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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사파리 도보 탐험, 밤에는 블러드시티 좀비 탈출 '가을 나들이 핫플' 에버랜드, 하루종일 몰입형 체험 가득!

올가을 에버랜드가 낮에는 사파리 초원을 걸으며 동물과 더 가까이 마주하고, 밤에는 좀비들을 피해 탈출하는 등 다채로운 몰입형(Immersive)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고의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지난 12일부터 가을축제를 개막하고, 야생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Wild Savanna Expedition)'과 현장감 넘치는 공포를 선사하는 이머시브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Blood City Zero)' 등 낮과 밤이 모두 특별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든 고객이 직접 다양한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들어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체험을 통해 차원이 다른 경험을 선사하면서,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인기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산이 블러드시티 공식 광고 모델로 가세하면서 축제 열기는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최근 산이 에버랜드를 다녀온 뒤 목에 푸른 핏줄이 돋아나며 좀비로 변해가는 미스터리한 SNS 영상은 공개 직후 '좀비 감염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으며, 관련 영상 콘텐츠들은 일주일여 만에 누적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 사파리 초원 자유롭게 걸으며 동물과 교감하는 '와일드 사바나

 

우선 낮 시간대 에버랜드에서는 대자연의 풍경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는 생생한 야생 탐험이 펼쳐진다.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와일드 사바나'는 평소 탐험 차량을 타고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15종의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마주하는 이색 도보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기존에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호응이 뜨겁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에 조성된 부교 구간을 걷다 보면 평화로운 초식동물의 일상은 물론, 사자와 하이에나 등 늠름한 맹수들의 자태까지 한층 다채롭고 입체적인 구도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봄 한 달여간 시범 운영했을 당시 약 35만명의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워킹사파리'의 고객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동선과 콘텐츠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

 

기린존 주변에 가을 정취를 담은 이색 포토스팟, 코뿔소 전용 관람존 등 최적의 뷰포인트를 배치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탐험 코스 곳곳에서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동물들의 습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km 구간을 완주한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탐험대원 기념 인증이 수여된다.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은 11월 말까지 방문객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이석훈 감독 콜라보 '블러드시티 제로'… 영화 세트장 같은 시네마틱 호러 구현 】

 

해가 지면 에버랜드는 거대한 호러 영화 세트장 같은 스릴 넘치는 좀비 도시로 탈바꿈한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아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한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에서는 912일부터 11 22일까지 72일간 고객 주도형 이머시브 공포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영화 '해적', '공조2' 등을 연출한 이석훈 영화감독과의 스페셜 협업을 통해 시네마틱 연출과 압도적인 미장센을 구현했다. 이 감독이 직접 디렉팅한 프리쇼 영상이 테마존 입구 스크린에서 상영돼 시작부터 방문객들을 긴장감 넘치는 세계관 속으로 이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무대 틀을 깨고 블러드시티 전역을 거대한 무대로 활용한다.

 

관객들은 화이트Z 대원이 되어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 등 5개 테마존을 자유롭게 누비며 탈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 도중에는 2미터를 훌쩍 넘는 거대 좀비와 학생주임 좀비 등 수십 명의 전문 연기자들이 불쑥 등장해 말을 걸거나 게임을 진행하는 등 실시간으로 고객과 호흡해 현장감을 더한다.

 

공연 스토리 진행에 따라 좀비 군단과 대원들이 한데 모여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미션을 완수해 대원증에 도장을 채운 관객에게는 파멸의 플랫폼 테마로 꾸며진 모니모RUSH 우선 탑승 혜택이 주어진다.

