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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보도자료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805건)

"쌍둥이 판다와 떠나는 추억 여행" 에버랜드, '루이·후이바오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 19일 개시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지역의 매력과 문화를 소개하는 스토리를 담은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월 한 개 지역을 선정해 지역 명소와 축제, 특산물 등을 쌍둥이 판다의 여행 스토리에 담아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고, 고객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며 전국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여행지는 '판다 할부지'로 잘 알려진 강철원 주키퍼의 고향인 전라도 지역이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한 시골집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촌캉스'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수박 산지인 고창의 정겨운 풍경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첫 번째 시리즈 굿즈는 오는 18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우선 판매되며, 19일부터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샵과 그랜드엠포리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대표 굿즈는 루이&후이 동행 인형이다. 후드티를 입은 루이바오 인형은 선글라스와 카메라, 백팩을 착용해 여행을 떠나는 설렘을 표현했으며, 후이바오 인형은 멜빵 의상과 슬링백, 여행 모자로 발랄한 여행객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할부지 집 툇마루에 나란히 앉아 수박을 먹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부채를 비롯해 휴대용 선풍기, 스탠딩 선풍기 등 여름철 실용 상품, 수박 모양 쿠션과 가방 등 약 30여 종의 한정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월별로 출시되는 마그넷은 서로 퍼즐처럼 연결되도록 제작돼 6개 지역 마그넷을 모두 모으면 전국 지도가 완성되고, '루이&후이 키링' 구매 시 증정하는 지도 스티커를 리플릿에 채워넣으면 전국 스티커 지도를 완성할 수 있다.

 

고객 참여형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동행 인형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여행 지도 리플렛과 여행용 깃발이 제공되며, 각 지역에 설치된 스탬프존을 방문하면 인증 도장을 모을 수 있다. 첫 번째 스탬프존은 고창읍성 매표소 앞에 마련되며, 루이후이가 그려진 안내판과 함께 여행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선운산도립공원에서 19일 개막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현장에도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애틋한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 여행은 충청도, 제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경기도 순으로 이어져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한정판 굿즈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스탬프 위치와 운영 일정은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에버랜드에 방문하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참가상과 완주상 리워드가 제공된다.

 

스탬프 2개 이상을 모은 고객에게는 '루이&후이 구석구석 기념 수건'을 증정하고, 6개 지역을 모두 완주한 고객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함께 특별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는 전국 각지의 매력을 소개하는 동시에 루이후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했다" "올해 펼쳐질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통해 쌍둥이 판다와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낮부터 밤까지 쿨(Cool) 썸머! 에버랜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 오는 19일 개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오는 19일부터 8 30일까지 물 맞는 재미가 가득한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Water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즐기는 '스플래시 데이 앤 나이트(Splash Day & Night)'를 콘셉트로, 새로운 물놀이 체험존부터 워터 공연, 나이트 사파리, 반딧불이 등 여름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 신규 워터 체험존부터 워터쇼·어트랙션까지! 시원하게 즐기는 낮(Day)

 

올 여름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약 830 규모 부지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워터팡팡 어드벤처'. 워터 카니발 게임부터 워터캐논,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워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신규 복합 물놀이 체험존이다.

 

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조기 가동에 들어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휴식 공간, 탈의실 등을 함께 마련한 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험존에는 물총으로 과녁을 맞히거나 공을 골인시키는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터 카니발 게임이 다양하게 마련됐으며, 물놀이의 짜릿함을 더하는 자이언트 워터버킷도 설치돼 물폭포를 맞으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흥겨운 음악과 댄스, 워터캐논 물폭탄이 어우러지는 고객 참여형 공연 '밤밤맨 키즈 워터파티'도 진행돼 남녀노소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카니발광장에서는 여름축제의 낮을 대표하는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펼쳐진다. 연기자들과 관객들이 광장으로 나와 물을 맞으며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노는 애프터쇼까지 참여한다면 더욱 신나게 관람할 수 있다.

