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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생생체험기

스릴을 원하시나요? 저희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위드에버랜드 기자단 오수경, 김민아 기자입니다.


학창시절 소풍이나 수학여행으로 에버랜드를 자주 오곤 했는데요. 그 때마다 '가장 먼저 무엇을 타야 할까?' 하며 인터넷에 ‘에버랜드 놀이기구 추천’을 검색해보고 두근거림에 잠 못 들며 에버랜드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 타지는 못했지만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에 관한 궁금증입니다. 매일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한 번 갈 때 제대로 놀아 봐야죠! 그래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초록창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에버랜드 놀이기구’라고 검색을 하니 추천, 대기시간, 동선 등에 관한 질문들이 가장 많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코스!

 

어디부터 가볼까요?

 

 

 

 

1. 아메리칸 어드벤쳐

표를 받고 입장한 후 스카이크루즈 승차장을 지나면 두 갈래의 길로 나누어 지는데요. 왼쪽으로 꺾어 내려갑시다!

이 곳에는 더블락스핀, 롤링엑스트레인, 렛츠트위스트 총 3가지의 360° 회전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이 중 저희가 추천하는 '꼭 타야할 어트랙션'은 바로 ‘더블 락스핀’입니다.

 

 

 

 

강렬한 록큰롤 리듬과 함께 돌고 또 돌고~ 앞뒤 360도 회전하는 의자에 앉아 20미터 높이에서 연속 4회전의 짜릿함을~ 몇 명이 탑승하느냐에 따라 스핀 횟수와 강도가 달라져서 탈 때마다 다른 재미까지!!

 

 

 

 

저는 에버랜드가면 기다려서라도 락스핀을 타고 옵니다. 제가 간 날은 주말임에도 40분 밖에 대기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오홍홍  

 

 

 

 

타기전에 모든 물건은 앞에 위치한 보관함에 넣고 신발도 벗고 탑승! 락스핀은 정신없이 돌아가는 기구이고, 워낙 빠르게 돌면서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스릴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지러움을 쉽게 느끼시는 분들은 절대로 탑승하시면 안됩니다ㅠ.

 

 

 

 

싱글라이더패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빈 좌석이 발생하면 혼자 이용하시는 손님이 우선전으로 탑승을 할 수 있습니다. 나홀로 당당하게 에버랜드를 즐기는 솔로족을 위해! 그리고 애매하게 홀수로 와서 한 명이 나중에 타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싱글라이더패스를 잘 이용해보세요~ ㅎ

 

 

 

 

다시 올라와 허리케인으로 갑니다. 저도 예전에는 허리케인을 가장 먼저 탔는데요. 허리케인~♬’노래에 맞춰 뱅글뱅글 돌면서 높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운행을 합니다. 메가톤급 회오리에 아주 사~알짝 어지러울 수도 있으나 우리 그 정도는 이겨낼 수 있잖아요? 매우 높이 올라가니 손잡이 꽉 잡으시고~

 

 

 

 

에버랜드 소풍 오는 학생들의 단골 코스인 이유가 있겠죠!? 기다려서 타도 그 이상의 보람이 있는 어트랙션! 운행시간은 짧지만 그 느낌은 타 본 사람만이 압니다. 꼭 타보세요!!

 

 

 

 

허리케인을 탄 후 가장 안쪽에 위치한 콜럼버스 대탐험으로 이동합니다. 신대륙을 찾아 떠나는 콜럼버스호에 몸을 싣고 33m 높이에서 75° 경사로 떨어지는 쾌감을 느껴 볼까요?!

 

 

 

 

대기시간이 10분 밖에 되지 않았어요! 그것도 맨 뒷자리!! 뒷자리가 쪼끔 더 재미있지만 앞자리도 재미있으니까 앞줄에 섰어요. 흐흐 사람이 없어서 대기없이 바로 탔답니다.

 

 

 

 

앞자리도 은근히 무서웠습니다... 여러분... 앞, 뒷자리 구분 말고 탑시다.

 

 

 

 

 

2. 매직랜드

이제는 물놀이하러 가볼까요? 바로 후룸라이드입니다! 매직랜드에 위치해 있으며 에버랜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어트랙션 TOP3 안에 들어가는 시설입니다. 예전에는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기다렸는데요. 이제는 현장예약제로 대기시간 없이 예약한 시간에만 맞춰서 오면 되니까 굉장히 좋아요.

 

 

 

 

이렇게 앞에서 예약하고 타기 전 예약증을 내고 탑승! (자세한 활용법은 이 곳을 참고하세요! http://www.witheverland.com/328)

 

 

 

 

물길을 시원하게 질주하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고 가다가 또 뚝 떨어지고 그리고 다 젖고! 젖는게 두려워서 안타시는 분들은 없겠죠... 예약증만 끊으면 바로 탈 수 있는데.. 그리고 주변에 풍경도 구경하는 건 덤이에요.

 

 

 

 

중간에 사진이 찍히는 구간이 있으니 무서워도! 젖었어도! 스마일~ 마음에 들거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나왔다면 인..인화?

 

 

 

 

 

 

3. 유러피언 어드벤처

 이제 마지막! 후룸라이드를 타고 젖은 몸을 살살 말리면서 유러피언 어드벤처 쪽으로 내려오세요. 알파인빌리지로 들어가면 에버랜드에오면 꼭 타야하는 티익스프레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려서라도 꼭 타야하는 어트랙션 대망의 1위!

 

 

 

 

시속 104km! 낙하각 77°! 티 익스프레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그냥 직각으로 떨어지는 것 같을까요...ㅠㅠ 탈때마다 떨어지기 직전까지 내가 이걸 왜 탔을까.. 내리고싶다를 혼자 중얼중얼거려요. 하지만! 떨어지는 순간 ‘잘탔다.’라고 바로 마음이 바뀐답니다.


3분동안 정말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아요. 소리까지 지르니 스트레스도 저절로 풀립니다. 수험생분들도 티익스프레스 타면 그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 다 날릴 수 있을거에요. 아! 지금은 찬바람이 부는 시기라 스릴감이 배가 됩니다. 그리고 이 곳도 후룸라이드와 마찬가지로 사진찍(히)는 구간이 있으니 예쁘게 예쁘게~( 그러나 카메라는 절대로 예쁜 사진이 나올 수 없는 구간에 배치되어 있다는 게 함정ㅋㅋ)

 

티 익스프레스까지 다 타고나면 에버랜드에서 스릴넘치는 어트랙션은 다 탔다고 보면 됩니다. 이 정도면 누구한테 말해도 “음 잘 갔다 왔구나.”라고 들을 수 있을 거에요.

 

스릴 넘치는 코스를 찾으신 분들은 이 글을 참고하셔서 효율적으로 어트랙션을 이용하세요~ 찬바람과 함께 스릴의 올가미! 스릴의 덫!!스릴의 감옥!! 에버랜드를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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