 

블러드시티 광장에는 5미터 높이의 거대 역장 좀비 ABR 조형물과 파나소닉의 3만 안시 4K 프로젝터가 설치되며, 모니모RUSH에도 프로젝터를 활용해 오싹한 시각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머시브 공연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까지 무료로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블러드시티 테마 굿즈와 먹거리, 분장 등 체험요소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해골 후드 망토, 뿔 캡모자 등 38종의 호러 굿즈가 출시되며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의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와 실험실 물약 등 이색 먹거리도 오감만족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좀비 의상실과 분장 살롱에서는 고객이 직접 좀비로 변신해보며 축제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 모터스포츠 테마존과 낭만 가득 정원까지완벽한 '가을 나들이 핫플'

 

에버랜드 곳곳에는 스릴 넘치는 이색 테마존부터 가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정원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18일부터 10 31일까지는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이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이 소장한 실제 F1 포뮬러카 2(미나르디 M193, 베네통 B199)와 에버랜드 랩핑카가 전시되며, 레이싱 시뮬레이터, 레이싱 슈트 코스튬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을 위한 스페셜 공연과 정원도 가을 나들이의 재미를 더한다. 호박과 해골 테마의 플로트카가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매일 펼쳐지며, 24일부터는 알파카와 카피바라 등 뿌빠타운 동물 캐릭터 밴드 공연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은 가을꽃과 식물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테마 정원으로 변신해 가을 정취를 담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올가을 에버랜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축제를 만드는 몰입형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낮에는 온가족이 대자연 속 풍경을 걸으며 동물과 만나고, 밤에는 짜릿한 좀비 도시를 탈출하며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가을날의 반전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912일부터 11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짜릿한 질주 본능을 깨워라! 에버랜드,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 18일 오픈

올가을 에버랜드에서는 실제 서킷을 달리던 포뮬러카가 등장하고, 고객들이 레이싱 슈트를 입고 직접 랩타임 경쟁을 펼치는 모터스포츠 축제가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18일부터 10 31일까지 글로벌페어 광장과 나비체험관 일대에서 모터스포츠 테마의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프로젝트로, 이번 가을에는 속도와 경쟁, 승리의 짜릿함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F1을 중심으로 한 레이싱 문화가 경기 관람을 넘어 영화, 다큐멘터리, 게임, 패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며 젊은 세대가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기에 올가을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에버랜드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스피드웨이와 역사적 레이싱카들을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용인 단지 인프라를 연결하고, CJ 슈퍼레이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넥센타이어, 로지텍G 등 모터스포츠 유관 브랜드와 협업해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글로벌페어 야외 광장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하고 있는 미나르디 M193, 베네통 B199 등 실제 F1 대회에서 서킷을 달렸던 포뮬러카 2대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싱 플래그, 포디움 등 모터스포츠를 상징하는 다양한 포토스팟도 연출돼 마치 레이싱 경기장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에버랜드 캐릭터로 랩핑한 레이싱카 3종도 함께 전시돼 이색적인 인증사진을 남기기 좋다.

 

뿐만 아니라 넥센타이어와 함께하는 실제 타이어를 활용한 미니 게임도 진행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공할 경우 기념품도 증정한다.

 

나비체험관에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체험존이 마련돼 핸들 레이싱 게임에 도전해 경기를 완주하고, 포디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고객이 직접 레이서가 되어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반자와 운전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레이싱 시뮬레이터도 마련돼 실제 레이싱카를 운전하듯 로지텍G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조작해 서킷을 질주하고 랩타임 기록에 도전할 수 있으며, 레이싱 슈트와 헬멧을 착용하고 트로피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코스튬 체험도 즐길 수 있다.

 

SNS 팔로우, 레이싱 게임 등 미션을 완료하면 오는 10월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지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 티켓과 굿즈 등 특별 상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함께 마련한 히스토리 뮤지엄에서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주요 대회와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한 사진들을 통해 살펴보며 모터스포츠의 발자취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모터스포츠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먹거리와 굿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판타스틱 티카페에서는 레이싱트랙 츄러스를 비롯해 에너지 골드브루 커피, 에너지 부스트 에이드 등 다양한 테마 메뉴를 출시한다.

 

그랜드 엠포리엄 상품점과 파이널 랩 체험존에서는 키링, 배지 등 모터스포츠 테마의 굿즈 14종도 함께 판매해 현장에서 느낀 레이싱의 재미를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0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대회의 최종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에버랜드, 막둥이 아기 판다 이름은 '슈바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의 이름이 '슈바오'로 결정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지난 6월 태어나 생후 100일을 맞은 판다 가족의 넷째,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1일 발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는 2020년 푸바오, 2023년 루이·후이바오에 이어 올해 6 3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바 있다.