 

워터 어트랙션도 이번 여름시즌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운영되는데, 썬더폴스는 급강하 후 쏟아지는 워터캐논의 분사력이 강화돼 더욱 짜릿하고 시원하게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 각 레스토랑에서는 밤밤맨 캐릭터를 테마로 한 빙수와 비빔국수를 비롯해 냉밀면, 냉짬뽕 등 맛있게 더위를 날리기 좋은 쿨(Cool)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장미원에 인접한 쿠치나 마리오 레스토랑에서는 삼성웰스토리와의 협업으로 미슐랭 출신 스타 셰프 파브리가 유튜브 시리즈 '알파남 파브리'에서 선보인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Korean-Italian BIBIM PASTA)'를 여름 한정 메뉴로 새롭게 출시한다.

 

여름축제 개막과 함께 쌍둥이 판다의 여름 여행을 테마로 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신상 굿즈 30여 종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출시된다.

 

【 나이트 사파리부터 반딧불이, 여름 정원, 공연까지! 환상적인 밤(Night)

 

한낮 무더위가 가시고 난 뒤 야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위한 특별 콘텐츠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먼저 사파리월드에서는 야간에 활동성이 더욱 높아지는 맹수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 '나이트 사파리'가 지난 12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사자, 호랑이, 불곰 등 8종의 맹수들이 야생에서의 사냥 본능을 뽐내며 더욱 생동감있고 와일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특히 보통 가을에 선보인 나이트 사파리를 올해는 이른 더위를 맞아 여름부터 운영하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올여름 꼭 한번 체험해봐야 할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청정 자연의 상징인 반딧불이를 만나볼 수 있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7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포시즌스가든은 여름밤의 빛나는 야경을 메인 테마로 한 '썸머 글로우 가든'으로 변신한다. 화이트와 블루 톤의 여름꽃에 잎이 크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열대식물이 더해져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청량한 여름 정원 분위기를 자아낼 전망이다.

 

EDM, K팝 등 신나는 음악과 함께 워터캐논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지는 디제잉쇼 '밤밤 썸머 나이트' 7월 중순부터 펼쳐진다.

 

한편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투파크(2Park)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본격적인 여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은 내달 2일까지 이용당일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7 3일부터 830일까지는 시간 제한 없이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 여름 에버랜드는 낮부터 밤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워터 콘텐츠를 다채롭게 준비했다""캐리비안 베이와 함께 즐기는 투파크 이벤트까지 활용한다면 더욱 다채롭고 특별한 여름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여름축제 및 투파크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초여름 '매실따기' 이색 체험 진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가득한 하늘정원길에서 매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실따기 체험은 올해 1주년을 맞은 에버랜드의 사계절 정원 구독 서비스 '가든패스(Garden Pass)' 멤버십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실 수확철을 맞아 초여름의 싱그러운 풍경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직접 매실을 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300명의 가든패스 고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에버랜드가 제공한 수확용 가방에 매실을 가득 담으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매실 수확 외에도 여름꽃과 식물을 수집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압화 체험을 비롯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알차게 마련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든패스는 에버랜드를 이용하며 매화, 벚꽃, 튤립, 장미 등 계절별 식물과 비밀의 은행나무숲 트레킹, 단풍 캠프닉, 전문가 특별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연중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다.

"푸바오, 루이·후이바오 여동생 생겼어요" 에버랜드, '판다보전 연구 10주년' 아기 판다 새 생명 탄생

국내 유일 자이언트 판다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또 한 번 경이로운 새 생명이 눈을 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 12)와 아빠 러바오( 13) 사이에서 지난 63,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산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성공한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로,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총 4마리의 자식을 둔 명실상부한 잉꼬 부부 판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문을 열고 한중 판다보전 공동 연구를 시작한 지 10주년을 맞이한 해여서 이번 아기 판다의 탄생이 더욱 뜻깊게 다가오고 있다.

 

【 판다월드 10주년에 찾아온 축복 … 아기 판다와 산모 모두 건강 】

 

출산 당일인 3,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아이바오는 진통을 시작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1053분경 몸무게 171g의 아기 판다를 품에 안았다.

