 만 12세 미만 어린이들에게 종일권을 1만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먼저 에버랜드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스마트 예약을 통해 코스튬 우대권을 사전 예매한 뒤 복장을 입은 채 방문하면 된다.

 

코스튬 우대권 방문 고객은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 또는 마녀 연기자와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썬더폴스, 로얄쥬빌리캐로셀 등 지정 어트랙션을 탑승하면 레니앤프렌즈 캐릭터가 그려진 한정판 코스튬 스티커도 선물 받는다.

 

내 아이의 코스튬 복장 사진을 SNS에 자랑하는 온라인 포토제닉 선발대회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포토제닉 이벤트는 에버랜드 내에서 코스튬을 착용한 아이의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스파이더맨, 백설공주와 같은 캐릭터 코스튬부터 해골, 삐에로 등 호러 테마 코스튬, 에버랜드 주키퍼(사육사) 코스튬까지 천여개가 넘는 개성 있고 귀여운 아이들의 인증샷이 다양하게 올라와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중 베스트샷으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인기 체험 상품인 사파리 스페셜투어 이용 혜택과 에버랜드 기프트카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코스튬 인형 세트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올해 새롭게 론칭한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하며 교복, 축구 유니폼, 촌캉스룩, 하와이안셔츠 등 다채로운 코스튬 프로모션을 함께 펼쳐왔다.

 

지금까지 1만 5천여명에 이르는 방문객들이 코스튬 프로모션에 참여해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인생 사진을 남기는 등 에버랜드가 이색 OOTD(Outfit Of The Day) 명소로도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가을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는 화려한 꽃이 만개한 정원과 동물 캐릭터 연기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뿌빠밴드 공연,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공연 라인업이 펼쳐져 온 가족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꿈의 의상을 입고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며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직접 준비한  코스튬 의상과 가을 축제가 한데 어우러져 동화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 코스튬 패션위크와 포토제닉 선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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