 

【 슈바오,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에버랜드가 11일 생후 100일을 맞은 막둥이 아기 판다에게 선물한 이름은 '슈바오()'.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를 따라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이라는 뜻을 가졌다.

 

아기 판다의 이름은 지난 7 13일부터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를 시작으로 약 두 달간의 여정을 거쳐 결정됐다.

 

에버랜드 SNS 채널과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진행된 1차 댓글 공모에는 1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해 아기 판다 이름을 자유롭게 응모했다.

 

이후 주키퍼(사육사),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가 이름의 의미, 발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슈바오(), 쥬바오(), 쥰바오(), 린바오(), 유바오() 5개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후보에 오른 이름들로 진행한 2차 투표는 에버랜드 앱, 판다월드 현장, 주한중국대사관 SNS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돼 누적 투표수 총 22만건을 기록했다.

 

그 결과 5개의 후보 중 '슈바오'42%의 득표율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이름으로 확정됐다. 이어 유바오(30%), 쥬바오(17%), 린바오(8%), 쥰바오(3%) 순으로 득표율이 집계됐다.

 

고객들은 SNS 댓글을 통해 "투표 기간 내내 매일 출석 체크하듯 참여했는데 '슈바오'가 돼서 너무 기쁘다", "이름의 뜻처럼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밝은 새벽빛이 되어주길 바란다", "아기 판다가 예쁜 이름을 얻을 때까지 건강하게 케어해 준 엄마 아이바오와 주키퍼, 수의사분들께 감사드린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통상 자이언트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경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국제 관례다.

 

슈바오의 큰언니인 '푸바오(, 행복을 주는 보물)'와 쌍둥이 언니들인 '루이바오(, 슬기로운 보물)', '후이바오(, 빛나는 보물)' 역시 백일 무렵 국민 참여를 통해 이름을 지었다.

 

에버랜드는 오늘(11)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주키퍼, 송영관 주키퍼 등 동물원 임직원과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그리고 언론사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 발표식과 함께 100일 축하 파티를 진행했다.

 

【 아기 판다 체중 5.5kg 넘어서… 100일간 30배 이상 폭풍 성장 】

 

아기 판다 슈바오는 생후 백일간 건강하게 성장해왔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는 171g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몸무게 5.5kg을 돌파하며 100일간 30배가 넘는 폭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생후 열흘 경부터 눈, , 어깨, , 다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해 현재는 오동통한 몸매에 흰털과 검은털이 가득한 귀여운 판다의 모습을 완연하게 띄고 있다.

 

이 같은 건강한 성장의 뒤에는 엄마 아이바오의 헌신적인 모성애와 에버랜드 주키퍼, 수의사들의 극진한 보살핌이 있었다.

 

푸바오와 쌍둥이 자매들을 길러낸 베테랑 엄마 아이바오는 한층 더 노련해진 육아 기술로 슈바오를 안정적으로 케어하고 있으며, 주키퍼들의 24시간 밀착 케어와 영양 관리를 통해 출산 후 건강을 꾸준히 회복했다.

 

최근 엄마 아이바오 품에서 벗어나 홀로 잠을 청하기 시작한 슈바오는 이빨이 나기 시작하는 등 판다의 성장 단계에 맞춰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는 "전국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막둥이 슈바오가 백일까지 건강하고 예쁘게 자랄 수 있었다" "엄마 아이바오와 주키퍼들의 정성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슈바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버랜드 관계자는 "슈바오의 성장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며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연내 일반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아기 판다 슈바오의 성장 스토리와 판다 가족의 유쾌하고 따뜻한 일상은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이머시브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12일 오픈

올가을 에버랜드에서는 좀비로 뒤덮인 도시의 생존자가 되어 원하는 스토리와 동선을 따라 탈출 미션을 수행하는 이머시브(Immersive)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인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을 오는 12일부터 1122일까지 72일간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해 블러드시티에서는 영화 '해적', '공조2' 등 다수의 흥행작을 연출한 이석훈 영화감독과의 스페셜 협업을 통해 시네마틱 호러와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선보이고, 단순 관람형 공포를 넘어 관객들이 주도하는 이머시브 호러 콘텐츠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 이석훈 감독과 시네마틱 호러 구현… 국내 최초 야외 호러 이머시브 공연 】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올해 10년차를 맞은 블러드시티는 지금까지 1000만명 이상이 다녀갔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내 대표 공포체험 성지다.