 

100kg 안팎으로 성장한 푸바오(197g), 루이바오(180g), 후이바오(140g)의 출생 당시 몸무게와 비교해도 매우 양호한 상태다.

 

현재 아기 판다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키퍼(사육사)와 수의사들이 24시간 밀착 케어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바오는 최근 수면 시간이 늘고 식사량이 줄어드는 등 임신 가능성을 보여 판다월드 내실에서 생활하며 집중 관리를 받아 왔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엄마 아이바오가 과거의 경험을 살려 능숙하고 포근하게 아기를 케어하고 있다" "판다월드 주키퍼(사육사)들과 수의사, 그리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파견된 전문 사육사가 아이바오의 산후 회복을 돕고 육아 보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푸바오·쌍둥이 판다 출산 경험 바탕 … 과학적 번식·산후 케어 집중 】

 

판다는 가임기가 1년에 단 한 번뿐이고, 통상 봄철 하루에서 사흘 정도에 불과해 자연 번식이 매우 어려운 동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호르몬의 변화가 실제 임신과 상상 임신일 때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 출산 직전까지 임신 여부를 확진하기 어렵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지난 2020년 푸바오, 2023년 루이바오·후이바오 출산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도 판다 부부의 행동과 호르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준비해왔다.

 

특히 혈액 및 소변 검사 등을 통해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호르몬 변화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번식 성공 확률이 높은 시기를 선정했고, 지난 2월 자연 교배에 성공했다.

 

이후 상상 임신 가능성까지 고려해 실제 임신과 동일한 수준의 산전 케어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중순부터는 전용 분만실을 가동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와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담팀의 헌신적인 노력이 이어졌다.

 

판다 할부지로 잘 알려진 강철원 주키퍼는 "푸바오와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또 한 번 새로운 생명을 만나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많은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건강한 판다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기 판다 성장 과정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서 순차 공개 예정

 

에버랜드는 이번에 태어난 아기 판다가 스스로 걷고 면역력을 갖춰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일반 공개 시기를 검토할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판다월드 내실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생활하며 전문가들의 집중 케어를 받게 된다. 푸바오와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생후 5~6개월경에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일반 관람객들과 처음 만난 바 있다.

 

공개 전까지는 유튜브 '에버랜드',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기 판다의 성장 일기와 판다 가족의 단란한 일상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판다월드는 지난 2016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누적 관람객 약 1,800만명이 다녀간 국내 유일의 판다 체험 공간이다.

 

에버랜드 정동희 동물원장은 "이번 출산은 지난 10년간 이어온 한중 판다보전 협력 연구에 있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동물 종보전과 연구 확대를 위해 동물원의 역할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균수명이 약 20~25년인 자이언트 판다는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생에서 약 1900여 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판다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 취약종(VU)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에버랜드 판다 가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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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 캐리비안 베이, '헬로 썸머 파티' 여름축제 개최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6 12일부터 9 6일까지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여름축제 '헬로 썸머 파티(Hello Summer Party)'를 개최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캐리비안 베이는 올해 이른 더위와 역대급 폭염 예고가 이어지면서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물놀이 시설을 오는 20일까지 조기 풀가동하는 동시에 산리오캐릭터즈 IP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여름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귀여운 산리오 캐릭터 포토존과 시즌 한정 메뉴로 가득한 푸드타운,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하는 워터 뮤직 풀파티 공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여름 시즌 트렌디한 핫플레이스를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 워터파크와 산리오캐릭터즈의 특별한 만남… 인기 캐릭터와 이색 바캉스 】

 

올해 캐리비안 베이와 산리오캐릭터즈의 콜라보는 국내 최대 워터파크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글로벌 IP 캐릭터가 만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헬로키티를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를 보유한 산리오캐릭터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캐리비안 베이와의 콜라보는 국내 워터파크와는 첫 협업 사례다.

