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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풀 파티 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 (3건)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로 여름 늦캉스 떠나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늦캉스족을 위해 시원한 물놀이부터 오싹한 공포체험, 한 여름밤 힐링 공연까지 무더위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3색 바캉스 코스를 마련했다.


특히 오는 26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은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마련한 다양한 바캉스 코스를 하루에 즐기기 좋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짜릿! '물놀이 코스' 】


여름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건 단연 '물놀이'다.


먼저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한창인 캐리비안 베이는 최대 2.4미터 높이의 파도풀은 물론, 메가스톰·아쿠아루프 등의 스릴 슬라이드를 즐기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강력한 수압으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플라이보드쇼 공연이 파도풀에서 하루 2회 진행되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환상적인 야외 풀파티 분위기의 디제잉쇼도 펼쳐진다.



또한 와일드리버풀에는 징검다리, 허들, 외나무다리 등 다양한 튜브 장애물이 설치된 '워터플레이그라운드'가 조성돼 있어 친구, 연인, 가족 등이 함께 시원한 수상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는 워터파크에서만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썸머 워터 펀' 축제가 진행되는 에버랜드에서도 시원한 물놀이 3종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먼저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3회씩 펼쳐지는 워터배틀쇼 '슈팅 워터 펀'에서는 연기자와 관객이 미션을 해결하며 물총 싸움을 펼치고, 40개의 워터캐논(물대포)에서 초대형 물폭탄이 터져 보기만 해도 시원한 광경을 연출한다.



또한 슈팅 워터 펀 공연이 끝나면 연기자와 관객이 모두 광장으로 나와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물총 놀이를 즐기고, 신나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에 맞춰 춤을 추는 '밤밤클럽'이 약 15분간 이어진다.


이외에도 시원한 물이 분사되는 '너프 워터배틀존'에서는 물총을 이용해 컬링·볼링 등을 하거나, 너프로 사격대결을 펼치는 등 8종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참여하기 좋다.



【 등골이 서늘, 머리가 쭈뼛! '공포체험 코스' 】


여름 더위를 이색 체험으로 날려 버리고 싶다면 극강 공포체험 '호러메이즈'를 추천한다. 


호러메이즈는 에버랜드가 한 여름 납량 특집으로 선보이는 인기 시설로, 수술실·고문실·감옥 등으로 이루어진 미로형 공포체험 존에서 10여분간 오싹한 공포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 호러메이즈는 미로가 더 복잡해지고 시각, 청각 등 오감을 자극하는 내부 호러 연출물이 업그레이드 돼 호러 강도가 더욱 강력해졌다는 게 체험자들의 평가다.



【 시원한 감성충전! '여름밤 힐링 코스' 】


무더위를 피해 야간 나들이에 나선 늦캉스족에게는 여름밤 힐링 코스가 안성맞춤이다.


오는 26일까지 홀랜드 빌리지에서 진행되는 '인디뮤직 페스타'에서는 뷰티핸섬, 엔분의 일 등 인디밴드가 출연해 여름밤을 로맨틱하게 물들이는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인디뮤직 페스타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3회씩 진행되며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화려한 빛들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장미성 뮤직 라이팅쇼',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니의 판타지월드' 등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힐링될 것만 같은 환상적인 야간 공연이 매일 밤 펼쳐진다.

STORY/생생체험기 2018. 7. 11.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200% 즐기기!

여러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캐리비안 베이에 오기 딱! 좋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사실 요즘 한반도의 여름이

점점 더워지고, 습해지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여름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캐리비안 베이에 오면

무더위를 거뜬히 넘길 수 있기에

여름만 되면 캐비를 자주 찾는답니다!



지난 6월 22일부터 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이 시작되었죠?!


작년보다 더 재미있고 화끈해진

캐리비안 베이의 축제를

200% 즐기실 수 있도록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는 메가 풀 파티 입니다~!

메가 풀 파티는 실외 파도 풀

특설 무대에서 진행되는데요.


파도풀 입구 쪽에 보시면

이렇게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마다

이 곳에서 메가 풀 파티가 열린다고 해요.



얼마 전에 7월 라인업이 오픈되었는데요.

박나래에 이어 매주 산이,볼빨간 사춘기, 크러쉬가

캐리비안 베이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메가 플라이보드 쇼입니다!

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금, 토, 일! 파도풀에서 펼쳐져요.



파도 풀에서 파도를 즐기시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시면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관람하면 좋을 거 같아요!


진짜 멋있고 신나는

메가 플라이보드 쇼!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와일드 리버풀이

작년보다 훨씬 재미있어졌답니다.

워터 플레이그라운드가 새로 생겼거든요 ㅎㅎ



이렇게 물 위에 모든 장애물을 건너며 즐기는

워터 플레이 그라운드는 남녀노소 안 가리고

모두가 즐기고 있더라고요!



워터 플레이그라운드는

8월 19일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여러분들도 와일드리버풀에서

'워터 플레이그라운드' 꼭 도전해보세요!



이뿐만 아니라 무중력을

느낄 수 있는 메가스톰과



발판이 사라지며 7초동안의

극강의 스릴을 자랑하는 아쿠아루프



물과 한 몸이 될 수 있는 유수 풀 등

즐길 거리가 너무나 넘쳐나는 캐리비안 베이

올 여름에는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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