 

올해는 이석훈 감독과의 콜라보로 한 편의 거대한 블록버스터 호러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시네마틱 연출과 미장센을 블러드시티 전역에 녹여내어 극강의 몰입감과 밀도 높은 공포 체험을 새롭게 선사한다.

 

특히 이번 블러드시티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완전히 제거한 이번 공연은 블러드시티 공간 전체를 거대한 무대로 활용해 좀비와 관객들의 인터랙션은 물론 참여형 미션, 댄스 퍼포먼스 등이 곳곳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이머시브 공연은 다크X가 이끄는 좀비 군단에 맞서 싸우는 화이트Z 대원이 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 등 5개의 세부 테마존에서 관객들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지옥의 문 뒤편 스크린에는 이석훈 감독이 제작한 실제 영화 예고편 같은 공연 프리쇼 영상이 상영돼 몰입감을 높이고, 각 테마존에서는 키가 2미터를 훌쩍 넘는 거대 좀비부터 학생주임 좀비 등 수십 명의 연기자들이 불쑥 등장해 말을 걸거나 게임을 진행하는 등 관객들을 끊임없이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관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좀비 캐릭터와 테마존을 찾아 다니며 360도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미션과 역할도 부여받는다.

 

블러드시티 전역에 흩어져 있던 좀비 군단과 화이트Z 대원 연기자들이 모두 한곳으로 집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도 공연 중간중간 펼쳐진다.

 

각 테마존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미션을 수행하면 대원증에 인증 도장을 받을 수 있는데,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파멸의 플랫폼 테마존으로 꾸며진 모니모러쉬 우선탑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니모러쉬 광장에는 파멸의 플랫폼을 지키는 역장 좀비를 형상화한 5미터 높이의 거대 ABR 조형물이 설치돼 독보적인 중압감을 선사하며, 블러드시티 광장과 모니모러쉬에서는 파나소닉의 3만안시 4K 초고화질 프로젝터를 활용해 오싹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구현한다.

 

블러드시티 이머시브 공연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펼쳐지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블러드시티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 굿즈와 먹거리, 분장 등 체험요소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해골 후드 망토, 뿔 캡모자 등 호러 굿즈를 비롯해 총 38종의 신상품이 출시되며,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에서는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 실험실 물약 등 이색적인 호러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좀비 의상실, 좀비 분장 살롱 등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좀비로 변신해보며 블러드시티를 더욱 몰입감있게 체험할 수 있다.

 

사파리 도보 탐험부터 스페셜 공연, 테마 정원 등 '가을 나들이 핫플'

 

한편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사파리 도보 탐험, 스페셜 공연, 테마 정원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을축제 콘텐츠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오는 12일 오픈하는 사파리 도보 탐험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에서는 로스트밸리를 자유롭게 걸어 다니며 평소 탐험 차량을 타고 만나던 기린과 코끼리, 코뿔소 등 15종의 다양한 동물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호박, 해골 등을 테마로 꾸며진 플로트카와 연기자들이 퍼레이드길을 행진하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도 축제 기간 매일 펼쳐지며, 알파카, 카피바라 등 뿌빠타운에 서식중인 동물 친구들의 IP를 활용한 신규 밴드 공연도 9월말에 새롭게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가든은 다채로운 가을꽃과 식물들이 어우러진 테마 정원으로 변신해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인증샷을 남기기 좋다.