 

이번 축제에선 산리오 캐릭터들이 카리브해의 이국적인 풍경과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캐리비안 베이에서 최고의 바캉스를 보낸다는 스토리를 따라 포토존, 먹거리, 굿즈 등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캐리비안 베이는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한교동, 배드바츠마루 등 여덟 캐릭터의 매력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문 입구부터 성벽, 푸드타운, 라커 등 워터파크 곳곳을 캐릭터 조형물과 일러스트 등을 통해 산리오캐릭터즈 테마존으로 탈바꿈시켰다.

 

파도풀 중앙 아일랜드에는 라이프가드 캡틴으로 변신한 헬로키티를 비롯해 서핑과 물놀이를 즐기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메인 포토스팟이 조성돼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파도풀과 키디풀 인근 데이베드와 키디빌리지도 산리오캐릭터즈 테마로 새롭게 단장해 캐릭터들과 함께 보내는 휴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파도풀 주변에는 산리오 캐릭터별 개성을 담은 테마 레스토랑과 콜라보 먹거리가 모여 있는 '산리오캐릭터즈 푸드타운'이 운영된다.

 

헬로키티 테마로 꾸며진 라꼬스타 레스토랑에서는 BBQ 파티 플레이트, 순살치킨, 어묵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쿠로미의 버거스테이지'로 변신한 수제버거 전문점 멜팅소울에서는 쿠로미 소불고기버거를 한정판으로 특별 출시한다.

 

이외에도 '한교동의 아이스 다이빙'(구슬 아이스크림), '배드바츠마루의 서핑 바이츠'(소떡꼬치), '시나모롤의 힐링스낵'(블루소다 에이드), '쥬시 with 포차코'(파인애플 주스), '요거트월드 with 폼폼푸린'(슈크림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테마 매장과 먹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돼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먹거리 투어를 즐기는 색다른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

 

나비오 상품점에서는 방수파우치, 방수팩, 비치백 등 산리오캐릭터즈와 콜라보한 한정판 굿즈 34종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파도풀 입구 포토 부스에서는 산리오캐릭터즈 프레임을 활용한 4컷 사진 촬영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 파도풀과 함께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공연 '워터 뮤직 풀파티'

 

야외 파도풀에서는 7 3일부터 8 17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가 펼쳐져 인기 디제이들의 선곡에 맞춰 K, EDM, 힙합 등 다양한 음악을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풀파티가 열리는 기간 매일 2시간씩 DJ 파티가 펼쳐지는데, 파도풀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야외 클럽으로 변신해 시원한 물줄기와 강렬한 비트, 화려한 특수효과가 어우러지며 워터 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매년 인기 가수와 아이돌 그룹 등이 출연하며 물놀이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모아온 가운데 올해도 프로미스나인, 알파드라이브원, NCT WISH, LUCY,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인기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워터 뮤직 풀파티에선 관객을 향해 시원하게 물줄기를 쏘는 워터캐논과 워터건이 공연의 흥겨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공연 무대와 객석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중계 스크린도 활용된다.

 

12일부터 에버랜드 워터체험존 오픈… '투 파크' 특별 혜택 제공 】

 

한편 에버랜드에서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신규 워터 체험존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여름축제 개막에 일주일 앞서 알파인 지역에는 약 830㎡ 규모의 신규 물놀이존 '워터팡팡 어드벤처' 12일부터 먼저 문을 연다.

 

자이언트 워터 버킷, 워터 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고 물총으로 과녁 맞추기 게임 등 가족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 파크(2 Park)' 특별 이벤트도 올해는 612일부터 조기 진행돼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은 오후 5시 이후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3일부터는 에버랜드 운영시간 내 언제든 캐리비안 베이에서 에버랜드로 입장이 가능해져 물놀이와 테마파크의 콘텐츠를 하루에 모두 즐기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올여름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하는 '헬로 썸머 파티'에서 특별한 바캉스와 워터 뮤직 풀파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가장 시원하고 신나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뛰고, 먹고, 응원하는 6월! 에버랜드, 6월 왓에버 시리즈 '풋볼 앤 타코' 진행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전 세계가 축구 열기로 가득 차는 6월을 맞아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Whatever Series)'의 여섯 번째 테마 '풋볼 앤 타코(Football & Taco)' 이벤트를 선보인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다.