 

블러드시티를 비롯한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오는 12일부터 112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물들과 함께 숨 쉬는 사파리 도보 탐험!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 12일 오픈

에버랜드가 선선해진 가을철을 맞아 동물과 함께하는 사파리 야생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파리 현장을 직접 걸어 탐험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Wild Savanna Expedition, 이하 와일드 사바나)'을 가을축제 개막에 맞춰 오는 12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와일드 사바나는 이국적인 사파리 초원의 풍경 속을 관람객이 두 발로 자유롭게 거닐며 동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탐험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평소 차량에 탑승해 동물을 관찰해야만 했던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로 직접 걸어 들어가며 기린, 코끼리, 코뿔소 등 동물의 우아하고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로스트밸리 뿐만 아니라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리버트레일' 구간까지 탐험 코스에 전격 무료로 개방해 총 15종의 다양한 야생동물들을 더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를 흐르는 물길에 조성된 부교를 따라 걷는 리버트레일을 통해 평화로운 초식동물의 일상은 물론, 사자와 하이에나 등 맹수들의 늠름한 자태까지 한층 다채로운 구도로 감상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동선 곳곳에서 관람객이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도록 탐험로를 조성했으며, 각 동물들의 생태적 특성에 맞춘 최적의 관찰 뷰포인트를 배치해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린존 주변에는 가을철 초목들이 어우러져 사바나의 계절감을 한층 고조시키며, 초원을 배경으로 탐험대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이색 포토스팟과 코뿔소의 웅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전용 관람존을 새롭게 조성해 탐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탐험 코스 곳곳에서는 주키퍼(사육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생태 스토리텔링이 펼쳐진다. 동물들의 행동 습성과 생태적 특징은 물론 멸종위기종 보전의 가치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생태 교육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스트밸리 입구에서 출발해 약 1km에 이르는 전체 구간 체험을 끝까지 완주한 관람객에게는 와일드 사바나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탐험대원 기념 인증서가 수여된다.

 

앞서 에버랜드는 올봄 한 달여간 '워킹사파리'를 시범 운영하며 무려 35만명의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확보한 고객 체험 데이터와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동선과 콘텐츠를 강화했고, 그 결과 한 단계 더 진화한 동물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와일드 사바나 체험 프로그램은 9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에버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줄서기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동물 콘텐츠 운영 노하우로 고객이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파리 도보 탐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올가을 많은 분들이 사파리를 직접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 10주년 티저 공개… 가을축제 기대감 증폭

에버랜드가 올해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오픈 10주년을 앞두고 SNS에 공개한 티저 콘텐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자사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Blood City Zero : Hell Gate)'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사흘 만에 합산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최초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그동안 블러드시티에 등장했던 좀비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긴장감을 자아냈으며, 다음날 올라온 영상에서는 블러드시티 입구를 배경으로 평범한 여성이 좀비로 변해가는 초현실적인 비주얼과 함께 'HELL GATE(지옥의 문)'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이 영상은 블러드시티의 세계관을 실감나게 전하기 위해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 실제 공포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SNS와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는 '드디어 기다리던 블러드시티가 온다', '이머시브형 공연이 요새 대세인데 에버랜드 완전 감다살', '블러드시티 메인 빌런은 역시 '다크X'겠죠?' 등 다양한 추측과 기대평이 쏟아지고 있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는 매년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공간 연출, 어트랙션, 공연 등을 하나로 연결해 마치 공포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하며 국내 가을축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호러 체험존이다.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시즌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유니크한 호러 세계관 도입 등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해왔다.

2022년과 2023년에는 오징어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과 손잡고 디스토피아적 기차역과 사이버펑크풍의 미래 도시를 완벽히 구현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인기 IP 세계관을 대규모 야외 공간에 아우르는 복합 체험존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오싹하고 기묘한 호러 세계관으로 재해석하는 등 매년 가을마다 장르와 영역의 한계를 넘나들며 명실상부한 '공포체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블러드시티에서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에버랜드만의 호러 콘텐츠 노하우를 집대성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거대한 세계관 속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고 몰입하는 초대형 이머시브(Immersive) 호러 콘텐츠를 새롭게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블러드시티는 매년 새로운 스토리와 공간 연출, 다양한 협업을 시도하며 에버랜드의 가을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진화해왔다"며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차원이 다른 이머시브형 콘텐츠를 통해 극강의 몰입형 호러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를 비롯해 사파리를 걸어 들어가는 '워킹사파리', 가을테마정원 등 즐길거리 가득한 에버랜드 가을축제는 9월 12일 오픈한다.