 

6월에는 역동적인 축구를 테마로 다채로운 멕시칸 타코와 함께 온가족이 뛰고, 먹고,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알파인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고객들이 마치 실제 축구선수가 된 것 처럼 훈련 미션을 달성하고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풋볼 트레이닝 캠프'가 오픈했다.

 

캠프에 입장하면 중앙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 방문해 선수 등록을 하게 되는데, 체험존에 마련된 미션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본인의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미션 게임은 공격수, 골키퍼, 미드필더 등 축구 포지션별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축구공을 발로 차 빙고판을 완성하는 추가미션도 진행돼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서로 응원하며 재미있게 참여하기 좋다.

 

모든 미션에 참가한 뒤 미션지를 인증하면 합산 스코어에 따라 아마존 익스프레스 큐패스, 응원도구, 축구소품 등 풍성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실제 축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프리스타일 축구 전문 크루인 '라이캣 크루'의 이현용, 박진석 프리스타일러가 직접 기술을 가르쳐주는 체험 프로그램이 매주 금토 초등생 대상으로 진행돼 스마트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고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코치와 함께하는 고강도 훈련'이 펼쳐져 추가 스코어를 획득할 수 있다.

 

축구 경기장과 트레이닝 캠프를 연상시키는 포토존도 곳곳에 조성된다. 특히 레니앤프렌즈의 ''이 축구 선수 콘셉트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하는 스페셜 포토타임이 운영돼 특별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에버랜드 레시앤프렌즈 캐릭터의 콜라보 굿즈도 풋볼 트레이닝 캠프 내 굿즈 상품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축구 콘텐츠를 신나게 체험했다면 인근에 오픈한 '멕시칸 푸드 스트릿'에 방문해 허기진 배를 채워보자.

 

풋볼 트레이닝 캠프와 알파인 레스토랑 앞에는 멕시칸 푸드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4대가 들어서며, 멕시칸 치킨 타코, 워킹 타코, 엘로떼, 멕시칸 쉬림프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간편하게 맛보기 좋으며 멕시칸 푸드 특유의 비주얼로 SNS 감성의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동물원에서는 한국 호랑이, 물범과 바다사자, 침팬지 등 동물들의 행동풍부화 프로그램과 연계한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더해 6월 한 달간은 축구 유니폼을 입고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이용권 할인 및 풋볼 트레이닝 캠프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Play & Cheer up!' 프로모션도 진행되는 등 축구 테마 이벤트가 풍성하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6월에는 축구를 테마로 고객들이 직접 뛰고, 먹고, 응원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에버랜드에서 축구의 활기찬 에너지와 다채로운 멕시칸 푸드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300만 송이 장미 만발 "이번 주부터 절정"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화사하게 만개한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봄 나들이와 로맨틱 데이트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현재 로즈가든 장미 개화율이 약 90% 수준으로, 이번 주부터 300만 송이 장미가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올해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을 콘셉트로 한 '호텔 로로티(Hotel Rose Garden Royal High Tea)' 테마를 새롭게 선보이며 지금까지 열흘간 약 20만명이 방문하는 등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미와 함께 향기, 조명, 음악, 아트워크 등을 결합해 마치 동화 속 호텔 정원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듯한 힐링 경험을 제공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다채로운 장미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낮과 밤 분위기가 모두 매력적이다", "로즈가든을 걷다 보면 발길 닿는 곳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로즈가든 곳곳에서는 장미를 테마로 한 체험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됐는데, 먼저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에버로즈'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 2013년부터 국산 정원장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현재까지 40여 품종의 에버로즈를 개발했으며, 세계장미대회 수상과 해외 진출 등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장미 연구소 콘셉트의 체험 공간 '로즈 랩(Rose Lab)'에서는 에버로즈 4종의 은은한 향기를 시향지에 담아갈 수 있어 고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즈가든을 누비는 향기 딜리버리 집사 로봇 '로지'도 방문객들에게 인기다. 로지는 정해진 시간마다 로즈 랩부터 장미원 게이트, 장미성까지 로즈가든을 순회하며 인삿말을 건네는 귀여운 모습으로 현장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둔 에버로즈 신품종들을 직접 감상한 뒤 인기투표에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도 축제기간 진행되고 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장미 신품종은 새 이름을 부여받게 되며, 투표 참여 고객에게는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 쿠폰이 제공된다.