에버랜드, 아기판다 이름 투표 참여자 수 10만명 돌파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막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짓기 투표 이벤트 참가자가 10만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막둥이이자 국내에서 태어난 네 번째 아기 판다의 이름짓기 대국민 투표 이벤트 참가자가 진행 엿새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 18일부터 자사 앱과 판다월드 현장에서 아기 판다 이름짓기 온·오프라인 투표를 동시 진행 중이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는 판다 팬들이 각자 응원하는 이름 후보의 의미와 이유, 애칭 등을 공유하는 팬덤 문화가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

 

판다월드 내 마련된 투표 게시판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는 투표 인증샷이나 각자 원하는 이름과 아기 판다의 사진을 AI를 활용해 영화 포스터처럼 재미있게 합성한 짤 등이 SNS와 커뮤니티에 수천 건 넘게 올라오는 등 열띤 참여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에버랜드 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되고 있는 주키퍼(사육사)들의 투표 참여 숏폼 콘텐츠도 누적 조회 수 2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판다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와 판다 이모 오승희 주키퍼가 이벤트 경품을 두고 만담을 나눈다거나, 판다 케어로 바쁜 강 주키퍼에게 투표 참여 여부를 묻는 모습 등이 유쾌한 영상으로 담겨 팬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친근감을 선사하고 있다.

 

송영관, 이세현 주키퍼 등 판다 가족을 돌보는 직원들의 숏폼 영상도 추가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투표에 오른 후보 이름들은 전국민 대상 1차 댓글 자유 공모에 응모된 1만여 건의 이름 중 주키퍼와 수의사, 유관부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거쳐 엄선됐다.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를 따라 '쥬바오(, 진주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랑받는 보물)', '쥰바오(, 뛰어나고 준수한 보물)', '린바오(, 아름다운 옥처럼 귀한 보물)', '유바오(, 모두가 지켜주고 축복과 보호를 받는 보물)', '슈바오(,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등 다양한 발음과 의미를 가진 5개의 이름이 후보에 올랐다.

 

이번 2차 투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이름은 아기 판다가 생후 100일을 맞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투표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중국 판다 기지 여행권 ▲아기 판다 100일 파티 현창 초청 ▲아기 판다의 발자국이 담긴 굿즈 ▲에버랜드 이용권 등 풍성한 선물을 총 21명에게 증정한다. 이번 투표는 주한중국대사관 SNS 채널에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아기 판다와 평생 함께할 소중한 이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과정에 팬들과 주키퍼들이 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다" "막둥이 판다가 관심과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버랜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제주도 편 공개

전라도 고창에서 수박과 함께 촌캉스를 즐기고, 충청도 천안에서 빵지순례에 나섰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전국여행이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펼쳐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중인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프로젝트의 세 번째 여행지로 제주도 편을 공개하고, 제주 지역의 특색을 담은 여행 스토리와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가 전국 각지를 여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매월 각 지역 명소, 축제 등과 연계된 특별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주도 편에서는 쌍둥이 판다 중 동생인 후이바오가 단독 주인공으로 나서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을 온몸으로 즐기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특히 제주 로컬 시트러스 브랜드인 '귤메달'과 협업해 상큼한 시트러스 향기에 푹 빠져 통귤처럼 변신한 후이바오의 모습을 담은 한정판 굿즈 11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평소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팬들 사이에서 '후극성', '후스타' 등의 별명으로 불려온 후이바오의 독특한 매력을 살려 인형키링, 키캡키링, 랜덤헤어끈 등 다양한 상품으로 표현했다.

 

또한 귤 티셔츠와 귤 모자 등 기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인형을 제주 여행룩으로 꾸밀 수 있는 인꾸(인형 꾸미기) 아이템도 함께 선보여, 팬들이 직접 완성한 인형과 함께 제주 곳곳을 여행하며 인증사진을 남기는 재미를 더했다.

지난 14일부터 에버랜드 그랜드엠포리엄과 판다월드샵에서 판매중인 콜라보 굿즈는 오는 21일부터 제주시 탑동로에 위치한 귤메달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앞 스탬프투어존에서는 제주도 편 여행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매월 공개되는 전국 6개 지역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할 경우 완주 인증서와 함께 특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지역별 테마가 공개될 때마다 해당 지역에 직접 방문해 루이·후이의 여행 스토리를 따라하고 인증하는 '루이후이 전국 도장깨기'가 새로운 팬 문화로 확산 중이다.