 

장미축제는 밤이 되면 은은한 가든 라이팅과 조명이 더해져 더욱 화려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정원 중앙에는 보랏빛 장미로 꾸민 '퍼플 로즈존'과 약 3미터 크기의 대형 샹들리에 포토존이 조성돼 유럽 호텔 연회장을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사하게 피어난 장미 정원을 배경으로 매일 재즈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3일에는 청년 아티스트들이 거리 공연을 펼치는 '청춘마이크' 공연도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팀 '컨컨', 탭댄스팀 '라온탭댄스컴퍼니', 4인조 팝핑 퍼포먼스팀 'koreART(코리아트)', R&B 싱어송라이터 강예영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

 

장미를 테마로 한 먹거리와 굿즈도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

 

로즈가든 인근 레스토랑 쿠치나마리오에서는 소고기로 장미꽃을 형상화한 피자 2종과 사과 슬라이스로 꽃잎을 표현한 장미꽃 에이드 등을 맛볼 수 있고, 스낵 부스에서는 하트 츄러스, 로즈베리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디저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다리아송 작가의 감성을 담은 사막여우 인형과 루이후이 쿠션, 로로티 양산, 홈웨어 등 20여 종의 신상 굿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로즈가든의 장미가 가장 화려한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기로운 장미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로맨틱한 감성을 마음껏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역대급 5월 더위에 이른 물놀이 인기" 캐리비안 베이, 야외 시설 최대 5주 조기 가동 돌입

5월 들어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역대급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캐리비안 베이를 찾는 물놀이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봄단장을 마치고 지난달 중순 재개장한 캐리비안 베이에 지금까지 약 10만명이 방문하며 예년 대비 물놀이객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 관계자는 "5월에는 이례적으로 한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육박하는 곳이 나올 정도로 전국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이른 물놀이를 즐기려는 방문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증가하는 고객들의 물놀이 니즈를 반영해 캐리비안 베이는 파도풀, 메가스톰 등 현재 운영 중인 시설 외에 추가 야외 슬라이드를 당초 계획보다 최대 5주 일찍 가동하는 등 6월 중순까지 모든 물놀이 시설을 풀가동하기로 했다.

 

먼저 오는 29일에는 타워부메랑고, 타워래프트 등이 추가 오픈하고, 30일에는 어드벤처풀과 워터봅슬레이, 서핑라이드 등이 조기 가동에 돌입한다.

 

타워부메랑고와 타워래프트는 해적 망루 컨셉으로 꾸며진 19미터 높이 타워 정상에서 출발하는 어트랙션으로 각각 급강하 후 급류타기와 수직상승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어드벤처풀에서는 캐리비안 베이 하면 떠오르는 거대한 해골 조형물에서 쏟아지는 2.4톤의 물세례를 시원하게 맞을 수 있다. 맨몸으로 급하강을 즐기는 워터봅슬레이와 보드판 위에서 파도를 즐기는 서핑라이드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아쿠아루프, 와일드블라스터 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야외 물놀이 시설들도 내달 20일까지 순차 오픈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기 직전인 5~6월은 캐리비안 베이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으로 꼽힌다.