실제로 각종 SNS와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는 "고창부터 천안까지 스탬프 다 찍고 왔어요", "루이후이랑 함께 떠나는 전국여행! 너무 설레요", "루이후이 감귤 사주러 제주도 갑니다" 등 팬들의 여행 후기와 인증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에버랜드는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제주도 편에서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후이바오를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데 이어, 오는 10월에는 언니 루이바오가 주인공인 여행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연말까지 지역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팬들이 직접 해당 지역을 찾아가고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제주도 편에서도 후이바오의 매력과 함께 제주 감성을 만끽하고,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이야기와 전국 각지의 여행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http://www.ever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다 가족 막둥이의 이름은?" 에버랜드, 아기판다 이름짓기 전국민 투표 이벤트 진행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나 생후 77일째를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가 시작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넷째인 아기 판다 이름을 결정할 전국민 대상 투표 이벤트를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자사 온라인 채널에서 진행한 1차 아기 판다 이름 공모에는 무려 1만 건이 넘는 댓글이 달리며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입증한 바 있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응모한 소중한 이름 중에서 주키퍼와 수의사, 유관부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투표를 진행할 5개의 후보를 엄선했다.

해당 심사에서는 이름이 아기 판다와 잘 어울리는지, 이름의 의미는 괜찮은지, 발음하기는 쉬운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최종 후보에는 판다 가족의 돌림자인 바오(宝)를 따라 '쥬바오(珠宝, 진주나 보석처럼 귀하게 사랑받는 보물)', '쥰바오(俊宝, 뛰어나고 준수한 보물)', '린바오(琳宝, 아름다운 옥처럼 귀한 보물)', '유바오(佑宝, 모두가 지켜주고 축복과 보호를 받는 보물)', '슈바오(曙宝, 새벽빛처럼 밝은 보물)'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진 5개의 이름이 올랐다.

오는 30일까지 에버랜드 앱과 판다월드 현장 등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투표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이름은 아기 판다가 100일을 맞는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에버랜드는 투표 참여자들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역대급 선물을 마련했다. 온라인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1명을 추첨해 ▲중국 판다 기지 여행권 ▲아기 판다 100일 파티 현장 초청 ▲아기 판다의 발자국이 담긴 굿즈 ▲에버랜드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주한중국대사관 SNS에서도 아기 판다 이름 투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한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지난 6월 3일 오전 10시 53분에 태어난 아기 판다는 2020년 푸바오와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언니들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출생한 네 번째 암컷 자이언트 판다다.

생후 두 달을 훌쩍 넘어 최근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아기 판다는 몸무게 약 3.7kg을 기록하며 출생 당시(171g)보다 체중이 약 20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아기 판다 성장 스토리는 에버랜드, 뿌빠TV 등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태어난 막둥이 판다가 소중한 이름을 얻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투표에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버랜드 "오늘은 세계 코끼리의 날"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12일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코끼리들에게 영양 가득한 과일 케이크 등 특식을 제공하고, 멸종위기 동물인 코끼리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매년 8월 12일은 '세계 코끼리의 날(World Elephant Day)'로, 밀렵과 불법 상아 거래, 서식지 파괴 등으로 개체 수가 감소해 멸종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보호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 제정됐다.

 

현재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에는 코식이(수컷·1990년생), 하티(암컷·1999년생), 우다라(수컷·2009년생) 등 아시아코끼리 3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아시아코끼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멸종 위기 단계로 분류돼 있다.

특히 지난 10일, 36번째 생일을 맞은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등 7개 단어를 구사하며 해외 유명 학술지에 '말하는 코끼리'로 소개될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에버랜드는 오는 17일까지 로스트밸리 탐험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곳곳에 숨겨져 있는 코끼리 인형을 찾아 사진을 찍고, 보전 메시지와 함께 주토피아 네이버 카페에 인증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코끼리 인형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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