 

낮 기온이 오르며 야외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성수기 대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기 어트랙션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함께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내달 12일부터는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캐릭터 포토존, 테마 먹거리와 굿즈, 뮤직파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에버랜드, '새단장 사파리월드' 30만명 발길 '인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최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사파리월드'50여 일간 30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달 1일 시설 전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파리월드를 새롭게 오픈했는데, 더 넓고 와일드해진 자연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맹수들을 가까이서 관찰하는 등 동물 복지와 고객 몰입 경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같은 반응은 고객 조사에서도 나타나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사파리월드는 에버랜드 전체 시설 중 최고 수준인 만족도 96점을 기록했다.

 

사파리월드를 다녀간 고객들의 이용 후기도 SNS와 커뮤니티에 이어져 온라인 버즈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0% 늘어났으며, 에버랜드 SNS 채널에 올라온 사파리월드 콘텐츠 누적 조회 수는 1500만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고객들은 댓글을 통해 "야생처럼 숨 막히는 고요함과 동시에 박진감을 느낄 수 있는 곳", "맹수를 직접 보니 본능적으로 두려우면서도 압도감이 밀려왔다", "맹수 서식지와 비슷한 느낌을 리얼하게 살려서 동물들의 야생성과 자연의 경이로움이 더욱 다가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새로워진 사파리월드에서는 폭포와 연못, 수목 등 자연 경관 요소가 한층 업그레이드돼 더욱 와일드해진 분위기 속에서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특히 '포식자의 숲(호랑이)', '사바나 초원(사자)', '북방의 숲(불곰)' 등 실제 야생의 서식지를 테마로 한 사파리 환경이 조성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맹수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자는 탁 트인 초원형 공간에서 무리를 이루며 활동성을 드러내고, 호랑이는 숲과 폭포가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은신과 이동, 탐색 등 야생 포식자로서의 행동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불곰 역시 숲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한층 활발해진 움직임을 보이며 고객들에게 실제 야생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전달하고 있다.

 

사파리월드 탐험 차량도 40인승 EV버스로 새롭게 바뀌어 고객들은 진동과 소음이 줄어든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과의 만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사자, 호랑이, 반달곰 콘셉트로 꾸며진 EV버스 외관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V버스에서는 긴장감이 흐르는 음악을 배경으로 캡틴의 유쾌한 설명과 성우 목소리의 해설 멘트를 들을 수 있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는 점도 사파리월드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차량 탑승 대기 공간에는 삼성전자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설치돼 맹수가 실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체 영상이 재생되며 기다리는 시간에도 탐험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에버랜드 사파리를 특별하게 탐험할 수 있는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도 최근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는 에버랜드의 양대 인기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 위를 걸으며 사자, 하이에나, 기린, 코끼리 등 9종의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에버랜드는 수로 위에 떠있는 탐험객 관람 데크를 확장해 더욱 가까이서 기린과 코끼리를 관찰할 수 있고, 리버 트레일 전용 포토부스도 새롭게 설치해 고객들이 탐험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형 게시판도 마련돼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응원 메시지나 동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보며 자연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되새길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동물을 더욱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고 자연의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생태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물복지와 생태 교육, 고객 경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랜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특별 이벤트 진행

22,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에버랜드와 넷플릭스가 함께 마련한 에듀테인먼트존에서 아이들이 생물 보전의 의미를 담은 메시지를 남기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 씨라이언빌리지 앞에 마련된 에듀테인먼트존에서는 생물 보전의 의미를 담은 포토존과 생물다양성 보호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 백월 등이 조성돼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의 <공룡들>, <데이비드 애튼버러: 고릴라 이야기>, <가드닝 쇼> 등 자연 다큐멘터리와 <뒤바뀐 친구들의 신비한 모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도 현장에서 함께 소개돼 에버랜드에서 경험한 자연의 웅장함을 넷플릭스 콘텐츠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문 주키퍼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의 의미와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생태,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 등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는 애니멀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지구에 사는 다양한 생물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알리고 이를 보전하자는 취지로 UN이 지정한 날이다.

 

에버랜드와 넷플릭스가 함께 마련한 에듀테인먼트존은 25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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